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Circa는 단편적인 걸 끌어다 댄다는 접근인 것 같은데 나름대로 가치는 있겠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니다. 큐레이션이라면 좀 더 입체적 이어야 하지 않을까? 12.11.09 04:28
Circa 라는 게 설명으로는 비슷한 접근을 하려는 것 같은데 앱을 봐도 아직 다양한 얘기가 있는 건 아니다.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 12.11.09 04:17
문득 닭강정이 먹고싶다 by 김로우텐션
미투도우미 , 지진희 미투는 왜 연결되어 있는 걸까요? ;;; 12.11.09 03:56
색즉시공, 시실리 2km, 차우 감독이라니 이런 구성이 납득이 간다. 굳이 개그샷을 막 집어넣은 것도. 근데 초반에 왜 굳이 대인원을 꾸린 거지? 원래 각본은 스케일이 꽤 컸는데 어른의 사정(TM)으로 확 줄었나, 아니면 그냥 도입 장면 만들 때만 쓰고 버릴려고 한 건가? by kz
또 자다 깨서 ,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12.11.09 03:00
돈 없어서 동전통 열고 잠깐동안 오백원짜리만 골라냈다. 버려뒀던 통장 잔액보다 많아... by kz
또 자다 깨서, 동전을 나눴다. 오백원짜리는 종종 골라냈으니 별로 없고 백원짜리는 4.5kg 그리고 오십원과 십원이 조금. 12.11.09 03:00
조금 일찍 잠들었다고 해서, 불이 켜져 있었다고 해서, 굳이 잠이 깨버릴 건 없잖아. 비도 오는 밤에. by kz
한 차례 돌려본 바로는, 소음이 상당하다. 소리 자체도 크지만 모터 소리로 짐작되는 날카로운 음이 계속 난다. 몇 번 쓰고 나면 없어질 거라는 헛된 기대를 해본다. 12.11.09 01:51
주문 완료. ISP 보관은 아이폰에 하고 앱을 통해서 신호를 주고 받아서 인증을 진행하는 방식이 들어갔네. 이걸 좀 다듬으면 쓸만하겠는데, 애초에 클라이언트 쪽이 액티브엑스 떡칠이니(...) by kz
노래하던 새들도 지금은 사라지고 12.11.08 21:22
사실 일에 쓸 거 아니면 트위터고 페이스북이고 뭐 이것저것 다 접고 싶다. 미투데이는 좀 고민중. by kz
황금마차 더 크고 더 달고 따뜻했으면 좋았겠다 싶기는 하지만 :) 일단 애플파이 미션은 완료한 걸로... 12.11.08 17:31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보기만 해도 달달하네요 ^^ 12.11.08 17:16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by kz
빠리바게트에서 사온 애플파이 12.11.08 12:42
애플파이 먹고 싶다. by kz
다만, 시간이 조금 소요되어져 11월 중으로 제공해 드리려 노력 중에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12.11.08 09:32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먼저, 답변이 지연되어 무척 죄송합니다.ㅠㅠ 태그 입력시 150자가 초과될 경우, 댓글과 같이 우측 상단에 알림을 해 드릴 예정인데요. 12.11.08 09:32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이번엔 SOFF의 극세사 이불을 210x150 크기로 샀다. 더 큰 건 정말 두 사람이 써야 할 크기라서... 12.11.08 03:11
SOFF에서 나온 마 이불을 샀는데, 처음 딱 봤을 땐 펀샵 댓글에 적힌 것처럼 꽤 후줄근했다. 가장자리 마감도 자연스럽게 했다고 쓰고 좀 지저분하다고 읽을 수준. 일단 덮고 잤더니 새벽에 추웠다. 항상 돌리는 선풍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비가 와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by kz
조금 늦게 나서서 동네 어귀 식당에서 밥 사먹고 집에 들어오긴 했는데, 그 뒤로 바로 드러누워 잠든 건가? 12.11.08 02:02
조금 일찍 잠들었다고 해서, 불이 켜져 있었다고 해서, 굳이 잠이 깨버릴 건 없잖아. 비도 오는 밤에. by kz
kz 한국에서 사는 가격이랑 비교하면 비싼데 시티안에선 제일 싼가격같아요 ㅋㅋㅋ 12.11.07 20:56
