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사진이 좀 유실됐다. 중간 단계는 거의 드롭박스에 올라가 있으니 (뭐 사실 찍은 것도 없으니) 문제는 아닌데, 이런 식으로 동기화랑 복원을 거치다가 없어질 수 있는 거면 아이폰은 사진기로는 못 쓰겠다. 12.07.09 03:33
영 느리다 싶어서 iOS 5.1.1로 도로 내렸다. 펌웨어 받는 시간 들이고, 복원했더니 복원 정보가 예전 것만 나오는데다 앱은 텅텅 비어서 앱 목록에서 한땀한땀 골라서 다시 밀어넣고 폴더 구성도 새로 해야 했다. 앱 몇 개 안 되는 거야 상관 없는데 너무 느려서 참. by kz
영 느리다 싶어서 iOS 5.1.1로 도로 내렸다. 펌웨어 받는 시간 들이고, 복원했더니 복원 정보가 예전 것만 나오는데다 앱은 텅텅 비어서 앱 목록에서 한땀한땀 골라서 다시 밀어넣고 폴더 구성도 새로 해야 했다. 앱 몇 개 안 되는 거야 상관 없는데 너무 느려서 참. 12.07.08 21:22
iOS 6 공개된 걸로 올리고 처음 해본 게 이건데 이동하려고 하면 죽는 건 여전하다. by kz
kz 로망 제 동생님은 저런거 안합니다. 제가 하면 했지 (...) 자다가 벌떡 일어나서 가면라이더 V3 변신포즈를 했던 적도 있... (먼산) 12.07.08 14:00
동생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잉여잉여-!"라며 괴상한 춤을 5초 정도 췄다. by 로망
kz 저도 그러고 싶은데 일단 마사키군 부터 만나고 싶어요*-_-* 12.07.08 11:07
동생이 갑자기 일어나서는 "잉여잉여-!"라며 괴상한 춤을 5초 정도 췄다. by 로망
bash로 짜는 건 원래는 AutoPager라고 확장기능 써서 브라우저 안에서 했던 것인데 이건 뭐 브라우저가 너무 무거워져서 -_-; 하긴 천 페이지 넘게 다 읽었으면 펑 하고 터져버렸겠지. 12.07.08 05:26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 12.07.08 03:56
내 웃음소리를 녹음해서 좀 들어볼까? 경박한 것 같기는 한데 도대체 얼마나...? by kz
bash에 while로 wget 돌리게 했는데, 총 1033 페이지를 긁었고, 리더 웹페이지에서 페이지 계속 내려서 마지막으로 본 항목과 같은 항목이 페이지 마지막에 출력됐다. 그럼 이게 전부가 맞겠지. 어떻게 딜리셔스에 밀어넣을지 생각 좀 해보자. 12.07.08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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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를 해제하는 게 되면, 일단 내보내기에서 가져온 걸 해제하고, 다시 그만큼 빼내고 해제하는 식으로 점진적으로 진행할 수도 있을 것 같기는 한데. 12.07.07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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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페이지를 직접 페이지마다 다 열어서 긁어오는 방법 밖에 없나보다. 12.07.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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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더에서 (지금은 버려진 기능인) 공유 목록을 가져오는 방법을 찾아봤는데 사실상 제한이 많다 . 공식적으로 제공되는 리더의 내보내기 기능도 완전한 목록을 제공해주지는 않는다. ATOM 피드도 1000개까지만 나온다. (내보내기 보다 적다) 12.07.0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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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이 되는 우셔 사건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하는 글 12.07.07 22:11
제주 4.3 사건에 비견될 듯한 소재도 소재지만, 힘 있다. 목을 턱턱 쳐내는 장면이 잔인함보다 야생스러움으로 느껴진다. 주인공 격인 족장은 젋어서는 잘난놈이 나대기까지 해서 좀 재수없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나이 들고서는 명성에 걸맞는 카리스마를 갖추었다는 느낌이었다. by kz
