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덕분에 오늘은 쉽니다..-_- 12.10.05 08:49
아..화상이라는거 엄청 아픈거구나...ㅠ.ㅠ by 안드로메다
kz // 교수님께서 그 이야기를 해 주셨을떄 경청하고 받아들었어야 했는데... 12.10.05 00:11
내가 이런 글 을 쓴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내가 저 입장이 되냐, 하아아... by 마사키군
로망 병은 아니에요 ㅋㅋ 12.10.04 22:53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이비인후과에 가세요;; 12.10.04 22:46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kz ㅠㅠㅠㅠ 12.10.04 22:41
"내 짝이 없어요!" 남성들 아우성… 3년 뒤 '결혼대란' 온다 라는데...남자가 더 많다고 모든 여자가 결혼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결국 부익부 빈익빈이잖아; by 로망
마사키군 귀지, 귀똥, 귓밥이라고 하는 그거의 원액(...)이죠. 12.10.04 22:29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귀에 기름이 차다니요...? 12.10.04 22:28
귀에 기름이 찬다. 추석 전에 면봉으로 열심히 발굴을 했는데 그 뒤로 아직 덩어리가 생기지는 않고 흘러나오는 단계인 것 같다. by kz
kz 조금 커요...ㅡ.ㅡ; 12.10.04 21:35
아..화상이라는거 엄청 아픈거구나...ㅠ.ㅠ by 안드로메다
효원 님도 오늘 그러셨어요? 12.10.04 19:06
연휴 끝이기도 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난스레 이것저것 딴 일에만 붙잡혀 있다가 내 일은 거의 진행 못하고 이 시간을 맞고 보니 왠지 좀 억울하다. by kz
오늘 다들 그러네요 ㅠ 12.10.04 19:03
연휴 끝이기도 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긴 하지만, 유난스레 이것저것 딴 일에만 붙잡혀 있다가 내 일은 거의 진행 못하고 이 시간을 맞고 보니 왠지 좀 억울하다. by kz
지지난주 쯤에도 사진 파일을 보내달라는 연락이 왔고 오늘도 정확한 신고 위치에 대해서 되묻는 연락이 왔다. 다른 여러 건 중에 하나이고 담당자 분이 바쁜 건 알겠지만 이건 뭔가 아닌 것 같다. 12.10.04 16:55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그리고 내 전화에는 대출업체 원링 스팸이 남았지. 12.10.04 16:21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by kz
신청은 마침. 워낙 소액이라 서류만 다 내면 되기는 금방 될 듯. 12.10.04 13:52
생애 최초로 대출을 내게 생겼네. by kz
kz 맥용 앱이 불안정하다면 치명적이군요. 전 며칠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별 문제를 못 느꼈습니다. 12.10.04 12:33
MS의 서비스들은 별로 쓰는 것도 없고, 쓸 일도 없다고 여겼는데, Skydrive가 제법 쓸만한 것 같아서 시험중이다. Dropbox와 별로 다르지 않게 사용할만한데다가, 용량도 어쩌다 보니 25G(그것도 무료로)나 있다. iOS용 앱도 괜찮고. by camino
kz 그나마 없었으면 ㅜㅜ 12.10.03 16:46
니 인생의 썅년은 누구였냐 by 사이
잡상인 글감 찾아보면 2014년이라고 떡하니 올라와 있더라구요 ㄲㄲ 12.10.03 13:14
초반 우주선 모습이나 안드로이드의 역할에서 스타트렉 내지 HAL 맛이 느껴져서 별로. 엔지니어와 인류의 얽힌 사연도 더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에일리언 비긴즈'까지 찍고 말아버린 느낌이다. 아니, 무엇보다, 거침없이 헬멧을 벗는 '과학탐사단' 따위 말이 안 된다고... by kz
