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관해난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 입니다. - 흔히 잘 아는 것일수록 확고한 견해를 가진고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하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말을 함부로 해왔을까? 08.06.20 03:46
가지 않은 길 을 되새길 만큼의 자각이라면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이 님. by kz
하민빠, 고맙습니다. 제 소양이 얕아서 미처 몰랐는데 유명한 말씀이었군요. ^^ 08.06.20 03:40
히말라야의 높은 산에 살고 있는 토끼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평지에 살고있는 코끼리보다 크다는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갑과 을의 관계'라는 제목인데, 뭐가 갑이고 뭐가 을인지 아무래도 아리송 by kz
가지 않은 길을 되새길 만큼의 자각이라면 일단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목이님. 08.06.20 03:32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저도 대체적으로 원리 원칙을 준수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kz님의 의견에도 동의를 하구요.. 근데 좀 걱정이 되네요..혹시나 내가 이런 모습이 아닐지... 08.06.20 01:52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신영복 선생님의 유명한 말씀인데요....더 많은 글은 요기 08.06.19 21:45
히말라야의 높은 산에 살고 있는 토끼가 주의해야 하는 것은 자기가 평지에 살고있는 코끼리보다 크다는 착각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합니다. - '갑과 을의 관계'라는 제목인데, 뭐가 갑이고 뭐가 을인지 아무래도 아리송 by kz
ㅎㅎㅎ 08.06.19 20:01
은유만이 시어라면 , 극사실주의나 인상파 화풍은 그림이 아니겠군요. by kz
읽어보지도 않고 혹은 잘못 읽고 뭐라고 하면 그거야말로 무식과 몰지각을 드러내는 거죠. 낙장불입 미투데이에서는 특히 더 그렇구요. 08.06.19 18:25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 안 보는 게 좋아요. 그죠? -_-;;; 08.06.19 18:24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 에 그냥 머리만 복잡하다. by kz
다시 확인해보려니 포스트짤렸군요 08.06.19 18:19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 에 그냥 머리만 복잡하다. by kz
제대로 읽어보면 맞는 말입니다.(그러나 요즘 분위기속에 자칫잘못보면 엄청난 반감을 일으킬만한..) 08.06.19 18:15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진짜 친아빠 맞아요? 김보은양 사건보다 더 끔찍하네... 정말 요즘 세대는 아빠도 잘 만나야함 ㅠ_ㅠ 08.06.19 18:15
수용 가능 범위를 넘어서는 얘기 에 그냥 머리만 복잡하다. by kz
세상에 --;;;;;;;;;;;;;;;;;;;;;;;;;;;;;;;;;;;;;;;;;;;;;;;;;;;;;;;;;;;;;;;;;;;;;;;;;;;;;;;;;;;; 08.06.19 18:07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둘 다 확실히 보호를 해야, 어느 쪽이라도 침해를 받았을 때 대응을 할 수 있는 거죠. 법대로. 08.06.19 18:02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공권력도 보호받고, 국민의 안전도 보호받았으면 좋겠습니다. 08.06.19 17:50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이 렇게 되어야 경찰과 공권력의 집행자를 보호할 수 있고 (공권력과 부딪치는 사람보다는 공권력에 의해 보호를 받는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걸 기억하자), 장차 공권력에 의한 부당한 인권 침해에도 확실히 대응할 수 있다. / 경찰이 따귀 맞고도 대응할 수 없는 장면이 영화에 버젓이 나와서는 안 된다. 그래서야 경찰한테 따귀 맞았다고 엄정하게 대응할 수 없는 것이다. 08.06.19 17:47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
