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집에가서 보세요. ㅎㅎ; 12.06.27 13:52
Terry Richardson이 찍은 이번 달 GQ 커버 모델, Kate Upton 사진들 꽤 야하네;;; 플로리다 올란도 출신인줄 알았으면 그쪽으로 이사 내려간 중국 친구에게 미녀들이 많다는 세번째 증거로 들 수 있었는데. 허허; by 요!쾌남
식탁 위에 두꺼운 투명비닐이 올라가 있는데, 폰을 거기 뒀다가 들어올리니 필름만 상에 그대로 붙어 있다. 후면 필름이라서 별로 꼭 붙여야 된다는 생각도 안 든다. 집에 어디 필름 남은 게 한 쌍 있긴 할 텐데... 범퍼도 없고 필름도 전면만 있고 참 스릴 넘치겠네. 12.06.27 12:41
점심상 by kz
kz 얼굴을 보면 멱살을 잡을 수가 없더라구요ㅠㅠ 12.06.27 11:27
세상에서 제일 나쁜 남자란, 내 마음 몰라주는 좋은 남자. 격하게 미투. by 로망
마사키군 기밀성을 고려해야 하고 돈 처바를 자신이 있는 조직이라면야 그런 선택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해요. 다만 돈도 기술도 인력도 쥐뿔도(...) 없는 영세조직에서 그러는 건 좀 곤란...; 12.06.27 11:22
한편 3) 비영리단체 도 '외주 개발에 의한 자체 사이트 보유' 외에는 생각을 못 하다 보니 저비용 저품질의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온라인에서의 활력을 말아먹는다(-고 본다.) by kz
저번에, 메일은 회사 자산이니 사원들이 주고받은 모든 메일 자료는 반드시 사내 서버에 보관되어야 한다... ...는 가치관을 가진 분을 보고 깜놀했던 적이 있었는데, 요새는 그런 분들이 매우 많다는 점에서 또 놀라고 있습죠 =_=;;; 각종 기업형 메일 서비스도 많은데 흠... 12.06.27 11:12
한편 3) 비영리단체 도 '외주 개발에 의한 자체 사이트 보유' 외에는 생각을 못 하다 보니 저비용 저품질의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온라인에서의 활력을 말아먹는다(-고 본다.) by kz
kz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6.27 10:49
엄마가 운동화를 사셨다. 동네에서 짜가를 사셨는데 아저씨가 이거 뉴발라고 했더니 엄마가 내가 아는 뉴발은 가격이 이렇지 않다고 대답. by 로망
kz // 앗참 그렇네요 ;;; 12.06.27 00:52
iOS용 QuickOffice나 구입할까 했는데, 구글이 QuickOffice를 인수했다는 이야기도 살살 들려오고 있느니 추이를 좀 지켜봐야지. 혹시 아나, 무료로 풀릴지... 근데 인수해도 구글닥스의 어설픈 편집환경은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는 이 불안감은 뭘까-_- by 마사키군
kz // ... 12.06.27 00:16
저... 저도 《신》《의》《선》《물》 받을 수 있나요... (☞☜) by 마사키군
kz // 아니, Internet Explorer... (먼산) 12.06.27 00:07
이 형제의 건설적이고 짧은 대화. 동생님「엉, 익스는 후지네여」 마사키군「네, 익스는 후집니다」 (...) by 마사키군
kz // 이제 무공술이 부럽지 않네요 12.06.27 00:07
