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레시피보니까 간단해보이네요.ㅋ언제 함 만들어먹어봐야 겠어요. 12.09.07 09:53
이번에 는 , Mini German Pancakes by kz
토닥토닥 12.09.07 07:26
괜찮아 그냥 나쁜 꿈이야 by kz
왜 이리 주변에 경제적으로 (나보다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 12.09.07 05:23
주변에서 보이는 사람들의 소비 패턴을 마냥 따라가려고 하다가는 망한다. 그 사람들은 다 재산이 있고 벌이가 되니까 쓰고 다니는 거지. 나까지 그럴 수 있는 게 아니란 걸 까먹곤 한다. by kz
왜 이리 주변에 경제적으로 (나보다는) 여유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거지... 12.09.07 05:23
나랑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다른 계층 다른 계급에 속하는 사람들을 보다 보니 내 처지를 잊곤 한다. by kz
kz 무슨 일이 생긴 건 아니고 지난 일들을 곱씹다가 그랬스빈다ㅠㅠ 12.09.07 01:23
그 사람을 만나자마자 '나한테 왜 그랬냐'고 조언대로 멱살을 잡고 짤짤 흔들걸 그랬다. by 로망
ㅠㅠ 12.09.07 01:22
이번에 는 , Mini German Pancakes by kz
이번에는, Mini German Pancakes 12.09.07 00:13
케이크 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by kz
가령 남자친구가 있는데 다른남자가 고백을 했어요. 그사람이 자꾸 생각나고요. ... 남자친구라 오래 잘 사귀면서 이런적이 처음이라..혼란스러워요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분명 힘들텐데.. 같은 것도 있고. 12.09.06 23:21
기분이 좆같다는 말을 고급스럽게 뭐라고 하는지 까먹었죠. by kz
kz 그런 면도 있는 것 같네요. 12.09.06 22:07
부모들은 지나친 자유가 방종으로 치닫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은 주목한다. 그러나 지나친 통제와 압박이 오히려 반발 심리를 일으켜, 더 많은 탈선과 비행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사실은 간과한다. by 박영원
MUSE-YJ 저도 마땅히 땡기는 거 없으면 이거 시켜서 먹어요 ㅎ 12.09.06 21:37
불고기 뚝배기 by kz
제가 즐겨 먹는 메뉴죠.. 12.09.06 21:09
불고기 뚝배기 by kz
kz 원래 제가 좀 뜬금없어요.ㅋ 12.09.06 20:14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코코리짱 댓글이 여기 달리니까 굉장히 뜬금없고 좋네요 ㅋㅋ 12.09.06 20:09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웬지...이글을 계기로 내 주변에 쏠로인 남자미친들이 몰릴 것 같다는 느낌이...(목적은 물론 20대 여성 생활탐구) 12.09.06 20:07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followership의 좋은 예 12.09.06 19:51
TED의 first follower 강연 은 좀 별로다. 거기 인용된 동영상의 더 긴 버전 을 보면 최종적으로 집단이 모여들기까지 두어 번의 follower가 있었지만 집단 형성까지 가지 않았다. 오히려 여기서의 교훈은 '어쨌든 가치있는 뭔가를 꾸준히 해야 뭐라도 된다.' by kz
kz 실전에서 잘 써먹으시길 바랍니다. 12.09.06 19:32
망한 질문의 좋은 예. by 코코리짱
이번에 홈쇼핑에서 본 물건은 헬로모바일 헬로표준 요금제 타키(KT-S220H). 뒤적거려보니 기계 자체는 뭐 그다지 나쁜 것 같지 않은데, 통신사가 달라서 KT의 ICS 업데이트가 안 되고, 무엇보다 제조사가 사업을 철수 한다. 12.09.06 18:32
