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교재로 나와 있길래 가져다 봤는데 단행본이라기보다는 전반적인 내용을 개괄하는 보고서에 가까워 보인다. 제본 상태나 편집 형태, 활자 구성을 봐도 세련되지 못하다. 상당히 근간인만큼 낡아빠진 내용이야 없지만 너무 나열식이고 소개 및 사용법 안내에 그쳐서 큰 가치는 없다. me2book 인터넷 정보검색과 학술 정보 자원의 활용 _ 인문학 적으로 본 기술이란 게 딱 이 정도인가 싶어서 좀 실망
도착 . 재료 두께에 맞추기 위해 연결부위가 헐거운데다 완전 개방식이라 생 to the 선 은 냄새 뒷감당이 좀 무섭긴 하지만 그래도 그냥 후라이팬에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오늘 해볼 참. 또 뭘 해먹을 수 있을까나. 주부놀이 장난감 획득 그릴 _ 근데 코팅 식이라 관리 잘하지 않으면 오래는 못 쓸 듯
아까 한 그릇 스페셜케이 식사 기록 아침
' 하지만, 그렇게 공을 들인 결과 패키지 박스 속 튼튼한 어떤 구성을(?) 개발해 냈고, 그 덕분에 아파트 12층에서 떨어트려도 계란이 한개도 깨지지 않는 튼튼한 패키지를 완성시킬 수 있었다. '니 정말 가능한 얘긴가요?; 비용만 적당하다면 정말 대단한 건데! 이런 건 좀 널리 알려야 _ 계란 달걀 fragile 포장 package 발명
' 이런 땐 어떤 얼굴을 해야될지 모르겠어... / ....부처의 얼굴을 하면 된다고 생각해. ' 2ch 에반게리온 불교 버전 ㅋㅋ
꽤 땀 나는 월요일을 보냈는데 난 왜 아직 안 자고 이러고 있나. 밤 to the 새벽
결정적으로 , 마지막편 뒤에 있는 제작진 인터뷰 장면이 없어서 가치가 떨어진다. 해상도 높다고 맛이 아니지. 예전에 있던 걸 그대로 보관하기로 했다. 연애시대 사랑 인터뷰
문득 다시 보고 싶으네요. me2tv 얼렁뚱땅 흥신소
페이팔과 아이튠 스토어 모두 1.00 달라 승인이 찍혔는데, 페이팔이 1.95 달라를 뱉어낸 지금도 1.00 달라에 대해선 말이 없네요. 카드사에 전화해봐도 잘 모를 것 같긴 하지만 일단 내일 확인은 해봐야겠네요. 페이팔이랑 아이튠 스토어는 ... 어디다 물어야 할까요?; 체크카드 해외결제 문제
마사키군 이 농담 칠 때마다 그 코드를 잡아내고 맞장구를 치는 걸 보면 저도 이건 좀 아닌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자기소개 멸망
요즘 중국측 백두산은 차를 점점 갈아타면서 천지 앞에까지 태워준다고 함 (…) 눈도 쌓이고 안개가 짙어서 천지는 못 봤다고. 백두산 나들이 엄마 통신 전화
이창명은 왠지 뽀빠이 이상용 보는 느낌. 아니 뭐 딴 건 별 관심이 안 가는데, 최초 빙상 드라마라고 설레발 쳤던 트리플에 그 선배놈으로 나왔던 송중기가 쇼트트랙을 했었다는 게 좀 의외. 그나저나 조매실은 … 이거 하다가 슬쩍 공익 빠져서 욕 먹고는 또 하고 싶나. me2tv 출발 드림팀 시즌2 - 그린팀이 간다 _ 몸개그 아이디어 사골
김치찌개 덜어서 한 그릇 식사 기록 점심 이제 좀 질리네
가방이며 옷이며 다 뒤져도 안 나오던 카드가 책상 위에서 떡하니 발견 ... 아침 해프닝
Unarchiver의 작업창을 Growl에 밀어넣고 싶은데 이 책을 보면 어떻게 할지 알 수 있을까요? IDE는 친숙하지가 않아서 Xcode도 뭔가 편해보이긴 하는데 어렵네요. me2book 코코아 프로그래밍(개정판) 미투지식인 code osx
오컬트와 초능력을 적절히 조합했다. 정치적인 면이 덜 반영된 느낌은 있지만 그것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고. 뒤에 나온 암즈는 좀 과한 감이 있어서 이 정도가 딱 적당한 것 같다. me2book 스프리건 _ 복습 오파츠 전승 비밀
김치찌개랑 치킨 두 점 식사 기록 저녁
내주 벌초 예정 진주
모니터 암이 애매해서 원래 좁은 책상을 쑥 먹고 들어와 있었는데 어쩔까 하다가 지지대를 반대로 돌려서 맞춰보니 나사 구멍이 맞는 게 있길래 그대로 고정시켰다. 썩 만족스럽다. 다른 암을 살까도 생각했는데 돈 굳었네. 책상 정리 모니터 암 배치
엉뚱한 이유로 어이없이 자살 하는 건, ... 사실 잘 죽었다고 봅니다. 어린애도 아닌 게. 아니 뭐 이렇게 쓰면 악플 열심히 달리겠지만 ... 자살은 정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고는 용납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저런 바보라니 세상에나
복습. 역시 재밌다. me2movie 당백호점추향 _ 주성치
귀를 씻을만한 무대였다. 다만 사람마다 한 곡씩에 마무리까지 팝송을 하던데, 중립적으로 하다 보니 고른 걸지는 몰라도 약간 걸렸다. 가요도 좋은 거 많잖아. me2piczza 유희열 스케치북 보컬리스트 특집 가수 가창력 노래 무대 팝송 영어
같은 레시피로, 다시 냉면. 식사 기록 아점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me2tv 천하무적 토요일 - 천하무적 야구단 _ 서포터즈 면접 오디션 _ 이어서 나온 경기 상대편 사회인 팀 실력 되게 좋았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하네요 :) me2piczza 무한도전 꼬리잡기 _ 다음주 품절남 특집 예고 도 궁금하네
프리필에서 알게 된 영화. 직접 본 적은 없지만 받은 만큼 베풀라 는 개념만은 기억하고 있다. me2movie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Pay It Forward _ 은혜 선순환 증식
다음 번엔 꼭 숙주를 사서 국 끓일 때 넣어야지. 매번 까먹네
뉴캐슬 딱히 엄청 맛있다거나 한 건 아니지만 뭔가 찝찝하고 구리구리한 맛이면서도 대강 먹을만한 (...)
포미닛, 브아걸, 나비, 쥬얼리, 다비치의 출연 녹화분을 봤는데, 립싱크를 안 한 게 오히려 용기가 가상하게 느껴질만큼 하나같이 형편없었다. 전에 언젠가 주현미 아줌마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은 걸 보고 가슴 아팠는데 얘들은 거기에 비하기도 미안스러울 수준이다. 아무리 요즘 가수 가창력 노래로 먹고 사는 게 아니라지만 너무 하잖아 _ 그렇다고 무대 퍼포먼스 엄청난 것도 아니고 _ 목소리 변조기 좀 그만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