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아, 그러고보니 플리커가 야후거였죠… 12.12.07 17:10
야후 코리아 철수했으니, 이제 국내에서 플리커 관련 이벤트는 영영 없겠구나. by kz
진짜 고구마를 갈아넣어서 만든 라떼는 정말 부드럽고 맛있죠! 하지만 전에 광안리에서 밤 늦게 집으로 가는 길에 너무 추워서 인근 테이크아웃 커피집에서 산 고구마라떼는 그냥 '고구마 향이 나는 전지분유 탄 물'이었습니다 ㅡ_ㅜ 12.12.07 17:09
고구마 라떼 by kz
뭔가 세계 표준(?)과 동떨어져있는 건가요? 12.12.07 17:05
node.js로 SNS 연동 쪽 부품을 만들 생각인데, 다른 서비스는 모듈도 있고 해서 그냥 쓰면 되는데 국내 서비스는 모듈은커녕 완전 저수준으로 맞춰줘야 할 듯(...) by kz
kz ㅠ,.ㅠ 12.12.07 14:40
아이폰5 관련 미투 볼 때마다 아이폰5 사고싶다... by 잡상인
kz 맞습니다. 많은 뜻을 내포한 문장을 좋아합니다. 12.12.07 14:31
송년회에서 스타벅스 5만원 짜리 카드를 득템했다. 스타벅스는 오빠가 쏘겠음. by 까소봉
kz 그러면 엄마한테 혼나서요ㅠㅠ 12.12.07 12:53
집안일은 해도해도 끝이 없지... by 로망
) 세탁기를 제가 안돌리니까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세탁기 돌리고 하다 보면 물 빠지잖아요. 그 물이 베란다 하수구로 흘러가서 얼어버린다고 그러더라구요. 무슨, 베란다 하수수가 각 층이 전부 1자로 이어져있는 구조인듯요-_- 12.12.07 10:21
세탁기가 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돌아가서 다행이다. by 로망
kz 저라면 찻값도 아까웠을 듯.ㅋ 12.12.06 18:10
내가 남자라면 이런 여자애는 밟아주고 싶을 꺼 같다. by 코코리짱
아래 문의는 실제 해당 사용자의 api_key정보가 불일치되는 문제로 최종 정리되었습니다. 12.12.06 17:25
create_post 호출시에 "인증 실패."라고 반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해당 계정의 인증키로 get_person 호출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반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러의 시간대는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y kz
kz 그렇죠(...) 12.12.06 14:10
코트 입은 남자, 멋있어//ㅅ// by 로망
야후 코리아 철수했으니, 이제 국내에서 플리커 관련 이벤트는 영영 없겠구나. 12.12.06 13:18
플리커 파티 초대 메일이 왔다. 무려 '선택된 블로그 유저만 무료초대'란다. 뭐 입고 가지? 누구랑?; by kz
kz 아 네 그럼 친신했으니 채팅으로 보내주세요 12.12.06 10:54
create_post 호출시에 "인증 실패."라고 반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해당 계정의 인증키로 get_person 호출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반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러의 시간대는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y kz
kz 댓글로 알려주세요 12.12.06 10:52
create_post 호출시에 "인증 실패."라고 반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해당 계정의 인증키로 get_person 호출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반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러의 시간대는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y kz
kz 일단 해당 계정정보를 알려주시면 서버로그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cron에서 응답이 에러인경우 요청정보/응답정보를 별도로 로깅할수는 없을지요? 해당 정보가 있으면 확인에 많은 도움이 될듯합니다. 12.12.06 10:30