엄마가 홈쇼핑 에서 봤다면서 이것저것 내는 거 없이 요금제 싼 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스마트폰을 쓰겠노라고 했다. 기계는 갤럭시 에이스. 찾아보니 무려 프로요에다가 해상도가 320x480, 구석기 시대 지층에서 발견될만한 물건이다. 폐급 재고 떨이가 분명하다. by kz
kz 으아..-_- 전 정말 순수한 의도에서 던진 질문인데, 제 질문의 의도가 웬지 수상쩍게 보이잖아요..ㅠㅠ 12.09.06 17:08
상큼하고 귀여운 20대 중반 아가씨들은 뭘 좋아하고, 가지고 싶어할까요? 나이대에 해당되는 아가씨들 답변 좀 부탁. by 코코리짱
kz 홍대에 있슴다 ㅋㅋㅋ 12.09.05 23:50
드디어 떡볶이 뷔페라는 곳을 옴 ㅋㅋㅋ by 혤리
로망 무서운 이미지인가요 ㅎㅎ 12.09.05 23:10
사이다 by kz
순간 러브크래프트가 생각났습니다 12.09.05 23:09
사이다 by kz
힐링포션 으음 그럴 것 같네요. 이 녀석들(...) 12.09.05 21:02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by kz
힐링포션 그 제품은 아마 바람을 일으켜서 물기를 좀 제거한다 수준이었을 거예요. 완전히 뽀송뽀송 말리는 거랑은 다른 종류일 거예요. 12.09.05 20:57
자동 건조 세탁기를 사자니 가격이, 가격이... by kz
드럼 세탁기에 건조 기능이 있길래 전기요금 압박을 감수하고 한 번 써봤는데 뽀송뽀송하게 마르진 않고 오히려 비린내가 나서 낭패봤던 기억이 나네요. 뭐가 문제였던 걸까요… 12.09.05 20:50
자동 건조 세탁기를 사자니 가격이, 가격이... by kz
그런 거 보통 보험사에 개인정보를 넘겨주기 위한 미끼 아니었던가요(……) 12.09.05 20:47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by kz
초딩 전 며칠전에 잔뜩 만들어 먹었어요 훗 12.09.05 19:51
저녁상. 떡볶이가 들어있는 닭찜. by kz
까소봉 음, 좀 찾아보니 압존법이 제가 생각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대우를 받고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근데 아예 없으면 또 애매한데 -_-a 12.09.05 19:49
근위대 대원이 근위대장 소식을 왕한테 전하면서 꼬박꼬박 하셨다 어쩌고 하는데, 듣다 보니 좀 거슬렸다. 압존법에 의하면 왕 앞에서 높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거잖아. by kz
kz 그렇게 초딩은 도서관 섹시럽녀로 인터넷에 확산되어 신상이 털리고ㅇㅇ..... 12.09.05 19:35
헬스를 한창 할 때, [너 때문에 미쳐] 와 [Yayaya] 를 본의 아니게 배우고, 김말이 언니와 추겠다는 일념으로 [롤리폴리]를 섭렵한 나는 티아라 춤을 다 정복할 기세로 나도 모르게 [섹시럽] 까지 추고있다. by 초딩
떡볶떡볶!! 12.09.05 19:29
저녁상. 떡볶이가 들어있는 닭찜. by kz
kz 아무래도 그래야겠네요~^^;; 12.09.05 18:54
초식이 님이 주신 벨킨 블루투스 키보드 이거....마이피플 대화방에만 들어가면 화면에 키보드 모양이 없어지지 않고 작동해서 채팅화면이 아주 좁아지는데....다른데선 멀쩡~~이거 원래 이런건가요? (공부는 않고 질문만 ~~ㅠㅠ;;) by 농우
'KFC 치킨 1조각'이라는 게 오긴 왔다. 근데 왜 쿠폰 이름은 보험사 이름이 들어가 있지? 12.09.05 18:26
컬쳐랜드라고 전화가 왔다. 뭔가 쿠폰을 주겠으니 어쩌고 라고 하던데 ... 워낙 우다다다다 하고 내용도 없이 끝나버려서 전화를 끊고 나서 '...뭐지?' 싶었다. 여기도 훌렁 털린 건가? by kz
먼저 답변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ㅠㅠ 해당 현상은 일시적인 오류로 나타났으며, 현재는 모두 정상적으로 이용이 가능한데요.혹시라도 동일현상 발생된다면 다시 한번 소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불편을 드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ㅠㅠ 12.09.05 15:50
