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모카프라푸치노 빅맥은 밤이 적절합니다 네네 12.11.23 11:24
빅맥 by kz
으아앙 이 밤에 위꼴 ㅠㅠㅠㅠㅠㅠ 12.11.23 01:04
빅맥 by kz
kz 그쵸 뭐 :$ ㅋㅋㅋㅋ 12.11.23 00:33
Q : 있지, 그, 페북에 가끔씩 댓글다는 그 사람 누구야? // A : 음 ... 안지 10년쯤 되었는데 아직까지 한 번도 얼굴 본 적 없는 사이? by 김로우텐션
오늘도 통장에 월급이 스치운다... 인터넷 돌아다니다 읽은 글이 생각나네요 12.11.22 23:15
당장 나갈 돈 보내고 나니 반토막 by kz
kz 이건 고난이도에요 흑 12.11.22 22:56
빅맥 by kz
사이 애플 사용자라면 이 정도는 해독을 해주셔야 ㅎㅎ 12.11.22 22:54
빅맥 by kz
와 이 지도는 알아볼수가 없네요ㅎㅎ 12.11.22 22:53
빅맥 by kz
로망 그렇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ㅎㅎ 12.11.22 22:51
빅맥 by kz
혼자서요?! 12.11.22 22:18
빅맥 by kz
방금도. 이번엔 좀 더 단시간에 강하게 찡함이 퍼진다. 12.11.22 19:02
앉아 있다가 재채기를 했더니, 그렇게 거하게 한 것 같지도 않은데, 목과 어깨 쪽에서 찌잉하는 느낌이 오더니 팔로 번진다. by kz
일상이 호러... 확 와닿는 말입니다. 무섭네요. 12.11.22 10:59
이제 진짜 마네킹 눈 돌아가는 시대가 온 건가 ㄷㄷ by kz
용량도 문제인 게, 지금 쓰는 16이 간당간당하다. 앱이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레티나 들어가면서 용량이 정말 확 늘어난 건지 어쩐 건지... 12.11.22 10:43
무제한 요금제 없이 LTE로만 된다는 얘기가 보이던데, 그런 식이면 좀 곤란하다. by kz
http://imnews.imbc.com/news/2012/econo/article/3186100_10145.html 기사에 의하면 이런저런 할인도 대납도 있고 실질적으로는 아예 단전하는 경우도 없다시피 하다는데... 그럼 이번 사건은 왜? 12.11.22 00:51
최소한의 생존에 필요한 전기와 가스는 끊지 않도록 법이 바뀐 걸로 알고 있는데... by kz
kz 그런가요?(..) 12.11.22 00:18
2007년에 행해진 조사에 의하면, 8세 아동의 11%가 돼지고기가 돼지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몰랐으며, 도시 아동 10명 중 1명은 어디서 요구르트가 오는지 몰랐다. 다행스럽게도(?)... 2%만이 달걀이 젖소에서 온다고 생각했다. 바로 이런 분리, by 사이
kz 떡볶이는 팔았으믄 좋겠네요 ㅋㅋ 12.11.21 22:36
아크로텔 1층 커피부케에 베이글이랑 빵류가 생겼길래 그런가부다 하는데... 김밥고 파네 by 미우으리
아찌 날씨가 추워지니 점점 맛있어지겠죠 :) 12.11.21 20:59
순대국. 여긴 간만에 왔네. by kz
이걸 천장에 달아 올리는 식으로 바꾸고 싶은데, 고정시킬만한 뭐가 없다. 12.11.21 20:21
팬 정리. 그동안 이렇다 할 자리가 따로 없이 여기저기 걸리는 대로 놓여 있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다이소에 들러 사왔다. by kz
맛있겠다! 12.11.21 20:00
순대국. 여긴 간만에 왔네. by kz
kz 직역을 지양합니다 ㅋㅋㅋ 12.11.21 19:57
미투데이는 산만하다 by 사이
'좋아하는 사람이랑' 이라는 대목에서 감흥이 없었다. 큰일이네. 진짜 완치인가봐. 12.11.21 19:53
내 연애 세포는 아무래도 소멸한 듯. by kz
kz ㅠㅠㅠㅠ 12.11.21 15:17
'새로운 소식'엔 미친들이 프로필/커버 사진을 바꿨다는 알림들만 가득하네-한두 명이 바꿨다면 가서 볼텐데, 다들 바꾸니까 귀찮... by 로망