어제인가 그제인가 즈음부터 계속 GPS 상태가 이상한데, 이게 언론에서 그렇게나 밀어주고 있던(?) 북의 GPS 교란기의 위력인지 아님 걍 내 센세이션이 맛탱이가 간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건 심히 곤란하다. by 마사키군
ㅋㅋ 네 알겠습니다 12.06.26 22:26
저녁상 by kz
한편 3) 비영리단체 도 '외주 개발에 의한 자체 사이트 보유' 외에는 생각을 못 하다 보니 저비용 저품질의 사이트를 만들어내고 결과적으로 온라인에서의 활력을 말아먹는다(-고 본다.) 12.06.26 20:32
1) 정부 등 기관이 큰 예산을 집행해 눈 먼 돈을 뿌려서 품질은 물음표인 자체 사이트를 만든다. 서울시가 워드프레스를 쓴 건 참 드문 경우. 2) 국내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하려고 해도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자가 안 보이는 것도 있다. RT by kz
kz 전 반대로 낮에 놀아줄 수 있는데 밤엔 안되고ㅠㅠ그나마 일 시작하면 것도 안되니까요... 12.06.26 19:36
자다 깼길래 놀아줌 by 로망
kz 다들 여건이 안되는 걸까요ㅠㅠ저도 저 혼자 산다면 키우고 싶어요ㅠㅠ 12.06.26 19:33
자다 깼길래 놀아줌 by 로망
1) 정부 등 기관이 큰 예산을 집행해 눈 먼 돈을 뿌려서 품질은 물음표인 자체 사이트를 만든다. 서울시가 워드프레스를 쓴 건 참 드문 경우. 2) 국내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하려고 해도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자가 안 보이는 것도 있다. RT 12.06.26 19:31
의회도서관 플리커 나 백악관 플리커 가 어떻게 가능한가 했더니 조달청 비슷한 데서 각 서비스 제공자와 정부용 약관을 협의했다 고 한다. 국민들이 이미 활용하는 서비스에 정부가 참여해 국민과 정부의 상호작용을 촉진 하는 한편 대민외교 효과도 있으니, 아 정말 부럽다. by kz
gimjy0728 남자 혼자 사는 집이라 그런 제품을 쓸만한 여건이 안됩니다. 다음에 누구 찾는 사람이 있으면 이런 거 있더라고 얘기는 해볼 생각입니다. :) 12.06.26 19:00
저녁상 by kz
저희 제품 무료로 그냥 일주일 써보시구 마음에 안들면 그냥 아무말 안하고 회수해 가겠습니다. 12.06.26 18:48
저녁상 by kz
kz 영화.드라마 이미지와는 사못 다릅니다.;; 12.06.26 16:27
딱 한 번 협상에 참가했었건만 깊은 인상을 줬는지(...) 제네바 주재 미국 대표부 직원 환송 만찬 초대 메일이 왔다. 어차피 잘 모르는 분이니 회신 안 보낼(갈 수도 없다) 생각이지만 나중에 공관 나가면 이럴 일이 많을 게다. 사교 파티는 질색이지만 웃으며 참석해야겠지. by 까소봉
kz ㅎㄷㄷㄷㄷㄷ 12.06.26 10:53
티몬이 가끔 나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네 by 김말이
화투장 까드시 조금씩.... ^^ 12.06.26 07:12
한동안 안 열어본 고추장 통에 곰팡이가 실컷 피어났을 것 같네. by kz
한동안 안 열어본 고추장 통에 곰팡이가 실컷 피어났을 것 같네. 12.06.26 02:24
퀴퀴퀴퀴 by kz
gimjy0728 부지런하시네요 이 시간까지 ㅎㅎ 12.06.26 01:44
퀴퀴퀴퀴 by kz
http://www.seeoneliving.kr/ 24개월 할부가능합니다 제품 살펴보셧는지요? 12.06.26 01:17
퀴퀴퀴퀴 by kz