미투도우미 양반, 503 에러라니 이게 무슨 말이오 ㅠㅠ by kz
한글사랑은 여자로부터 시작된다! 이런 거? 12.09.05 09:55
사진에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는데,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by kz
저도 좀거슬렸던대사 12.09.05 09:14
근위대 대원이 근위대장 소식을 왕한테 전하면서 꼬박꼬박 하셨다 어쩌고 하는데, 듣다 보니 좀 거슬렸다. 압존법에 의하면 왕 앞에서 높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거잖아. by kz
국어연구원의 표준언어예절 을 봐도 압존법은 우리나라 예절도 아니고 할 필요가 없는데요. 말씀처럼 上 앞에서는 좀 달라야 하잖나 싶습니다. 12.09.05 09:10
근위대 대원이 근위대장 소식을 왕한테 전하면서 꼬박꼬박 하셨다 어쩌고 하는데, 듣다 보니 좀 거슬렸다. 압존법에 의하면 왕 앞에서 높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거잖아. by kz
압존법 거의 없어진듯 12.09.05 07:55
근위대 대원이 근위대장 소식을 왕한테 전하면서 꼬박꼬박 하셨다 어쩌고 하는데, 듣다 보니 좀 거슬렸다. 압존법에 의하면 왕 앞에서 높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없는 거잖아. by kz
http://www.wegotserved.com/2011/12/21/hp-planning-powerful-proliant-microserver/ 보면 N40L 말고 N54L 모델도 있다는데, 어떨런지. 성능이 올라간만큼 발열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소음은 없어야 하니. 12.09.05 06:21
HP Microserver라는 게 좋다는데, 페이지를 보니 작년 후반에 출시되면서 소식을 듣고는 접어뒀던 것 같다. 가격이나 확장성이 적당해서 서버로서는 참 좋아 보이는데 나는 이미 직접 만들어 쓰고 있으니... 그리고 새로 사려는 건 서버만으로 쓰려는 건 아니라서... by kz
그리고 다시. 오늘로, 한 일주일 정도 된 것 같다. 잠들기 어렵고 깨기 쉽다. 12.09.05 05:11
다시 불면기가 되었나봐. 피곤한데 잠은 안 온다. by kz
kz 다음엔 떡볶이도 먹고 싶스빈다 12.09.05 03:39
탄력 있는 당신을 맛보고 싶었어. 내 혀가, 내 마음이 만족할 때까지. by 로망
kz 서민용 세탁기 가격인가요? 저는 대한민국 천민이라;;; 12.09.05 00:56
빨래 자동으로 널어주는 세탁기가 빨리 개발됐으면 좋겠어요!!! by namu
또 전화가 왔다. 더유 카드라는 걸 권하면서 확인해보고 02-2629-1525 번호로 전화달라고 한다. 12.09.04 21:39
02-566-2348 번호로 전화왔다. 받아도 말이 없이 끊긴다. 검색해보니 신한카드 ㅋㅋ 또 카드 바꾸라고 하면 화를 좀 내줘야지. by kz
사이 ... 뭐 그냥 보기 좋다는 얘기죠 (먼산) 12.09.04 21:07
사진에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는데,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by kz
뭐 이런걸 ㅎㅎㅎ 12.09.04 21:05
사진에 여성분들이 압도적으로 많아 보이는데,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by kz
아 밋밋해 12.09.04 20:01
'사는 게 재미가 없다'는 게 어떤 건지 알 것도 같다. by kz
MUSE-YJ 네 맛있게도 냠냠ㅋ 12.09.04 19:26
샌드위치에 커피 by kz
kz 맛있게 드셨죠?? 12.09.04 18:50
샌드위치에 커피 by kz