일하는 곳 울월스 통로가 워낙 여러개이긴 한데 여튼 울월스 입구가 보여서 울월스 부근에서 일한다고 한다 ㅋㅋㅋ 한국인 식품도 있고해서 한국인과 일본인 같이 일하고 사장은 일본인!! by 혤리
kz 으항 그러면 미투지기 설자린? 12.11.07 13:38
경찰청에서는 오후 2시부터 고객만족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개최됩니다. 페북지기가 실시간 페이스북 중계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재미있는 덧글 남겨주신 페친님께는 기념품을 보내드릴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by 폴인러브
쌀쌀한 날씨에 똭! 12.11.07 12:07
순대국 원정 by kz
로망 ... 일단 눈에 땀 좀 닦고(...) '우리'한테 말도 없이 나쁜 데 써먹을 수 있으니까요 (먼산) 12.11.07 11:27
폰 번호 알아내는 수단 by kz
근데 어차피 '우리'는 폰번호를 대놓고 공개해도 아무 것도 안 와요... 12.11.07 11:26
폰 번호 알아내는 수단 by kz
로망 뒷번호는 보통 유지하고 앞번호를 바꾸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한번에 알아내지 못하더라도 다른 자료랑 대조해서 써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죠. 12.11.07 11:20
폰 번호 알아내는 수단 by kz
하지만 가운데 번호가... 12.11.07 11:13
폰 번호 알아내는 수단 by kz
kz 아니 왜요ㅠㅠ지나가다 보면 정말 많던데! 12.11.07 11:09
약간 오덕스럽고 드립도 잘 치는 사람이 좋다. by 로망
kz 님은 우주덕이시던가요!ㅎㅎ 12.11.07 11:08
(우주에서 지구의 시간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모르지만)지금 이 시각, 우주. by 로망
kz 네 근데 말씀 하신것도 의미가 없는 건 아니겠어요 12.11.07 11:01
미투를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낸다면, 더 외부에서 미투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보낼 때는 미투가 중복해서 보내지 않도록 뭔가 장치가 있어야 되겠네요. by kz
꽃띠앙 제가 오해를 했었네요. 지금은 매번 포스팅마다 체크를 하도록 되어 있으니 굳이 체크를 하지 않으면 연동이 될 일도 없겠네요. API에도 관련 필드는 없는 것 같고... 12.11.07 10:15
미투를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낸다면, 더 외부에서 미투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보낼 때는 미투가 중복해서 보내지 않도록 뭔가 장치가 있어야 되겠네요. by kz
Circa 라는 게 설명으로는 비슷한 접근을 하려는 것 같은데 앱을 봐도 아직 다양한 얘기가 있는 건 아니다. 12.11.07 02:46
지금 구상 의 핵심은 하나의 페이지를 하나짜리 TEXTAREA 혹은 위지위그 에디터로 두지 않고라 문단마다 분절된 포스팅으로 만든다는 것이다. 여기서 파생되는 장점과 단점은 아직 더 생각을 해봐야 한다. by kz
그런 냉장고 있음 저도 알려주세요. 곧 김장철! 생각만해도...ㅜㅜ 꼭 알려주삼. 12.11.07 00:45
김치찌개에 고기 넉넉하게 넣고 끓이고 싶은데, 아니면 참치도 있는데, 김치가 없다... 김치가 열리는 냉장고 같은 거 없나 by kz
슬픈 현실이네요^^ 12.11.06 22:57
김치찌개에 고기 넉넉하게 넣고 끓이고 싶은데, 아니면 참치도 있는데, 김치가 없다... 김치가 열리는 냉장고 같은 거 없나 by kz
아이폰 3Gs 막 나오던 시절에 KT에서 포장에 와이파이라고 쓰여 있는 초코파이를 판촉용으로 뿌린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비싼 LTE요금제 팔아먹기 바빠서 어느 매장을 가도 못 구할듯합니다(……) 12.11.06 21:42
애플파이 먹고 싶다. by kz
힐링포션 저도 하나 주세요, 와이파이. (...) 12.11.06 21:33