저도 언제나 xml 백업기능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08.06.19 02:13
백업용으로 좋겠는데요? 쌈빡하게 XML 한 덩어리로 뿜어내주는 백업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참인데 말예요. by kz
팬들의 사랑은 아니지만 스포츠선수 몸값 말씀하시니 생각나는 영화가 있네요 애니 기븐 선데이 08.06.18 17:14
로버트 드 니로의 영화 더 팬에서 스포츠 고액 연봉 에 대해 언급하죠. 선수들이 받는 고액연봉도 결국 팬들의 사랑에서 나오는 거니 몸값 높다고 콧대까지 높아서는 안 된다면서요. by kz
웹 프레임워크엔 다 있던데... 제 경우엔 RoR과 유사한 PHP 프레임웍을 만들어 쓰는 중이라, 독립된 route 모듈이 없으면 그냥 만들어서 쓰려고 하는 중입니다. 지금은 그냥 수동으로 하는 중 ㅎㄷㄷ 08.06.18 13:38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d3m3vilurr , 와! 08.06.18 11:48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http://manual.cakephp.org/view/39/configuration#routes-configuration-46 이런거요? 08.06.18 11:40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ㅋㅋ 08.06.18 11:26
구글 코드의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이 꺼져버린다. 나만 그런 건가? by kz
apache의 rewrite 모듈을 쓰시면... ㅎㅎ 08.06.18 10:37
PHP 프레임워크 중에 Django나 Rails처럼 URL 관리를 따로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by kz
... 엄훠? (먼산) 08.06.18 08:48
구글 코드의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이 꺼져버린다. 나만 그런 건가? by kz
내용을 입력하시면 돼요. ... 08.06.18 08:27
구글 코드의 프로젝트 만들기 버튼이 꺼져버린다. 나만 그런 건가? by kz
페이지 이름을 입력하는 게 아니라 목록에서 고르는 거네요. 페이지가 백 개쯤 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몇 페이지 안 되는 개인 홈페이지 정도는 가뿐하게 들어가겠어요. / 근데 아무래도 반응은 한 박자씩 더디네요. 08.06.17 17:40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제가 원하는건 페이지 이름 자동완성.. 08.06.17 15:20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스프링노크처럼 링크는 쉬운것 같아요. 그렇지만 스프링노트의 멋진 템플릿은 아직 없네요(저는 템플릿을 안써서 쉽게 떠날수 있다는 ㅎㅎ), 대신 구글 캘린더, 피카사, docs 문서 및 유투브 동영상 삽입하는 메뉴가 있네요 08.06.17 13:13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스프링노트까지 대체할 수 있는 건가요? ㄷㄷ; 소개 동영상을 보니 파일 첨부도 있어서 (docs에는 없으니까) 살짝 끌리긴 하던데 고려를 해봐야겠네요. :) 08.06.17 12:49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shannon: 스프링노트처럼 링크도 쉬워요? 08.06.17 12:48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다른 분들이 후자라고 얘기하셔서 직접 사용해봤더니, web page 서비스 뿐만아니라 Page를 새로 만들때, dashboard, 공지, List, 파일 캐비넷(파일 버전관리,디스크립션 작성가능)도 되는걸 보니 위키 이상인듯 싶어요 : ) 스프링노트 버리기 일보직전입니다, site 주소(도메인같이)도 정하는거라 일부로 맘에드는걸로 미리 10개 정도 등록했어요 ㅎㅎ 08.06.17 12:42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Sites는 어떤 성격인가요? 버전 관리가 된다면 위키? 아니면 예전 홈페이지 빌더처럼 페이지 작성에 틀을 잡아주는 건가요? 08.06.17 12:28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저도 구글닥스 애용자입니다. 08.06.17 12:27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드디어 docs가 점점 좋아지나보네요ㅎ, 저는 어제 sites도 써봤는데 문서 버전도 같이 올라가는거 보니 경이롭더라구요 (일반 사용자를 위한 문서 관리, 대환영ㅠㅠ) 08.06.17 12:23
