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음. 앨범을 사는 대신 간편한 후원금 시스템이 있으면 어떨까. 08.08.12 13:40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진짜 커플이 먹다가는 서로 싸울지도 모르겠는걸요. 한 세트 더 사지 않을까... 반반 나눠먹던가요 ㅎㅎ 08.08.12 13:13
하트 모양에 커플이라고 적힌, 삼각김밥 두 개 묶음을 사다가 우유랑 먹었다. 고추참치와 치킨마요. 하나는 맵고 하나는 밋밋. by kz
사고 싶은 엘범 리스트만 가지고 있는다는.. 이핑계 저핑계로 계속 미루네요 08.08.12 09:15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kz 비밀의 공간에..ㅋㅋ 08.08.12 00:57
퇴근직전 내자리 정리가 절실함.ㅋ by hanie
전 사고 싶어도 팔지 않아서 못삽니다.. 08.08.11 23:15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저도 올해 그런 음반이. 에픽하이, 콰르텟엑스. 등등이 잇군요. 08.08.11 22:46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버릇을 고친다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전 한 달에 열 장 정도 음반을 사는 데, 듣지 않고 있는 음반이 쌓여가고 있음에도 계속 사게 됩니다. 08.08.11 22:04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은근 돈도 들어요..;; 08.08.11 21:50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새로 만드는 거면 뭐라도 쓰겠지만 기존에 있는 걸 손대면 참...; 08.08.11 21:36
Django 만지다가 아무 것도 없는 PHP 만지면 정말 ... by kz
PHP Framework을 쓰시면 되지요. (물론 PHP에 Framework은 좀 맞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요) ^^ 08.08.11 21:30
Django 만지다가 아무 것도 없는 PHP 만지면 정말 ... by kz
커플을 위한...OTL 08.08.11 20:24
하트 모양에 커플이라고 적힌, 삼각김밥 두 개 묶음을 사다가 우유랑 먹었다. 고추참치와 치킨마요. 하나는 맵고 하나는 밋밋. by kz
커플 삼각김밥이 드냥 따로 두개 사는것보다 싸니까 괜찮아요 ㅎㅎㅎ 커플에 연연하지 마세요 ㅎㅎㅎ 08.08.11 17:07
하트 모양에 커플이라고 적힌, 삼각김밥 두 개 묶음을 사다가 우유랑 먹었다. 고추참치와 치킨마요. 하나는 맵고 하나는 밋밋. by kz
양을 위한 음식.... 08.08.11 16:16
하트 모양에 커플이라고 적힌, 삼각김밥 두 개 묶음을 사다가 우유랑 먹었다. 고추참치와 치킨마요. 하나는 맵고 하나는 밋밋. by kz
인생이 그래요. (후우) 08.08.11 15:58
하트 모양에 커플이라고 적힌, 삼각김밥 두 개 묶음을 사다가 우유랑 먹었다. 고추참치와 치킨마요. 하나는 맵고 하나는 밋밋. by kz
홈페이지 가서 이용후기를 적어보려고 했는데 회원가입을 해야 된다고 하고, 회원가입에는 주민등록번호를 넣으라고 하네요. -_-; 관뒀습니다. 안 가고 말지. 08.08.11 00:02
I'm FRESH , 음식은 그렇다 치고, 냉방이 좋지 않아 더웠으며 담배 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냉방과 금연은 이 계절 이 시대의 기본인데 의외였습니다. by kz
2등을 죄인으로만 만들지 않는 법부터 익혀야할 것 같습니다. 은메달 수상식도 보여달라! 08.08.10 23:48
너무 일등만 보여주고 이미 유명한 사람만 알리는 게 아니라, 중간층을 잘 드러내야 하는 게 순위표의 기능인 것 같아요. by kz
냉방은 그렇다 쳐도 흡연은 좀.. -ㅅ-;; 08.08.10 22:01
I'm FRESH , 음식은 그렇다 치고, 냉방이 좋지 않아 더웠으며 담배 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냉방과 금연은 이 계절 이 시대의 기본인데 의외였습니다. by kz
생쥐에게 꽃다발을 08.08.10 18:15
너무 일등만 보여주고 이미 유명한 사람만 알리는 게 아니라, 중간층을 잘 드러내야 하는 게 순위표의 기능인 것 같아요. by kz
kz 여가시간은 많이 남는 편인가요? ㅎㅎ 08.08.09 23:45
저의 2008학년도 02학기 대학 시간표 입니다. by 김재석
신기 :) 08.08.08 23:56
몇 년만인지, 뜻밖의 문자를 받아, 몇 마디를 나누었다. 반가웠다. 무척 반가웠다. by kz
여기 : 전통언론의 보완재인지 대체재인지를 논하는 것은 그다지 실익이 없는 것 같다. 중요한 관점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그 가능성 여부인데, 이것은 물론 매우 유동적이고, 현재로서는 그다지 희망적이지도 않다. 하지만 잠재력은 여전히 무한하다.(댓글 계속) 08.08.08 23:19
