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전 미투플리커 계정 을 그냥 프로로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해요. 나름 미투 중요 기능의 일부로 연동되어서 돌아가는 건데 너무 갑작스럽게 바뀌었음. 내부적으로 지금 체제를 유지하는 게 어렵다면 그 이유를 잘 설명했어야 하는 거구요. 미투 플리커 연동 계정 문제 연속성 안정성 신뢰도
난 이 색깔이 좋더라 me2color 주황색 자기소개
엑셀에서 지도 차트 가 된다는 것 같은데 기껏 깔아봐도 어떻게 하는 건지 못 찾겠다. 미투지식인 엑셀 지도 차트 mapchart _ 근데 한반도 위에 도 단위로 되는 건가
구글 차트의 지도 출력에서 범위를 한반도로 한정하고 미국 주 코드처럼 우리도 도 단위까지 코드를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이 기능이 딱 필요해졌는데 구글 차트 말고는 이런 걸 해주는 게 생각이 안 난다. 구글님 한반도 좀 잘 봐주세요 굽신굽신
교양 통계 수업에서 R을 소개하다니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신선하다. 통계 패키지 R 수업
상모까진 안 돌렸는데 잠깐 정줄 놨다가 움찔하고 놀라는 추태를 보였다. 그나마 일찍 끝날 거 같아서 다행
치킨데리야끼샌드위치 콜라 me2sms 점심
지금 이 손에 든 접힌 우산이 짙푸른색 꽃다발이라면 me2sms 난데없이 꽃다발 감성 드립
잠들었었는데 어찌어찌 정신이 들었다. 비 때문에 밤새 널어둔 빨래가 덜 말라서 눅눅한 바지를 입고 나가야 한다는 것 말고는 대강 멀쩡한 월요일인 듯. 월요일 비 빨래 아아아 (...)
도저히 잠들면 자신이 없어서, 오늘 조모임에서 얘기할 자료들을 훑어보고 있다. 이러다 잠들면 멸망
뭔가 삭신이 쑤시고 피곤하긴 한데 버스에서 열심히 퍼질러 잔 여파 때문인지 잠들 기미가 없다. 이제는 잠든다고 해도 서너 시간 지나고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지금 몸 상태로는 분명 일어나기 어려울 것이기 때문에) 자도 걱정이다. 휴대폰 알람 너를 믿는다 제 기능을 다 해주길 바란다 (...)
부산 경기에 첫 출연한 서포터즈 는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 다음에도 이렇게 레퍼토리 준비 없이 나와서 멍때리고 있으면 신속한 2기 서포터즈 선발로 물갈이를 요청하겠다. 그나마 서포터즈라는 배역이 생김으로서 바랄 수 있게 된 건 객원 서포터즈로 한두 사람씩 초청하는 정도? 천하무적 야구단 서포터즈 역할 실망 뽑힌 애들도 실망 하지만 예상 못한 것도 아니고 일단 뽑았으니 잘 하시오 _ 첫 출연이니까 많이 에누리 했다. 아마도 게시판에 욕이 넘쳐나겠지.
몸이 피곤한 것도 피곤한 거지만, 손이 뻐근하니까 키보드 누를 때마다 마우스 누를 때마다 신경 쓰인다. 벌초 후유증
이시각현재고속터미널역발7148호차에미인발견 카메라없어인증불가 me2sms 미인 발견 _ 역시 서울 오니까 물이 달러. 여러분 다들 고맙습니다 (...)
누구 나 서울로 소환 좀 걸어줘봐봐요. 길 완전 막힘. ㅜㅜ me2sms 도로 정체
피자핫도그란걸사먹었는데베어나는기름과부실한속재료가새삼휴게소음식이어떤지되새기게한다 me2sms 식사 기록 군것질 휴게소 저질 음식 _ 피자 라면서 무슨 케찹 맛만 나고 씹히는 게 없어 _ 잠결에 봤더니 휴게소 이름이 생각 안나 orz
그나저나화장실에서아저씨들이전에없이손을씻어댄다 me2sms 신종플루 신드롬 건강 염려증 열풍 습관 보건 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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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때롯데리아세트하나먹고 휴게소에서짱구랑식혜샀음 me2sms 식사 기록 군것질
토요일오후에서울들어오는차가왜많지;; me2sms
마이태그가 전면에 부각되지 않아 생기는 문제 는 여전하다. 지난 개편에서 생겨난 모아보기는 여전히 정교한 개인화 필터는 아니다. 미투개편 마이태그 개인화 filter
새벽에 잠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깼다. 군대 꿈을 꿨기 때문인 것 같다. 징집-훈련소-이등병 레파토리는 아니고, 휴가로 잠시 자리를 비운 왕고 컨셉이었다. 진짜 있을 때도 하지 않았던 갈구기를 시도하는 내가 약간 이상했다. 사회체육 합숙소처럼 변한 중대가 더 이상하겠지만. 잠 꿈 군대 _ 열심히 졸리기 때문에 아마 더 잘듯
예전부터 뿌려졌던 링크들을 어떻게든 살려두고 싶다. 쉽지 않네 me2web legacy
나갔다 와서 자료랑 책 뒤적거리고 마크로스 보다가 잠든 게 지금까지… 게다가 분노의 우유 때문인지 자꾸 부글거려서 가라앉을 때까지는 자는 것도 좀 곤란하고. 이러다 해 뜨지
아까부터 자꾸 집앞을 부다당거리며 다니는 오도바이는 뭐하는 놈이냐. 시끄러 소음
대흉근이나 배도 문제지만, 삼두근을 자극할만한 동작이 필요하다. 운동 in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