create_post 호출시에 "인증 실패."라고 반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해당 계정의 인증키로 get_person 호출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반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러의 시간대는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y kz
여러가지 중에 어떤 인증방식을 쓰시나요? 해당 상황에 요청정보와 응답정보를 전달해주실수 있나요? 12.12.06 10:13
create_post 호출시에 "인증 실패."라고 반환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떤 경우인지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해당 계정의 인증키로 get_person 호출을 할 때는 정상적으로 반환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에러의 시간대는 일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by kz
테이 아, 여포! 12.12.06 05:40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by kz
여포의 무용은 찬양해마지 않지만, 거기서 끝입니다. 거기서 끝내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면, 이 시대의 슬픈 일일 겁니다. 12.12.05 23:50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by kz
3) 게다가, 그나마 글차단 (정확히는 댓글의 차단) 자체도 안 되고 있네 (...) 12.12.05 22:05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by kz
민트 속 시원한 것도 그 뒤의 진의랄까...를 생각하면 반갑지 않아서요. NL이라는 점에서 이미 위험하기 짝이 없는 암세포 같은 사람이 이미 사건도 터뜨렸던 마당에 왠지 까방권 획득하는 것 같은 분위기라서요. 12.12.05 21:06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by kz
네~~ 12.12.05 20:36
순대국. 여긴 간만에 왔네. by kz
보통 그런 그거고 이건 이거다로 말하지 않아요? 어제 속이 시원하긴 했지만 그걸로 잘못을 덮어주거나 옹호해주지는 않던데요. 저도 마찬가지고. 잘못한건 잘못한거죠. 12.12.05 20:36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by kz
그래서 뭘 하든 이미지라는 게 중요한 듯요 12.12.05 20:00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by kz
이정희는, ... 일전의 경기동부 얘기는 묻히는 거야? 그때 드러났던 꼭두각시스러운 행보는 상관없이 그냥 한 번 반짝하면 끝이야? 12.12.05 19:59
몇 개의 글을 봤는데 어지간히 자세한 경험담이라 하더라도 결국 개인의 시각이라 당대의 시대상을 그리고 역사적인 연원 전체를 훑어주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볼셰비키 멘셰비키 부터 따져서 거대하게 썰 풀어주는 거 어디 없을까나... by kz
2-1) 보통 이런 식으로 문의를 처리할 때는 (바로 답장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만 하기 어려우면) 해당 건에 대해서 고유번호를 붙여서, 보낼 때 그 번호를 포함시켜달라고 하던데 그런 게 없어서 의외. 12.12.05 19:13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by kz
2) 답장이 온 주소가 미투데이에 등록된 메일도 아니고 연동된 네이버도 아니고 네이버에 등록된 다른 메일도 아닌데, 생각해보니 애초에 메일 보냈던 주소로 온 듯. 근데 답장으로 다시 보낼 수는 없다는 게 에러. 12.12.05 19:12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by kz
