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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가 쓰기 쉬운 향신료로 유행하면서 서울의 매운 요리는 매운 맛을 청양고추로 너무 쉽게 내려는 경향이 생겼다. ... 몇년 사이에 지극히 매우면서도, 계속 달아지고 있다. ... 유행을 따라가는게 늘 나쁘다는건 아니다. 그렇지만 조금 천박한 유행이라는 것도 있는 법이다.":http://lehrin.egloos.com/2640824 10.07.11 19:59

미투 4 지하생활자 incipit 붉은문양 하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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