참고로, 트위터 링크는 (1) (2) 다음에 오는 얘기. 12.11.21 00:45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by kz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12.11.21 00:34
위로가 된다. 이런 데서 위안을 받는 것도 도피일 수 있겠지만. / 여기 나오는 시계열 통계치만 다면적으로 평가해도 충분히 논문 하나 나올 것 같다. 일자리가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어 생활이 안정되지 못하니 결혼이 늦어지고 결혼이 늦어지니 애 낳는 기간도 줄어들고... by kz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12.11.21 00:34
의욕상실 100%네(...) by kz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12.11.21 00:34
(집은 차치하고) 왜 모든 살림살이가 “신혼부터” 있어야 되는 거지? 으리번쩍한 가구며 가전기기가 그렇게나 필요해서 빚까지 내야 되는 거야? by kz
기승전뉴러브플러스 . 붉은 여왕 효과라고만 하고 있는데, 댓글에서 지적된 양극화 문제가 나도 걸린다. 어느 영역 밑으로는 사람들이 아예 인식 수준으로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양극화가 심해질수록 인식 되는 평균 은 실제 평균에 비해 높아지게 될 것이다. 소득 문제 인식도 별로. 12.11.21 00:34
결혼 에 대해 걱정되는 점을 하나 꼽자면, 배우자가 평생에 걸쳐 당연하게 여겨온 가정의 경제수준 이 내가 현시점 은 물론이고 가까운 혹은 먼 미래에 달성 할 수 있는 경제수준 과 차이 가 날 것이라는 점이다. 부모 세대는 전반적으로 고성장 기조인 시대였는데 이제는 그렇지 않으니... by kz
kz 루돌프가 아니라 친구라서! 12.11.20 00:26
냐하하 by 달달달
kz 저만 본 게 아니라 다행이예요 ㅋㅋ 12.11.19 13:03
ABC Mart 광고, 부츠 엔 보너스라고 얘기하면서 Boots & Bouns라고 쓴다? by 우유과자
다시 보니, 장면 장면마다 느껴지는 게 다르긴 하다. 12.11.19 06:06
소설을 전혀 못 살렸다는 평이던데 원작을 안 봐도 이 정도에 그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영화로서는 흔한 마이너급. by kz
비슷한 사례 라고까지 하기는 뭐하지만, 네이버·다음 `광고 바꿔치기' 수십억 챙겨 어쩌고 하는 기사가 난 적도 있고. 12.11.18 16:11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본격 Propaganda 2.0 12.11.18 05:32
작년 말 Public Diplomacy 2.0 가 소개된 이후 구글 알리미에 등록해 두고 있는데, 최근 올라온 볼만한 글이 모두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폭격에 대한 얘기다. 원래 취지는 이런 게 아니었을 건데 Propaganda 2.0 이라는 지적을 부정할 수 없어 아쉽다. by kz
원작에는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왜 Matthias라고 쓰고 메시아라고 읽히는 것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지 모르겠다. 그것도 황야(랄까)에서 주인공을 일깨우는 역할로. 12.11.18 04:46
어렸을 때는 대단히 무섭고 흥미진진한 장면들이었는데 지금 보니 약간 촌스럽고 티나는 특수효과가 눈에 걸린다. 근데 엔딩에 반전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버전인가? by kz
내용 자체는 해설글이 많으니까 찾아보면 알 수 있다. 다큐의 진행은 너무 분위기 잡는 데 주력해서 오히려 내용에 관심 있을만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몰입하기 어렵게 해놨다. 멋있다. 이름은. 옹칼로. 12.11.18 00:15