1) 글차단 말고 아예 회원을 차단하라는데, 이건 용도상 스패머에 대한 대응으로 나온 느낌이라서 그 회원이 내게 남긴 모든 기록을 지운다. 이걸 바라는 건 아니라서... 12.12.05 19:10
메일로 답장이 왔는데... by kz
설마 스치로폴을.. 은 아니겠죠?? ㅎㅎ 12.12.05 06:50
왜 다 재미가 없냐... by kz
엉망이죠 12.12.04 23:19
방송에 대통령 후보가 몇 명 나와서 사회가 요청에 따라 자기 말을 하는데, 토론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 같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답답해요. 12.12.04 20:35
방송에 대통령 후보가 몇 명 나와서 사회가 요청에 따라 자기 말을 하는데, 토론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 같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kz 네 동물성 사료를 사용하고 있습죠. 12.12.04 11:59
가정견답게 찬환경 난로의 소임을 다 하는 중 RT @olddogkr: 아니 모름지기 가정집 개라면 겨울에 인간 곁에 찰싹 붙어서 친환경 난로 역할을 하는 것이 본분이 아닙니까? 자꾸 어딜 도망가! 더럽고 치사하면 월세를 내든가. by 우유과자
kz 백악관 홍보영상이죠 12.12.04 09:18
백악관 크리스마스 장식 시찰하는 Bo by 우유과자
kz 해지면 밖에 안나가는게 상책 12.12.04 05:45
‘공포의 호주’ 한국인들 떨고 있다 : 「“밤늦게 돌아다니면 위험한데 아시아인들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멍청하고(stupid), 어리석어(silly).”」 거 참 죄송해요. 한국은 치안이 워낙 좋다보니 다들 그만(☞☜)... 거기도 한국처럼 치안 신경 좀 써주세요(응?) by 마사키군
kz 포레스트가 아니라 브레스트였어요ㅋㅋ잘못 봤... 12.12.04 02:38
이거 참 맛있었지... by 로망
kz 파리 포레스트 캐러멜요ㅋ 12.12.03 21:47
이거 참 맛있었지... by 로망
사료+물+고양이=똥+털 12.12.03 09:03
탁묘랄까, 당분간 한 마리랑 같이 지내게 됐는데, 애가 너무 치댄다. 방이 추워 체온을 찾나... by kz
kz 굿초이스 12.12.03 08:32
아침메뉴 - 라면 김밥 토스트 맥모닝 샌드위치커피세트 - 당신의 선택은? by 사이
같은 남자 주인공이라 그런지, 느낌이 비슷하다. 전반적으로 뭉툭하다. 사회적인 주제를 너무 개인화한 건가 싶고. 12.12.03 03:19
의외로, 괜찮았다. 사태가 그 시대에 그랬으리라 싶은 상황보다 좀 부드럽게 덜 쎄게 흘러가지만 그 정도야 로망 영화니까... by kz
힐링포션 저렇게 보면 참 변태적인(...) 부분도 많기는 하죠. 하지만 뭐 가볍게 지나가는 정도로 봤던지라... 12.12.02 22:04
나쁘지 않다. 여주인공이 실제로 살을 찌웠다는 게 놀라운 부분. by kz
음, 전 그 영화를 직접 보진 못했지만 이런 글 을 봤던지라... (주제의식이 노골적이니 어쩌니는 잘 모르겠지만, 시놉시스 아래 셋째 문단에서 언급되는 부분이 짜증나더라고요) 12.12.02 21:30
나쁘지 않다. 여주인공이 실제로 살을 찌웠다는 게 놀라운 부분. by kz
힐링포션 맥미니 위에 엎어지면 좋아하겠다 싶었는데 올라가질 않네요 ㅎ 12.12.02 13:31
탁묘랄까, 당분간 한 마리랑 같이 지내게 됐는데, 애가 너무 치댄다. 방이 추워 체온을 찾나... by kz
고양이는 따뜻한 곳을 좋아한다더군요. 이를테면 한참 작업중인 컴퓨터 본체라든가(……) 12.12.02 13:28
탁묘랄까, 당분간 한 마리랑 같이 지내게 됐는데, 애가 너무 치댄다. 방이 추워 체온을 찾나... by kz
듣고 보니 그렇네요. 문제 있는 식당이나 업자 까면서도 잘 하는 식당 찾아서 칭찬해주는 프로그램은 있는데… 12.12.02 13:27
어제 종일 시사 기획 프로그램을 봤더니 대한민국 정부와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대해 불신이 잔뜩 쌓였다. (...) 당연히 잘 해야 하고 잘 하고 있는 걸 진짜 잘 한다고 확인해주는 당연한 프로그램은 없는 걸까? by kz
MB의 껍질 안쪽을 살짝 비추는 정도. 맥쿼리가 전체 80조의 민자사업 중 2조원 규모로 아주 일부일 뿐이라는 직원의 얘기는 주목할만하다. 민자사업 전반이 다 이꼴이긴 하지. 12.12.02 13:20
