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특히 남자 말투가) 달콤살벌한 연인이 생각나는 남녀 캐릭터다 싶었는데 뒤엔 좀 초감각 커플 삘도 나고... 예전에 떠돌았던 일본 어린이재단 CF를 애초에 염두에 두고 쓴 게 아닐까 싶다. 10.07.14 01:07
me2tv 위대한 계춘빈 _ 짝사랑 소유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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