자막... 자막이 필요해; by kz
kz ㅋㅋㅋ 큰 실수 하신거에요~~ 12.11.17 20:59
흔한 저녁상 by kz
kevin 제가 눈앞의 것에 잠깐 실언을...(;) 12.11.17 20:58
흔한 저녁상 by kz
kz 흔하군요 ㅠ 12.11.17 19:05
흔한 저녁상 by kz
전화 해보니 원래는 인터넷 접속이 되어야 하는 상품이라고 한다. 뭔가 막혀 있는 건가 알아봐주는 건 평일에만 된다고 하고, 일단 기사 부르는 걸로 얘기가 됐다. 12.11.17 14:02
CJ 헬로비전에서 인터넷 전화를 놨던데, 어찌어찌 검색해서 무선망을 접속하니 인터넷이 안 된다. 뒤적거려 보니80 포트를 거의 안 되다시피 막아놓은 것 같다. 구글 같이 https 떡칠한 데는 아무 지장 없다. 이걸 어디다 물어봐야 알아듣고 대답을 해주려나 -_-; by kz
힐링포션 TRG라는 브랜드를 찾아보니 이것저것 많이 나오긴 하네요. 12.11.16 17:47
하트 휠 by kz
이건 정말 상상도 못 한 물건이네요=_= 디자인이 저러니 괜히 내구성에 의심이 가는데 설마 번듯한 휠 전문 제조사의 제품이라는 반전이 있다든가…? 12.11.16 17:41
하트 휠 by kz
kz 남자끼리 허리를 껴안는것도.. 12.11.16 15:31
회사 동료가 한국에서는 보통의 풍경입니까. 라며 사진의 두남자를 가르켰다. by 아시모프
아니, 그렇게 끝내주는 물건이 있다니! 12.11.14 23:39
이 이불은 위험하다. 두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하다니... 자칫하면 영면에 들겠네... by kz
이제 진짜 겨울이군요 orz 12.11.14 23:38
오늘따라 엄청 춥다. 달달 떨리네. by kz
memeo에서는 Marketo라는 데를 통한다는 것 같다. 이메일 탈퇴하니까 Marketo에서 빠졌다고 나오네... 12.11.14 03:14
홍보 메일을 보내는 회사는 대부분 메일 발송 처리를 외부 서비스에 맡기는 것 같은데, 이 경우에 서비스 가입하면서 메일링에 들어간 주소를 메일 주소가 바뀌는 시점에서는 처리하지 않아서, 나중 어느 시점에 바뀌기 전의 주소로도 메일이 오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by kz
kz ㅍ_ㅍ... 12.11.12 21:01
그분은 오늘도 코트를 입고 오셨다. by 로망
kz 님, 순대도 순대지만 부속이 실하게(.. ) 나와서 굉장히 반가웠어요! 12.11.12 15:38
어제 밤나무골 시장 근처에서 사먹은 라면이랑 영천시장 안에서 먹은 순대. 영천시장에서 먹을만한데를 찾은건 큰 수확이다. 앞으로 시간이 남으면 달달 떨며 서있을게 아니라 군것질이라도 하면서 시장구경을 해야겠어. by 카린
kz 네 ^^ 맞아요 ㅋ 12.11.12 07:21
모닝 활쏘기 ㅋ 근데 화살아 어디로 날아가니?? by 북극성
김휴일 저도 외동이라 3인분만 먹으면... 어? 12.11.12 02:55
라면 2개 한 번에 끓이지 않는 것부터 by kz
이게, 그, 재주... 라기 보단 외동이라서 뭘 하든 일인분만 먹으면 되니까요 (...) 헣헣 ... 12.11.12 02:44
라면 2개 한 번에 끓이지 않는 것부터 by kz
김휴일 와- 그것도 재주네요 ㅎㅎ 저는 왠지 손만 대면 3인분 정도가 나와서(...) 12.11.12 02:27
라면 2개 한 번에 끓이지 않는 것부터 by kz
엄 ... 저는 모든 음식이 1인분에 맞춰져있어서 넘어가면 요리를 못해요 (...) 헣ㅎㅎ.... ㅠㅠ 12.11.12 01:54
라면 2개 한 번에 끓이지 않는 것부터 by kz
kz 저도 비슷한 듯 12.11.11 23:27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효원 저는 대략 이 정도 입니다 후후 12.11.11 23:18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kz ㅋㅋ관심사가 다양하신거죠? 12.11.11 23:12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효원 아ㅋㅋ 그냥 오지랖입니다 :) 12.11.11 22:53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MUSE-YJ 험짤은 안 나오고 그냥 지렁이 모양(...)만 종종 나오네요. 그렇게까지 징그럽진 않을 거 같애요. 12.11.11 22:53