Permalink는 실존하지 않는 개념상의 단어인 것으로 확인 했다. 딜리셔스에는 1) 그냥 두어서 최소한의 자료량을 유지하거나 2) 대체할 페이지를 찾아서 링크를 교체해야 할 텐데 2-1) 대체된 것도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12.07.07 19:07
URL을 유지하겠다고 한동안 아둥거렸는데, 정보성 자료는 어느새 낡아서 직접 주소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검색에 노출되도록 하는 편이 낫겠다 싶어졌다. by kz
Permalink 는 실존하지 않는 개념상의 단어인 것으로 확인했다. 딜리셔스에는 1) 그냥 두어서 최소한의 자료량을 유지하거나 2) 대체할 페이지를 찾아서 링크를 교체해야 할 텐데 2-1) 대체된 것도 언제 없어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12.07.07 19:07
맥용 앱 스토어에서 Delish라는 걸 받아서 써봤다. 만 원이 넘어가니 아이폰 앱에 비하면 상당히 투자를 한 셈인데 결과는 실망스럽다. 모양은 아이튠즈스럽게 잡아놨는데 실제 동작은 유려하지 않다. 그나마 몇 가지 반복 동작을 간소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by kz
안드로메다 ㅜㅜ 12.07.07 18:56
아이폰 독 스피커가 있는 걸 써보다가, 소리가 커지질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야 말았다. 내가 누르던 건 -/+였고 그 반대편에 스피커 모양이 붙은 버튼이 따로 있었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라는 건 나를 위해 필요한 거였어!? by kz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군요..ㅠ.ㅠ 12.07.07 18:55
아이폰 독 스피커가 있는 걸 써보다가, 소리가 커지질 않아서 다른 사람에게 부탁을 하고야 말았다. 내가 누르던 건 -/+였고 그 반대편에 스피커 모양이 붙은 버튼이 따로 있었다. ...직관적 인터페이스라는 건 나를 위해 필요한 거였어!? by kz
갑자기 계정이 잘못됐다고 다시 인증하라고 여기저기 뜨길래 뭔가 싶어서 열어봤더니 사이트가 죽었나보다. 12.07.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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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링 이것저것 찾아봐도 keepalive 얘기는 별로 안 보이네요. 예측 기능을 끄라 는 얘기가 있길래 설정에서 꺼두고 당분간 더 봐야겠어요 orz 12.07.07 14:10
언젠가부터 크롬에서 페이지를 열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기만 하는 증상이 많다. 일단 열기 시작하면 괜찮은데. Cacti 에 전송량이 적지 않으니 기계적인 문제 보다는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문제겠다. 하지만 크롬에서 이것저것 about:flags를 만져도 차도가 없는 걸... by kz
keepalive ? 12.07.07 13:40
언젠가부터 크롬에서 페이지를 열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기만 하는 증상이 많다. 일단 열기 시작하면 괜찮은데. Cacti 에 전송량이 적지 않으니 기계적인 문제 보다는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문제겠다. 하지만 크롬에서 이것저것 about:flags를 만져도 차도가 없는 걸... by kz
언젠가부터 크롬에서 페이지를 열지 못하고 계속 머뭇거리기만 하는 증상이 많다. 일단 열기 시작하면 괜찮은데. Cacti에 전송량이 적지 않으니 기계적인 문제 보다는 운영체제나 브라우저 문제겠다. 하지만 크롬에서 이것저것 about:flags를 만져도 차도가 없는 걸... 12.07.07 13:28
Cacti를 통해 시스템 온도와 부하, 네트워크 전송량을 보는데, 의외로 네트워크 전송량이 항상 만땅인 건 아니었고, 더 의외로 시스템 부하가 상당히 높다. 그에 비해 온도 변화는 적은 편. 입출력이 많은 편이니 디스크가 병목인 건가... by kz