애플파이 먹고 싶다. by kz
책임지세요. 덕분에 저까지 애플파이 땡기잖아요 orz 오븐도 없는데… (오븐이 있다면 집에서 직접 사과를 졸이고 밀가루를 반죽해서, 파이 뚜껑을 와이파이 신호 아이콘 모양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12.11.06 21:32
애플파이 먹고 싶다. by kz
아니면 떡볶이 RT 12.11.06 20:53
계산할 때 아주머니의 한 마디: "여자친구랑 와요. 여자들이 좋아해." by kz
RT 12.11.06 20:51
맛있는 순대 먹고 싶다. 내장도 많이 섞어서. 쌈장에 쏙쏙 찍어서. by kz
kz ㅍ_ㅍ... 12.11.06 16:36
오버니삭스는 역시 다리가 예쁜 사람이 신어야지!...라고 포스팅을 하기 위해 좋은 예(?!)를 구글링했더니 무서운 사진들이 잔뜩;;;;;;;;; by 로망
kz 마이어 언니만 믿을뿐..! 12.11.06 05:08
인스타그램 웹 프로필 홈피 공개 . 페북이랑 따로 노네? 이런 홈피가 플리커 홈피였을수도 있었는데. 허허; by 요!쾌남
꽃띠앙 기능 추가됐다는 공지를 보고 적은 내용입니다. 미투 자체에 기능이 들어가버렸으면 '보낼 경우와 보내지 않을 경우'를 구분할 수 있어야 할 것 같아서요. 12.11.05 19:06
미투를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낸다면, 더 외부에서 미투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보낼 때는 미투가 중복해서 보내지 않도록 뭔가 장치가 있어야 되겠네요. by kz
kz 사실 진지하게 따지자면, 가장 나쁜 놈은 저것들을 아깝다고 꾸역꾸역 먹은 저겠지요(……) 12.11.05 18:56
깎은 지 하루 지난(그런데 술내가 나던) 사과, 삶은 지 이틀 지난(왜인지 크림빵 냄새가 나던) 닭가슴살, 썰어둔 지 5일은 지났을 양상추, 쪄둔 지 일주일이 지난 고구마. 망할 위장염을 또 재발하게 만든 범인은 누구일까요… by 힐링포션
제가 알기로는 me2acebook 이나 me2twit 같은 경우 보낼 글에 대해 작성자가 특정 태그를 붙여서 보내기 여부를 결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보내시는 분이 일부러 태그도 쓰고 미투에서 보내기도 하지 않는 이상 두개씩 나가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 12.11.05 18:49
미투를 통해서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보낸다면, 더 외부에서 미투와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동시에 보낼 때는 미투가 중복해서 보내지 않도록 뭔가 장치가 있어야 되겠네요. by kz
긴글쓰기 기능이 들어가 있으니 오픈 api로도 150자 이상은 긴글로 바꿔주는 스펙을 고민해보도롣 하겠습니다 12.11.05 14:56
특히 길이 제한에서는, 오류 처리보다도, 일단 잘라서 작성이 되는 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페이스북이나 요즘은 길이에 대해 특별한 제한이 없으니 좀 다르다 쳐도, 트위터의 경우에 내용을 던지면 길이가 길어도 쓸 수 있는 만큼만 쓰고 나머지는 버리도록 되어 있네요. by kz
아이폰으로는 이게 너무 어려웠다. 아이패드를 산다면 이것 때문일 거다. 12.11.05 01:29
내게 아이폰이 있다면, 다른 것보다 구글 리더에 별표 해놓은 걸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게 해두고 밖을 오가면서 읽어야 하겠다. Read It Later 삼아서 표시를 해두는 거라 검토를 해서 정리를 해야 하는데, 매번 새 글이 쏟아지니 차분하게 검토는 안 하게 된다. by kz
피스캥 kz ... 역시! (2) 12.11.05 00:47
아이팟보다 아이팟 미니가 대박난거처럼, 아이패드보다 아이패드 미니가 더 대박칠 조짐. by 요!쾌남
주문 완료. ISP 보관은 아이폰에 하고 앱을 통해서 신호를 주고 받아서 인증을 진행하는 방식이 들어갔네. 이걸 좀 다듬으면 쓸만하겠는데, 애초에 클라이언트 쪽이 액티브엑스 떡칠이니(...) 12.11.05 00:06