으음... 잘 만들었는데, 막 긴장감 백배 이런 게 없다. 뭐가 빠진 거지?;; 이따금 휘번덕 하는 그 경계가 지금도 좋지만 좀 더 깊게 그려졌으면 좋았겠다 싶다. by kz
kz 근데...주세법은 왜?? 저는...배워야했지만..;; 12.11.11 22:53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예고편 보고 징그럽고 무서워서 다운만 받아놓고 못보고 있어요. 12.11.11 22:51
으음... 잘 만들었는데, 막 긴장감 백배 이런 게 없다. 뭐가 빠진 거지?;; 이따금 휘번덕 하는 그 경계가 지금도 좋지만 좀 더 깊게 그려졌으면 좋았겠다 싶다. by kz
효원 MUSE-YJ 자인 아무래도 세금 관계된 거니까 엄격하게 해석을 할 필요가 있겠죠; 아직 대법원 사이트에는 판례가 안 올라온 것 같으니 며칠 지나서 판례를 보고 검토를 해봐야겠네요. 주세법 시행령 별표의 탁주 첨가제 규정에 색소가 없기는 하네요. 12.11.11 22:49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이런식 해석이면 걸리는게 정말 많을텐데 문제 있어보이네요 12.11.11 22:41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kz 임요환도 5만원 짜리는 무리군요 ;; 12.11.11 22:39
내년엔 나도 꼭 해봐야지 by 자인
코미디군요. 12.11.11 22:33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대박!!!! 12.11.11 22:26
역시 주세법 문제는 복잡하다. by kz
딱히 일에서만 그런 건 아니고, 사는 게 다 그렇지 뭐. 12.11.11 02:25
... 아예 사람 한명 한명이 사용하는 언어가 모두 다릅니다. 사실 모두 자신만의 방법으로 프로젝트를 해석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프로젝트에 기여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살아온 과정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듯 그들이 사용하는 언어 하나하나가 모두 다르고 ... by kz
kz 으앜ㅋㅋㅋ그러면 둘 다 고도비만과 각종 성인병의 길로...ㅠㅠ 12.11.11 02:23
함께 있으면 서로 꾸준히 발전할 수 있는 사이가 되고 싶다. by 로망
그래서, 내가 만든다면, 접속사 역할을 하는 어떤 개념을 두어서 거기 모인 것들이 왜 모여 있는지 어떤 관계인지 표시해야 되겠다. 12.11.11 01:59
Circa 는 단편적인 걸 끌어다 댄다는 접근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가치는 있겠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다. 큐레이션이라면 좀 더 입체적 이어야 하지 않을까? by kz
MUSE-YJ 극세사라는 걸 처음 써보는데, 생각보다 좋네요 ㅎ 12.11.10 18:13
이 이불은 위험하다. 두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하다니... 자칫하면 영면에 들겠네... by kz
어! 위험한 이불을 사셨군요!ㅠㅠ;; 12.11.10 17:35
이 이불은 위험하다. 두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하다니... 자칫하면 영면에 들겠네... by kz
거위털 이불이라도 사셨어요? 따뜻한 밤 되세요~ 12.11.10 17:10
이 이불은 위험하다. 두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하다니... 자칫하면 영면에 들겠네... by kz
