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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으로는 어떤 사람일지 몰라도, 간접 민주주의 제도에서 국민의 대표씩이나 했던 사람이 할 말은 아니군요. 지역구가 쉽게 버릴 수 있는 거면 애초 그를 뽑아준 주민들은 어쩌라는 건지. 10.07.14 10:46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청와대 비서실장에 내정된 임태희 의원의 이 말은 맘에 든다... ‘의원직이든 지역구든 원래 내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않았다. by 플러슬

미투 2 아라크넹 8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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