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새벽에 뻘짓하다가 문득 노트북 충전기가 없다는 걸 깨달았다. 지하철 다니자 마자 새벽같이 가서 집어들고 돌아왔다. 왔다 갔다 한 시간 조금 넘게 걸렸다. 09.06.12 07:07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티에프 티에프

어흑. 세상에

09.06.12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