이 이불은 위험하다. 두껍지도 무겁지도 않으면서 따뜻하다니... 자칫하면 영면에 들겠네... 12.11.10 16:37
이불 도착.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놨다. 다 마르면 휘휘 감고 잠들 수 있을까. by kz
지머 12.11.10 16:09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아이유때문에? ;; 12.11.10 13:48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이불 도착. 세탁기에 돌려서 널어놨다. 다 마르면 휘휘 감고 잠들 수 있을까. 12.11.10 02:22
이번엔 SOFF의 극세사 이불을 210x150 크기로 샀다. 더 큰 건 정말 두 사람이 써야 할 크기라서... by kz
저도요... 오늘 그러네요... 12.11.10 00:13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토닥토닥 12.11.10 00:02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토닥토닥... 혼자나 혼자가 아닙니다. 12.11.09 23:44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그동안 문 쾅쾅 닫고 다니면 옆집에 드디어 한소리 했다. 12.11.09 23:20
삼라만상이 모두 나를 쓸쓸하게 하는 것 같은 기분 by kz
로망 아... 압구정 얘기도 있네요. 조으다ㅋㅋ 12.11.09 20:52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스믈님이 말씀하신 내용처럼 해당 영화는 지진희님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영화라고 합니다. 네이버에 "점쟁이들 지진희"로 검색하시면 관련한 기사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2.11.09 20:52
색즉시공, 시실리 2km, 차우 감독이라니 이런 구성이 납득이 간다. 굳이 개그샷을 막 집어넣은 것도. 근데 초반에 왜 굳이 대인원을 꾸린 거지? 원래 각본은 스케일이 꽤 컸는데 어른의 사정(TM)으로 확 줄었나, 아니면 그냥 도입 장면 만들 때만 쓰고 버릴려고 한 건가? by kz
저도 요즘엔 통 못 가서...이촌 말고 강남 쪽에도 생겼단 얘기가 있어요ㅋ 12.11.09 20:47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ㅇ.... 어뜨캐알아찌.... 고기 짱 조아해여...... 12.11.09 19:07
갈비탕, 간만에 by kz
초딩 님은 육식에 반응하셔 ㅋ 12.11.09 19:06
갈비탕, 간만에 by kz
로망 님, 루시파이는 여전히 건재한가요?? 12.11.09 17:51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힐링포션 아무래도 루시파이 원정을 다시 한 번 가야겠어요. 후우... 12.11.09 13:38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꺄 갈비탕>_< 12.11.09 13:28
갈비탕, 간만에 by kz
수처리 약간 덜 퍼져서 질겅거리는 감이 있었지만 괜찮았어요 :) 12.11.09 13:16
갈비탕, 간만에 by kz
힐링포션 갓 구워낸 애플파이 ㅠㅠ 12.11.09 13:11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빵집에서 파는 저런 애플파이도 맛있지만, 파이 접시에 동그랗고 커다랗게 만들어서 갓 구워낸 애플파이는 그야말로 (이루어질 수는 없는) 로망이죠 ㅠ_ㅠ 12.11.09 13:09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시원해 보이네요..ㅎㅎ 12.11.09 12:39
갈비탕, 간만에 by kz
러그 청소는 어케 해야 되나... 12.11.09 11:14
졸려 by kz
