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어디선가 굴러들어온 수제비누. 꽃모양이 도드라져 있고 색깔도 불그스름하지만 냄새는 완전 옛날 빨래비누. 설거지 할 때 세제 대신으로라도 써볼까 했지만 손에 남는 냄새가 너무 촌스러워서 쓸 마음이 안 생긴다. 주부놀이 비누 품질 냄새 향기
jquery 플러그인 하나를 쓰기 위해 또 다른 플러그인을 같이 쓰게 됐다. bloat이란 생각이 들긴 하는데 일단 원하는 동작은 나오니까 패스. ajax jquery confirm livequery
베어본에 무선랜 안테나가 하나만 박혀 있어서 135M가 최고다. 그 때문인지 파일서버에서 Full HD .tp를 끌어다 보면 자꾸 끊긴다. 유선랜을 꽂아주면 안 끊기고. 안테나만 구할 데 없나? 회사에 전화했는데 답이 신통치 않다. 무선랜 안테나 wifi mini pci-e antenna 11n
홈서버를 작은 케이스에 디스크 4장을 구겨넣다시피 해서 구성했더니 방열이 좋지 않아서 CPU를 열심히 쓰다 보면 온도 제한 때문에 꺼져 버리곤 했다. 큰 케이스로 갈아줬더니 일을 시켜도 안정적인 온도 범위에도 동작해서 만족스럽다. 방열 발열 통기 fan
온 화면이 고양이 천지 me2piczza 냥미투 고양이 -ㅅ- 섬 다큐
SBS 특집다큐 대한민국 표준전쟁, 일상에서 만나는 표준들을 쭉 열거하면서 사무실 풍경에서 윈도우와 익스플로러를 화면에 잡고는 '국제 표준이다'라고 언급하고 넘어간다. '표준을 따랐다'가 되어야 하는 거잖아? 감수 똑바로 안 하나? me2tv 다큐 옥의티 _ 표준 규정 규칙 틀
구독 미친수가 나오는 걸 이제사 봤다. 서로 구독하는 미친이 딱 한 명 있더라. ㅋㅋㅋ 친신 하려다가 웃겨서 냅둠 _ 구독 공개
올드유저라는 게 판단에 영향을 줄 요소는 아닌 것 같은데. 판단 기준
에버런 쓰실 분? 어댑터 꽂으면서 스파크를 한 번 먹었는데 그 뒤로 파란화면이 종종 떠서 기변 후 안 씁니다. 덜그덕거리는 걸로 봐서는 하드 이상이 아닐까 하는데, 라온디지털이 망해서 이젠 알 수 없죠. 7만원 정도에 2.5인치 ZIF 하드 사서 붙이면 멀쩡할 겁니다. 대신 밥 이라도 한 끼 사주시면 좋겠습니다 ;;;
새 밥솥 에 식초물로 취사 모드를 했다가 껐다. 덕분에 연한 식초 냄새가 가득하다. 청소 식초 냄새 주부놀이
머리가 살짝 아프다. 두통 아주 살짝
텍스타일을 받아서 세팅 화면을 지나 관리화면까진 봤는데, '시작 모듈이 설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리자 페이지에서 시작 모듈을 설정해주세요' 라면서 다음이 안 된다. 하지만 시작 모듈을 고르는 부분은 아무 것도 안 나와서 뭘 어째야 할지 모르겠다. 소스 보기는 귀찮고. 텍스타일 설치 막힘 -_-;;
비 샜다 또. 저질 지붕 나빠
EBS 극한직업에 나온 고등어 양식이나 KBS 수요기획의 외해가두리 양식을 보면 산업 수준의 어업은 이것저것 되고 있나본데, 몇 억씩이나 들이고 버틸만한 능력이 안 되는 그냥 어민들은 어쩌나? 해파리도 창궐한다고 하는데. 바다 어업 어민 서민 자본 규모 경제 _ 다큐멘터리
크롬 테마 중에 투명이라는 이름으로 (그래픽 프로그램에서 투명을 표현할 때 쓰는) 회색 체크무늬가 입혀져 있길래 창이 투명해지는 건가 싶어서 써봤다. 그냥 체크무늬가 나온다. 아놔 구글 크롬 낚시
열심히 싸구려로 만들었다. 쥴 베른을 영화로 만든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진지한 작품이었다 싶을 정도로. 이것도 수면제. me2movie 로스트 랜드: 공룡 왕국 Land of the Lost _ 공룡 차원