MUSE-YJ 저도 뜻하지 않게 얻어걸린 터라 ㅎㅎ 12.09.04 18:44
샌드위치에 커피 by kz
간에 기별도 안가겠소 12.09.04 18:15
샌드위치에 커피 by kz
맛있겠당~ 12.09.04 13:29
생선구이. 삼치와 고등어 by kz
애매하네요..;;;;유학도 삶의 과정이라?? 12.09.04 12:36
하얀리본이라는 브랜드가 봉고에 써 있길래 좀 봤는데, 혼례와 상례를 같이 하는 것까지는 그렇다고 하겠는데 유학에 대한 것도 한다고 적혀 있어서 여기가 뭐하는 덴지 모르겠다. by kz
kz 후후 잠시 마실들러.. 12.09.04 09:21
드디어 소원성취!!! by 김말이
S01E09 끝날 때 이 노래 가 깔리네. 캐릭터 사이의 관계와 감정을 보여주는 화. 12.09.04 03:37
Good luck 이란 인사말이 조금은 특별하게 들리는 그런 얘기. 몇 화를 지나면서 대의에 대한 얘기는 줄이고 사람마다 드라마도 넣어주고 하는 게 보이지만 얘깃거리의 맥을 유지하는 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시기별로 굵직한 꺼리도 잘 끼워넣고 있으니. by kz
그날의 즐거움을 김말이 님, 코코리짱 언니, 초딩 양, kz 님+친구분과 다시 한 번 곱씹고 싶군요*-_-* 12.09.04 00:35
탄력 있는 당신을 맛보고 싶었어. 내 혀가, 내 마음이 만족할 때까지. by 로망
Good luck이란 인사말이 조금은 특별하게 들리는 그런 얘기. 몇 화를 지나면서 대의에 대한 얘기는 줄이고 사람마다 드라마도 넣어주고 하는 게 보이지만 얘깃거리의 맥을 유지하는 데 지장은 없을 것 같다. 시기별로 굵직한 꺼리도 잘 끼워넣고 있으니. 12.09.03 08:05
흑백 화면에서 흩어지는 담배 연기는 꽤 멋있었다. 손석희를 보는 듯한 깔끔하고 냉철한 언론인의 모습. 특히 매카시를 꼬박꼬박 주니어 라고 부르는 데서는 웃지 않을 수 없었다. by kz
... 우결에서 광희 웃음소리랑 비슷할 거 같다. 12.09.03 02:53
내 웃음소리를 녹음해서 좀 들어볼까? 경박한 것 같기는 한데 도대체 얼마나...? by kz
kz 오.. 12.09.03 02:06
여러분 뉴스룸보세요.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달달달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주는 게 아니잖나?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걸 파악하고 해결하기 위해 '내가 도와주는' 건데? 12.09.03 00:14
언제부턴가 CS 표준 응대로 굳어진 듯한 ' 도와드리겠습니다 ' 말투를 미투도우미 도 쓰더라. (실제로 처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했지만서도.) 설마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담당하는 건가?! by kz
알콜이 들어간 버전으로 만들어다가 푹푹 퍼먹으면 좋겠다. 12.09.02 23:57
자몽딸기빙수 by kz
확인 후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말로 인해 시간이 소요되는 점,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12.09.02 15:36
미투도우미 양반, 503 에러라니 이게 무슨 말이오 ㅠㅠ by kz
효원 퍼먹퍼먹~ ㅋㅋ 12.09.02 15:28
동대문 원정기. 종일 퍼먹은 뒤라, 조금 많은가 싶었다. by kz
kz 맞아요! 갈면 안되는데 저렇게 우기면 골아프지요....결국 갈아주지만 약효가 보장이 안된다고 몇번 다짐을 받아도 다들 태평이예요....처방 단계에서 의사에게 이야기하라고 매번 주지시켜도 매번 마찬가지...ㅠㅠ;; 12.09.02 15:25
오랫만에 정신없이 바쁜 오후...4장씩 들고 조제실로 들어가 정신없이 조제하고 나오면 또 4장 기다린다. 이 와중에 20일분 조제해줬더니 알약 못먹는다고 갈아달라네? ㅋㅋㅋ....아이들 약 가는것만 없어도 좀 낫겠는데 이런 날은 또 그게 감초처럼 끼고...ㅠㅠ;; by 농우