kz ㅠㅠ아까 바람이 많이 불던데...그리고 배고프진 않을까요? 12.06.26 00:23
집앞에 놓고 왔는데 계속 운다ㅠㅠ엄마는 징그럽다고 못 들여놓게 하시고... by 로망
근데 심심하다는 느낌보다는 더 맹맹했다. 유명한 집이라면 더 뭔가 물맛이 안 나는 걸 기대했는데. 그래서 일부러 소금도 후추도 안 치고 그냥 파만 좀 넣고 먹었는데. 12.06.26 00:19
하동관 곰탕 특 by kz
퀴퀴퀴퀴 12.06.26 00:04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kz 전 죽 아이팟 앱만 써 와서요. 근데 이건 좀 심하네요.. 12.06.25 23:59
멜론이라는 음악 앱을 아이폰에 설치했다. 그런데 이렇게 직관적이지 않은 앱은 처음 본다. 대체 플레이리스트는 뭐고 앨범은 뭐며, 플레이리스트를 기껏 만들어도 그 리스트만 따로 재생도 안되고. 뭐냐, 이거. #Melon by camino
kz 음? 저는 저랑 같은 처지신가 했는데 아닌가요? 12.06.25 22:32
아는 동생의 친구가 모솔인데 그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잘해줘도 못 알아챈다며... by 로망
kz 어느 쪽이신가요ㅋ 12.06.25 22:02
아는 동생의 친구가 모솔인데 그 아이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잘해줘도 못 알아챈다며... by 로망
kz 무슨 말씀이셔요-저는 무리에요ㅠㅠ 12.06.25 19:39
이젠 나도 적게 먹고 움직여서 옷에 여유분을 줘야지. by 로망
바뀐 링크 12.06.25 19:17
만리장성 이라는 용어가 나오길래 기록차. 우리나라도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람들이, 아니 아예 눈도 안 가리고 그러는 사람들이 많지. by kz
정책적으로, 어차피 나갈 돈이니까 좀 다르게 쓰자는 얘기인 건 알겠는데 아무래도 걸린다. 만리장성 규정이 있어야 할 부분인 것 같다. 12.06.25 19:16
풍수해 보험 들라고 광고가 나오는데 보험사 로고 옆에 소방방재청 로고가 같이 붙어있다. 선제적으로 조치해서 풍수해가 없게 해도 모자랄 행정청이 이해관계가 완전히 상반되는 집단이랑 같이 붙어도 되는 건가? by kz
kz 이러니 제가 이길 수가 없어요 후후 12.06.25 19:03
이젠 나도 적게 먹고 움직여서 옷에 여유분을 줘야지. by 로망
kz 하지만 우린 함께 그리스 삼겹살을 먹기로 했으니 아마 안될거에요... 12.06.25 19:02
이젠 나도 적게 먹고 움직여서 옷에 여유분을 줘야지. by 로망
소방방재청 블로그 글 을 보니 "점차적으로 사후적 복구지원비 대신 사전에 풍수해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영 껄끄럽다. 12.06.25 18:57
풍수해 보험 들라고 광고가 나오는데 보험사 로고 옆에 소방방재청 로고가 같이 붙어있다. 선제적으로 조치해서 풍수해가 없게 해도 모자랄 행정청이 이해관계가 완전히 상반되는 집단이랑 같이 붙어도 되는 건가? by kz
아무리 국가가 수익모델이 된지 오래라지만 이건... 12.06.25 18:42
풍수해 보험 들라고 광고가 나오는데 보험사 로고 옆에 소방방재청 로고가 같이 붙어있다. 선제적으로 조치해서 풍수해가 없게 해도 모자랄 행정청이 이해관계가 완전히 상반되는 집단이랑 같이 붙어도 되는 건가? by kz
kz 아시잖아요 저의 상태ㅠㅠ 12.06.25 18:20
