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키스신으로 끝나는 게 방송국의 편집인 줄 알았는데 실은 애초부터 그렇게 개봉을 했었다지. 나로서는 재회가 이어지는 완전판이 싫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10.04.06 16:27

시네마 천국
감독 | 쥬세페 토르나토레
주연 | 자끄 페렝, 브리지트 포시, 필립 느와레, 살바토레 카스치오
평점 | 9.29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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