어..엄청난걸 하셨네요!! 12.09.02 15:19
동대문 원정기. 종일 퍼먹은 뒤라, 조금 많은가 싶었다. by kz
동대문 원정기. 종일 퍼먹은 뒤라, 조금 많은가 싶었다. 12.09.02 15:18
친구랑 동대문에서 저녁 먹고 그 자리에 앉아 한참 썰을 풀었다. 시뮬라크르와 자아, 주체 그리고 사회변혁에 대한 철학적이고 거대한 썰을. by kz
원령공주가 먼저 나왔는걸요. ㅎㅎ 12.09.02 13:23
흠; 원령공주 사슴신부터 잔다르크까지라...; 오히려 좀 잡스럽지 않았나 싶다. by kz
코코리짱 여왕님도 하악하악했고, 토르찡(...) 때문에 봤다는 사람들도 꽤 되나봐요 ㅋㅋ 12.09.02 13:04
흠; 원령공주 사슴신부터 잔다르크까지라...; 오히려 좀 잡스럽지 않았나 싶다. by kz
샤를리즈 테론 아니었으면 안봤을 영화입니다. 전 공짜표로 봤는데도 영.... 12.09.02 07:57
흠; 원령공주 사슴신부터 잔다르크까지라...; 오히려 좀 잡스럽지 않았나 싶다. by kz
나우시카와 원령공주는 비슷해 보이지만 완전 다르다는 감상 이 있던데, 그럴듯하다. 12.09.02 04:15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원령공주가 이걸 거의 그대로 답습했구나... by kz
흠; 원령공주 사슴신부터 잔다르크까지라...; 오히려 좀 잡스럽지 않았나 싶다. 12.09.02 04:12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원령공주가 이걸 거의 그대로 답습했구나... by kz
같은 맥락의 얘기를 자세하게 풀어놓은 글 12.09.02 03:07
친구의 의문: 왜 육상은 흑인이고 축구는 남미인데 수영에는 안 보이나? 나의 대답: 수영을 할만한 사회 기반시설이 안 될 수 있다. by kz
안드로메다 꽤 달달해요ㅎ 12.09.02 02:41
야들야들 족발 by kz
아..완전 먹음직스럽네요 12.09.01 23:56
야들야들 족발 by kz
사이 ㅋㅋㅋㅋㅋㅋ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아까 볼 때는 왜 못 봤지 ㅋㅋㅋㅋㅋㅋ 동태눈 ㅋㅋㅋ 12.09.01 23:56
자몽딸기빙수 by kz
kz 컵에 써있어요(;;;;) 12.09.01 23:55
자몽딸기빙수 by kz
kz 님하도 함 가보세요.괜찮답니다.전 어린왕자전보다 여기가 더 좋았거든요. 12.09.01 23:55
친구랑 동대문에서 저녁 먹고 그 자리에 앉아 한참 썰을 풀었다. 시뮬라크르와 자아, 주체 그리고 사회변혁에 대한 철학적이고 거대한 썰을. by kz
사이 아 맞다 할리스! ㅋㅋ 12.09.01 23:52
자몽딸기빙수 by kz
코코리짱 넵 ㅋㅋ 전달하겠습니다 12.09.01 23:51
친구랑 동대문에서 저녁 먹고 그 자리에 앉아 한참 썰을 풀었다. 시뮬라크르와 자아, 주체 그리고 사회변혁에 대한 철학적이고 거대한 썰을. by kz
앤서니 브라운의 동화책 속 세계여행도 애들이랑 보기엔 좋겠더라구욤. 12.09.01 23:49
친구랑 동대문에서 저녁 먹고 그 자리에 앉아 한참 썰을 풀었다. 시뮬라크르와 자아, 주체 그리고 사회변혁에 대한 철학적이고 거대한 썰을. by kz
ㅋㅋ 동대문 가셨군화.전 종각역 들려서 알라딘 중고서적에서 책사냥(어린왕자전 봐서인지 동화책 구입했네요). 친구분께 전해주세요. 동화책 속 프랑스 여행전 정보 블로그 이웃하면 가격할인되욤. 담주까지 하네요. 12.09.01 23:49
친구랑 동대문에서 저녁 먹고 그 자리에 앉아 한참 썰을 풀었다. 시뮬라크르와 자아, 주체 그리고 사회변혁에 대한 철학적이고 거대한 썰을. by kz
홀리스! 12.09.01 23:34
자몽딸기빙수 by kz
미투도우미 앱에서 사진 첨부로 글 올리려면 나오는 거였는데, 지금은 되는 걸 보니 그때만 그랬나봐요. 어떤 문제였는지 추적 가능하게 이 시간에 503 에러가 있었다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다 -_-; 12.09.01 22:59
미투도우미 양반, 503 에러라니 이게 무슨 말이오 ㅠㅠ by kz
