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
빙곸ㅋㅋㅋㅋ
12.10.31 05:15
아! 아까 조깅하면서 찍은 시드니 달링하버의 달
by 혤리
kz
나이만 퍼먹 퍼먹
친구들과
이번 미투나잇은 안 됐다고 하네.
12.10.29 22:58
미투나잇 신청도 했고 되기도 했는데 결국 못갔네. 쬐끔 아깝긴 하다. 나 때문에 누군가 못 간 건 아니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아야지.
by kz
요청정보를 보니 211.54.15.8 - - [29/Oct/2012:13:39:15 +0900] "GET
12.10.29 13:57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전혀 다른 시스템에 me2p흥p 부분만 복사해서 실행해봐도 지연이 발생하는 건 동일하네요. XML 호출을 JSON 호출로 바꿔서 실행해봐도 지연이 발생합니다.
12.10.29 12:13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slideshare는 메일 주소를 바꾸고 인증 메일로 온 링크로 들어가니, 마치 새로 가입한 것 같은 안내 메일을 보낸다. 여기도 FAILED.
12.10.29 06:27
Eventbrite에서 메일을 받아서, 로그인을 하려고 가봤더니 로그인이 안 된다. 암호를 찾아봐도 그런 계정 없단다. 혹시나 싶어 해보니
이메일 주소 변경
의 여파인가보다. 핀터레스트는 주소 바꾸고 얼마 있다가 바꾸기 전의 주소로 초대장을 다시 보내질 않나. 이거 원...
by kz
"다른 사람이 원하는 것을 생각하여 그 요구를 충족시켜 줄 생각은 전혀 하지도 않았다. 가장 돈과는 거리가 먼 플레이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 사람들이 원하는 무언가를 파악하고 그것을 제공하는 것이 바로 큰 돈을 버는 기본 자세이다. ... 현실의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이다.":http://purearea.egloos.com/5161657
12.10.29 06:03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
심하진 않지만 곧 심해지겠지. RT
12.10.29 05:56
오늘 아침 나의 방바닥은, 마치 위대한 걸작의 첫 장을 쓰지 못해 자꾸 찢어버리는 어느 작가의 작업실인 것처럼, 구겨진 펄프 뭉치가 여기저기 널려 있었다.
by kz
온라인의 특정 사이트에 일정 기간 일정한 닉으로 글을 읽고 쓰고 하면 그게 어떤 단체나 인간관계를 구성하며 자연히 그에 소속되는 것이며 따라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 있는 거라는 관념은 아무래도 거부감이 든다.
12.10.29 02:36
지나친 커뮤니티화를 경계하기 위해 만든 커뮤니티, 길드 시스템에서 오는 혜택을 누리고 자발적인 소통과 기여는 인정하되 그 이상은 배제하는 길드.
이게 현실에도 가능할까?
by kz
역과 고속도로 휴게소. 끊임없이 이동하여야만 하는 사람들의 공간. 유목하는 자들은 늘 정주하는 꿈을 꾸고, 그 정주의 시도는 늘 한낱 꿈으로 돌아간다. 그래서 아마도 경선은 모델하우스를 찍은 사진을 그렇게 몰래 끼워두었을 것이다.
12.10.28 02:04
문호는 묻는다. “니가 사람이야?” 여러 리뷰들에서 보면 이 우문이 여러 사람들의 실소를 터뜨리게 했던 것 같은데, 나는 그다지 웃기지는 않았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인간이 될 수 있는 조건, 그것 중의 하나는 물론 파산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by kz
뒤가 뭐가 됐든, 도입부는 확 땡긴다. 그래, 이런 설정이면 탐정물이 가능하지.
by kz
결혼 한 달 전까지, 이 남자는 이 여자에 대해 얼마나 알았던 걸까?
12.10.28 01:35
뒤가 뭐가 됐든, 도입부는 확 땡긴다. 그래, 이런 설정이면 탐정물이 가능하지.
by kz
보러갈 뻔 했는데... 배우들의 노력에 비해 내용이 영 부실했던 모양이네요.
12.10.27 16:58
이것저것 아쉽긴 하다. 공중 기동이나 교전 장면은 더 박진감 넘치게 잡아줬으면 좋았겠는데.
by kz
AirPlay의 지연을 보정하는 방법을 찾아서 쓰는 게 돈도 덜 들고 차라리 깔끔하려나?