별로다. 조롱 위주로 진행이 되는데, 아는 사람에겐 이미 아는 내용뿐이고 모르는 사람들은 어차피 이런 거 관심 없다. 정권 말에 정리하는 의미라기에는 내용이 너무 없는 점도 아쉽고. by kz
좋은데, 잘 모르겠다. 회상은 회상으로 족하다. 앵콜요청금지. 근데 왜 엔딩은 후진인 건지. 12.12.02 11:06
앵콜요청금지 by kz
kz 원래커요....; 12.12.02 10:14
태국얘... 나보다 어렸었어 by 혤리
힐링포션 네 그거 봤어요. ㅠㅠ 12.12.01 22:39
응급의료체계 가 말라죽는 과정 1)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설치된 진료과목마다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 없으면 처벌함. 2)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무슨 수로? 그래서 병원은 응급실 운영권 반납. 3) 지역 응급실이 없어지니 환자 이송거리 증가. 골든타임 경과. by kz
그러고보니 저번주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그 얘기가 나왔습니다. 보면서 참 한숨 나오던데… 12.12.01 22:36
응급의료체계 가 말라죽는 과정 1)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설치된 진료과목마다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 없으면 처벌함. 2)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무슨 수로? 그래서 병원은 응급실 운영권 반납. 3) 지역 응급실이 없어지니 환자 이송거리 증가. 골든타임 경과. by kz
그 보건복지부 담당자가 딱 보통 직장인처럼 자기 일을 대하는 태도에 좀 화났어요. 정부 관계자들 인터뷰를 보면서 저 사람들 중 아무도 자기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구나 싶었고요. 12.12.01 17:21
응급의료체계 가 말라죽는 과정 1)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설치된 진료과목마다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 없으면 처벌함. 2)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무슨 수로? 그래서 병원은 응급실 운영권 반납. 3) 지역 응급실이 없어지니 환자 이송거리 증가. 골든타임 경과. by kz
응급의료체계가 말라죽는 과정 1)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 “설치된 진료과목마다 1명 이상의 당직전문의” 없으면 처벌함. 2) 사람도 없고 돈도 없는데 무슨 수로? 그래서 병원은 응급실 운영권 반납. 3) 지역 응급실이 없어지니 환자 이송거리 증가. 골든타임 경과. 12.12.01 16:48
의사 개인에게 집중해서 보여주는데 살짝 보이는 시스템 부분도 신경 쓰인다. 응급의료체계가 어떻게 돌아가길래 3시 발생 사고가 8시에야 최종적으로 전달이 되는 건지. 119 헬기 부르는 것도 한 시간 넘게 걸린다니... by kz
전 엔딩은 직장인들의 내제된 욕망의 표출 이정도.. 그렇다고 속시원한 액션은 아니었지만 12.12.01 14:32
007 배드엔딩 버전으로 생각했는데, 뒤로 가면서 느낌이 흐려졌다. 잘 모르겠다. by kz
남았던 걸 한 모금 따라서 마셨다. 향은 다 날아갔는지 거의 없고 술기운은 적당하다. 근데 왜 피부는 차가워지는 느낌인지 모르겠네. 12.12.01 14:01
시바스 리갈 18년 by kz
서울시 행정심판 위원회 재결 결과가 처분 유지로 나왔다고 한다. 즉, 과징금 처분에 대해 불복해서 행정심판까지 갔던 것이, 이런저런 자료가 인정되어 과징금 처분이 유효하다고 결론이 나왔다는 얘기다. 아주 오랜 시간을 끌었는데, 담당자분이 참 고생 많았겠다 싶다. 12.12.01 12:24
직접 만나서 이런저런 제출용 증빙자료를 만들었다. 담당자분도 나도 주말 저녁에 뭐하는 짓이냐고 ㅜㅜ 듣자 하니 시인을 하거나 하면 좀 처벌을 조절하는데 그 택시 아저씨는 '선처'를 해줄만한 상태가 아니라고 한다. (나쁜 쪽으로) 들쑤시고 다니는 타입이라고. by kz