Google Docs PDF 지원 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by kz
Google Docs PDF 지원이 하루가 다르게 바뀐다. 이제는 검색하면 숫자만 나오는 게 아니라 미리보기에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본문에서 드래그하면 선택 박스가 생겨서 그 안의 글자를 선택하게 된다. 아직 선택한 글자를 복사하거나 메모를 더하거나 할 수는 없지만. 08.06.17 12:21
HWP 파일을 구글 오피스에 올리려면 우선 한글에서 PDF로 출력하고 구글 오피스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웹페이지에는 이미지로 나오는데 문자열 검색을 하면 다 걸려 나오더군요. by kz
금요일 발표라서 여유가 좀 있어요. :) 7분 정도만 하면 끝나는 거라 스크립트 다 읽기에도 모자라지 않을까 걱정이예요. 08.06.17 11:40
발표자료 만들고, 어제 먹다 남은 고등어를 잘 발라서 뼈만 남기고 마저 다 먹었다. 과제 하나만 더 하면 이번 학기 숙제는 끝나는구나. by kz
발표 리허설도 끝내셨나요? 08.06.17 11:24
발표자료 만들고, 어제 먹다 남은 고등어를 잘 발라서 뼈만 남기고 마저 다 먹었다. 과제 하나만 더 하면 이번 학기 숙제는 끝나는구나. by kz
오~ 고등어 08.06.17 11:18
발표자료 만들고, 어제 먹다 남은 고등어를 잘 발라서 뼈만 남기고 마저 다 먹었다. 과제 하나만 더 하면 이번 학기 숙제는 끝나는구나. by kz
데브릭.. ㅋㅋ 08.06.17 09:56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CSS라는 언어 자체가 현실세계의 요구사항을 100% - 아니 90% 이상 충족하기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할 수도 있겠죠. :) 08.06.17 09:52
CSS가 대안인가 하면 그것도 썩 그렇지 않은 게, 기기묘묘한 레이아웃 요구사항을 맞추려고 (게다가 IE 도 맞춰야 하니까) 핵을 여기저기 갖다 쓰기 시작하면 마크업과 스타일의 분리는 커녕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마크업을 짜는 사태가 생긴다. by kz
발표자료 만들고, 어제 먹다 남은 고등어를 잘 발라서 뼈만 남기고 마저 다 먹었다. 과제 하나만 더 하면 이번 학기 숙제는 끝나는구나. 08.06.17 06:31
음, 이번 발표는 발상을 괜찮게 잡은 거 같다. 맘에 든다. 잘 만들면 술술 풀어낼 수 있겠다. by kz
그거야 데브릭님이 ㅂㅌ인 거임. =3=33 08.06.17 06:28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아참, 그 당시에는 웹표준에 대한 개념이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보시다시피 불여우에서는 좀 깨집니다...-_-) 08.06.17 05:57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kz: http://kshs.hs.kr/ 여기 첫화면에 오른쪽에 보면 노란 바탕으로 수상실적 스크롤링되는 플래시가 제가 만든 겁니다. xml 읽어서 만들었고, 제가 원래 처음에 홈페이지 만들다가 못 끝내고 졸업하자 담당 선생님이 외주업체에 맡기면서 몇몇 부분을 살려두신 거지요... 근데 그게 벌써 4년 전 일인데 아직도 쓰고 있...;;;; 08.06.17 05:56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CSS가 대안인가 하면 그것도 썩 그렇지 않은 게, 기기묘묘한 레이아웃 요구사항을 맞추려고 (게다가 IE도 맞춰야 하니까) 핵을 여기저기 갖다 쓰기 시작하면 마크업과 스타일의 분리는 커녕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마크업을 짜는 사태가 생긴다. 08.06.17 01:20
제 아무리 CSS가 발전하고 적용되는 브라우저가 늘어도 세상에 뿌려진 IE가 있어 그런 변화는 무효가 된다. by kz