이젠 나도 적게 먹고 움직여서 옷에 여유분을 줘야지. by 로망
kz 위치가 먼저 들켜서 실패죠 ㅋㅋ 12.06.25 15:33
매복기습의 예 123 by 후끈
내가 가는 모든 식당은 밥에 수면제를 타는 걸까... 12.06.25 13:49
하동관 곰탕 특 by kz
잡상인 그게 좀 문제긴 하죠 ㅎㅎ 12.06.25 13:13
사실 나는 양복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여건만 되면 드레스 셔츠 잔뜩이랑 타이 잔뜩이랑 커프스 잔뜩이랑 사서 맨날맨날 입고 싶은 생각도 있다. by kz
저도 그러고 싶은데 매일 빨아야 하는 셔츠랑 드라이 클리닝 비용 생각 나니까 회사 작업복으로 만족하게 되더라구요. 12.06.25 13:05
사실 나는 양복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여건만 되면 드레스 셔츠 잔뜩이랑 타이 잔뜩이랑 커프스 잔뜩이랑 사서 맨날맨날 입고 싶은 생각도 있다. by kz
사실 나는 양복을 꽤 좋아하는 편이라, 여건만 되면 드레스 셔츠 잔뜩이랑 타이 잔뜩이랑 커프스 잔뜩이랑 사서 맨날맨날 입고 싶은 생각도 있다. 12.06.25 13:00
옛날 옛적에 산 커프스를 달아봤다. 정장 입을 때마다 매번 까먹다가. 근데 이거 달면 원래 있던 단추는 뜯어야 되는 건가? by kz
kz 폴럽이는 힘이 없긔! 12.06.25 10:34
드라마 유령에서 노출되었다는 바로 그 번호 가 폴럽이 옆자리 반장님 전화번호인데 그 전화번호는 사용이 불가하기때문에 지금 폴럽이가 대신 다 받고 있답니다 와하하하 세상에 이런일이! 이런일이! 보이스 피싱에 속지 마세요 으허어엉 by 폴인러브
kz 앜ㅋㅋㅋㅋㅋ다사고싶어려 ㅜㅜ 다 내꺼였음좋겟어 ㅜㅜㅜ 12.06.25 09:46
이곳은 천국인가 by 초딩
인터넷창에 시원리빙 들어가시면 있습니다. 제품구매 24개월 할부가능하니 쪽 주세요 12.06.25 01:23
싱크대 설치형 분쇄기(이른바 디스포저) 쓰라는 내용의 친신(...)이 왔다. 하수관거 분리를 할 계획이라서 장차 쓸 수 있을 거다 정도로만 들었는데 벌써 풀린 건가? 고장도 문제고, 사고도 문제다. 미드 히어로즈 어느 편에선가 치어리더가 여기에 손이 끼는 장면이 나왔었지... by kz
저도 이거땜에 완전 빡쳤어요 -ㅂ-^ 12.06.24 13:35
네이버 만화 페이지에 RSS 아이콘이 붙은 '구독' 버튼이 있길래 우왕 하고 눌러봤다. 로그인 팝업이 뜨는데 'private 주소를 제공하나부지' 했다. 로그인을 하고 나니 네이버me에 추가됐다고 적혀 있다. ...에라이. by kz
강렬합니다.. ㅎㅎ 12.06.24 08:50
육질 좋고 by kz
우와아아앙 12.06.24 05:09
어지간히 짧은 판결보다 길 것 같은 제목 을 달아놓다니, 요약문과 제목은 좀 구분을 해주시지; by kz
sss 이놈의 술을 안 마셔야지 하면서도 ㅜㅜ 12.06.24 02:18
알콜과 위액으로 식도라도 상한 건지 트름이라도 할라치면 힘이 안 들어갔는데, 슬슬 트름을 할 수 있게 됐다. by kz
위식도역류질환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저도 그것때문에 한동안 고생...ㅜ.ㅠ 12.06.24 02:14
알콜과 위액으로 식도라도 상한 건지 트름이라도 할라치면 힘이 안 들어갔는데, 슬슬 트름을 할 수 있게 됐다. by kz
알콜과 위액으로 식도라도 상한 건지 트름이라도 할라치면 힘이 안 들어갔는데, 슬슬 트름을 할 수 있게 됐다. 12.06.24 01:50
나는 꽐라다 by kz
