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어제 과하게 먹었더니 이건 뭐 체한 것도 아니고 더부룩한 것도 아닌데 빵빵함이 가시질 않네 -_- 처묵처묵 후유증 aftereffect
전편은 재밌게 봤는데 이번은 좀. me2movie 아프로 사무라이 - 부활
“ 수오지심은 측은지심과 떨어지면 그저 증오에 불과한 것이라고. ” 적 증오 투쟁 상처 인용
적도 인간이다!...래봤자 총알은 인간이라고 특별 대우하지 않는 걸. 전쟁에 함몰되어서도 곤란하겠지만 낭만을 찾는 것도 좀. me2movie 기동전사 건담 제08 MS소대 - 밀러의 보고서 _ 짜집기 요약본
흠. 괜찮네. 거대로봇물은 리얼리티면에서 아무래도 좀 거슬리긴 하지만. 게다가 결국 연애물이라니. -_-+ me2tv 기동전사 건담 제08MS 소대
지금 쓰는 DC to DC 전원이 아무래도 순간 전압에는 취약한지 종료시나 부팅시에 멈추는 경우가 간간히 있다. 부품에 이상이라도 생기면 곤란하다 싶고, 더운 계절이 곧 다가오니 발열 문제도 생각해야겠다 싶어서 일반 파워를 달고 켜봤다. 아 근데 너무 시끄러워서 포기. 원상복구 해야지 -_- _ 서버 소음 PSU
도미노피자 사이트에 매장위치 가 네이버 지도로 나오네. 맘에 든다. 피자 만세(?)
같은 용건 의 전화가 왔다. 이번에는 대리점이 아니라 KT 무슨 센터라고 총알처럼 얘기를 해대는데 겨우겨우 중단을 시키고 얼마 전 전화를 교환했다고 하니 그럼 됐다면서 마무리를 지어버린다. 근데 더 좋은 기계로 바꿔준다는 얘기를 초반에 해서, 전의 얘기는 뭐였나 싶다. 전화 _ 모르면 몰라도 들었으니 캐봐야지 -_-+
초반에 외계인이 불쑥 나와서 벙쪘는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불가피하고도 자연스러운 설정이었다. 얘기는 저마다의 시선과 오해, 비밀에 의해 갈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덕분에 복잡한 캐릭터와 복잡한 사건 전개가 가능해졌다. 2% 부족한 느낌도 들지만 이 정도면 훌륭하다. me2book 뱀파이어 십자계 _ 능력자 캐릭터 적 평화
얼마전 옆집에서 마이크 소리와 박수 소리가 들리길래, 그쯤에 사무실이 있는 건 알고 있어서 제품설명회랍시고 사람들이라도 모아 온 건가 싶었다. 근데 방금은 노랫소리가, 그것도 합창이, 들렸다. 이어지는 마이크 소리. 얼마 되지도 않는 공간에 설마 교회라도 만든 건가!? 동네 이웃 소음
자살이라니 , 변심한 여자 찾아갔다가 같이 있던 상대편 남자가 던져준 라이타로 불을 질러 세상 하직한 사건이 생각난다. 재판에선 무죄 났었지 아마. 라이타 던져준 그 남자는 법으로야 무죄 받았지만 마음은 그리 홀가분하지 않겠지. 그냥, 난 자살 얘기엔 시큰둥한 편이라... 그럼 죽어, 라고 해놓고 그래도 정말 죽으면 평생 상처 남을 거야.
내가 NYT를 높게 치는 건 언론사의 본질이랄 수 있는 '전달체계'를 온라인에서도 다양하게 탐구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언론사가 종이 매체에서 가로쓰기나 콩기름 인쇄, 글자체 변경 등을 단행했던 만큼의 행보조차 온라인에서는 보여주지 않는 것과 대조된다. 기술의 NYT
. me2movie 케이 팩스 K-PAX
키스신으로 끝나는 게 방송국의 편집인 줄 알았는데 실은 애초부터 그렇게 개봉을 했었다지. 나로서는 재회가 이어지는 완전판이 싫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me2movie 시네마 천국 _ 인연 추억 미련
아침에 추워서 깨서 그런지 배가 살살 아프다. 날씨
PyKTS 깔고 예제 까지는 해봤는데, 결과 나온 게 무슨 소린지 전혀 모르겠다. KTS 자연어 NLP 까막눈 -_-
위약벌이란 게 따로 있었네요. 위약금 위약벌 조항 조건 위반 약속 약정 계약 계약서 전문용어 차이 어휘 법률
음? me2movie 반드시 크게 들을 것 _ rock spirit
U-KISS 등장! 근데 진짤까 -_-;;;;
명맛 이란 표현을 보았다. 이 유서깊고도 아스트랄한 두 글자. ㄷㄷ 은어 어휘 변천 파생어 이명박+병맛
몇 시간 또닥거렸는데 생각만큼의 진전은 없다. 근본없는 잡초형 코딩의 한계랄까. ROI
A Walk In The Forest by Brian Crain 오늘의노래 식목일 나무 숲 피아노 연주곡
흠? me2book 초고속 웹사이트 구축 me2web
lambda를 자꾸 lambada라고 치네 python typo 오타
종종 남자 화장실 소변기 칸에서 같은 현상을 본다. 적당한 밀도가 유지되면 배치 순서는 거의 일정하다. 척력 personal space 관찰
후헐;;; 소싯적 세븐 본 이후로 이 정도 배드엔딩은 처음인 것 같다; 세븐데이즈로 시작해서 올드보이로 끝나는데, 아름다운 것과 끔찍한 것을 번갈아 보여줌으로써 그 최악의 상황을 극대화해 전달한다. 그 무시무시한 1분이 영화 전체에 흐르던 허술함을 날려버릴 정도;;;; me2movie 용서는 없다 No Mercy _ 그래 아무도 용서하지 않았다 _ 복수 아이러니
캐시 외의 자체 DB를 유지하지 않으면서 외부 자료를 API로 끌어와서 보여준다는 게 생각만큼 간단한 게 아니었어. 흠
아주 예전에 샀지만 앞부분 좀 읽고 더는 진도가 안 나갔던 책. 다 읽을 수 있을까? me2book How Buildings Learn: What Happens After They're Built
사실 전자책 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읽고 싶은 소설 한 질이 열 권 좀 안 되게 권수가 많은 걸 보고 나니 좁아터진 책장을 더 어떻게 하기도 곤란하고 해서 문득 '나도 전자책을 쓸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생각했다. 언제가 되든 아이패드 역시 살 것 같다는 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