이거 2편 나온다는 루머가 있던데요? 12.10.03 13:14
초반 우주선 모습이나 안드로이드의 역할에서 스타트렉 내지 HAL 맛이 느껴져서 별로. 엔지니어와 인류의 얽힌 사연도 더 나왔으면 좋았겠다 싶은데 '에일리언 비긴즈'까지 찍고 말아버린 느낌이다. 아니, 무엇보다, 거침없이 헬멧을 벗는 '과학탐사단' 따위 말이 안 된다고... by kz
앱에서 될 때도 됐다 싶은데. 12.10.03 10:17
사진 여러 개 붙여서 글 쓰려니 원격에서 연 브라우저가 죽는다. 앱에서는 안 되고. 아 좀 빡치네. by kz
효원 아무거나 되는대로 ㅎㅎ 12.10.03 01:14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사이 헛....운동부터인가요?? 12.10.02 23:17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kz 운동앱부터 쓰기로 해요 ㅜㅜ 12.10.02 23:12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사이 어디 가서 뭐 보구 뭐 먹구 뭐 하면 좋다더라 하는 앱이요 (...) 12.10.02 23:07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데이트용앱이 머에요??? 12.10.02 23:04
데이트용 앱이 잔뜩 깔려 있지만 도무지 쓸일이 없다는 불편한 진실 by kz
사람은 도덕적인 말속에서 자신의 울분을 풀려고한다. 12.10.02 21:56
어쩌다 다시 봤는데 아 진짜 by kz
2.0으로 바뀌면서 모양이 확 바뀌었다. 그동안 구렸던 모양을 일신한 건 좋은데 iOS의 기본 요소를 쓰지 않아서 UX면에서 썩 만족스럽지는 않다. 12.10.02 21:53
iStorage라는 앱을 쓴다. SFTP가 되는 앱은 인터페이스가 죄다 개떡 같아서 그나마 개중 나은 게 이거다. 얼마 전 설정을 보다가 목록을 첫 글자 기준으로 나눠서 보는 게 있길래 켰더니, 파일을 지우고 옮길 때 대상이 잘못 설정된다. 위치 계산을 잘못 하나보다. by kz
엄마가 전화를 했다. 새 전화기 로 두번째 통화랜다. 카톡 영재로 육성해볼까... 12.10.02 21:32
엄마 손에 아이폰을 쥐어주고 네이버 화면에 나온 글자 읽어보라고 하고, 몇 글자 입력해보라고 했다. 두 테스트 모두 통과. by kz
엄마가 전화를 했다. 새 전화기로 두번째 통화랜다. 카톡 영재 로 육성해볼까... 12.10.02 21:32
에넥스텔레콤. 흐음. by kz
저도 전 자 종 이 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근데 멋진 기계라는 면에서 아이패드는 환영하지만 전자“책”으로는 킨들처럼 전자종이를 써야 된다고 본다. 잡스가 전자종이 주식을 사고 특허를 내고 합병을 하기를 바랄 뿐. by kz
저도 전 자 종 이 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이런 햇살 좋은 날 나의 로망은 햇빛 아래서도 잘 보이는 모바일 기기를 (물론 밧데리 걱정 없이) 들고 나가 종일 거닐다 아무데나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코딩 좀 하고 군것질도 하고 바람도 쐬는 거다. LCD 시대인 아직은 이루기 힘든 일이지만. 전자종이여 어서 오라. by kz
저도 전 자 종 이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전자종이는 눈이 덜 피곤할까? 액정은 눈이 너무 피곤해 =_= by kz
저도 전 자 종 이 와의 비교가 더 궁금하네요. 12.10.02 21:26
킨들을 적정기술로 분류하는 건 좀 의외지만 그럴싸하기도 하다. by kz
kz 색깔 이쁘죠 ㅎㅎ 12.10.02 19:50
국수잔치를 벌려봅세다 by 사이
