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만 퍼먹 퍼먹
우리은행에서 딱 정한 버전에 맞지 않으면 방화벽 안 쓴다고 확인을 해놔도 무조건 설치해야 된다고 강짜를 부린다. 전에 됐던 파이어폭스도 버전이 올라가고 꽝. 더 높은 버전인데 안내는 “고객님 PC의 브라우저 버전이 안맞으면 브라우저 버전을 업데이트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은행 브라우저 클라이언트 정책 agent policy 경직성 me2web 검사 루틴 멸망
스톤헨지를 기점으로 하는 지자기류에 발동이 걸려서 지구가 홀랑 뒤집어지기 직전, 예전에 발굴한 고대 유물을 가져와서 스톤헨지의 작동을 멈춘다!는 스펙타클한 내용이긴 한데 화면이 촌스럽기 그지 없는데다 특수효과와 소품이... 너무 싸구려라서 도저히... me2movie Stonehenge Apocalypse 2010 _ SF 음모론 오컬트
아이오드 에 복사한 이미지를 먹이면 실행파일이 깨졌다고 안 뜨고 그러는데 그 이미지를 하드 상태로 이응에서 읽어보면 멀쩡하게 잘 되는 신기한 현상. 이게 NTFS 파일시스템 지원 베타 펌웨어의 힘인가(...) iODD firmware beta NTFS sync
볼만하다. 보안관이 주인공이긴 하지만 수사물 보다는 그냥 주인공의 깽판+범죄물에 가깝다. 근데 주인공이 되게 익숙한 얼굴인데 어디서 본 거지... me2tv 저스티파이드 Justified 정당방위 _ 역시 보안관으로 나왔던 The Crazies의 그 남편이 주인공
면허만 따면 어디 고물딱지 같은 차라도 구해다 주겠다고는 하는데, 생각해보니 주차할 공간 찾는 게 참 곤란하겠다 싶다. 호이포이 캡슐은 아직 안 나왔던가? 면허 차 주차 공간 주차장 도시
와인이나 한 잔 해볼까 하고 병은 잡았는데 처음 상대하는 코르크 마개가 생각보다 완고하다는 걸 깨달았다. 이 궁리 저 궁리 끝에 결국 나사 주머니를 꺼내서 제일 긴 나사를 돌려 박고 나사 대가리를 가위 손잡이에 걸어서 마개를 땄다. 다음엔 정식으로 따개를 써서 해야지. 급조 와인따개 경험치 와인 근데 이거 맛이 간 건가 -_-;
개인으로는 어떤 사람일지 몰라도, 간접 민주주의 제도에서 국민의 대표씩이나 했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니군요. 지역구가 쉽게 버릴 수 있는 거면 애초 그를 뽑아준 주민들은 어쩌라는 건지. 민주주의 대표성 지역구 애착 정치 원동력 지지 기반 _ 뭐 결국 이게 대한민국 정치 지형의 현실이긴 하겠지만. -_-
소설을 전혀 못 살렸다는 평이던데 원작을 안 봐도 이 정도에 그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화로서는 흔한 마이너급. me2movie 용의자 X의 헌신 _ 추리 단서 논리 사랑 행복
처음엔 (특히 남자 말투가) 달콤살벌한 연인이 생각나는 남녀 캐릭터다 싶었는데 뒤엔 좀 초감각 커플 삘도 나고... 예전에 떠돌았던 일본 어린이재단 CF를 애초에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닐까 싶다. me2tv 위대한 계춘빈 _ 짝사랑 소유욕
거대기업 디스토피아 SF 장르를 잘 가져다 썼는데 뭔가 부족해서 B+ 이상은 못 주겠다. 올드보이가 생각나는 변형 횡스크롤 액션 장면이 나왔다. me2movie 리포 맨 Repo Man 회수인 _ 아이러니 함정 파트너 버디물
촉촉하고 푸른 상추에 된장을 얹고 밥을 싸 먹고 싶네 갑자기. 식욕 돋네
흠? me2music 당신의 마음 (Single) by 한수영 _ 남자의자격 합창단 오디션
흠? me2music Hello (Single) by 이아시 _ 남자의자격 합창단 오디션 (애인 있어요 by 이은미)
오늘치 에너지 방전. 밥 먹기도 싫다. 서울은 왜 이리 더운가 ...