12.10.27 12:55
시스템 환경설정의 사운드 항목에 출력으로 아예 AirPlay가 잡혀 있네?!
싱크
가 잡히지는 않아서 2초 땡겨서 듣고 있다. 의외로 지연이 크다 싶다.
by kz
AirPlay의 지연
을 보정하는 방법을 찾아서 쓰는 게 돈도 덜 들고 차라리 깔끔하려나?
12.10.27 12:55
서로 다른 기기에서 나는 소리를 한 스피커에 몰아넣고 싶은데 AirPort Express에는 입력이 없고 맥미니는 항상 켜두는 건 아니고, 결국 중간에 뭐가 있어야 한다는 소리다. 20세기의 물건을 중고로 쓰라는 건 어림없고, 이거다 싶은 건 스펙 따라 점점 비싸진다.
by kz
이젠 아예 태그에 안 들어가게 바뀌었네. API로 뒤적거리면 글감이 태그로 붙어 나오려나? 아니면 다른 정보가 있으려나?
12.10.27 00:34
아이폰 앱에서는 진작 느꼈던 건데, 글감이 태그에 들어가는 시점이 글 작성 이후로 바뀌면서, 글감 부분까지를 포함해 본문과 이어지게 태그를 작성하는 사용 습관이 정면으로 도전받게 됐다. 어떻게 해야 좋을지는 아직 모르겠다.
by kz
저 작가 최근작은 그 우리나라랑 DMZ? 였던것같고... 음 태그 얘기는... 우리가 온난화 막는다면서 했던 그 대책들이 당장 효과가 있었던건 아니고 이제 효과가 나타나서 더 악화되고있지는 않다는게 학계 얘기였던것같아요. 그 이후는 잘 모르겠어요
12.10.26 23:46
후반부는
지구 온난화
를 비롯해 전반적인 환경 파괴를 다루고 있다. 영상미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고발하는 면면들을 직접 다루지 않고 희망적인 엔딩으로 봉합하는 느낌이라 좀.
by kz
그 작가의 의식이 그렇다 하더라고요...음
12.10.26 22:35
후반부는
지구 온난화
를 비롯해 전반적인 환경 파괴를 다루고 있다. 영상미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고발하는 면면들을 직접 다루지 않고 희망적인 엔딩으로 봉합하는 느낌이라 좀.
by kz
후반부는 지구 온난화를 비롯해 전반적인 환경 파괴를 다루고 있다. 영상미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고발하는 면면들을 직접 다루지 않고 희망적인 엔딩으로 봉합하는 느낌이라 좀.
12.10.26 22:34
The Climate Wars
는 기본적으로 지구온난화가 분명하고 현존하는 위험임을 여러 과학적 시도를 통해 보여주고
회의론
이 부정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같이 검토하고 있다. 적어도 음모론 폭로 영상들에서 느껴지는 야릇한 기세등등함이 덜해서 보기에 괜찮았다.
by kz
후반부는
지구 온난화
를 비롯해 전반적인 환경 파괴를 다루고 있다. 영상미는 여전히 아름답지만 고발하는 면면들을 직접 다루지 않고 희망적인 엔딩으로 봉합하는 느낌이라 좀.
12.10.26 22:34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다큐라 강가에 가서 한 삽 푼 다음에 화면에 들이대는 꼼꼼한 모습은 없다. 그래서 되려 환경 다큐치고는 덜 익숙하다. 하지만 너무 영상에만 기댄 나머지 이건 뭐 스토리도 없고 주제도 없고... 아무리 화면빨이 좋아도 꿰어야 보배인데 그냥 보여만 주다니...
by kz
fgets()으로 마지막 값을 읽을 때 한참 버틴다. 사용자 조회는 금방 되는데, 포스팅 결과를 받아오는 것만. 미투쪽 문제인 걸까나?
12.10.26 18:57
me2p흥p를 통해 me2day.net:80/api/create_post 쪽에 글을 쓰는데 시간이 엄청 걸린다. 몇 번을 해봐도 30초 전후 ㄷㄷ; 전에도 이랬었나?
by kz
거봐
12.10.26 13:54
아이맥이 얇다면서도 완전 측면이 아니고 비스듬한 사진만 잔뜩 보이길래 이거 구리다 싶었더니,
가운데로 갈수록 불룩
하게 되어 있구나.
