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모니터 암이 애매해서 원래 좁은 책상을 쑥 먹고 들어와 있었는데 어쩔까 하다가 지지대를 반대로 돌려서 맞춰보니 나사 구멍이 맞는 게 있길래 그대로 고정시켰다. 썩 만족스럽다. 다른 암을 살까도 생각했는데 돈 굳었네. 09.09.13 18:50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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