쪼그만 충전식 무선 청소기는 이제 갈 때가 됐나보다. 흡입력이 영 없다. 유선식으로 하는 게 좋겠는데 리홈 LV-C400 얘는 너무 작다 싶고 한일전기 HC-1500WR 얘가 괜찮아 보인다. 특히 기둥에 주둥이 수납이 되는 게. by kz
힐링포션 그건 어두운 곳에서 밝은 걸 지속적으로 보는 상태가 문제인 거지 그 디스플레이에 사용된 기술이랑은 무관한 문제라고 봐야 할 것 같애요. 12.11.04 21:31
이잉크디스플레이는 햇볕 아래서도 글레어 없이 잘 보이는게 아니라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라고 해야 맞다. by kz
흐음, 전 어두운 곳에서 자체발광하는 화면을 바라보는 게 영 부담스럽던데요. 특히 밤에 아이팟 터치 화면을 보고 있노라면 밝기를 최저로 해도 눈이 부시고… 12.11.04 21:30
이잉크디스플레이는 햇볕 아래서도 글레어 없이 잘 보이는게 아니라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라고 해야 맞다. by kz
힐링포션 어떤 디스플레이 기술이 다른 것보다 특별히 '눈에 편하다'는 건 도시전설 인 것 같애요. 태양광에 적합하지 않다는 점 외에는, 레티나가 나오면서 LCD가 오히려 우세해진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12.11.04 21:13
이잉크디스플레이는 햇볕 아래서도 글레어 없이 잘 보이는게 아니라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라고 해야 맞다. by kz
힐링포션 아직 안 만든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지금은 앱을 지워버려서 더 바뀔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12.11.04 21:05
사람 검색만 있고 글 검색은 없나보네. by kz
힐링포션 묵을 가까이 하는 자는 흑화한다(...)는 뜻이니까, (((근묵)자)흑)으로 묶여야 하고, 근과 묵을 끊어읽는 것보다 크게 묵과 자를 끊어읽으면 안되지 싶어요. 12.11.04 21:03
이번 엔 근묵/자흑. 뜻으로는 근묵자/흑으로 읽어야 할 건데. 하긴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건 흔하지 않으니 영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by kz
근묵/자흑이 아니었어요?! 제가 여태 잘못 알고 있었군요 orz 12.11.04 21:01
이번 엔 근묵/자흑. 뜻으로는 근묵자/흑으로 읽어야 할 건데. 하긴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건 흔하지 않으니 영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by kz
글 검색이 아예 없다고요?! 이거 정말 심각한 문제인데요;; 왜이러니 NHN… 12.11.04 20:56
사람 검색만 있고 글 검색은 없나보네. by kz
그리고 그게 가장 눈에 편한 디스플레이이기도 하고 말이죠! 12.11.04 20:54
이잉크디스플레이는 햇볕 아래서도 글레어 없이 잘 보이는게 아니라 햇볕 아래에서 가장 잘 보입니다 ... 라고 해야 맞다. by kz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11.04 03:21
냉면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 by 로망
이번엔 근묵/자흑. 뜻으로는 근묵자/흑으로 읽어야 할 건데. 하긴 이런 식으로 끊어 읽는 건 흔하지 않으니 영 이해 못할 바는 아니지만. 12.11.04 02:19
치외/법권도 걸린다. 이건 딱히 끊어 읽을만한 게 없는데 너무 티나게 끊어버리더라. by kz
kz 흠.. 마냥 좋지만은 않았었겠군요 ㅋ 12.11.03 23:11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by kz
MUSE-YJ 두 다 여자가 없으니 금쪽같은 주말에 둘이서 ㅠㅠ 12.11.03 23:11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by kz
하루종일 놀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살아서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12.11.03 23:10