해당 문구가 어디에서 발생하는 것인지 조금 더 상세히 기재해 다시 한번 소환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ㅠㅠ 12.09.01 13:51
미투도우미 양반, 503 에러라니 이게 무슨 말이오 ㅠㅠ by kz
헐 ㅋ 12.09.01 1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초딩 님 ㅋㅋㅋㅋㅋㅋ 12.09.01 13: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kz
효원 그나마 휴일이라 이런 호사를 ㅎㅎ 12.09.01 11:56
샤워하고 물기 닦고 의자에 앉아 선풍기 바람 맞는 이 순간이 참 좋구나. by kz
오홍!!!!좋네요 12.09.01 11:51
샤워하고 물기 닦고 의자에 앉아 선풍기 바람 맞는 이 순간이 참 좋구나. by kz
kz 그렇게 일을 크게 퍼트릴 일은 아닌거 같구요 아트피버 본사에서 직접적으로 하는 이벤트는 아니기 때문에... 12.09.01 00:16
난 지금 개 패닉 상태 by 혤리
kz 한 날짜의 글이 잘려서 더보기로 마저 볼 때 날짜 두 번 나오는 건 예전부터 그랬던 걸로 기억하는데 별로 고칠 생각은 없나봅니다. 예전 글 보는게 펼치기가 아니라 페이지 넘기기식이었던 시절의 흔적이 아닌가 싶기도… 12.08.31 21:39
어어?! by 힐링포션
kz 정확히 말하면 역전도 아니고 아무 날짜의 비교적 최근 글이 거의 한 달 전 글 아래에 뜬금없이 다시 나타난 거였습니다. '더보기'로 지난 글을 보다 일어난 현상이었고요. 그러고보니 그 아래로는 언제 글이 나오던지는 확인을 못 해봤네요. 12.08.31 21:36
어어?! by 힐링포션
힐링포션 다시 전화를 걸까 하다가, 관뒀어요. 12.08.31 20:41
방금 온 전화는 스팸도 아니면서 왜 말도 없이 끊지… by kz
kz 님 미투데이에서 일어난 일이니까 kz님 소환. kz님도 이렇게 보이시나요? 12.08.31 18:21
어어?! by 힐링포션
으아, 생각해보니 정말 어려운 문제네요 orz 12.08.31 18:02
메일에 쓰인 you를 뭐라고 할지가 가장 어렵다. 기본적으로 격식을 차려야 하는 내용이라 너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고, 당신을 높여서 쓰면 3인칭으로 쓰이는 게 보통이고, 귀하라고 할만큼 공문서 느낌은 아니니까. 의역해서 누구 씨라고 바꿔야 할까? 맘에 들진 않는데. by kz
그런 거 은근히 사람 애타게 하죠... 12.08.31 17:57
방금 온 전화는 스팸도 아니면서 왜 말도 없이 끊지… by kz
뜨끔. 12.08.31 17:53
오지랖이 당신을 죽인다. by kz
초딩 kz 김말이 로망님도 합류해도 되지요? 장소는 시청역 8번출고 시간은 내일 오후 2시 회비는 현금 2~3만원이라고 하네요. 12.08.31 17:22
김말이 kz 코코리짱 떡볶족발 칭구들!! 내일이에여 >_< 저녁을 굶어야겠네!!! 보류멤버 강/_mint/노인 by 초딩
kz 낯가림을 덜해도 되겟당!!!! 12.08.31 15:36
김말이 kz 코코리짱 떡볶족발 칭구들!! 내일이에여 >_< 저녁을 굶어야겠네!!! 보류멤버 강/_mint/노인 by 초딩
김말이 ㅇㅇㅇ 근데 kz 엉니가 그때 칭구 데려온다햇는데!!! 12.08.31 14:15
김말이 kz 코코리짱 떡볶족발 칭구들!! 내일이에여 >_< 저녁을 굶어야겠네!!! 보류멤버 강/_mint/노인 by 초딩
안드로메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데보다 만듧새가 안 좋았어요. 가령 제육볶음에 양념이 안 묻은 부분이 있다거나 한 건, 조리할 때 손이 좀 덜 갔다는 거겠죠. 12.08.29 21:33
김치찌개랑 제육볶음. 근처에 있어도 한 번도 안 왔던 집인데 그다지 챙겨서 올 필요는 없겠다. by kz
맛이 없었군요 12.08.29 20:58
김치찌개랑 제육볶음. 근처에 있어도 한 번도 안 왔던 집인데 그다지 챙겨서 올 필요는 없겠다. by kz
초딩 ㅋㅋ 12.08.29 05:05
케이크 도 만들어보고 싶어졌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