ㅎㅎㅎ 무료라고 해서 욕심을 내봤지요...속썩는거 생각하면 끔찍한데 설치형 블로그 쓰던 재미가 쏠쏠해서 말이지요...실은 골아픈거 일깨워주셔서 멈칫하고 있는중이에요....ㅠㅠ;; 12.07.07 10:54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ㅎㅎㅎ 언젠가.. Irgendwann...T.T 12.07.07 07:31
그러니까 누구...? 언제...? by kz
아....울컥할만한가사네요...ㅠ.ㅠ 12.07.07 06:44
축하해 생일 ,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by kz
맥용 앱 스토어에서 Delish라는 걸 받아서 써봤다. 만 원이 넘어가니 아이폰 앱에 비하면 상당히 투자를 한 셈인데 결과는 실망스럽다. 모양은 아이튠즈스럽게 잡아놨는데 실제 동작은 유려하지 않다. 그나마 몇 가지 반복 동작을 간소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12.07.07 04:00
딜리셔스 관리 앱으로 Yummy라는 걸 받아봤는데 온라인에 있는 자료를 받아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졸리던 차라 그냥 자버렸다. 깨서 보니 앱이 죽었었다고 나오길래 오류 기록을 보고하라고 했더니, '이 문제는 해결됐고 다음 버전 나오면 없어질 거'라는 안내가 나온다. by kz
그러니까 누구...? 언제...? 12.07.07 02:39
1) 믿어줍니다. 2) 편 들어줍니다. by kz
축하해 생일, 이 노래를 가만히 듣다가 좀, 울컥했었다. 혹은 울적했었다. 12.07.07 02:37
언젠가부터 난 누군가의 생일을 (생일이라는 이유로 무턱대고) 축하하지 않으며, 누군가 겪은 주변인의 죽음에 대해서도 흔하게 위로하지 않게 되었다. 단지 듣고 알고 생각할 뿐이다. 표현하지 않는 축하와 위로가 무슨 소용이 있을까만은, 나고 죽는 것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 by kz
그러게나 말입니다. ^^ 12.07.07 02:26
도미노 신제품. 근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듯? by kz
MUSE-YJ 앗 이건 나름 네거티브 마케팅이 된 건가요 ㅋㅋ 12.07.07 02:25
도미노 신제품. 근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듯? by kz
얼마나 별로인지 한번 먹어봐야겠어요. ^^ 12.07.07 02:21
도미노 신제품. 근데 생각보다는 별로인 듯? by kz
사이 는 야참이었습니다. 라는 시간차 공격?; 12.07.07 00:12
저녁으로 먹은 치킨 by kz
피자도 있었는데!!! 12.07.06 23:52
저녁으로 먹은 치킨 by kz
딜리셔스 관리 앱으로 Yummy라는 걸 받아봤는데 온라인에 있는 자료를 받아오는 데 시간이 좀 걸려서 졸리던 차라 그냥 자버렸다. 깨서 보니 앱이 죽었었다고 나오길래 오류 기록을 보고하라고 했더니, '이 문제는 해결됐고 다음 버전 나오면 없어질 거'라는 안내가 나온다. 12.07.06 23:44
예전 KLDP에서 책갈피 했던 걸 딜리셔스로 옮기는 삽질을 했던 흔적을 보니 벼라별 게 다 태그라고 붙어 있다 by kz
농우 꼭 호스팅을 따로 받으셔야 되는 건가요? 도메인 연장하면서 보니 한달에 삼천원짜리 호스팅도 있기는 하더라구요. 근데 가급적이면 그냥 가입형 서비스 쓰시는 게 여러모로 골치가 덜 썩습니다 ㅎㅎ 12.07.06 23:15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에구...혹시 돈 안들이고 호스팅 받는 방법 있을까요? 갑자기 욕심이 나서 챶고 있자니 이거 맨땅에 헤딩이라...ㅋㅋㅋㅋ 12.07.06 22:43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kz (2).. 12.07.06 14:48
회사에서 우리팀은 아니지만 회식장소 추천해달라고 해서 고민하고 추려내고 블로그 링크까지 해서 줬더니만 말도 안해주고 그냥 근처 흔해빠진 곳으로 바로 예약하네 by 김말이
그리고 나는 졸립지. 12.07.06 13:36
갈비탕 by kz
음..돈 안들이고 하는 방법이라..찾아봐야겠군요!^^ 12.07.06 12:48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농우 찾아보면 돈 안 들이고 하는 방법도 많아요 ㅎㅎ 저도 거의 방치 상태이긴 하네요ㅋ 12.07.06 12:35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도메인 사고...웹호스팅인가요? 받아서 블로그 운영했었는데...실.력도 없고 돈도 아깝고 해서 모두 해지하고....아쉽긴한데 ..ㅠㅠ;; 12.07.06 11:48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by kz