MUSE-YJ 삐걱삐걱 할 거 같애요 ㅋ 12.10.02 19:43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아이폰의 통화기록은 삭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증명으로 쓸 수는 없겠다. 12.10.02 17:10
에넥스텔레콤. 흐음. by kz
나는 그쪽 상담원 아가씨들한테 진상 부릴려고 하는 게 아니예요. 궁금한 게 있으니 설명을 해달라고. 왜 죄송하다고만 해... 12.10.02 17:07
에넥스텔레콤. 흐음. by kz
트랜스포머 시켜야겠군요 12.10.02 09:49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kz 아뇨 ㅋ 1시간만에 지쳤죠 ㅋ 12.10.02 09:42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효원 그만큼 운전연습 하셨나요? ㅎㅎ 12.10.02 09:41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아..전 왜 그 기분을 알겠죠?? 12.10.02 09:18
지난 사흘을 내리 하루 여덟 시간씩 버스를 타고 이 도시 저 도시를 전전했더니 서울에서 눈 뜬 이 아침에 온몸이 뻐근하다. 이코노미 클래스 증후군이 뭔지 확실하게 알겠다. by kz
이런저런 방송들에서 박근혜가 제시한 얘기를 수용해 확대 재생산 한다는 느낌을 자주 받는다. 12.10.01 23:12
옆방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으니, 박근혜에 우호적인 패널과 방청객을 모아놓고 화기애애하게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고 있다. 어느 방송사 어느 피디 어느 국장이여... by kz
사이 어떤가 싶어 버전 기록을 봤는데, 작년 1월에 처음 내고 6월에 조금 개선된 게 나오고 그 다음이 올해 9월이네요. 의지(TM)가 있는지는 몰라도 기술력은 의문스럽네요 orz 12.10.01 22:10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kz 아직 못알아챈건지 잽싸게 움직이지 못한건진 모르겠지만요, 찍스라면 이제까지 해온게 있으니 곧 해낼것같아요 12.10.01 22:02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사이 이런 데는 곧 망하든지 듣보잡으로 묻혀 있든지 하겠죠. 스마트폰 때문에 생산되는 사진이 지금 이 순간에도 도대체 몇 장인데 그걸 돈으로 만들어낼 생각을 안 하는지 (...) 12.10.01 21:59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아이폰앱이 있는데 기종에 아이폰이 없어요? 난감! 12.10.01 21:57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by kz
찍스 앱은 1) 가입이나 회원정보 찾는 과정이 더럽다. 2) 가입 과정도 좀 더럽다. 3) 가입에 왜 굳이 생일년월일을 물으며, 직업란은 왜 필수인가? 4) 가입할 때 카메라 기종 선택 후보에 아이폰은 왜 없는 건데? 플리커 통계에 아이폰이 급증한 게 벌써 언제적인데. 12.10.01 21:54
스코피가 없다니 의외다. 찍스 앱은 있길래 깔라고 해놨다. by kz
황금마차 네 아우디 ㅋㅋㅋ 12.10.01 21:17
외제 자동차 선전에 나왔던 그 경사로네요. 그래픽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by kz
kz 걸어서 갔는뎁쇼 ㅠㅠ ㅋㅋㅋ 12.10.01 18:30
앜ㅋㅋㅋ 바지 부끄러 ㅠㅠ ㅋㅋㅋㅋ by 혤리
아우디 콰트로 말씀하시는거죠? ㅎㅎ 12.10.01 18:26
외제 자동차 선전에 나왔던 그 경사로네요. 그래픽인 줄 알았는데 진짜네!? by kz
kz 넹 주문했으니 추석 이후에! 12.09.29 22:47
E7200 cpu / hd3650 그래픽카드.. 남는부품 처치곤란; by 사이
kz N40L 상자 풀어서 설치중인데 요 3650 안들어가네요;; 가지고 있던 램도 ddr2라 사용불가;; LP형 그래픽카드하고 사운드카드랑 램 구입해서 피씨화작업해야겠어요 ㅎ 12.09.29 13:12