종이신문이 엉터리다, 기자들이 멍청하다고 비판하면서 블로그에서만 안온함을 느끼는 것이 정답은 아니다. via 자그니 by kz
"장난감만 좀 마련해주면 집에서 조용히 논다." <-- 이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 08.08.08 14:35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kz님은 공대생 아니시잔..(지못미) 08.08.08 11:09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공감 100% 군요.ㅋㅋ 08.08.08 09:53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으음... 어렵군요....... 08.08.08 09:07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헉 맞다 공대생 아니었죠 08.08.08 02:23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아아 이거 정말 절대부정할 수 없는 사실 ㅠㅠㅠㅠ 08.08.08 00:45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하나같이 왜 이리 공감이 되는지. 생각해보면 전 공대생은 아닌데 말이죠. -_-; 08.08.08 00:30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전 사실 인문적인 지식과 감수성도 가진 공대생 무지 좋아해요+_+(욕심쟁이) 08.08.08 00:17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 '성공적인 관계 지속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점검 및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공지하는 것이 좋다. 그러면 공대생은 '점검 및 업그레이드' 요소도 포함시킨다., 가 압권 ㅋㅋ 08.08.08 00:15
당신의 요구사항을 납득 시킬수만 있으면 그들은 군소리 없이 잘 따라오는 편이고, 감정적으로 안정적이며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저렴하며 (...) 튜닝 가능한 남자를 원한다면 공대생 애인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남편감으로는 정말 나쁘지 않다. by kz
뒤에 받침대를 뗄 수가 있어서 그냥 나사 풀고 새로 붙였죠. 화면도 강제로 돌린 덕분에 왼쪽보다 느려요; 08.08.07 23:39
저 도 그랬어요 . by kz
업무용 메일은 사용메일을 사용할 경우 위험하다는 말씀엔 공감. 그치만 '단순무식'이 지나쳐서 아예 '막아 버린다는' 게 문제죠. ^^; 08.08.07 08:44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게 평했던 사람이라는 거 외에는 이름도 작품도 생각이 안 나네요. -_-; 08.08.07 02:24
옆자리에 이름 기억 안 나는 인상 진한 배우가 누구랑 앉아서 노트북 놓고 각본 초안 잡고 있다. 며칠 전에도 봤는데, 여기 종종 오나봐. by kz
저도 목덜미 페티쉬. 하악하악. 08.08.06 23:38
앞자리에서 빵쪼가리랑 커피 시켜놓고 DMB 보는 아가씨, 등 파인 옷에 쭉 뻗은 청바지는 좋았지만 얼굴이 좀 빈하게 생겨서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옆모습이 보이게 모로 기대 앉아서는 갑자기 어깨를 약간 넘는 곱슬머리를 쓸어 올린다. 이럴 때의 목덜미는 정말 강하구나. by kz
사인해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은.. ^^;; 08.08.06 22:22
옆자리에 이름 기억 안 나는 인상 진한 배우가 누구랑 앉아서 노트북 놓고 각본 초안 잡고 있다. 며칠 전에도 봤는데, 여기 종종 오나봐. by kz
할 게 좀 있어서 죽치고 있는 거예요; 좀 더 조용하고 골목에 있는 데면 좋겠는데 그런 데는 24시간 하질 않으니.. 08.08.06 22:12
아 완전 졸린다. by kz
집에 들어가셔서 쉬세요 ㅋㅋ 꽤나 거기 분위기가 좋은가봐요?? 이 시간까지 계실 정도면.. 08.08.06 22:03
아 완전 졸린다. by kz
찍어도 될까염? 이라고 한마디... 08.08.06 21:41
옆자리에 이름 기억 안 나는 인상 진한 배우가 누구랑 앉아서 노트북 놓고 각본 초안 잡고 있다. 며칠 전에도 봤는데, 여기 종종 오나봐. by kz
아니 진짜 바로 옆자리라, -_-;; 몰래가 불가능;;; 08.08.06 21:26
옆자리에 이름 기억 안 나는 인상 진한 배우가 누구랑 앉아서 노트북 놓고 각본 초안 잡고 있다. 며칠 전에도 봤는데, 여기 종종 오나봐. by kz
몰래 인증샷을 찍어주시면.. < 08.08.06 21:24
