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개념을 좀 볼까 싶었는데 사회학 특히 마르크스 전통 하의 문화이론 연구에 대한 거였다. me2book 문화사회학 이론을 향하여 _ 사회학

아침에 한 그릇. 점심 좀 전에 베이글 치즈베이컨 (이건 지난 번 것과 달리 좀 심심했음). 오후 중간쯤 관자를 그릴에 구워봤는데 좀 실패. 저녁에 과자가 땡겨서 한 봉지 사다가 우유랑 우걱우걱. 그리고 중간중간 오이도 세 개 깎아 먹음. 식사 기록 이젠 아예 몰아서 쓰기 (...)

프린지 시즌2 2편에서 여주인공이 주인공 짚고 절뚝거리며 다니니까 하박사 삘 난다. 드라마 주인공 _ '여주인공이 주인공 짚고' 라니 무슨 말이야 -_-;;;;; '지팡이 짚고' 겠지 이 동태눈깔

영웅본색의 형 이랑 닮은 듯 알고 보면 하이모?

' How We Used Data to Win the Presidential Election ' - 분명 좋은 소리가 잔뜩 있긴 할 텐데 한 시간짜리 영어 강연을 들을 엄두가 안 난다 orz 누가 번역 좀 영화도 무자막은 안 보게 된다규 T-T _ 오바마 대통령 선거 전략

그나저나 우리 소중한 택배기사님은 언제쯤 오실려고 아직 안 오시나 택배 혼저옵서예

다리 안마기 두어 번 써봤는데 간지러운 것도 아니고 막 짜릿짜릿해서 절로 이히힛 소리가 나더라구요. 목욕탕 같은 데서 하면 곤란할 듯 -_-; 안마기 자극 앗흥

복습할랬는데 손발이 오그라드는 건 둘째 치고 자꾸 표정연기 모음이 생각나서 몰입하기가 힘들다. me2movie 중천 _ 김태희 ...

앞부분만 좀 본 바로는 … 전형적인 '일단 막 큰소리 나고 스토리 죽죽 질르는' 일본영화. 그다지 땡기지 않아서 패스할까 어쩔까 싶다. me2movie 소년 메리켄사쿠 _ 펑크 밴드

지난 번에 봤을 때 개편 얘기로 술렁이더니 epani 님을 포함한 여성 멤버가 모두 빠졌다. 성비가 맞아야 할 수 있는 흑기사 흑장미 같은 것도 있는데 어쩔려나. 앞으로 객원 멤버 돌리면서 결국 여성 멤버를 충원하게 될 것 같은데. me2tv 이경규의 복불복 쇼 _ 꽤 저질 프로그램 이지만 정들면 나름 볼만함

동 틀 때쯤 한 그릇, 점심 약간 전에 자반 남은 토막 마저 굽고 (이제 좀 짜더라), 영화 보다 잠들어서 저녁은 얼렁뚱땅 패스. 오이라도 깎아먹어야 할 듯. 식사 기록 또 자꾸 까먹네

다시 보고 싶은데. me2tv 얼렁뚱땅 흥신소 _ 열흘 전에도 다시 보고 싶다고 포스팅 했었네 ㅋㅋ

복습. 장르도 다르고 주인공의 행동도 다른데, 디카프리오가 용병으로 나왔던 영화가 생각났다. 아니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무기상으로 나왔던 영화라거나. me2movie 콘스탄트 가드너 The Constant Gardener _ 결혼 외교 아프리카 제약회사 실험 조작 은폐

의외로 꿀 을 담을만한 유리병 이쁜 게 없다. 이태리제 라는 거랑 그 비슷한 국산 이라는 게 있는 정도. 뚜껑이 얇은데 아까 시장에서 비슷한 걸 본 바로는 칠이 잘 벗겨지는 것 같아서 맘에 안 든다. 그나마 좀 보기 좋은 거 는 과연 여기에 꿀을 담아도 되는지 어떤지 모르니... 미투지식인 꿀 병 용기 포장 _ 2.2l x 2 = 4.4l ... 이걸 500ml로 나눠 담을지 1l로 나눠 담을지 좀 애매하다. 500은 좀 적지 않나 싶은데 돌릴 데를 생각하면 수량이 나와야 하고.