전에 찾아봤을 때 딱히 옮길만큼 더 싸다 싶은데도 없었고 해서 2년 연장했다. 또 다음 어느 날엔가 문득 만기 메일을 받으면 다시 생각해보자. 12.07.06 11:42
도메인 만기가 다 되어서 연장을 하려니 좀 비싸다 싶었다. 호스팅케이알이라는 데다가 기관이전을 신청해놨는데 만 원도 안 되니 싸게 잘 했다 싶은데 이전이 완료되는 건 언제려나 모르겠네. by kz
당치도 않죠 ㅎㅎㅎㅎ 12.07.06 08:26
집 앞의 수채구멍이 막혀서 물이 찰랑찰랑 하길래 봉 가져다가 휘휘 저어서 물을 뺐다. 당치도 않게 침수 피해를 당할 수는 없으니. by kz
어라 한글이;; 12.07.06 08:10
크롬 책갈피에 쌓인 걸 딜리셔스로 보낼 수 있나 찾아봤더니 그냥 , 크롬 책갈피 관리자에서 내보내고 딜리셔스에서 가져와라 고 한다. 던져넣어 놨더니 몇 분 지나서 다 됐다고 메일이 왔다. by kz
크롬 책갈피에 쌓인 걸 딜리셔스로 보낼 수 있나 찾아봤더니 그냥 , 크롬 책갈피 관리자에서 내보내고 딜리셔스에서 가져와라 고 한다. 던져넣어 놨더니 몇 분 지나서 다 됐다고 메일이 왔다. 12.07.06 03:30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kz 아하! 12.07.04 22:25
방금 한밤에서 소녀시대 수영의 다리 길이를 재는데 발 앞쪽부터 재고선 길다며 난리난리;;물론 그냥 봐도 길어 보이지만 킬힐 신었는데 차이가 있잖아;;; by 로망
kz ㅎㅎ 위치포스팅을 찾아야되는거군요..ㅋㅋ 12.07.04 22:01
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by kz
안드로메다 최근 찍힌 위치 포스팅을 보시면 ㅋㅋ 12.07.04 21:47
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by kz
kz 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 오시길 기다려야죠 12.07.04 20:29
설거지와 분리수거를 끝내니 기분이 좋다~_~단호박도 쪄둠! by 로망
kz 인생의 진리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ㅋㅋ 12.07.04 18:37
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by kz
지머 아아 틱낫한 스님의 설법은 여기서도 빛을 발하네요 ㅎㅎ 12.07.04 18:36
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by kz
흠....어딘가요?? 가봐야겠네요..ㅋㅋ 12.07.04 17:26
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by kz
대학 동기는 잊고 서빙 보는 아가씨에게 집중해 봅니다. ㅋㅋ 12.07.04 13:36
서빙 보는 아가씨가 홍수아 비슷한 느낌이다. 대학 동기 생각도 좀 나고. by kz
격하게 배고프네. 어제 야식이 땡기는 걸 그냥 자서 그런가? 설마 머리도 그래서 아픈 거야?(...) 12.07.04 11:25
머리가 지끈거린다. by kz
그렇다는건 내 700명의 미친 중 한분... (쿨럭) 그러나저러나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누구는 아니겠구나 하는건 좀 있네요 (응?) 12.07.04 11:06
와인 빙수를 주제로 한 디저트 by kz
마사키군 님도 아실만한 분들입죠. 자세한 설명은 생략(...) 12.07.04 10:04
와인 빙수를 주제로 한 디저트 by kz
빙수 건너편의 처자분은... 12.07.04 09:43
와인 빙수를 주제로 한 디저트 by kz
kz ㅋ; 12.07.03 23:27
초당 24프레임을 넘어가면 영상이 사실적으로 보여 소위 비디오를 보는 느낌이 드는건 어쩔수 없지만, 초당 60프레임으로 극사실 HD 그래픽으로 게임을 하는 젊은 세대들이 대세인 시절이라 사실적인 영화들을 선호할지도 모르기에 초당 48 프레임으로 찍는 모험을 하는것이지. by 요!쾌남
kz // 그럴싸하다... 12.07.02 23:52
주차킹 by 마사키군
kz // Aㅏ... 12.07.02 23:48
「서둘러 한 결혼이 잘 된 예가 없다. 셰익스피어」 ...흠흠 =_= by 마사키군
kz // Aㅏ... 12.07.02 23:17
우리는 모두 연애를 강요받고 있는거다!!! by 마사키군
헉...맛있겠다~~ 12.07.02 12:27
갈비탕 by kz