CSS가 대안인가 하면 그것도 썩 그렇지 않은 게, 기기묘묘한 레이아웃 요구사항을 맞추려고 (게다가 IE도 맞춰야 하니까) 핵을 여기저기 갖다 쓰기 시작하면 마크업과 스타일의 분리는 커녕 스타일에 맞추기 위해 마크업을 짜는 사태가 생긴다. 08.06.17 01:20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그 정도로 할 사람이라면 이미 플래시가 아니라 Ajax에 관심을 두었겠죠. -_-; 08.06.16 23:52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플래시 같은 경우는 액션스크립트로 동적 생성하게 해서 xml을 불러와 메뉴를 만든다든가 하는 식으로 하면 괜찮은데 그렇게 만들 플래시 개발자가 얼마나 있을까요... 08.06.16 23:19
이미지로 칠갑을 한 사이트는 장기적으로 발전할 수가 없다. 메뉴 이름 하나 쉽게 손댈 수 없는 상태에서 바뀌어야 할 때가 오면 점진적인 개선이 아니라 완전히 뒤엎는 수 밖에 없는 것이다. by kz
아직 한국적으로 이식되기 힘든 미국식 사고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08.06.16 23:17
주요 문구가 로마자로 채워진 글을 쓰는 사람 은 별로 중하게 여기지 않으셔도 된다고 봐요. by kz
국회의원이라면. 지금 보좌관이 처리했어야 할 문제였지 않을까 싶네요. 08.06.16 21:44
도대체 저렇게 CS 처리하는 회사는 어딘가요? - 회사처럼 처신하기 좋아하는 대통령 밑에 망해야 될 협력업체가 버티고 있구나. by kz
애플은 고객의견 제의에 부적절한 응대를 받은 아홉살짜리 애의 항의에도 기민하게 대처 했는데 말이예요. 08.06.16 20:17
도대체 저렇게 CS 처리하는 회사는 어딘가요? - 회사처럼 처신하기 좋아하는 대통령 밑에 망해야 될 협력업체가 버티고 있구나. by kz
세상에 뿌려진 IE가 너무 많더라도..저는 희망이 있다고 봅니다. ㅎㅎ(쓸려고 하니 글이 길어지는군요.. 그렇다면 이건 블로그 포스팅감인데..!!! 이럴때 포스팅 한번씩 해야 하는데.. 언제 하나 ㅠ,.ㅠ) 08.06.16 20:00
제 아무리 CSS가 발전하고 적용되는 브라우저가 늘어도 세상에 뿌려진 IE가 있어 그런 변화는 무효가 된다. by kz
이런 초뒷북! 08.06.16 14:56
뒷다마 현장 발견. 조사하면 다 나와요! by kz
내가 멀.. 뒷다마가 아니고.. 법 얘기 나오길래. ..... 08.06.16 14:20
뒷다마 현장 발견. 조사하면 다 나와요! by kz
저희집 상황과 아주 비슷하신데요 ㅋ 08.06.16 13:43
한 석 달쯤 냉장고에 박혀 있던 멸치볶음을 지난 며칠동안 밥에 비벼 먹으며 처리했다. by kz
마른반찬은 뭐.....(세달...ㅜㅜ) 08.06.16 11:04
한 석 달쯤 냉장고에 박혀 있던 멸치볶음을 지난 며칠동안 밥에 비벼 먹으며 처리했다. by kz
생각해보니, 굳이 온라인에 안 올리더라도 맥에서 열 수 있는 형식으로 바꾸면 좋겠다 싶어서 그동안 쌓였던 HWP 파일 죄다 PDF로 찍어내고 있어요. (헉헉) 08.06.16 11:02
HWP 파일을 구글 오피스에 올리려면 우선 한글에서 PDF로 출력하고 구글 오피스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웹페이지에는 이미지로 나오는데 문자열 검색을 하면 다 걸려 나오더군요. by kz
새우....를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방치 다섯 달이면 이미 미지의 물질이 되어 있을 듯..;; 08.06.16 10:56
한 석 달쯤 냉장고에 박혀 있던 멸치볶음을 지난 며칠동안 밥에 비벼 먹으며 처리했다. by kz
호오... 장하십니다.. ㅠ.ㅠ 전 지금.. 5달쯤되는 마른새우볶음이 있긴한데... 한달전에 오빠가 한입먹어보고는 안열어보더군요;;; 버려야 하는데;;; 08.06.16 10:42
한 석 달쯤 냉장고에 박혀 있던 멸치볶음을 지난 며칠동안 밥에 비벼 먹으며 처리했다. by kz
헉. 문자열 검색에서 다 걸려나오다니 무서운 구글 08.06.16 09:06
HWP 파일을 구글 오피스에 올리려면 우선 한글에서 PDF로 출력하고 구글 오피스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웹페이지에는 이미지로 나오는데 문자열 검색을 하면 다 걸려 나오더군요. by kz
좋은 방법이네요 ^^ 08.06.16 08:50
HWP 파일을 구글 오피스에 올리려면 우선 한글에서 PDF로 출력하고 구글 오피스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웹페이지에는 이미지로 나오는데 문자열 검색을 하면 다 걸려 나오더군요. by kz
오오 좋은 팁 감사~ 08.06.16 08:25
HWP 파일을 구글 오피스에 올리려면 우선 한글에서 PDF로 출력하고 구글 오피스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웹페이지에는 이미지로 나오는데 문자열 검색을 하면 다 걸려 나오더군요. by kz