kz 마우스 오버가 너무 많네요;;; 12.11.30 14:13
아이튠즈 11의 새로운 UI는 다음 맥 OS X 파인더 UI 맛보기인가? by 요!쾌남
kz 뭐 케바케겠죠~_~ 12.11.30 04:36
앞에 앉은 아저씨가 아이폰 쓰다가 갤2/갤3로 옮기는 사람이 많다며, 한국형 시스템이라 편하기 때문이라고... by 로망
힐링포션 끝물인 거 같기는 한데, 끝물이라서 오히려 더 저질인 거 같애요 ;; 12.11.29 19:10
테레비에 취업 서바이벌인지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이건 뭐 하자는 건가 싶다. by kz
오디션, 서바이벌류 프로그램 유행 끝날 때도 안 되었나... 12.11.29 19:09
테레비에 취업 서바이벌인지 스카우트라는 프로그램이 나오는데, 이건 뭐 하자는 건가 싶다. by kz
kz 에구...미리 감사 다 받아서 이거...고맙습니다~잘 해야겠지요~^^ 12.11.29 19:01
그제 밤에 전화온걸 못받았고, 어제 아침에 연락했다가 갑자기 일이 터졌다. 근무도 바꾸고 달려가 이것저것 결정을 하고...오늘 전화와 인터넷 신청을 했다. 내 간판걸고 내가 하는 내 약국...스무해 가까이 낭인처럼 떠돌다가 이제는 정착하게되는 모양이다. 모든게 감사할뿐 by 농우
요구사항을 뽑아내려고 해도 뽑아지지 않는 사람은 어찌 해야 하나... 12.11.29 12:11
“ 기획 프로세스는 분업이라기 보다는 본질적으로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것이다. 기획자가 아이디어를 정리해서 명세로 정리한다. 개발자는 그 자연어로 작성된 명세를 다시 프로그래밍 언어로 번역한다. ” - 여기서 '기획자'를 그냥 '다른 사람'으로 바꾸면 항상 참이 된다. by kz
kz 전 저작권 협회에 가입안하고 제가 직접 관리하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저작권 협회 등록비만 200만원이라 들었거든요 12.11.29 05:19
28일 새벽에 올렸던 영상 이 저작권 문제가 있다고 제한이 될거라는 메일을 받았는데요 이거 제 음악인데 저작권이 저한테 없는건가 생각이 들어서.. 정신차리고 보니 복구가 되었네요. 복구 되었다고 메일이라도 다시 주시지.. 오늘 모처럼 일 없어서 쉬는데도 멘붕이 왔네요. by Lino
우유과자 저란 사람은, 종이컵을 정수기에 대고 물을 받으면 정전기가 튀죠(...) 12.11.28 19:18
쌀쌀해진다는 시점쯤부터 정전기가 폭발한다. 하긴 덥다 싶을 때도 종종 따끔하긴 했는데. by kz
ㅋㅋㅋ 근데 정전기 당하는 사람은 진짜 고역이죠. 구두 밑창에 붙여서 정전기 방지하는 것고 있다던데 12.11.28 07:00
쌀쌀해진다는 시점쯤부터 정전기가 폭발한다. 하긴 덥다 싶을 때도 종종 따끔하긴 했는데. by kz
kz 언제나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아니됩니다! 12.11.27 23:12
대선이 코앞이긴 하구나. 밥먹으러 가도 지하철을 타도 뜨거운 이야기들이 오가고 있다. by 김말이
쌀국수 맛있죠. 츄릅… 12.11.27 20:57
쌀국수 by kz
kz 책상이 분리형이라 책상에 박기가 좀.. 그래서요 12.11.27 10:12
어디가서 전동드라이버 빌려와야겠다. by 달달달
후후훗 저랑같은 최고의 신랑감이군요...ㅠ.ㅠ 12.11.27 07:05
나는 최고의 남편 감 by kz
kz 못을 벽에 박으려고... 12.11.27 01:50
어디가서 전동드라이버 빌려와야겠다. by 달달달
나는 최고의 남편감 12.11.26 22:01
남자가 좀 못나야 좋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참 좋은 남편이 될 거 같애요. by kz
오오 좋은데요? 그런데 씻기가 얼마나 귀찮길래… 12.11.26 18:17
요리 산업 다큐 에 식당용 신메뉴 개발하는 장면을 잡으면서 잠깐 나온 건데, 손으로 땡겨서 쓰는 믹서기 같은 건가보다. 전기 쓰는 것보다는 이런 게 좋아 보인다. by kz
kz : ) 안녕하세요~ 콧수염 유리컵은 강화유리로 두껍고 튼튼하기는 합니다. 다만, 표면에 소성인쇄로 이미지를 프린트하였기 때문에 전자렌지 사용은 불가하세요. T_T 12.11.26 09:42
금요일 밤에 맥주 한 잔, 빠질 수 없겠죠! 텐텐양은 오늘 맥주 약속이 있어서 벌써 설레요.        콧수염 유리잔 '16ozPINT' 만나러 가기 ▶ by 텐바이텐