친구네서 주말의 하루를 처묵처묵 낄낄거리며 보내고 돌아가려는 길, 지하철역. by kz
kz // 크흑, 미투가 태그가 안되는지라 어쩔수가 없었어요 ( ; _ ;) 12.11.02 10:53
(2번 이미지 후방 주의) 시라누이 마이의 피규어(2)가 새로 나왔나본데, 조형이 진짜 잘나왔다... 헐벗은 피규어(...)가 갖고싶어지는건 처음이야... 그나저나 동생님이 「마이 회춘했네」 그러길래 「무슨소리야, 마이는 언제나 그대로라고」 그랬더니 막 이상한 눈초리로 봐... by 마사키군
kz 황우석 신드롬! 12.11.02 08:00
자바 컬렉션에서 Set과 Map 구현체 성능이 정확히 일치하는 이유는? by fupfin
지금도 비슷한 상태. 12.11.02 00:00
재채기를 하니 방이 쨍하고 울린다. by kz
kz 그런데 그러면 건의는 못 하는 거 아닌가요 orz 12.11.01 22:39
어? 3.0 베타버전은 기존 미투앱과 따로 설치되는 거였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저도 신청해서 비교해보고 건의도 하는 거였는데... by 힐링포션
kz ㅎㅎㅎ 그렇게 늙어가는건가요..ㅠ.ㅠ 12.11.01 21:58
너무 춥다 추워... by 안드로메다
kz 육육 감사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출혈이 있네요ㅠ 12.11.01 20:02
오늘 해외 쪽 음원 유통 계약을 하고 기존의 내 음원들 리패키지 앨범으로 작업 해서 보내줬다 2012년 11월 9일자로 발매일을 잡아 두었는데 아이튠즈나 아마존 등에 이제 내 음원이 올라가는 구나.. by Lino
kz 그냥 좀 걷거나 고개를 젓는 정도로도 코가 어느 정도 뚫리긴 해요ㅋ 12.11.01 19:17
어? 이거 진짜로 되네!!! by 로망
힐링포션 앱에서 눌러본 바로는 그랬던 거 같애요. 자세히 확인한 건 아니라... 12.11.01 17:34
왜 알림이 안 뜨나 싶어서 앱으로 직접 포스팅 열어서 알림 체크 눌러봤더니 친구만 댓글 알림 된다고... by kz
힐링포션 영어도 사투리라는 게 있으니깐요 (...) 12.11.01 17:33
핼러윈(;) by kz
힐링포션 네 저도 그렇게 하고 있죠 ㅋㅋ 12.11.01 17:33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헐? '친구의 댓글 알림만 받기'가 따로 옵션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것만이 유일한 기본값이라고요?! 12.11.01 17:01
왜 알림이 안 뜨나 싶어서 앱으로 직접 포스팅 열어서 알림 체크 눌러봤더니 친구만 댓글 알림 된다고... by kz
저도 이것 때문에 태그 좀 길어진다 싶으면 귀찮게시리 새 창을 띄워서 본문에다 태그 내용을 써 가며 글자수를 체크하고 있습니다 orz 12.11.01 17:00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게다가 정작 영어권 살다 온 사람들 말 들어보면 원판 발음은 전혀 '핼러윈'이 아니고 오히려 '할로윈'에 더 가깝다던데요(......) 12.11.01 16:58
핼러윈(;) by kz
kz ㅇㅇ 처음 공지사항보고 다시는 안들어가고있어요. 채팅은 왜하는 건지.. 미투 포스팅으로 경험보고하는건 안봐줄건지(미투앱인데?) 12.11.01 13:56
나쁘지 않은데 갈길은 멀어보인다. 진지하게 하는얘기지만 IT종사자들은 T만큼 I도 중요시 여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옛날부터 나한텐 당연하고 이론적으로도 맞는 얘기를 하는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더니 무시당한 기억이 있거든 by 달달달
kz 밴드앱 싫어서 안쓰는 사람에게 3.0쓸 기회를 박탈했다는 기분도 들어요. 미투밴드 버리려나 12.11.01 13:50
나쁘지 않은데 갈길은 멀어보인다. 진지하게 하는얘기지만 IT종사자들은 T만큼 I도 중요시 여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옛날부터 나한텐 당연하고 이론적으로도 맞는 얘기를 하는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더니 무시당한 기억이 있거든 by 달달달
