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씻을만한 무대였다. 다만 사람마다 한 곡씩에 마무리까지 팝송을 하던데, 중립적으로 하다 보니 고른 걸지는 몰라도 약간 걸렸다. 가요도 좋은 거 많잖아. 09.09.13 13:46
me2piczza 유희열 스케치북 보컬리스트 특집 가수 가창력 노래 무대 팝송 영어
포미닛, 브아걸, 나비, 쥬얼리, 다비치의 출연 녹화분을 봤는데, 립싱크를 안 한 게 오히려 용기가 가상하게 느껴질만큼 하나같이 형편없었다. 전에 언젠가 주현미 아줌마 목소리가 예전같지 않은 걸 보고 가슴 아팠는데 얘들은 거기에 비하기도 미안스러울 수준이다. by k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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