공급업체의 존재가 분명해서 이런 서비스가 생기긴 어렵겠죠. 이걸 이용해서 큰 이득을 얻거나 치명적인 손해를 입을일은 없을테고 운영하는 입장에서도 어느정도 돈이 되어야할텐데 큰 이득을 제공해줄순없으니 가격을 낮게 책정해야하고.. 현대판 점집이 되겠어요;; 12.11.25 02:02
이 시대엔 사람들에게 변호사나 회계사 만큼이나 전자제품 및 정보기술에 대한 대리인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지금까지는 '자식이나 주변에 아는 선후배나 친구'들이 이 업무를 사적 영역에서 처리해왔지만 점점 얘기들이 전문 영역으로 빠져서 사적 영역의 범위를 벗어나고 있다. by kz
kz 좀 짜증이 밀려오는데요ㅠㅠ그게 그렇게 확인하기 간단하던가요-메뉴가 전혀 달라서 헤메는데;;;;;; 12.11.24 23:29
엄마가 폰을 갤2로 바꿨는데 화면에 계속 글씨들이 떠요ㅠㅠ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by 로망
kz 엄마는 저걸 꺼내서 켰을 때 이미 저랬다는데, 일반인으로선 왜 말이 안되는지 구체적으로 따질 수가 없어요. 'cpu 사용량'을 체크하지 않으면 사라지는데, 일반인 입장에선 '사진이랑 전화번호부를 컴퓨터로 옮겨주다 그럴 수도 있지 뭐' 정도로 생각하기도- 12.11.24 23:20
엄마가 폰을 갤2로 바꿨는데 화면에 계속 글씨들이 떠요ㅠㅠ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by 로망
kz 아뇨;;새로 산 거여요- 12.11.24 23:01
엄마가 폰을 갤2로 바꿨는데 화면에 계속 글씨들이 떠요ㅠㅠ이거 왜 이러는 걸까요? by 로망
kz 아니 그렇게 꼼꼼한 사람들이었다니 ㅜㅜ 12.11.24 23:01
전자기기 출고할 때 버튼음 기본값은 반드시 '소리없음'으로 되어야 한다 by 사이
kz kz 이건 특별해요 ㅋㅋㅋ 12.11.24 12:40
요리 산업 다큐 에 식당용 신메뉴 개발하는 장면을 잡으면서 잠깐 나온 건데, 손으로 땡겨서 쓰는 믹서기 같은 건가보다. 전기 쓰는 것보다는 이런 게 좋아 보인다. by kz
사이 씻는 거야 어차피 다 귀찮죠 ㅋㅋㅋㅋ 12.11.24 12:29
요리 산업 다큐 에 식당용 신메뉴 개발하는 장면을 잡으면서 잠깐 나온 건데, 손으로 땡겨서 쓰는 믹서기 같은 건가보다. 전기 쓰는 것보다는 이런 게 좋아 보인다. by kz
집에 있어요 휘슬러제품. 써봤는데 편한것보다 씻는귀찮음이 더 커요 ㅋㅋㅋ 12.11.24 12:26
요리 산업 다큐 에 식당용 신메뉴 개발하는 장면을 잡으면서 잠깐 나온 건데, 손으로 땡겨서 쓰는 믹서기 같은 건가보다. 전기 쓰는 것보다는 이런 게 좋아 보인다. by kz
요리 산업 다큐에 식당용 신메뉴 개발하는 장면을 잡으면서 잠깐 나온 건데, 손으로 땡겨서 쓰는 믹서기 같은 건가보다. 전기 쓰는 것보다는 이런 게 좋아 보인다. 12.11.24 12:15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by kz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12.11.24 12:08
여기 서 말하는 도시단위의 경제체제 중 하나가 로컬푸드 일 것이다. 분명 의미는 있지만, 잘 포장된 방송에조차 1) 수급 불안정 2) 원재료 수급 제한에 따른 상품 종류 제한 3) 인식확산에 의한 수요창출 미비 등의 문제점이 나타났는데 과연 확산될 수 있을까 싶었다. by kz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12.11.24 12:08
홍콩 중심이긴 한데, 그보다는 푸드마일, 탄소발자국 같은 개념을 중점으로 한다. 유기농이랍시고 쌓아두긴 하는데 자세히 보면 다 수입이라서 결국 친환경적인 소비는 아니라는 얘기. 좀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아서 로컬푸드 얘기로 넘어가려는 시점에서 끊었다. by kz
아지노모토 얘기를 복/붙한 뒤로는 외국을 돌며 이것저것 보여준다. 위꼴사의 향연이라 볼만하긴 한데 내용 있는 다큐라고 봐줄 수는 없겠다. 중간에 푸드마일 내지 로컬푸드 얘기도 하긴 하는데. 2부는 아시아 음식이 인기랍시고 뉴욕에서 양코쟁이 인터뷰나 따는 시점에서 탈락. 12.11.24 12:08
우마미 즉 감칠맛에 대해 아지노모토를 시작으로 이야기를 열어서 역사적으로 국물을 내는 재료로 뭐가 쓰였고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설명한 뒤, 그 맛의 화학적 실체인 MSG에 대해 이런저런 입장들을 소개한다. 끝으로 미뢰에 작용해서 맛 그 자체를 강화시키는 첨가제를 말한다. by kz
