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부산 경기에 첫 출연한 서포터즈 는 무척이나 실망스러웠다. 다음에도 이렇게 레퍼토리 준비 없이 나와서 멍때리고 있으면 신속한 2기 서포터즈 선발로 물갈이를 요청하겠다. 그나마 서포터즈라는 배역이 생김으로서 바랄 수 있게 된 건 객원 서포터즈로 한두 사람씩 초청하는 정도? 09.09.21 04:31

서포터즈 뽑는데 연예인들이 대거 출연한 게 못마땅하다. 빅토리아 랑 이파니 나왔을 땐 좀 놀랐고, 그 전의 티아라는 기획의 입김이 강하게 느껴져서 좀 불쾌했다. 의외였던 건 레이싱모델이 둘이나 나왔다는 것. 네 명에 누가 들어갈지 모르겠지만 연기자 출신들이 되면 좋겠다. by kz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