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 김에 지난 토요일에 받았던 인터넷 요금할인 건에 대해서도 KT 지국에 전화를 걸어서 (발신 번호로 와서 내가 바로 걸 수는 없었고) 누구였는지 다시 나한테 연락하기로 함. 오늘은 통신사 만나는 날~ -_-

공기계에 번호 등록했던 절차 : 초기화면 - 147359*12358*1234756* - 비밀번호 - NAM1 번호 입력 및 설정 - 재부팅 전화 휴대폰

공중전화 찾아서 경기도 어디에 있다는 대리점에 연결이 되어서 개통처리는 했다. 거기 물어보니 아무데서나 개통 된다 고 하고, 100에 물어봐도 아까 들렀던 거기서 개통이 되는 거라고 한다. 전후 과정을 얘기하고 정식으로 컴플레인 접수한다고 말했다. 사후 처리가 어떻려나. KT 대리점 구로 (주)엔넥(이었나 위치는 맞던데) CS 서비스 품질 _ 나란 남자 잘 해주면 칭찬 접수하고 못 해주면 컴플레인 접수하는 남자!다 ㅅㅂㄹㅁ -_-+

뒷쪽에서는 본능에 기반한 일반언어의 규칙과 소위 문법이라고 하는 형식적 규칙은 차이가 있으며 일반 대중의 언어생활 중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는 '언어 전문가들'이 고루하다고 비판한다. 자기 나름의 투쟁을 기록한 것일 테니 이해는 가지만 삼천포를 깊이 들어온 느낌이다. me2book 언어본능 _ 본능 자연어 문법 elitism 연혁 변천

네트워크에서 배제되면 책을 보게 된다는 걸 새삼 느낀 순간들이랄까. 단절 증후군 anxiety

설상가상 2시간 정도 인터넷이 불통이었다. 공중전화를 찾아가서 기사를 불렀더니 오긴 금방 왔다. 선이 끊어진 문제라서 금새 처리하고는 가더라. KT 메가패스 _ 속도 측정 94 안팎 _ activex ㅅㅂㄹㅁ

전화 가 오전에 도착했는데 개통을 하려니 그쪽 대리점이랑 연락을 해야 할 것 같은 상황. 혹시나 해서 근처 휴대폰 대리점을 두 군데 들어가서 얘기해봤는데 거기서는 안 된다는 것 같은데 분위기가 “내 손님도 아니면서 왜 왔니. 내 일 아니니 니 알아서 하든지 말든지”였다. 동네 휴대폰 대리점 ㅅㅂㄹㅁ 서비스 개념 같은 건 없는 거구나 -_-+ 확 KT 클레임 넣을까부다

연단술이 대단히 경이롭게 그려 지고 있기는 한데 기실 정신의 초월을 물질에서 구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본질은 증발되고 수단만이 찌꺼기 로 남은 것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식사로 건강을 유지하는 대신 만병통치 건강식품과 각종 시술로 좋은 몸을 만들어내려고 하는 행태나 같달까... 정신 수련 수단 노력 본말전도 반칙

주인공이 사기캐릭이긴 한데 초반에는 그나마 덜 나대서 덜 먼치킨이다. 뒤로 가면서 점점, 하렘물도 살짝 가미하고, 인물들의 전투력도 드래곤볼 못지 않게 인플레를 맞이하는 덕분에 후반 전투신은 오히려 싱거운 맛이 있다. 정세 묘사가 미흡한 채로 내달리긴 하지만 괜찮았다. me2book 뇌신 _ 무협지 신선

노무현 , 산산이 부서진 이름이여! 허공 중에 헤어진 이름이여! 순간 울컥했네 ㅜ_ㅜ 이렇게라도 소환할 수 있다면. me2photo

살 빼야지. 결심

일단 찍어뒀던 글 몇 개 삭제. 날 밝으면 검색해서 찬찬히 지워보자. 경> 만우절 삭제 이벤트 부활 <축

반백 년도 더 전의 배경인데도 인물들이 무척 현실적이라서 몰입하여 봤다. 그때나 지금이나 세상은 변하지 않은 걸까? / 연극에도 어울릴법한 생략되고 간결한 연출이 (예산 확보나 촬영 자체의 어려움 때문이기도 했겠지만) 오히려 신선했다. me2movie 오발탄 _ 고전 인생 목표 방향 탈출구 비틀림

혹시나 했는데 HTML5, CSS3에 대한 한국어 책은 아직 없는 듯. me2web 미투지식인

휴대폰 오래 썼다고, 개통했던 데서 전화가 와서는 같은 기종 새걸로 보내주겠다고 한다. '왜?' 싶기는 한데 혹여 고장나기 전에 공기계 하나 받는다 생각하면 될 것 같기도 하고... 저쪽도 뭔가 재고 방출 같은 걸로 할당을 받았겠지 싶어서 그러자고 할까 싶다. 전화 _ 주소 불러줬음

그런 사건 이 있었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인터뷰나 정황을 보니 달리 생각할 여지가 거의 없다. me2tv 그것이 알고 싶다 100320 치정 음모

tags = sorted(set(chain(*map(lambda model: model.objects.get_tags(), [TumblrModel, FlickrModel, DeliciousModel, Me2dayModel])))) 했는데 왜 정렬이 띄엄띄엄 되늬 orz python iterator

그럼 이제 '콜라병 몸매'라는 표현은 어디로 (...) 친환경 design trend 어휘 변천 _ 핑백 원본이 없어졌나본데, 우유팩 같은 콜라 용기 디자인 얘기.

체 게바라 박힌 스타벅스와 비슷한 느낌이군요. -_- 갖다 쓸 걸 써라 _ 브랜드 이미지 마케팅 소재 _ 원래 글이 없어졌나본데, 안중근 손도장 현수막이 한나라당 앞에 걸린 사진이었던 걸로 기억.

요즘 심사가 편하지만은 않나보다. 꿈 전화 잔소리

밥 먹고 틀어놓는 발라드는 수면제 노래 수면 요법

한글 입력기를 안 깔았길래 ibus-hangul 패키지를 깔았다. 한영키도 바로 먹고 한자도 잘 나오고 괜찮네. 우분투 ubuntu-ko 고맙습니다 locale

map과 lambda는 좋은 거구나 python

“superset”을 뭐라고 해야 좋을까? '포함집합'이라는 표현을 쓰긴 하나본데 별로 와닿지 않는다. subset=부분집합 만큼 어울리는 조합이면 좋겠는데. 용어 번역 어휘

우유로 몸을 좀 데울까 하고 가스불에 얹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바닥이 타버렸다;;; 우유 너 액체 아니니? 대류가 귀찮았어?;;; 탄맛 우유

4-3-1-2의 1 마음의소리 좋은말 ... 자기소개

mplayer-vaapi 한 번 써보겠다고 libva랑 맞춰 깔았는데 i965만 지원되는 모양이다. D510에 포함된 X3150은 i915로 잡힌다. 쳇 -_- mplayer gpu 가속 intel chipset 삽질

AA를 켜기 위해 ~/.fonts.conf 를 고쳤더니 :wq 한 순간 화면이 한번 움찔 하고는 AA가 적용되게 바뀌었다. 안 쓰다 쓰니까 신기하네

D510에 HT 켜고 네 개 쓰레드를 다 돌려봤는데 평소보다 5도 정도 올랐을 뿐이다. 아무리 SS 지원이 없다지만 이거 평소 온도가 너무 높았던 건지 부하시 온도가 너무 낮은 건지 모르겠다. intel atom d510 온도 therm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