kz 엌ㅋㅋㅋㅋㅋㅋ열량입니닼ㅋㅋㅋㅋ 12.06.24 01:18
내가 만든 음식이 왜 늘 뭔가 부족한가 했는데 정말 소금도 잘 넣지 않고 기름도 적게 써서 그렇구나... by 로망
아삭아삭~!! 12.06.24 00:31
육질 좋고 by kz
으아!! 시원하겠어요 12.06.24 00:30
육질 좋고 by kz
kz 수바교ㅜ박참외ㅘ외ㅣㅣ>_<!!! 12.06.23 20:07
병원에 들러, 외래진료의뢰서? 뜯고나서 엄마랑 칼국수 맛집에서 맛점 >_< 학교 잘다녀오라며 설레임하나를 사서 쥐어줌. 쪽쪽거리며 역까지 걸어가는데 날씨는 더워도 완전 행복하다 ㅋ.ㅋ by 초딩
kz 폴란드풍의 프랑스요리겠군요. 12.06.23 15:20
알고 보니 후배와 아는 사이인 사장님(!). 아무튼 좋은 곳이다. 이곳을 알려준 특 에게 감사. by 까소봉
휴대전화 접속 프로그램에 나온 시간이 다 UTC 다. 이 드라마 배경이 영국이었나?; 12.06.23 14:15
많이 좋아졌네. 앞으로 192.168. 로 시작하는 IP가 어느 장면쯤에 나오면 되는 건가? 얼마나 알아볼지 는 의문이지만(...) by kz
kz 오오 12.06.23 14:07
뉴욕 길거리에 흑인 아저씨 둘이 서서 신라면 컵라면을 후르륵 넘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놀. by 요!쾌남
kz 아직 그 레베류는 무리 12.06.23 14:05
뉴욕 길거리에 흑인 아저씨 둘이 서서 신라면 컵라면을 후르륵 넘기고 있는 모습을 보고 깜놀. by 요!쾌남
타자화 의 극단이랄 수 있는 공간을 잘 잡아냈다. 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에 비해 서사는 조금 엉성한 느낌도 들지만 이만하면 됐다. 12.06.23 12:18
고양이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이 맘에 들었던 만화 입니다. by kz
타자화의 극단이랄 수 있는 공간을 잘 잡아냈다 . 동시대를 관통하는 주제에 비해 서사는 조금 엉성한 느낌도 들지만 이만하면 됐다. 12.06.23 12:18
도시에서 모든 비인간 생물은 군더더기다. 밀집 생활을 하는 이상, 인간의 생활공간을 잠식하는 모든 것은 기본적으로 배제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걸 전제하지 않고서 애완동물을 잡아서 죽이는 게 말도 안된다느니 하는 건 동의하기 힘든 이상론으로 밖에 안 보인다. by kz
kz 저것은 파프리카입니다! 12.06.22 13:07
오늘 떡볶은 조금 다른 맛으로! by 김말이
kz 네... 강요는 아니죠... 아무튼 대기업들 틈새 넘어가는 꼼수는 알아줘야죠... 12.06.22 12:59
금융회사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개인신용정보 제공을 모두 동의해야만 할까요? 정답은 '아니오' 예요!! 개인신용정보 제공동의를 강요받는 경우 금감원(전화 1332)에 상담하세요~ by 한국소비자원
아이폰으로 관리 해보겠다고 계정을 등록하면서 기나긴 무작위 key를 한 글자씩 입력하고 있자니 이게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었지만 꾹 참고 등록했다. 12.06.22 09:53
AWS 계정 만들었다. 어쩌다 보니. 1년은 무료로 쓸 수 있다는 거 같은데 뭘 좀 올려놔볼까? by kz
모병제에 한표 12.06.22 08:01
굳이 국민개병 얘기까지 나올 것도 없이, 국사 시간에 군포제의 폐단을 배웠으면 뻔한 얘기인데... 아 국사 과목이 없어졌다 그랬나(...) by kz