옆자리에 이름 기억 안 나는 인상 진한 배우가 누구랑 앉아서 노트북 놓고 각본 초안 잡고 있다. 며칠 전에도 봤는데, 여기 종종 오나봐. by kz
저도 동감! 08.08.06 18:23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웹하드도 못쓰게 하더라구요. 08.08.06 16:58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놀고 있던 모니터가 피벗이 되는 녀석이었나보네요? 08.08.06 16:20
저 도 그랬어요 . by kz
업무하는 컴퓨터로 개인적 메일을 쓰지 못하게 하는건 당연한 이야기라고 생각들어요. 08.08.06 14:55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포탈보다 안전하지 않더라도 업무용으로는 정부 메일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물론 더 안전하게 만들어야하겠지만 말이죠. 08.08.06 14:07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공신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강하죠. 명함에 Gmail.com이나 naver.com이 적혀있으면 왠지 할 말이 없어진다는... 08.08.06 13:51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당연히 업무용 e mail 은 다음이나 네이버를 사용하면 안되죠.!! 잘한 정책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08.08.06 13:50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정부 메일 서비스가 포탈보다 안전하다면요 ㅎㅎ 08.08.06 13:49
공무원, 다음·네이버 이메일 사용 못한다 고 합니다. 업무를 위해서 정부 메일 서비스를 쓰라는 건데, 좀 단순무식해 보이긴 하지만, 나름 타당한 정책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일반 기업에서도 사내 메일 서비스를 구축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나요? by kz
여러 군데서 돌리려면 에이전트 이름을 달리 해야 하는 걸 이제야 알았다. -_-; 어쩐지 한 쪽이 돌면 다른 쪽이 멈춰 있더라니. 08.08.05 05:18
Korea@Home 에 윈도우 클라이언트 밖에 없다니, 자세가 되어 있질 않다. by kz
... 앞으로 한 넉 달 남았군요. (먼산) 08.08.04 16:55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by kz
엣 저런......하지만 저의 경우 27세 여름에 내가 과연 결혼이란걸 할까할 정도로 솔로이다가 그 해 겨울 상견례했답니다;; 08.08.04 15:11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by kz
T-T 고맙습니다. 08.08.04 14:41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by kz
덥썩. 08.08.04 13:56
거기 누구 없나요 내 손 여기 있어요 좀 잡아줄래요 by kz
나라고잉 그 시절엔 남자도 하이힐을 신었데요. 08.08.04 10:47
지퍼는 110여년 전 뱃살 때문에 발명되었다. 뱃살 때문에 구두끈을 매기가 심히 불편해서 발명했다. by kz
그럼 남자도 하이힐을 .. 08.08.04 07:49
지퍼는 110여년 전 뱃살 때문에 발명되었다. 뱃살 때문에 구두끈을 매기가 심히 불편해서 발명했다. by kz
... orz 그 봄이란 건 언제 오는 겁니까 그럼... 08.08.04 01:57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by kz
지금의 하이힐은 원래 지저분한 거리때문에 발 더러워지지 말라고 개발한거래잖아요. 08.08.04 01:37
지퍼는 110여년 전 뱃살 때문에 발명되었다. 뱃살 때문에 구두끈을 매기가 심히 불편해서 발명했다. by kz
봄이 오지도 않았으므로~ 무효~~ 08.08.04 01:28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by kz
그럼 구두끈 맬때는 지퍼는 열고 있어야 하는 건가요??? 08.08.04 01:28
지퍼는 110여년 전 뱃살 때문에 발명되었다. 뱃살 때문에 구두끈을 매기가 심히 불편해서 발명했다. by kz
쩝... 08.08.04 01:10
오해였습니다 .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 by kz
씨에, 정확한 번역 고맙습니다. (...) 08.08.03 18:02
오해였습니다 .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 by kz
좋은이란 말은 절대 관심없어 꺼져란 의미로 쓰일때가 많더군요 (....) 08.08.03 17:59
오해였습니다 .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 by kz