kz 납득이가 차라리 낫죠 ㅋ 12.11.09 10:49
흑흑 중간에 필명 에피소드는 정말 동감하는 경험이....필명 kudeki 하이텔ID도 KUDEKI 한글로 구데기...동호회 모임하는데 구데기님! 여기요! 방송 나오고... 지금 미투닉네임은? by 파리아이
다음 요즘에 로그인 해서 보면 글이 없는데 로그인 안 하고 보면 글이 있다(...) 아마 '반응글'이라는 걸로 쓴 거에서 상위 글을 지우고 남은 파편인 거 같은데... 아무래도 버그겠지. 12.11.09 10:48
미투도우미 , 미투 API 건의사항입니다. create_comment 로만 핑백이 되고 create_post 에서는 명시적으로 핑백을 정의할 수 없던데 트위터 나 요즘 에서는 명시적으로 대상을 정의할 수 있고 이쪽이 나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 보이는 공백 에 링크로 처리했습니다. by kz
스믈 그런 기사들이 올라와 있네요 헐... 12.11.09 10:38
색즉시공, 시실리 2km, 차우 감독이라니 이런 구성이 납득이 간다. 굳이 개그샷을 막 집어넣은 것도. 근데 초반에 왜 굳이 대인원을 꾸린 거지? 원래 각본은 스케일이 꽤 컸는데 어른의 사정(TM)으로 확 줄었나, 아니면 그냥 도입 장면 만들 때만 쓰고 버릴려고 한 건가? by kz
효원 후훗... 12.11.09 10:37
또 자다 깨서 ,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by kz
kz 아마 지진희 아이디어래요;; 12.11.09 10:18
색즉시공, 시실리 2km, 차우 감독이라니 이런 구성이 납득이 간다. 굳이 개그샷을 막 집어넣은 것도. 근데 초반에 왜 굳이 대인원을 꾸린 거지? 원래 각본은 스케일이 꽤 컸는데 어른의 사정(TM)으로 확 줄었나, 아니면 그냥 도입 장면 만들 때만 쓰고 버릴려고 한 건가? by kz
헛...부자닷!! 12.11.09 08:00
또 자다 깨서 ,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by kz
kz 폰트를 키우기는 해야겠더군요. ㅠ.,ㅠ 12.11.09 05:30
사과상점가서 아이패드 미니 만져 봤는데 하악하악. 레티나가 아니지만 선명한 화면에 가벼운 무게가 아이폰 5를 처음 들었던 느낌이 연상된다. 마감도 아이폰 5랑 비슷하지만 뒷면 디자인이 2% 부족한게 차세대는 레티나와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일게 분명해서 지름신을 물리침. by 요!쾌남
딜리셔스는 개편 데모가 나왔으니 조만간 정식 발표를 하겠지. 12.11.09 04:30
Flavors.me, Glossi, RebelMouse, Paper.li - 이거 말고도 더 있었던 거 같은데. by kz
Circa 는 단편적인 걸 끌어다 댄다는 접근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가치는 있겠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다. 큐레이션이라면 좀 더 입체적이어야 하지 않을까? 12.11.09 04:28
여기 언급되는 각종 단체들을 간단하게라도 쫙 정리한 참조표가 있으면 더 좋겠는데. 단체의 고유명사 안에 숨어있을 사람의 고유명사와 사건의 고유명사가 궁금한데 잘 모르니까. by kz
Circa 는 단편적인 걸 끌어다 댄다는 접근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가치는 있겠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다. 큐레이션이라면 좀 더 입체적 이어야 하지 않을까? 12.11.09 04:28
큐레이션 운운하려면, 다른 데 이미 쌓여 있던 자료를 어떻게 잘 가져올지 도 고려해주면 좋겠다. 모두가 자기 서비스 구현에 집중할 뿐 그런 서비스를 여러 개 사용하는 사용자를 생각하지 않아서 야 곤란할 따름. 마케팅은 다른 곳의 고객을 우리쪽으로 이탈 시키는 게 기본이잖아?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