안드로메다 맛깔나게 사진 찍는 기술이 영 안 늘어서 불만이예요 ㅋㅋ 12.06.22 00:31
돈까스 by kz
매일 매일 식미투를 올리시는 kz 님...ㅋㅋㅋ 12.06.21 23:30
돈까스 by kz
gimjy0728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를 알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2.06.21 21:47
싱크대 설치형 분쇄기(이른바 디스포저) 쓰라는 내용의 친신(...)이 왔다. 하수관거 분리를 할 계획이라서 장차 쓸 수 있을 거다 정도로만 들었는데 벌써 풀린 건가? 고장도 문제고, 사고도 문제다. 미드 히어로즈 어느 편에선가 치어리더가 여기에 손이 끼는 장면이 나왔었지... by kz
2년 무상 a/s에 칼날이아니라 물로 음식물쓰레기 죽으로 만들어서 전혀위험하지않습니다. 12.06.21 21:13
싱크대 설치형 분쇄기(이른바 디스포저) 쓰라는 내용의 친신(...)이 왔다. 하수관거 분리를 할 계획이라서 장차 쓸 수 있을 거다 정도로만 들었는데 벌써 풀린 건가? 고장도 문제고, 사고도 문제다. 미드 히어로즈 어느 편에선가 치어리더가 여기에 손이 끼는 장면이 나왔었지... by kz
호야지기 그런 데도 있다고 하더군요ㅋ 쓸만한가요? 12.06.21 16:23
싱크대 설치형 분쇄기(이른바 디스포저) 쓰라는 내용의 친신(...)이 왔다. 하수관거 분리를 할 계획이라서 장차 쓸 수 있을 거다 정도로만 들었는데 벌써 풀린 건가? 고장도 문제고, 사고도 문제다. 미드 히어로즈 어느 편에선가 치어리더가 여기에 손이 끼는 장면이 나왔었지... by kz
집지을때부터 이미설치되있었... 12.06.21 16:15
싱크대 설치형 분쇄기(이른바 디스포저) 쓰라는 내용의 친신(...)이 왔다. 하수관거 분리를 할 계획이라서 장차 쓸 수 있을 거다 정도로만 들었는데 벌써 풀린 건가? 고장도 문제고, 사고도 문제다. 미드 히어로즈 어느 편에선가 치어리더가 여기에 손이 끼는 장면이 나왔었지... by kz
kz 하루가 머다하고 많은 것들이 바뀌죠;; 12.06.21 09:37
ROOT EM! Using CSS3 “rem” Units for “Elastic Pixels” 이제 em 쓰는 게 미친 짓이 아니게 되겠군 ㅋㅋ by 겨미겨미
초딩 12.06.21 00:21
밥집. 매운닭찜을 주제로 한 반찬. by kz
그렇지만.... 지금 혼자서 떡볶이 먹고있어여.... 12.06.20 23:41
밥집. 매운닭찜을 주제로 한 반찬. by kz
초딩 ... 담부터는 그냥 굶지는 말고 우유든 두유든 한 잔 하세요. 12.06.20 22:47
밥집. 매운닭찜을 주제로 한 반찬. by kz
그렇...진않지만 ㅜㅜ 몸무게를 재보고는 저 스스로가 ㅜㅜ 12.06.20 21:44
밥집. 매운닭찜을 주제로 한 반찬. by kz
초딩 병원에서 굶으래요? 12.06.20 21:27
밥집. 매운닭찜을 주제로 한 반찬. by kz
오늘 저녁은 굶는걸로 택했는데.... 12.06.20 20:54
밥집. 매운닭찜을 주제로 한 반찬. by kz