사파리 읽기 목록도 이쪽으로 통합하는 게 유용할 것 같아서 옮기고 있다. 사파리는 외부 접근성만 좀 좋았어도 활용하기 좋았을 건데. 12.07.02 02:54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cont. 그동안 북마킹으로 처리했던 부분이 사실은 readability의 영역이었던 것으로 생각되므로 다 옮기고, delicious는 개중에 정리해서 남길만한 것을 등록하는 식으로 해야 하겠다. 12.07.02 02:50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cont. 아니다. delicious와는 자료랑도 다를뿐더러, 궁극적으로 private과 public의 성격 구분이 명확하다. 성격상 태그나 코멘트가 들어갈 것 같지도 않고. 12.07.02 02:50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원가가 생각보다 높은데요? ㅎㅎ 12.07.01 20:58
아 진짜 그놈의 원가 타령은 by kz
가장 큰 원가는 임대료/회전률 인데 말입죠. -ㅂ- 12.07.01 20:57
아 진짜 그놈의 원가 타령은 by kz
그렇게 배는 커져가는거죠.. 12.07.01 19:40
점심 약속 나갔다 왔더니, 저녁 먹을 때가 되었네? by kz
웁스~!! 12.07.01 17:09
떡볶이는 보글보글 by kz
츄릅 12.07.01 13:02
떡볶이는 보글보글 by kz
delicious 있는 거 다 긁어서 readability에 옮길까? api는 있나본데. 근데 둘이 다루는 자료량이 달라서 애매하다. 12.07.01 12:07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Tweetings에서 타임라인의 링크를 꾹 눌러서 Read Later 명령으로 Readability에 등록하니 t.co 단축주소는 원본이 갔는데 me2.do는 그대로다. 어디서 손봐야 되는 문제인지 모르겠다. 12.07.01 03:18
Pocket에서 Readability로 옮겼다. Reeder에서 볼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by kz
남자의 쇼핑 동선 에 충실했다. 12.06.30 23:38
내일은 옷을 사야지. 온라인으로 사려니 시간도 안 맞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다. 그럴 바엔 그냥 발품 좀 팔지. by kz
kz 에휴...충고대로 전에 멱살 좀 잡을걸 그랬어요ㅋㅋ 12.06.30 22:57
동생이 '관심 있는 남자에겐 스킨십이 좋음'이랬는데 관심남 유무도 그렇고 난 기껏해봤자 손가락으로 옷자락 잠깐 잡고 마는 게 단데?!;ㅁ; by 로망
어디서 무슨 말을 들었는지, 나온지 몇 년은 지난 게임에나 쓸 건데, i7을 지정하고 예산은 40~50이라고 해버리면... 날더러 뭘 어째달라는 걸까 (...) 12.06.30 14:00
아무리 내가 호의를 발휘해도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컴맹을 상대로 원활하게 도와주기란 난망한 일이다. by kz
kz 역시 초식동물 ㅋㅋ 12.06.30 13:53
김치갈비찜 소박한아침상 by 사이
nation = 국가, a people = 불특정 사람들 12.06.30 13:22
OUR NATION HONORS HER SONS AND DAUGHTERS WHO ANSWERED THE CALL TO DEFEND A COUNTRY THEY NEVER KNEW AND A PEOPLE THEY NEVER MET by kz
kz 가지나물 비름나물 갈비나물(;) 12.06.30 11:42
김치갈비찜 소박한아침상 by 사이
싸다고해도 옷의 크기랑 나와의 조화를 생각하면..ㅋㅋㅋ 12.06.30 08:30
내일은 옷을 사야지. 온라인으로 사려니 시간도 안 맞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다. 그럴 바엔 그냥 발품 좀 팔지. by kz
맞아요 생각보다 싸지않음 12.06.29 23:36
내일은 옷을 사야지. 온라인으로 사려니 시간도 안 맞고 생각보다 싸지도 않다. 그럴 바엔 그냥 발품 좀 팔지. by kz
kz 끄아!! 케이지니무ㅜㅜㅜ 그 시간엔 아찔한 타이밍에 내가 꿈나라로 훅훅 갔네여 ㅠㅜㅜ 12.06.29 23:08
하이헬로우 언니형들 안녕 ?! 초딩은 오늘 구인분ㅋㅋㅋㅋㅋ 지우펀에 다녀왔어염 >_< 여긴 참참차아아암 더워요! by 초딩
kz 그렇죠 ㅎㅎ 12.06.29 21:38
비오는 기념으로 by 파리아이
kz 헉!!! 제가 보면 좋아 할꺼예요...(환상을 봅니다) 12.06.29 15:49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by kz
안드로메다 쳐다만 봐도 치한입니다 (먼산) 12.06.29 15:46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by kz