호지무화초 춘래불사춘 08.08.03 17:48
오해였습니다 .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 by kz
다음엔 걸칠 걸 좀 들고 다녀야 되겠어요.; 08.08.03 17:44
추워요 .; 머리 위에서 찬바람이 흘러내립니다. by kz
오해였습니다. 좋은 선후배로 지내자고 합니다. 그런 게 어딨어. 08.08.03 17:43
일단 긍정적인 쪽이었 던 듯. by kz
^ ^ 그녀보다 추위가 더 강하군요. 08.08.03 17:01
추워요 .; 머리 위에서 찬바람이 흘러내립니다. by kz
추워요.; 머리 위에서 찬바람이 흘러내립니다. 08.08.03 16:18
탐앤탐스. 이 시간의 알바 아가씨는 어딘가 좀 맹해 보이는 게 살짝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by kz
아니 저기 그냥 관람만 할 뿐인 걸요.. 게다가 소개팅녀 프로세스가 아직 작동중이랍니다. -_-; 전 멀티태스킹 안 되어요. 08.08.03 15:14
탐앤탐스. 이 시간의 알바 아가씨는 어딘가 좀 맹해 보이는 게 살짝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by kz
우왕 kz님에게 봄이 오는군요 ㅋㅋ 08.08.03 15:02
탐앤탐스. 이 시간의 알바 아가씨는 어딘가 좀 맹해 보이는 게 살짝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by kz
으하하 아가씨를 낚으세요[?] 08.08.03 14:47
탐앤탐스. 이 시간의 알바 아가씨는 어딘가 좀 맹해 보이는 게 살짝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by kz
고백!고백! ㅋㅋㅋ 08.08.03 14:46
탐앤탐스. 이 시간의 알바 아가씨는 어딘가 좀 맹해 보이는 게 살짝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by kz
메이드카페에 메이드를 보러가는 것과 같.. 후다닥! 08.08.03 14:13
탐앤탐스. 이 시간의 알바 아가씨는 어딘가 좀 맹해 보이는 게 살짝 귀여운 포인트입니다. by kz
정말 굉장한 인터뷰군요 08.08.02 11:48
'쟤 왜 저래'가 아니라 걔는 원래 그런 거예요. 그런 끼로 이 일을 하는 거예요. 딴따라는 딴따라 끼가 있어요. 그런데 대중은 고도의 정신적 가치를 요구하죠. via allieus by kz
전 복사가게, 복사본은 잘 안이용해봐서. 08.08.02 11:48
도서 가격의 경쟁 상대는 복사집의 복사비 by kz
두 후보가 인기있는 후보였군요. 근데 둘다 무슨 차이길래 그런데요? 08.08.01 13:20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강남은 점차 한국을 떠나고 있다. via 백일몽 by kz
ㅎㅎ 달마시안 원츄! 08.08.01 09:00
검은 맥북에 탄소섬유 무늬 비닐을 붙인 걸 봤다. 멋있더라. 근데 하얀 건 뭘 붙여야 될까? by kz
링크를 누르기 겁난다는... 08.08.01 02:05
수능 못 쳐서 뛰어 내리는 학생보다 직장 잃고 돈 못 벌어 온 가족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 by kz
꿀꺽. 잘해야되겠군요. 저도. ^^;; 08.08.01 01:58
수능 못 쳐서 뛰어 내리는 학생보다 직장 잃고 돈 못 벌어 온 가족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 by kz
저도 미친듯이 놀았기에 경쟁따위는 생각하지 않았다는...;;; 08.08.01 01:14
수능 못 쳐서 뛰어 내리는 학생보다 직장 잃고 돈 못 벌어 온 가족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 by kz
지당하신 말씀, 그러나 저는 수능을 안봤기에.. 08.08.01 01:12
수능 못 쳐서 뛰어 내리는 학생보다 직장 잃고 돈 못 벌어 온 가족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 by kz
저는 고 3때 5시 땡~ 했어서... 08.07.31 23:18
수능 못 쳐서 뛰어 내리는 학생보다 직장 잃고 돈 못 벌어 온 가족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 by kz
여배우가 예뻐서 좋아요... 08.07.31 23:06
한국과 중국의 공부는 개인의 인격과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개인적 행위입니다. 반면 일본의 벤쿄는 여럿이서 함께 하는 협동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들은 무언가를 함께 배움으로서 무의미한 개인에서 쓸모있는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합니다. by kz
저도 고3 때 가장 많이 놀았... (고3병 몰라요. -_-);; 08.07.31 22:55