E7200 cpu / hd3650 그래픽카드.. 남는부품 처치곤란; by 사이
힐링포션 사실은 봉지째로 전자렌지에 빙글빙글 돌리는 거죠 ㅋ 12.09.28 22:35
우육탕 볶음김치 만두 냉동 콜라 by kz
조리된 만두를 원래 들어있던 비닐에 담는 건 처음 봤습니다. 이 무슨 신선한 충격... 12.09.28 21:18
우육탕 볶음김치 만두 냉동 콜라 by kz
에라이 통신사... 12.09.28 21:16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우유과자 네 아무데도 없나봐요. 이대로라면 3G로 무제한 쓰기 쪽이 아쉬워지는데; 12.09.28 18:41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LTE 무제한 요금제는 SKT도 없지 않나요? 12.09.28 17:11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12.09.28 16:44
트위터를 얼핏 보니 KT에서 아이폰 5 예판을 한다는 것 같던데, 중고폰 반납에 약정 연장도 된다고 되어 있는 것 같아서, 좀 땡기긴 한다. by kz
...태그보니 또 급 고민되네요... 모두가 사랑하는 치킨을 먹을수가 없다는걸 깜빡했어... ;;; 12.09.28 10:35
ASKY의 끝이 DKNY이 아닐 수도 있다! by kz
카트리지에 장면 사진을 찍으면 그 시점의 풍경을 그대로 담을 수 있다거나, 그 느낌을 중간에 메신저로도 전달할 수 있다는 설정도 게임에 담기 괜찮은 장치가 되겠다. 12.09.28 02:59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스타워즈 영화에서 레이싱 게임이 나왔듯이, 만화의 보트 시험운행 장면도 괜찮겠고. 12.09.28 02:58
이 세계관으로 온라인 게임 나오면 하고 싶다. 사냥은 나오지 않겠지. by kz
Grown Men Making Grown Men Cry 12.09.27 22:11
초딩 님 추천으로 쏭자를 틀어놓고 있으려니, 외로움 돋네... by kz
저도 예전에 그랬죠. 12.09.27 21:18
시장 갔는데, 쌍쌍으로 나와서 같이 장보는 게 너무나 부럽다. by kz
여기 다시 가봐야 하는데 12.09.27 21:15
오는 길에 시장에 들러서 반찬을 좀 샀다. 고추무침이랑 건새우볶음. 꼬지전이 눈에 들어와서 하나 먹어도 되겠냐고 하니 먹는 집에 와서 먹어봐야 다음에 또 오지 그러신다. 하나 집어서 먹었더니 노란 게 단무지였다. 당근이 없었는데 그만큼의 씹는맛도 있고 맛도 괜찮다. by kz
홍보 메일을 보내는 회사는 대부분 메일 발송 처리를 외부 서비스에 맡기는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서비스 가입하면서 메일링에 들어간 주소를 메일 주소가 바뀌는 시점에서는 처리하지 않아서, 나중 어느 시점에 바뀌기 전의 주소로도 메일이 오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12.09.27 14:06
모든 서비스의 이메일 주소를 하나로 몰아서 썼던 걸 가상 계정으로 죄다 분리했다. 금융권 같이 쓸데없는 절차를 복잡하게 해둔 곳은 아직 못 했고. 메일이 어디서 온 건지 출처를 쉽게 알 수 있겠지. 계정 뚫릴 위험도 좀 줄어들지 않을까 싶고. by kz
kz 지팡이는 메이드인 차이나였어여...... 아마 볼디뫁도ㅠㅠㅠㅠ 12.09.26 13:24
볼드모트 겁나 귀염 >_< 갖고싶다!! by 초딩
RT 12.09.26 10:03
나는 무얼 바라 / 나는 다만, 홀로 침전하는 것일까? by kz
힐링포션 제 월급은 이미 증발했다지요 (먼산) 12.09.25 23:07
추석 시즌에, 어째 생일이며 제사며 잔뜩잔뜩 몰렸고 머지 않아 결혼식에 돌잔치까지 있단 말이냐. by kz
야! 지갑 얇아지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 12.09.25 21:06
추석 시즌에, 어째 생일이며 제사며 잔뜩잔뜩 몰렸고 머지 않아 결혼식에 돌잔치까지 있단 말이냐. by kz