HWP 파일을 구글 오피스에 올리려면 우선 한글에서 PDF로 출력하고 구글 오피스에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웹페이지에는 이미지로 나오는데 문자열 검색을 하면 다 걸려 나오더군요. 08.06.16 07:18
거진 이전 완료. 다만 구글 오피스에는 업로드 한계 용량이 좀 작아서 스프링노트에서 서식 좀 깨먹은 걸 가져다 옮긴 게 두어 개 된다. by kz
스프링노트를 정말 거의 다 비우고 두 덩어리만 옮기면 없다. 08.06.16 07:16
거진 이전 완료. 다만 구글 오피스에는 업로드 한계 용량이 좀 작아서 스프링노트에서 서식 좀 깨먹은 걸 가져다 옮긴 게 두어 개 된다. by kz
한 때 최고의 브라우저라는 명성의 맥용 IE가 개발중단된것은 MS의 가장 큰 패착으로 기억될것이다. 08.06.16 05:24
제 아무리 CSS가 발전하고 적용되는 브라우저가 늘어도 세상에 뿌려진 IE가 있어 그런 변화는 무효가 된다. by kz
아.. 그런거였나요. 08.06.15 22:19
즐길 수 없으니까 공부라고 하는거에요. by kz
와~~~ 화이팅!!! 기획만 잘 잡으면.. 발표가 잘 나오더라고요! 08.06.15 22:10
음, 이번 발표는 발상을 괜찮게 잡은 거 같다. 맘에 든다. 잘 만들면 술술 풀어낼 수 있겠다. by kz
;; 08.06.15 12:50
코드 주석에 유서 - 하지마! by kz
방학은 공부하라고 있는 거라죠. (먼산) 08.06.15 12:07
즐길 수 없으니까 공부라고 하는거에요. by kz
"길거리의 많고 많은 건물들 중에 그안에 내꺼라곤 하나도 없다네", <Street Life>, DJ.DOC 08.06.15 12:06
학생이 되고자 하는 것은 직장인이고 직장인이 되고자 하는 것은 건물주인가보다. by kz
거참, 그러게요... 건물이 저렇게 많은데... ㅋ 08.06.15 11:39
학생이 되고자 하는 것은 직장인이고 직장인이 되고자 하는 것은 건물주인가보다. by kz
엄마 친구 아들은 공부를 즐긴다지요~ 08.06.15 10:43
즐길 수 없으니까 공부라고 하는거에요. by kz
생각보다 저런 분들 많더라고요. 이번에 최홍만 군대가는것도... 저는 왜 군대가야하는지 가우뚱했는데. 되려 군대 안간 어린 미필 남자애들이 왜안가냐고 더 난리더만. 08.06.15 10:12
병역이나 군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병역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군대가 아니라 사회에서 대신했다는 걸 알게 되면 울컥 짜증이 난다. 양성 평등도 좋고 양심 보장도 좋지만 뭘 좀 알고 경험하고 고민해서 나온 얘기를 듣고 싶다. by kz
에고 제가 괜히 핑백을 걸어서 ^^; 같이 고민해 보아요. 08.06.14 04:01
병역이나 군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병역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군대가 아니라 사회에서 대신했다는 걸 알게 되면 울컥 짜증이 난다. 양성 평등도 좋고 양심 보장도 좋지만 뭘 좀 알고 경험하고 고민해서 나온 얘기를 듣고 싶다. by kz
원래 제가 핑백을 했어야 하는 글은 따로 있습니다. 뾰족한 글을 뭉툭하게 다듬을 수가 없어서 그냥 핑백을 안 걸었지요. 논의가 필요하다는 문제의식 자체에는 공감합니다. 08.06.14 03:53
병역이나 군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병역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군대가 아니라 사회에서 대신했다는 걸 알게 되면 울컥 짜증이 난다. 양성 평등도 좋고 양심 보장도 좋지만 뭘 좀 알고 경험하고 고민해서 나온 얘기를 듣고 싶다. by kz
아무렇게나 말하는건 아니죠. 단지 우리 사회에 '다름'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는 겁니다. 비정상적인 군복무 예외가 아닌, 다른 군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에서의 강도높은 사회봉사로 대체하는 것에 대한 논의는 해볼 만 하지 않을까요? 08.06.14 03:09
병역이나 군대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사람들이 병역을 실제로 경험하지 않았거나 혹은 군대가 아니라 사회에서 대신했다는 걸 알게 되면 울컥 짜증이 난다. 양성 평등도 좋고 양심 보장도 좋지만 뭘 좀 알고 경험하고 고민해서 나온 얘기를 듣고 싶다. by kz