그래서 저는 쳐다만 봅니다..ㅋㅋ 12.06.29 15:40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by kz
라지엘 웃프네요 (먼산) 12.06.29 13:30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by kz
강동원이 들이대면 용기있고 적극적인 남자, 박휘순이 들이대면 눈치없는 변태스토커... 12.06.29 13:12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by kz
하긴, 요즘은 그런 세상이지. 들이대면 변태 스토커... 12.06.29 13:08
아무 데나 들이대면 속없어 보이겠지만, 들이대지 않으면 일없는 걸? by kz
kz 흠...북마크에 들어가서 데스크탑 북마크를 다시 클릭해야 보이는군요...이건 좀 불편한데?? 12.06.29 12:28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by kz
그런데 묘하게도 동기화가 안되고 있어요~~특별히 뭔가 해줘야하는건가요? 설정 다했는데도...쿠키설정을 뭔가 해야 하나요? 12.06.29 12:20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by kz
농우 설마요ㅎㅎ 사람마다 다르거나 하겠죠. 12.06.29 11:57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by kz
헉! 뭐가 잘못된건가요? 전 아이패드로 앱스토어에서 그냥 검색되길래 그냥 설치했는데??? 내꺼 뭐가 짝퉁인건가?...?? 12.06.29 11:48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by kz
달달달 전화를 넣어서 따지면 처리야 되겠지만, 안에서 어떻게 돌아갈지 예상되는 방식이 딱 싫은 타입이라 영 거슬리네요. -_-+ 12.06.29 11:38
카드사에서 마케팅 메일이 며칠 전에 왔길래 수신거부 링크 가서 처리했다. 오늘 또 메일이 왔길래 '음?' 싶었지만 일단 수신거부 들어가서 똑같은 절차를 진행했다. '회원님의 이메일 정보가 당사 시스템에 존재하지않거나 일시적 전산장애로 인해 처리지연 중입니다.' 랜다. by kz
구글 계정이랑 동기화하고 나서 보니, 각 디바이스에서 열었던 탭이 주루룩 나와서 그대로 열 수 있다. 12.06.29 11:24
iOS용 크롬이 한국 앱 스토어 검색으로는 안 나오길래, 구글 검색으로 아이튠즈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직접 앱 페이지를 열고 설치했다. 미국 계정은 검색은 되는데 뭔 보안용 질문+답변을 3개나 필수로 등록하라고 해서 그냥 접었다. by kz
은행도 그래오 12.06.29 10:50
카드사에서 마케팅 메일이 며칠 전에 왔길래 수신거부 링크 가서 처리했다. 오늘 또 메일이 왔길래 '음?' 싶었지만 일단 수신거부 들어가서 똑같은 절차를 진행했다. '회원님의 이메일 정보가 당사 시스템에 존재하지않거나 일시적 전산장애로 인해 처리지연 중입니다.' 랜다. by kz
kz 으잉?!?!?!?! 뭔가 빠르게 연상됩니다. 12.06.29 09:57
문란한 사람이 되고 말았어 by 김말이
;ㅁ; 12.06.29 01:28
1) 구글에 '남자 바지' 입력 2) 옥션 링크 타고 들어감 3) 온통 빅사이즈 제품 (...) by kz
kz 으앙;ㅁ; 12.06.29 01:02
이젠 나도 적게 먹고 움직여서 옷에 여유분을 줘야지. by 로망
kz 그들은 좋은 캐릭터였습니다... 12.06.29 00:37
연쇄살인범이 패스티벌에?! by 로망
kz 그쵸! 칼칼한 국물에 유부 얹으니 완전 맛나요~ 12.06.28 22:57
밤바람이 선선하니 얼큰한 맥주 한 그릇에 시원한 어묵 한 잔! by 하루
아무리 내가 호의를 발휘해도 400km 떨어진 곳에 있는 컴맹을 상대로 원활하게 도와주기란 난망한 일이다. 12.06.28 20:16
인터넷이 있기에 사랑하는 이들이 멀리 있지 않다 는 만화를 보니 생각이 난다. 베트남에서 시집 온 분들 댁에 화상채팅이 되도록 세팅한 적이 몇 번 있는데 베트남은 다들 야후를 써서 야후 메신저로 하게 됐다. 근데 영상과 음성이 한방에 같이 되질 않아서 세팅이 까다로웠다. by kz
kz 가상과 현실의 붕괴;;; 12.06.28 05:05
다음 주에 개봉하는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보다 거의 한 달뒤 개봉하는 배트맨 영화 포스터가 뉴욕시내를 도배 하는거 보니 흠좀무. 소니가 돈이 없다는 증거도 되겠지. 쩝; by 요!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