수능 못 쳐서 뛰어 내리는 학생보다 직장 잃고 돈 못 벌어 온 가족 동반 자살하는 경우가 더 많다. 이런 경쟁을 배울 수 있는 곳이 학교여야 한다. by kz
ㅠㅠ 08.07.31 18:08
치와와 상추나 로메인 상추를 준비하세요 몬테레이첵 치즈는 구하기가 아주 쉬워요 쿠민과 오레가노를 넣으세요 그리고 치포틀와 아도보는 빠질 수 없는 거 아시죠? by kz
OTL 08.07.30 21:03
치와와 상추나 로메인 상추를 준비하세요 몬테레이첵 치즈는 구하기가 아주 쉬워요 쿠민과 오레가노를 넣으세요 그리고 치포틀와 아도보는 빠질 수 없는 거 아시죠? by kz
헐.. 그렇군요, 08.07.30 18:51
다시 탐앤탐스 . 이태호라는 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열려 있어 노래 하나 없는 아이북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by kz
오오 그때 제대로 익혀두지 않았던게 다행이군요 ㅎㅎ 08.07.30 13:16
This document is for Django's SVN release, which can b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previous releases. by kz
새로운 전략의 정당성 08.07.30 03:06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교보타워는 강남역 북쪽...; 08.07.30 00:18
다시 탐앤탐스 . 이태호라는 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열려 있어 노래 하나 없는 아이북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by kz
강남역 남쪽이라면 교보타워 넘어서 어반 하이브 건너편에 있는 그거 말하는건가요? 08.07.29 23:33
다시 탐앤탐스 . 이태호라는 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열려 있어 노래 하나 없는 아이북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by kz
강남역 남쪽에 있어요. 파스쿠치 있는 사거리에서 좀 더. 파스쿠치 건너편 길가에. 08.07.29 23:25
다시 탐앤탐스 . 이태호라는 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열려 있어 노래 하나 없는 아이북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by kz
헛. 어디 탐앤탐스길래 08.07.29 23:23
다시 탐앤탐스 . 이태호라는 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열려 있어 노래 하나 없는 아이북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by kz
다시 탐앤탐스. 이태호라는 분의 아이튠즈 라이브러리가 열려 있어 노래 하나 없는 아이북에서 노래를 듣고 있다. 08.07.29 23:16
탐앤탐스 강남2호점 , 아까 시간대의 알바 아가씨 느낌 괜찮았다능~ by kz
우에? 08.07.29 17:25
This document is for Django's SVN release, which can b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previous releases. by kz
풉! 그래도 하위호환성 유지한다고 점점 지저분해지는 것보다는 낫죠.ㄹ 08.07.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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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 적는 건데 오타를 냈군요. 죄송합니다 T-T 08.07.29 11:07
치와와 상추나 로메인 상추를 준비하세요 몬테레이첵 치즈는 구하기가 아주 쉬워요 쿠민과 오레가노를 넣으세요 그리고 치포틀와 아도보는 빠질 수 없는 거 아시죠? by kz
몬터레이 '잭' ^^ 08.07.29 02:44
치와와 상추나 로메인 상추를 준비하세요 몬테레이첵 치즈는 구하기가 아주 쉬워요 쿠민과 오레가노를 넣으세요 그리고 치포틀와 아도보는 빠질 수 없는 거 아시죠? by kz
이런 요리 프로를 볼때마다.. 밥 로스 아저씨가 생각난다. "어때요 참 쉽죠?" 08.07.29 00:16
치와와 상추나 로메인 상추를 준비하세요 몬테레이첵 치즈는 구하기가 아주 쉬워요 쿠민과 오레가노를 넣으세요 그리고 치포틀와 아도보는 빠질 수 없는 거 아시죠? by kz
그냥 외쿡프로 말고 우리나라 프로 보는 게 그나마 재료 구할만 한거 같아요;; 08.07.29 00:11
치와와 상추나 로메인 상추를 준비하세요 몬테레이첵 치즈는 구하기가 아주 쉬워요 쿠민과 오레가노를 넣으세요 그리고 치포틀와 아도보는 빠질 수 없는 거 아시죠?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