kz 님 그런가요? 그렇다면 업그레이드 시켜드려야 하는데... 08.06.13 13:53
짙고 낮게 깔린 안개!! 하나님도 흰색으로 포토샵 작업중 인가봐 by 팅이
불여우 쓰면서 사파리를 안 쓰고 있어서, 모르겠어요. :p 08.06.13 10:23
Finally, having realized the full potential of the syntax tree architecture, we switched to bytecode. - 이 한 마디를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코드를 짜고 돌려봤을지 짐작도 안 됩니다. by kz
엄청 빠르다면서요 08.06.13 10:00
Finally, having realized the full potential of the syntax tree architecture, we switched to bytecode. - 이 한 마디를 쓰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코드를 짜고 돌려봤을지 짐작도 안 됩니다. by kz
;;; 08.06.12 23:33
변환 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 가 나왔습니다. by kz
kz // aero님 서버 돈 안내서 정지 먹으셨;; 지금 복구중인 걸로 압니다. :-) 08.06.12 20:30
변환 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 가 나왔습니다. by kz
미쓰옹, 아, 맞아요. 딱 저거임 ㅋㅋ 08.06.12 18:36
Naver map <-> Google earth/map간 좌표변환 - 펄에서 Proj4로 된 걸 pyproj 로 똑같이 바꿔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좌표 변환 때 빼먹었던 변수가 하나 있어서 그거 넣고 했더니 썩 잘 맞게 나와요. 08.06.12 18:35
변환 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 가 나왔습니다. by kz
구글맵 아니고 야후맵이예요. :) 구글맵은 한반도 일반지도가 구려서 안 써요. aero님의 KML 서버가 살아 있으면 그거 얹어서 써볼까도 했는데 서버를 닫으신 건지 아카이브만 살아 있어서 그것도 기각. 08.06.12 18:34
변환 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 가 나왔습니다. by kz
저기서 어떤 부분이 구글맵이에요? 08.06.12 16:52
변환 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 가 나왔습니다. by kz
음... 정말 미묘하네요. -_-);; 08.06.12 13:00
변환 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 가 나왔습니다. by kz
http://pastebin.com/f7115e2ed 08.06.12 11:34
Naver map <-> Google earth/map간 좌표변환 - 펄에서 Proj4로 된 걸 pyproj 로 똑같이 바꿔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앗. 한발 늦었군요.. 얼마전에 똑같은거 만들었는데. 08.06.12 11:32
Naver map <-> Google earth/map간 좌표변환 - 펄에서 Proj4로 된 걸 pyproj 로 똑같이 바꿔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변환의 결과로 미묘하게 어긋난 좌표가 나왔습니다. 08.06.12 03:41
Naver map <-> Google earth/map간 좌표변환 - 펄에서 Proj4로 된 걸 pyproj 로 똑같이 바꿔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 감동의 모범 교사나 희생정신 가득한 형사도 비슷한 소재죠. 그런 식으로 누군가의 희생 위에 사회를 굴리겠다는 발상은 지속될 수 없다는 점에서 무모해요. 08.06.11 22:44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감정의 고양으로 끝나버리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장 나쁜 일이다. - 큰 사고나 사태가 있을 때 자원봉사니 성금모금이니 혹은 촛불집회니 하는 걸 마뜩찮게 여기는 이유다. 그런 게 나타나는 걸 인식하고 인정할 순 있어도 아예 의지해선 안 된다. by kz
흡..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IRC #perl-kr , freenode 로 오시면 됩니다. 저거 만드신 분이 IRC 죽돌이에요 :-) 08.06.11 19:18