먼저, 이렇게 유용한 내용을 저희 쪽에 제안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해당 내용은 제안 사항으로 등록해 검토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2.11.01 12:58
미투도우미 , 미투 API 건의사항입니다. create_comment 로만 핑백이 되고 create_post 에서는 명시적으로 핑백을 정의할 수 없던데 트위터 나 요즘 에서는 명시적으로 대상을 정의할 수 있고 이쪽이 나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 보이는 공백 에 링크로 처리했습니다. by kz
또한, 저희 쪽에서 미투데이 api 미투 밴드를 운영 중에 있는데요. 미투 밴드 로 이동해 확인해 보시면, 저희 쪽 미투 api 개발자 분께서 조금 더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12.11.01 12:58
미투도우미 , 미투 API 건의사항입니다. create_comment 로만 핑백이 되고 create_post 에서는 명시적으로 핑백을 정의할 수 없던데 트위터 나 요즘 에서는 명시적으로 대상을 정의할 수 있고 이쪽이 나아 보입니다. 일단은 안 보이는 공백 에 링크로 처리했습니다. by kz
네. 해당 부분 다시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시간이 조금 소요되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12.11.01 11:28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by kz
미투데이 앱 3.0 관련해서 따끔하게 지적해 주셨는데요. 현재 3.0 배타 버전에 대하 의견 수렴은 초대 받으신 '미투 밴드 3.0 의 시대로 가다' 밴드에서 접수되고 있습니다. 밴드로 의견 전달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ㅠ 12.11.01 10:47
미투도우미 , 미투앱 포토 전체를 뿌릴 때 사진이랑 링크랑 안 맞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애요. by kz
kz 제 인생에 주인공은 전데 왜 전 버프가 없죠?엉엉(...)은 너무 자학같고.. 남자가봐도 멋지긴 하더군요 ㅎㅎ 12.11.01 10:27
송중기는 못하는게 없는건가... 왜죠? by DG
미투도우미 , 미투앱 포토 전체를 뿌릴 때 사진이랑 링크랑 안 맞는 경우가 생기는 거 같애요. 12.11.01 09:53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황금마차 저는 앱을 삭제;;; 12.11.01 09:52
나 분명 밴드 초대 응해서 뭔가 설정 같은 거도 보고 그랬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밴드들 나오는 화면에 가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초대에 응하라는 화면이; 수락했더니 밴드 없어졌대고; 미투든 밴드든 링크 내놔라 ㅠㅠ by kz
원본 발견 아마 이미지 뿌리면서 링크가 잘못 붙는 경우가 있는 듯? 12.11.01 09:52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 12.11.01 02:47
글감 전체를 보는데 오른쪽 가운데 이미지가 걸려서(...) 눌러봤더니 이게 뜬다. 그런 이미지 없는데? 뭘 보여준 거냐 -_-; by kz
kz 맥주!!! 그건 귀로도~ 12.10.31 22:34
가끔은 이런것도 먹어줘야지 by 김말이
미투3.0 밴드 너무 어지러워서 탈퇴했어요ㅠㅜ 12.10.31 22:26
나 분명 밴드 초대 응해서 뭔가 설정 같은 거도 보고 그랬는데, 뭔지 모르겠지만 밴드들 나오는 화면에 가서 다시 들어가려고 하니까 초대에 응하라는 화면이; 수락했더니 밴드 없어졌대고; 미투든 밴드든 링크 내놔라 ㅠㅠ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 12.10.31 21:37
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고ㅠㅠ by 로망