동전이나 건전지
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꼼수스럽긴 하다.
by kz
아이패드 미니는 해상도는 같지만 화면은 작기 때문에 버튼 등의 사용성이 달라져서 아이패드와 별도로 만들어야 한다
는 얘기, 일리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궁금하다. 완전 벡터 기반으로 앱을 만들 수는 없는 건가? 웹은 (사람이 문제지) 기반은 다 갖춰져 있는데.
12.10.26 10:54
iOS 앱에 고정픽셀 그림 파일 안 쓰고 SVG 같은 거 쓰거나 아예 CSS 같은 걸로 꾸밀 수는 없나?
by kz
가고 나니 조금, 허하긴 하네.
12.10.25 23:28
사막 있는 동네 가서 해외근로자 놀이 하는 친구놈이 몇 달만에 휴가 받아서 들어왔다. 결혼식만 연타로 6개가 있다나(...) 일주일 동안 전국을 순회하고 다음주나 되야 다시 서울로 올라올 수 있다고 한다.
by kz
저 날짜의 제 다른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날 전후로 유난히 심했거든요. 그리고 외부 블로그로 글배달이 안 되는 문제 -정확히는 8월 말 이후의 모든 글이 다 같이 배달되어버려서 크기 제한을 초과하는 것으로 추정됨- 도 아직까지 안 고쳐졌고요 orz
12.10.24 20:58
미투 버튼 이상하다. 1) 처음 보는 글에 미투 누르면 취소하겠냐고 묻는데, 취소하지 않고 미투 명단을 보면 내가 있다. 2) F5로 화면을 갱신하고 미투되어 있는 글에 미투를 취소하면 명단에서는 빠지는데 숫자는 그대로. 이후 다른 계정이 미투를 해도 숫자는 유지된다.
by kz
그거
저만 겪어본
게 아니었군요. 요즘 들어 미투데이가 가끔씩 이상한 것 같습니다.
12.10.24 20:46
미투 버튼 이상하다. 1) 처음 보는 글에 미투 누르면 취소하겠냐고 묻는데, 취소하지 않고 미투 명단을 보면 내가 있다. 2) F5로 화면을 갱신하고 미투되어 있는 글에 미투를 취소하면 명단에서는 빠지는데 숫자는 그대로. 이후 다른 계정이 미투를 해도 숫자는 유지된다.
by kz
뭐, 전 단체 견학 중에 '뒤엣사람'을 'DSLR'로 들은 적도 있는 걸요(……)
12.10.24 20:43
중국집, 옆자리에서 '삼선짜장'이라는 걸 '
3분
짜장'으로 들었다. ㅋㅋ
by kz
벌써 냈는데 왜 독촉 최고장은 보내고 그러시나.
12.10.24 20:30
서울시 세금납부
앱을 받아서 카드 포인트로 주민세 개인균등할을 냈다. 근데 이놈의 앱은 '서울시 세금'이라고까지 검색해도 안 나오고 (엉뚱한 게 하나 나온다) '서울시 세금납부'라고 다 쳐야 나온다. 결국 구글 검색을 통해서 찾아들어가 받았다.
by kz
중국집, 옆자리에서 '삼선짜장'이라는 걸 '3분 짜장'으로 들었다. ㅋㅋ
12.10.24 12:08
천하삼분지계라는 말을 광고 배너에서 슬쩍 봤는데, 천하를 3분 레토르트 식품으로 채우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오뚜기 사장실의 풍경이 떠올랐다. (분위기는 넓은 공간에 책상 덩그러니 있고 겐도가 손 깍지 끼고 큭큭 거리는... 어쩐지 인류보완계획 삘)
by kz
아이맥이 얇다면서도 완전 측면이 아니고 비스듬한 사진만 잔뜩 보이길래 이거 구리다 싶었더니,
가운데로 갈수록 불룩
하게 되어 있구나. 동전이나 건전지보다는 나은 편이지만 그래도 꼼수스럽긴 하다.
12.10.24 09:58
'
500원 동전보다 얇은 TV
'에 이어 이번에는 그래픽 카드입니다. “
쿨러의 두께는 일반 AA사이즈 건전지의 절반도 채 되지 않는다
”고 하네요.
by k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