Naver map <-> Google earth/map간 좌표변환 - 펄에서 Proj4로 된 걸 pyproj 로 똑같이 바꿔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대강 눈치 깠다. 근데 http://mmap.tistory.com/entry/주소로-좌표-검색 결과랑 값이 살짝 다르다. -_-; 08.06.11 02:10
Naver map <-> Google earth/map간 좌표변환 - 펄에서 Proj4로 된 걸 pyproj 로 똑같이 바꿔서 쓰고 싶은데 어떻게 쓰라는 건지 모르겠다. by kz
감정적으로 동원하는건 정말.. 마냥 좋게 볼 것은 아닌거 같아요. 촛불시위가 매번 감정적인 이유로 고양되었던 사실을 보면.. 촛불시위가 그렇게 숭고하게 볼만한건가 의심이 들긴 하더라고요. 08.06.11 01:33
카타르시스를 경험하는 감정의 고양으로 끝나버리는 것이다. 이런 것이 가장 나쁜 일이다. - 큰 사고나 사태가 있을 때 자원봉사니 성금모금이니 혹은 촛불집회니 하는 걸 마뜩찮게 여기는 이유다. 그런 게 나타나는 걸 인식하고 인정할 순 있어도 아예 의지해선 안 된다. by kz
김에 그동안 파일로 보관했던 펌글도 거진 올렸다. 08.06.11 00:04
거진 이전 완료. 다만 구글 오피스에는 업로드 한계 용량이 좀 작아서 스프링노트에서 서식 좀 깨먹은 걸 가져다 옮긴 게 두어 개 된다. by kz
구글 어스의 기술력은.. 메타 정보와 실제 정보와의 매핑에 있다기 보다는 대용량 데이터의 처리 속도에 있다고 보는게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사실상 .. 저 업체에서 주장하는 메타 데이터들만 있다면 구글 어스에도 바로 추가 가능한 구조이기도 하고... ) 08.06.11 00:02
GIS 1) 중요한 건 사실이죠. 2) 저 회사는 지리정보를 다른 정보와 취합하는 방식을 고도화했다고 봐야겠죠. 3) API 제공 등으로 웹 기반 지도가 하고자 하는 게 바로 그런 것. 4) 작은 회사 하나가 자기만의 지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품이 엄청 들 텐데 말예요. by kz
5) 요컨데 기사에 나온 인터뷰는 좀 뻥. 나름대로 기술력은 있을지 몰라도 구글 등이 제공하는 플랫폼 위에서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가는 지도 정보와는 다른 영역을 개척해야 되지 싶어요. 08.06.10 23:56
GIS 1) 중요한 건 사실이죠. 2) 저 회사는 지리정보를 다른 정보와 취합하는 방식을 고도화했다고 봐야겠죠. 3) API 제공 등으로 웹 기반 지도가 하고자 하는 게 바로 그런 것. 4) 작은 회사 하나가 자기만의 지도를 유지하기 위해선 품이 엄청 들 텐데 말예요. by kz
한국에서 성공하는 것이 한국적인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 08.06.10 23:04
한국적인 서비스 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마가린이 대놓고 외쳤고 다른 서비스들도 언급하곤 하는 그 한국적이란 말의 정의가 뭔지. by kz
필요 하게 만드는 게 답인 듯. 08.06.10 21:56
한국적인 서비스 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마가린이 대놓고 외쳤고 다른 서비스들도 언급하곤 하는 그 한국적이란 말의 정의가 뭔지. by kz
어울림 이란 모토도 별로 알 수가 없어요. 08.06.10 20:50
한국적인 서비스 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마가린이 대놓고 외쳤고 다른 서비스들도 언급하곤 하는 그 한국적이란 말의 정의가 뭔지. by kz
리 눅스를 쓰면서 보았던 것은 짧은 시각으로 행한 l10n이 (설사 당장은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도) 장기적으로는 i18n으로 승화된 변화에 미치지 못한다는 거였습니다. 조악한 사례를 들자면 완성형이니 조합형이니 의론이 분분했던 우리나라의 상황은 유니코드가 나오면서 모두 부질 없는 얘기가 되고 말았죠. / 굳이 뭘 할 거라면 한국적(이니까 좋을 것이다)! 보다는 이러이러하(니까 좋)다! 를 내세워야 하지 않나 싶어요. 08.06.10 20:29
한국적인 서비스 가 뭔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마가린이 대놓고 외쳤고 다른 서비스들도 언급하곤 하는 그 한국적이란 말의 정의가 뭔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