할로윈 챙기는 걸 시작으로 이제 다종다양한 각 나라 각 문화권 각 시대의 기념일을 다 챙겨보는 거다. 12.10.31 20:57
핼러윈(;) by kz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 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횟수를 관리해 종량제를 실시하겠다 는 얘기를 보니, 그 중에서도 비용 절감 운운을 보니, 과연 그 비용이 정말 줄어드는 것일까? 요금 부과로 인해 음식물 쓰레기 배출이 억제되면 그게 쓰레기 생성 억제로 이어질까? 따위의 생각이 떠올랐다. by kz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 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진중권 트윗에, 고급예술은 국가의 지원이 필요한 돈 먹는 하마지만, 돈 버는 대중예술의 바탕이 되기 때문에 키워야 한다며, 그런 게 없으면 디워가 나온다고 정리한다. 비슷하게, 기초과학이 없으면 지하철 환풍구에 발전기 가 달린다. (이거 어떻게 됐나 모르겠네...) by kz
여기 나오는 에너지 손실이 과학적인 원리를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냥 생산으로 보이는 게, 비용의 전가와 비슷한 맥락일 것 같다.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는 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12.10.31 20:48
비용의 전가가 경제 주체 사이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뚜렷한 연관 관계가 없는 개인 대 개인 사이에서도 광범위하게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by kz
kz 둘의 조합같은 맛이겠군요 12.10.31 20:23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by kz
kevin 까르보나라를 지향했던 어떤 비빔국수입니다 -_-;; 12.10.31 20:22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by kz
정체가? 12.10.31 20:21
어떻게 생겨먹은 건지 궁금해서 샀는데, 좀 더 돌려야 되나...; 햄은 좀 짜네. by kz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2.10.31 19:46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태그 길이가 넘어갔을 때 그냥 많다고만 하는 걸 얼마나 넘었는지도 알려달라 는 얘기는 2년쯤 지난 지금도 변함이 없구나... 댓글은 몇 글자 넘었다고 알려주는 게 들어간지 한참 됐고 지금은 문구도 좀 바뀌었던 거 같은데. 미투도우미 님 다시 한번 확인 부탁 드립니다. 12.10.31 19:46
그러니까 댓글이 넘칠 때는 몇 글자 넘친다고 나오는데 태그 때는 그냥 넘친다고만 나오고 있으며, 태그도 댓글처럼 몇 글자 넘친다고 명시해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by kz
날도 쌀쌀하고 해서, 옆건물 커피집에 가서 커피 사다 나름. 12.10.31 16:45
아 졸리네요 =_=a by kz
라지엘 후룩후룩 잘 먹었어요 ㅎ 12.10.31 14:22
라면에 김밥 by kz
캬 따땃하겠네요 12.10.31 14:21
라면에 김밥 by kz
kz 우리에겐 믹스앤픽스가 있으니까요!! 하하하하 12.10.31 12:55
좋은거 알았다. 찬넬 by 비비디
효원 저도 판때기 하나 남는 게 있어서 벽에 매달면 좋겠다 싶은데 구멍을 내면 안되어서 ㅜㅜ 12.10.31 12:51
벽에 구멍 뚫고 그러면 앙대는데(...) by kz
찬넬선반 탐나죠 ㅠ 12.10.31 12:48
벽에 구멍 뚫고 그러면 앙대는데(...) by kz
MUSE-YJ 지금 먹고 있습니다 ㅎㅎ 12.10.31 12:20
따뜻한 보리차. 쌀쌀할 땐 이게 딱이지. by kz
왜 분식은 안드시구요? 12.10.31 12:15
따뜻한 보리차. 쌀쌀할 땐 이게 딱이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