kevin 네 가격도 좀 되지만 맛이 괜찮은 편이라 자주 와요 ㅎ 12.09.25 12:48
갈비탕. 문간에 고기 선물세트가 차곡차곡 쌓여서 어른 키보다 더 큰 걸 보니 추석이구나 싶다. by kz
맛이 좋아보이네요! 12.09.25 12:47
갈비탕. 문간에 고기 선물세트가 차곡차곡 쌓여서 어른 키보다 더 큰 걸 보니 추석이구나 싶다. by kz
며칠 지나고 보니 지금은 밋밋해졌다. 12.09.25 10:02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kz 스뎅은 정말 사랑스런 금속입니다 ㅋㅋ 12.09.25 00:40
스테인레스 냄비를 장만하고 기뻐하는 내 모습을 보며 내가 진정 주부임을 다시한번 느꼈다. ㅋㅋ by SSS
저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orz 한국어를 좀 배운 외국인이 인터넷 은어나 패러디가 몇 겹으로 들어간 웹툰을 보면 이런 기분이 될까요(......) 12.09.24 20:08
딜버트 만화 에 뭔가 말장난 내지는 숙어 같은 게 나왔는데, 댓글에 해설 같은 걸 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_-; 만화 대사도 공부하고 봐야 되다니 orz by kz
이런 희한한 표현도 있었군요. 12.09.24 20:02
Toys in the Attic , 이건 어디서 나온 말이지? by kz
김치찌개 진심으로 먹고 싶어요 ㅠㅠ 아 배고파. 12.09.24 20:00
생선구이 제육볶음 김치찌개 by kz
kz 후후후후 다음에 함께 하시지요~ 12.09.24 12:20
드디어 왔다! 이곳에! by 김말이
kz 아 그런 난감한 상황!! 12.09.23 22:14
사람들이 보통 잘 하지 않을 걱정들, 난 그런 걱정들을 하고 있구나 by 사이
kz 그러시군요. ^^ 12.09.23 20:31
가끔 엄청 외향적인 사람이 "난 원래 내성적이야. 그런데 노력해서 이렇게 말을 잘하는 거야. 원래 집에 가면 말을 안해."라고 하는 걸 듣는다. 그런데... 아무리봐도 그 사람은 외향적인 것이 맞는데... 내성적이라고 하면 뭔가 분위기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나보다. by MUSE-YJ
그러면, 멸종한 동식물은 어디에 있을까 하는 게 궁금하다. 12.09.23 20:05
인간 영혼의 총량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자.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고, 인간으로서 자격을 갖춘 영혼은 늘지 않았다. 껍데기만 내보낼 수는 없기에 급이 떨어지는 영혼이나마 채워서 세상에 내보냈다고 하자. by kz
와우!!! 12.09.23 15:26
인간 영혼의 총량이 변하지 않았다고 생각해보자. 인구가 갑자기 늘어났고, 인간으로서 자격을 갖춘 영혼은 늘지 않았다. 껍데기만 내보낼 수는 없기에 급이 떨어지는 영혼이나마 채워서 세상에 내보냈다고 하자. by kz
kz 그냥 평범하게 대하는게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12.09.23 09:00
샌드위치 가게서 계산하는데 알바 아가씨의 왼팔이 없는걸 보고는 내심 당황. 사고를 당해서 팔꿈치 아래를 잃어버린것 같은데, 왼손잡이셨는지 오른손으로 잔금 되돌려 주면서 두 팔을 쓰심. by 요!쾌남
김휴일 ㅜㅜ 12.09.23 08:43
딜버트 만화 에 뭔가 말장난 내지는 숙어 같은 게 나왔는데, 댓글에 해설 같은 걸 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_-; 만화 대사도 공부하고 봐야 되다니 orz by kz
딜버트가 어려운게 아니구요? ... ㅜㅜ 12.09.23 08:31
딜버트 만화 에 뭔가 말장난 내지는 숙어 같은 게 나왔는데, 댓글에 해설 같은 걸 봐도 도무지 모르겠다. -_-; 만화 대사도 공부하고 봐야 되다니 orz by kz
kz ^0^ 12.09.22 21:25