약간 굵은 듯 하면서 시원시원한 그림체가 좋다. me2book 쇼콜라 Chocolat _ 케이크 야쿠자 고아원 끈

미투네트워크, 단계가 좀 많이 가면 재밌겠는데. 내가 그나마 가까운 미친들을 찍어서일까 아니면 그만큼 미투에 허브가 많다는 것일까? network me2app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관자재보살 똑똑똑똑똑똑

늦게 일어나서 한 그릇 했고, 중참(…)으로 콩고기 봉지 뜯고 반쯤 쓴 거 나머지 데워서 초장 찍어 먹고, 저녁은 그릴에 고기 얹어서 먹었다. 고기가 두껍지 않아서 제대로 안 익더라. 지난 번처럼 좀 두껍고 기름기도 살짝 있는 걸 해야 맛있게 되는 듯. 오늘 식사 기록

미투플리커 해명 공지 에서 다시 궁금한 점 1) 일괄 업로드를 하겠다는 건 기존 미투포스팅에서도 거기에 연결된 미투플리커 계정이 개인별 계정으로 다 바뀌어 위화감 없이 산뜻하게 변경된다는 것인가? 2) 대안 사진 관리 서비스로 유력한 것은 무얼까? 네이버 포토갤러리? 그리고 야후 본사와 코리아 사이의 의사소통 단절 문제도 얼핏 보이는 거 같은데 그냥 기분 탓인가. 사실 플리커에서 야후 코리아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건 하나도 없어서 (포럼 관리가 안 되는 이후로) 야후 코리아에서 플리커는 손을 뗀 줄 생각하고 있는데

이제 V3 Lite도 Windows7 을 지원 한다. v3 백신 _ 깔아보니 전과 달리 별말없이 잘 깔린다

and vice versa. 언어 감각 국어 모국어 외국어

로고 나올 때 원래 연극이었던 걸 영화로 만들었다고 나오던데 그래서 그런지 원경이 없다. 그냥 그 시절 영화기술이 그랬던 것뿐일지도 모르지만. me2movie 애수 Waterloo Bridge _ 고전 명작 흑백 전쟁 영국 런던 발레 연극 집안 가문 귀족 장교 신분 자살 과거 추억

프린지 시즌2 첫 편을 보니까 얼굴 바꾸는 장면에서 테레비에 엑스파일 나오고 있다 ㅋㅋ 차 앞에서 불빛 받으면서 둘이 손 잡고 하늘 보고 멍 때리는 거 보니까 아마 51구역에 갔다가 저쪽 사람이랑 몸이 바뀌던 그 유쾌한 에피소드 같은데, 프린지 본편 내용이랑 잘 맞네. 뭐 전혀 다른 분위기 이긴 하지만 _ 아 엑스파일 다시 보고 싶다

그릴에 자반을 구웠는데 꽤 잘 구워졌다. 근데 자반 치고는 좀 덜 짜다. 자반은 자린고비가 쳐다보고 짜다고 할만한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나? 식사 늦은 점심 ...인데 아침을 안 먹었네 자반 고등어

약관 위반이라... 그게 그렇게 된 거였군요 . 이런 건 미투도우미 님이 가장 먼저 해명을 했어야 된다고 보는데 공지 엔 그런 말은 일언반구도 없었단 말이죠. 그럼 기존에 올렸던 사진들은 모두 증발한 건가요? 송지선 , 김석류 님의 사진도? 플리커 계정 삭제 사태 _ 어떻게 돌아가는 일인지 누가 시원하게 설명을 좀 해주세요

쩜쩜쩜 문법 은 링크 거는 법이랑 비슷한 수준일 것 같으니까 7급 에 넣으면 괜찮을 듯. 미투 포스트 문법 난이도 매뉴얼 me2help

어제부터 지하철 역 자동계단 운행 방향도 우측통행 기준으로 조정됐다. 생각해보면 이미 오른쪽 기준으로 시행되고 있는 부분이 꽤 많아서 사실 바뀐 부분은 많지 않은 걸 보면 바꾸는 게 나쁘진 않은 거 같기도 하다. 우측통행 정책 습관 변화

현행 대의민주주의 체제에서 가장 약한 고리는 국민과 그 대표 사이가 아닌가 싶다. 국민소환제도 없고 딱히 의정활동에 국민들의 의사를 명확히 반영할만한 기속성도 약하다. 선거 때 심판한다고 하지만 그때 잠깐 한다고 퍽이나 뭐가 되겠다. 민주주의 제도 유지보수 필요

다른 부분이야 그렇다 치고, 세 단어로 뉴스 조합하는 부분에서 좀 더 시사적인 얘기가 나올 것을 기대했는데 해줄법한 멤버조차 전혀 그렇지 못해서 (물론 급박한 시간 안에 하는 거라 이해는 가지만) 좀 그렇다. me2piczza 무한도전 품절남 홈쇼핑 시사 상식 뉴스 멘트 _ 연예인은 연예인일 뿐 기대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