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옆집에서 마이크 소리와 박수 소리가 들리길래, 그쯤에 사무실이 있는 건 알고 있어서 제품설명회랍시고 사람들이라도 모아 온 건가 싶었다. 근데 방금은 노랫소리가, 그것도 합창이, 들렸다. 이어지는 마이크 소리. 얼마 되지도 않는 공간에 설마 교회라도 만든 건가!? 10.04.07 10:34
동네 이웃 소음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분히 가능한 일인 듯;
옆집 소음 뭔지 알았다. 구의원 후보 사진이 입구에 붙어 있더라.
... 근데 구의원 사무실에서 노래는 왜 부른 거야? 딱 CCM 스타일의 혼성 합창이었는데;
충분히 가능한 일인 듯;
10.04.07 10:35옆집 소음 뭔지 알았다. 구의원 후보 사진이 입구에 붙어 있더라.
10.04.14 18:57... 근데 구의원 사무실에서 노래는 왜 부른 거야? 딱 CCM 스타일의 혼성 합창이었는데;
10.04.14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