조이 라면에 김치에 찬밥 좀 말아서 드세요 ㅋ 12.06.20 14:00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라면이 급 땡기는군요.. ㅎㅎ 12.06.20 13:34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초딩 저도 칼국수랑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라면을 ㅋㅋ 12.06.20 13:17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숳 초딩은 칼국수 먹엇어여 >_< 12.06.20 13:09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kz ㄴ...ㄴㄴㄴㄴ ㅜㅠㅠㅜㅠㅜㅠㅜㅜ 12.06.20 13:09
두드러기 가 소아과에가도 피부과에가도 잡히질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어제 정점을 찍나했더니 오늘 아침엔 얼굴까지 올라와 터질것처럼 얼굴이 빵빵하게 부어올랐다. 때마침 시험이 없는 날이라 오늘 대학병원에 방문할 예정인데...이 얼굴로 어딜 나가 ㅠㅠ by 초딩
kz 괴로워서 ㅎ 12.06.20 12:36
감자먹고 나니 여기저기 군침돌게 하는 식미투들이.... by 파리아이
MUSE-YJ 역시 라면엔 찬밥이죠 ㅋ 12.06.20 12:35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라면 맛있겠다. 오늘 점심은 라면에 찬밥 말아먹어야징~ 12.06.20 12:34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헉 먹고싶어지네요. ㅜㅡ 보니까 쩝떱 12.06.20 12:22
라면에 김밥. 김밥이 포장 째로 그냥 나온 건 좀 의외지만, 이해할만한 수준이다. by kz
kz // 그게 현실이죠 (...) 전 어릴적에 살던곳이 지금 사는곳이랑 거리가 별로 멀지 않아서 가끔 가보는데, 건물들은 아직 그대로인데 애들은 반수가 이사갔고, 재건축 반대 투쟁이라도 하는 모냥 (...) 12.06.20 10:56
그러고보면 일본 서브컬처에서 「이성 소꿉친구가 이후 연인으로 발전(집이 근처라서 아침마다 깨워주러 오면 금상첨화)」한다는 클리셰는 어디가 먼저일까. 역시 시오리 일까 싶기도 하고. 저런 클리셰는 잊어버릴만하면 나오지만, 현실은 소꿉친구는 그저 친구일 뿐-_-;;; by 마사키군
kz 간장 버리면 돼요ㅋ 12.06.19 22:47
날벌레 잡는 데엔 간장이 좋군! by 로망
안드로메다 면은 짜장면이고 짬뽕스러운 건더기에 국물은 시원한 콩국수 느낌이었어요 (...) 시원하게 먹기엔 나쁘지 않은데 흔히 냉면이라는 이미지랑은 많이 다르네요 ㅎㅎ 12.06.19 22:07
중국냉면 재도전. 지난 번엔 배 아파서 몸을 좀 사렸는데. by kz
중국냉면은 한국 냉면이랑 많이달라요?? 12.06.19 21:55
중국냉면 재도전. 지난 번엔 배 아파서 몸을 좀 사렸는데. by kz
kz 으아닠ㅋㅋㅋㅋㅋㅋ 12.06.19 20:21
남자들도 '우리 부부가 달라졌어요'나 육아 관련 프로그램을 보면 좋겠는데... by 로망
오오 좋습니다ㅋㅋㅋㅋ 12.06.19 20:20
하악하악 by kz
로망 김말이 점심 고기인가요 ㅋㅋㅋ 12.06.19 20:18
하악하악 by kz
점심때 괜찮습니다! 12.06.19 18:44
하악하악 by kz
완전 먹고 싶어요. 12.06.19 13:47
순대국 by kz
gusal0304 한번 뜨면 멈출 수 없다는 그...ㅋㅋ 12.06.19 13:33
순대국 by kz
김말이 언니가 좋다면 저는 좋습니다ㅋ 12.06.19 13:08
하악하악 by kz
로망 7/1쯤 어떻슴미까? 올해의 절반이 지나감을 기념하며? (...) 12.06.19 13:08
하악하악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