고유명사 영역을 손대는 건 삽질 이지만 , 동사나 동명사로 쓰이는 경우는 대안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위팅' 같은 용법이 그런 경우죠. 외래어 번역 경계
종종 시키는 치킨집은 오늘 안 한다고 발랄한 목소리의 ARS가 대답한다. 이건 배신 배반
일단 기본기능을 하나씩 만들었고 슬금슬금 에이젝스로 덮어씌우고 있다. 하면서 설계가 허술했던 것도 좀 보이고 역시 프로토타입은 프로토타입이었다. 가칭 m2 _ django and jquery
웰메이드를 지향한 것 같은데 부품들 아귀가 좀 안 맞는 거 아닌가 싶다. 대강대강 볼만했다. me2movie 인사동 스캔들 _ 고미술품 허영 사기 국보 문화재 밀수 미술
냉장고에 김치랑 무말랭이 말고는 식재료라고 할만한 게 하나도 없다. 아침 뭐 먹지
' 정기예금의 금리가 8%가 넘었다. 게다가 변동성 금리가 아니기 때문에, 지금도 8%의 이자로 살고 있는 우리 할머니는 삶의 승리자. '라니 진정 타이밍의 승리! 한창 고환율일 때 7% 넘는 이자로 좀 더 많이 박아놓지 못한 게 안타까운 요즘인데 말이죠. 은행 갔더니 창구 아가씨가 요즘은 이런 상품 없다면서 칭찬 하더라능;; _ 버블 호황 예금 금리 상품 계약
일본 재난영화인데 지진에 의한 해저지각 균열, 그에 따른 해수온도 상승으로 대형 태풍이 생겨 열도를 덮친다!는 설정. 물론 중요한 얘기들은 그 다음부터지만. 근데 일본 드라마 장르 특유의 지루한 감이 덮쳐와서 이것도 보다가 잠들었다. me2movie 252 생존자 있음 _ 굳이 재난영화 볼 바엔 이리 를 보겠다
여기 서 말하는 도시단위의 경제체제 중 하나가 로컬푸드 일 것이다. 분명 의미는 있지만, 잘 포장된 방송에조차 1) 수급 불안정 2) 원재료 수급 제한에 따른 상품 종류 제한 3) 인식확산에 의한 수요창출 미비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는데 과연 확산될 수 있을까 싶었다. me2book 도시와 국가의 부 _ 소단위 주체 실체 _ 30분 다큐 로컬푸드 _ 지역 직거래 식품 소비자 확인 안전
이거 신고 축구하면 격투축구는 고사하고 공이 남아나질 않겠다 ㄷㄷ 이건 뭐 스파이크 도 아니고 ㅎㄷ
에어컨도 부들부들 떨면서 침도 질질 흘리고 해서 기사 불러놨다. 내일 예정. LG전자 GA-1265R 95년식 -_-
전기밥솥 내솥에 생채기가 많이 나서 모델명이랑 (두 종류 중에 구분하기 위해서) 색상 불러주고 주문을 넣었다. 우리은행 입금하는데 뭐 이리 깔라는 게 많은지. 키친플라워 KCJ-04R 연녹색 9500원 농협 _ 주부놀이
보다가 잠들어서 뒷부분은 얘기로만 알고 있다. 도입부는 흉악범 죄수를 만나러 가는 미모의 여기자라는 구도에서 양들의 침묵이 생각났다. 사흘 간의 인터뷰라는 점에서는 프로스트 대 닉슨 이 생각났고. me2movie 데이비드 게일 _ 백혈병 강간 살인 범죄 누명 반전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에서 찍은 재연 드라마 같은 화면빨과 연기. 거기에 '서울에서 북핵을 두고 벌어지는 유엔협상'에 대한 나름 첩보 액션물이라서 현지로케와 함께 한글 간판(…)이 붙은 건물들 만들어 썼는데 왕년 '로스트'에서 보던 느낌이라서 오글오글했다. me2movie 아트 오브 워 3: 복수 _ 웨슬리 스나입스 나오는 원작이 있나본데 그거랑은 하등 상관없이 제목만 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