두꺼운 새벽안개 위로 솟은 봉우리가 멋있네 me2sms
여성 동지의 떼쓰기도 어느 정도라야 허허롭게 들어주지. 내가 모실 의향이 있는 건 입헌군주이지 철권독재자가 아니다. 흠. _ 고집 떼쟁이 성질 지배 강요
피피엘과 방송심의규정 중 광고효과제한 me2sms PPL 광고 심의 _ 여우누이뎐 다시보는상식
연예 방송은 몽땅 내조의 여왕 나왔던 그 배우가 여자 후배 때리고 발뺌하다가 뽀록났다는 걸로 시종일관 까던데, 뭐 인간적으로 좀 치사한 짓을 하긴 했지만 왜 굳이 SBS에서 이걸 열심히 이슈로 끌어내는지는 모르겠다. 연예 뉴스 폭행 술
생산라인에서 몇 시간 땀 좀 흘리고 서 있었더니 뻐근하네... 딴 것 보다 발이... 역시 부담스러운 하중인 건가 -_-;;
"청양고추가 쓰기 쉬운 향신료로 유행하면서 서울의 매운 요리는 매운 맛을 청양고추로 너무 쉽게 내려는 경향이 생겼다. ... 몇년 사이에 지극히 매우면서도, 계속 달아지고 있다. ... 유행을 따라가는게 늘 나쁘다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조금 천박한 유행이라는 것도 있는 법이다.":http://lehrin.egloos.com/2640824 매운맛 단맛 음식 맛 유행 요리 재료 조화
양키 센스로 재가공한 중국 얘기의 전형. 아주 격이 떨어진다. 게다가 주인공은 어찌나 안 생겼는지 원숭이라고 해도 믿겠다. me2movie 포비든 킹덤 - 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_ 20080519 sf, 시간여행, 중국, 무협, 주인공, 찌질
공식적으로 오늘 처음 내게 정확히 중매라는 용어를 써서 제의가 들어왔음을 기록한다. 근데 이쁘냐는 물음에 착하다는 답이 오면 어떡하나효(...) 한 살 연상이기까지 orz
바코드를 포함한 스티커 제작 업체가 그렇게 쓸만한 데가 없나? 스티커 시안이 나온 걸 보내주면 바코드를 찍어주겠다는 업체는 무슨 일을 그렇게 하지 -_- 바코드 상표 스티커 브랜드 디자인
At the founding ordinary people were not routinely living in multiple noncoordinating jurisdictions. / 건국 초기에 보통사람들은 비타협적인 복수의 관할권 내에서 일상생활을 영위하지 않았다. 코드 2.0 원302 번582 noncoordinating=비타협적? 영어 번역
시대 배경이 84학번이 운동권 현역으로 도망다니던 때인데 무슨 깡으로 대사에 '지구 온난화'를 넣었는지 모르겠다. 그 시절이면 국내의 보통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를 입에 달고 다니기는 커녕 아직 기후변화라는 게 국제적인 의제로 떠오르기도 전이라는 것 정도는 신경 써줘야지... me2tv 제빵왕 김탁구 E10 _ 시대 배경 고증 대사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내가 보유한 인간관계의 초기값, 증감분, 가중치가 아무래도 남들과 다르긴 한 것 같다. 이런 생각 한다고 뭐가 달라지는 건 아니지만.
단호박도 푹 썩으니까 감식초 같은 냄새가 나는구나; 방치 채소 발굴
전통 혼례도 좋지만 더운 철에는 아무쪼록 실내에서 해줬으면 좋겠다. 걷고 버스 타고 하면서 나름대로 깔끔한 모습 유지해보겠다고 마이도 안 벗고 타이도 안 풀고 꿋꿋하게 있었더니 집에 돌아와서 머리가 다 띵하다. 지방 결혼 더위
w365.com이란 데를 우연히 봤는데 오늘의 예보 자체 외에 오늘의 날씨에 대해 지난 며칠간 어떤 예보가 나왔는지도 보여준다. 예보가 시시각각 변하는 걸 이렇게 잡아냈구나 싶다. 날씨 예보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