지나가다가 고등학생 둘이서 하는 대화를 듣게 되었다. "야, 집에서 근무하는 걸 뭐라고 하냐?" "음... 가택연금일껄?" "우와~ 맞다, 맞아! 너 진짜 똑똑하다." 바보들의 행진을 목격하다.... by MUSE-YJ
kz 4S면 아직 쓸만한데 , 4이하는 정말 느리네요. 12.09.22 16:37
아이폰 4를 썼었다면 고민할것없이 아이폰5를 사세요. 답답했던 4에 비하면 정말 쾌적하네요. by 아시모프
kz 옛날보다 똑깍거립니다. 12.09.22 04:04
아이폰5는 마감보다 무게가 너무 가벼워 내부가 비어있는게 아닌가 의심될정도. 화면도 좀 더 화색이 더 도는게 선명함. 홈 버튼도 촉각적인 피드백을 개선한게 님좀짱; by 요!쾌남
아, 물론 '한 템포 느린' 게 일선 담당자 개인의 무능이나 태만이라기 보다는 시스템 전반적인 문제이긴 한데. 나름 전공도 했고 기술에도 관심이 있는 나로서는 참 그렇다. 12.09.21 22:01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by kz
연예인의 포스팅이란 댓글이 순식간에 200을 넘네요(...) 하긴 지드래곤 쇼크 때는(...) 12.09.21 20:08
팔뚝이 너무 가느셔요 by kz
진짜 가늘군요 12.09.21 19:50
팔뚝이 너무 가느셔요 by kz
담당자분은 이 건으로 앱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일선 공무원이 시민 당사자보다 한 템포 느린 게 어찌 보면 당연하긴 한데, 아쉬운 일이다. 자료는, 아예 동영상으로 찍든가 기사 목소리가 들어간 녹음이 있든가 하는 게 가장 좋다고 한다. 12.09.21 19:36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by kz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12.09.21 19:32
정확히는 '내 차가 아니다' 정도의 항변을 하는 모양이고, 엄밀하게 따지자면 내가 찍은 차와 그 영수증의 차가 동일하다는 증명은 없는 셈이다. 나라는 주체가 끼어들어서 증명을 해줘야 하는 시점인데, 구청 담당자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귀찮게 됐다. by kz
꽃띠앙 그리고 천원 추가(...) 12.09.21 12:43
칼만두. 근데 만두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by kz
만두국에 칼국수 토핑 12.09.21 12:42
칼만두. 근데 만두국이랑 별 차이가 없다; by kz
kz 쳇 .. 12.09.21 12:36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효원 아닐거예요 :) 12.09.21 12:32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kz 저...급 궁금한데 제가 누나에요?? 12.09.21 12:28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효원 그냥 근처에서 먹었어요 ㅎ 12.09.21 12:21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어디서요? 맛난 집 있나요? 12.09.21 08:45
아까 저녁은 보신탕 먹었는데 졸리던 참이라 촬영은 깜빡. by kz
kz 네! 얼른 나으세요~ ^^ 12.09.20 21:49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
MUSE-YJ 아직 '너무' 라고 할 정도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추석 때 이것저것 줏어먹다 보면 없어지겠죠(...) 12.09.20 21:48
볼 안쪽이 ...헐었다고 해야 되나, 자꾸 벗겨진다. 단순히 이에 눌려서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 꽤 됐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