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었었는데 어찌어찌 정신이 들었다. 비 때문에 밤새 널어둔 빨래가 덜 말라서 눅눅한 바지를 입고 나가야 한다는 것 말고는 대강 멀쩡한 월요일인 듯. 09.09.21 10:10
월요일 비 빨래 아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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