kz 앗 그런 비밀이 ㅋㅋㅋ 12.11.24 11:42
모아보는 화면 스크롤고민 많이했나보네. 아래로 내려갈땐 메뉴싹 가려지고.. 방향성에 대한 반응은 좋은데 기본값은 정해놨음 좋겠당 by 사이
진짜네요 ㅋㅋㅋ 12.11.24 10:53
우와...; by kz
민트 작년 포스팅을 봤는데 특별히 춥다거나 보일러 틀었다는 얘기는 없네요. :) 12.11.24 01:10
가스 고지서가 나왔는데 작년 11월에 비해 반 밖에 안 썼다고 나온다. 뭐지 -_-; by kz
MUSE-YJ 저번에 산 이불이 썩 괜찮아서 아직은 춥게 잔다는 느낌은 안 드네요 다행히. 12.11.24 01:10
가스 고지서가 나왔는데 작년 11월에 비해 반 밖에 안 썼다고 나온다. 뭐지 -_-; by kz
입돌아가요. 적당히 온도 조절 하세요 12.11.24 01:07
가스 고지서가 나왔는데 작년 11월에 비해 반 밖에 안 썼다고 나온다. 뭐지 -_-; by kz
작년 십일월에 많이 쓴걸지도요?! 12.11.24 00:51
가스 고지서가 나왔는데 작년 11월에 비해 반 밖에 안 썼다고 나온다. 뭐지 -_-; by kz
kz ㅠㅠㅠㅠ 12.11.23 22:01
누가 대답좀 해주세요!! 라고 말하기엔 너무 금요일 저녁이구나.. 여러분의 조기 퇴근을 기원합니다... by 달달달
일병곰신고소미 kz 비비디 대범한 사람들... 12.11.23 21:48
엄마한테 모스버거를 사다드리고 싶은데...햄버거 사서 전철이나 버스에 타면 욕먹겠지;ㅅ; by 로망
흠... 그다지 깔끔한 결말은 아닌 거 같다. 아예 선본을 다시 합치기엔, 민주당이며 다른 데서 끌어다 모은 사람들이라고 들어서 그것도 어려울 거 같고. 12.11.23 20:56
인선에서도 말이 나오고 이따금 들리는 얘기도 ??? 싶은 것들이 있다. by kz
kz 어휴... 12.11.23 20:53
설마 백의종군이 뭔지 몰라서 검색했나 by 로망
보노보노친구 kz cello81 소라닌 귀여운 유리컵이지요? 사실 우유를 담아도 굉장히 예쁘답니다. 깜짝 세일도 하고 있으니, 놓치지 마셔요! : ) 12.11.23 18:25
금요일 밤에 맥주 한 잔, 빠질 수 없겠죠! 텐텐양은 오늘 맥주 약속이 있어서 벌써 설레요.        콧수염 유리잔 '16ozPINT' 만나러 가기 ▶ by 텐바이텐
kz 그리곤 배가 나오죠 (어어?) 12.11.23 17:20
...제길, 영화조차 둘이 보기를 권장하고 강요하는 드러븐 세상... by 마사키군
힐링포션 요즘 전반적으로 상태가 별로인 거 같애요. 재조립을 해야 할 텐데 ㅋㅋ 12.11.23 12:21
방금도. 이번엔 좀 더 단시간에 강하게 찡함이 퍼진다. by kz
힐링포션 아무래도 쇼킹하게 하는 게 먹히긴 하겠죠... 12.11.23 12:20
소비자 고발 염색약 편, 인터뷰 딴 사람들 이름이 다 가명인가? 아까는 구해선 아줌마더니 이번엔 신세경 아가씨네(...) by kz
힐링포션 그것도 나쁘진 않은데 아무래도 신품이 좀 땡겨서;; 12.11.23 12:19
용량도 문제인 게, 지금 쓰는 16이 간당간당하다. 앱이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레티나 들어가면서 용량이 정말 확 늘어난 건지 어쩐 건지... by kz
그런 짓을 가장 악질적으로 하던 스펀지가 망했지만, 소비자 고발이라든가 먹거리 X파일이라든가 미각스캔들이라든가가 열심히 계속해주시고 있죠. 참… 12.11.23 12:13
소비자 고발 염색약 편, 인터뷰 딴 사람들 이름이 다 가명인가? 아까는 구해선 아줌마더니 이번엔 신세경 아가씨네(...) by kz
그래서 전 아이폰 5엔 눈길도 주지 않고 4S 중고나 알아보고 있는데… 왜 다들 iOS 6인 거야 orz 12.11.23 12:10
용량도 문제인 게, 지금 쓰는 16이 간당간당하다. 앱이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레티나 들어가면서 용량이 정말 확 늘어난 건지 어쩐 건지... by kz
헐… 병원 가보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목 통증이 팔로 번지면 목디스크일 수 있다는데… 12.11.23 12:09
방금도. 이번엔 좀 더 단시간에 강하게 찡함이 퍼진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