me2day

정부마케팅을 배울 때, 대표적인 예로 두바이가 소개되곤 했다. 하지만 나는 두바이가 너무 특수한 상황이라서 예로 들기엔 적절치 않다고 생각했다. 석유자본에 기대거나 유적을 상품화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정부와 지역 전체를 외부 친화적으로 만들 방법론이 필요한 게 아닐까? 09.06.18 05:00

미투 3 팅이 infini 아샬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요!쾌남 요!쾌남

벌써 슬럼화됐다고 하더군요. 빨리 오른만큼 추락도 빠르죠. 쩝

09.06.18 05:01
요!쾌남 요!쾌남

인구도 대부분 이민노동자들이라…

09.06.18 05:02
헤이 헤이

두바이는 망했는데 …

09.06.18 10:10
kz kz

행사 유치 가 단체장 실적 만들기나 개발주의로 이어지는 건 사실 당연한 거다. 더 기본적인 단계의 의문이 필요하다. 또한 법령 검토도. 2012여수세계박람회 지원특별법을 보니 제30조 (다른 법률에 따른 인ㆍ허가등의 의제)를 보니 이거 하나면 39개 법을 넘길 수 있다.

09.07.31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