혤리
님을 그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거나 (...)
12.07.17 20:19
3대3 미팅이라는 게 2012년 현재에도 존재하는구나;
by kz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아....새로사시는게 나은선택일수도있겠네요
12.07.17 15:03
홈 버튼이 반응이 없다;;;;;; 그동안 아무런 기계적 말썽이 없었는데, 좀 당황스럽네 -_-;;
by kz
어우 비올때 더욱 아픈 허리.. 어서 나으셔야
12.07.16 20:56
아침에 삐끗한 허리가 여즉 개운하지가 않다. 삐끗했다기 보다는 그냥 근육이 놀랐다고 하는 게 맞을려나? 파스를 붙일래도 혼자 하려니 영 청승이라...
by kz
그분.. 살아계신지.. 자나깨나 유통기한 조심
12.07.16 20:44
A: 저 얼마전에 유통기한 2010.11월인 쌍화탕 섭취하였음.... / 나: 3년근 쌍화탕이면 딱 좋을 때네요.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7.16 16:44
A: 저 얼마전에 유통기한 2010.11월인 쌍화탕 섭취하였음.... / 나: 3년근 쌍화탕이면 딱 좋을 때네요.
by kz
cont. 근데 여전히 파일에 있던 거랑 올라간 태그 갯수랑은 안 맞네 -_-; 뭐지...
12.07.15 14:12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cont. html_entity_decode() 적용하도록 스크립트 내부에서 PHP를 사용하고서야 처리가 됐다. 다들 그렇게 하라고 적어놨길래, 맘에는 안 들었지만. ENT_QUOTES 줘서 quot 같은 엔티티도 포함시켜야 했다. 어쩌구 wrong 하는 출력은 없다
12.07.15 14:11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와플지 이불이라는 게 있는데 이거랑 비슷한 느낌이다. 한편, 와플지 후드티라는 걸로 찾아봤는데 안 비슷하다. 뭐지...
12.07.15 06:12
아디다스에서 본 얇고 교차하는 무늬가 도드라진 후드 티랄까 잠바랄까, 괜찮긴 했는데.
by kz
갈아타는 역에서는, 허리 숙여 쓰레기통을 뒤지다가 누군가 거의 먹지도 않고 버린 청량음료 페트를 찾고는 눈여겨 보는 사람을 보았다.
12.07.14 16:49
롯데리아 쯤 되보이는 감자튀김을 들고 있던 애가 제 엄마한테 건낸다. 그 엄마는 니가 들지 왜 날 주냐며, 안 먹을 거면 버리라고 한다. 애는 버려- 래고... 그래, 세상이 바뀌긴 했구나.
by kz
...엄청 오래 걸리는거 아닌가요
12.07.13 00:47
추가로 실기(...)를 넣는다면, 1) 심시티 2000 파산 없이 3000년까지 진행 2) 캐피탈리즘 2 파산 없이 도시 하나 지배 3) 문명 5 엔딩(...)
by kz
추가로 실기(...)를 넣는다면, 1) 심시티 2000 파산 없이 3000년까지 진행 2) 캐피탈리즘 2 파산 없이 도시 하나 지배 3) 문명 5 엔딩(...)
12.07.13 00:43
앞으로 선출직과 비선출직을 가리지 않고 고위 공무원이 되면 자필로 서류를 하나 작성하라고 해야 되겠다. 1) 민주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2) 자본주의를 정의하고 장단점에 대해 논하시오. 3) 대한민국 헌법 제1조를 설명하시오. ※ 서명하고 제출하시오.
by kz
정말 우와... 네요
12.07.12 21:07
엄마가
홈쇼핑
에서 봤다면서 이것저것 내는 거 없이 요금제 싼 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스마트폰을 쓰겠노라고 했다. 기계는 갤럭시 에이스. 찾아보니 무려 프로요에다가 해상도가 320x480, 구석기 시대 지층에서 발견될만한 물건이다. 폐급 재고 떨이가 분명하다.
by kz
ㅎㅎㅎ 홈쇼핑에서 핸폰은 사면안되는거죠
12.07.12 21:06
엄마가
홈쇼핑
에서 봤다면서 이것저것 내는 거 없이 요금제 싼 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스마트폰을 쓰겠노라고 했다. 기계는 갤럭시 에이스. 찾아보니 무려 프로요에다가 해상도가 320x480, 구석기 시대 지층에서 발견될만한 물건이다. 폐급 재고 떨이가 분명하다.
by kz
엄마가 홈쇼핑에서 봤다면서 이것저것 내는 거 없이 요금제 싼 거 아무거나 선택할 수 있는 걸로 스마트폰을 쓰겠노라고 했다. 기계는 갤럭시 에이스. 찾아보니 무려 프로요에다가 해상도가 320x480, 구석기 시대 지층에서 발견될만한 물건이다. 폐급 재고 떨이가 분명하다.
12.07.12 20:43
전국 각지의 물건들 사오는 걸로 모자라서 중국쪽 관광상품 메장도 갔었다고...;
by kz
전 얼러트... 그야말로 일어 발음과 영어 발음의 혼동이군요 (...)
12.07.12 10:44
alert을 '알럿'이라고 쓰는구나 진짜... 네이트 메일에서 '항상 https 사용'을 설정하니까 그렇게 나온다. 뭔가 공사장에서 쓰이는 일어랑 영어의 발음을 들은 느낌이다.
by kz
bash로 긁은 구글 리더의 공유 자료는 일단 태그는 무시한다손 치더라도 각 URL을 모두 등록할 참이다. bash로 API 호출하는 건 대강 짰는데 URL 인코딩 처리된 한글을 주면 something went wrong이라고 그런다. 이런 불학무식한 것들(...)
12.07.11 04:38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부속 사다가 고쳤다.
12.07.10 13:27
회사 화장실의 세면대에 물이 안 내려가길래 물 꼭지 스위치를 열심히 흔들어서 물을 빼려다가 그만 배수관 자체가 부러졌다. 세면대에 닿은 부분이 녹이 좀 나 있는 걸로 봐서 낡긴 낡았었나보다. 찾아보니 새 거 사서 대강 연결하면 된다고는 한다.
by kz
다음 아이폰이 규격이 변한다는 얘기도 많고, 연결 케이블 자체의 규격이 바뀐다는 얘기도 어디선가 줏어들은 거 같고 해서 뭘 고르기가 애매하다.
12.07.10 01:30
아이폰이 배고파 해서 맥북 싸개를 열고 맥북을 옆으로 세워 USB를 꽂아줬다.
by kz
옥션에 잘 된다는 후기
가 있는 걸로 봐서 질러도 될 것 같기는 하다. 그 사이 삼성 것도 추가됐는데 삼성 쪽 가격이 더 높다.
12.07.10 00:56
8기가 램이 TeamGroup만 있었는데 Transcend도 풀렸네. 가격 차이야 별로 없는 거 같고, 호환성은 어느 쪽이 좋으려나...
by k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