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저는 우동! 08.09.19 22:15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먹는거라도 맛났으면 기분이라도 좋았을텐데..아숩! 08.09.19 17:53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흑흑ㅠㅠ 먹고싶군요ㅠ 08.09.19 17:36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국물이 좀 별로여서 안주로는 안 맞을 거 같애요. 먹으면서도 투덜거렸다능; 08.09.19 17:10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으앙 짬뽕궁물에 쏘주한잔! 08.09.19 17:08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08.09.19 17:00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저도 머리가 지끈 지끈 08.09.19 15:23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어째 요기라도 하셨는지.. 08.09.19 15:15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두번째 화장실 방문. 슬슬 배는 고픈데 밥 먹기가 두렵.. 08.09.19 13:49
새벽은 이제 춥나보다. 이불 안 덮고 잤더니 배탈났다. by kz
오 저건 정말 대단한 신공인데요? 저런 생각은 해보지 않았었는데 ^^ 08.09.18 23:04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요컨데, 자주 청소하지 않아도 괜찮으려면 정리 를 잘 해야 한다?; 08.09.18 22:57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라곤 하지만 정작 청소는 별로 하지 않는다능) 08.09.18 22:52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요! 청소의 세계에 뒤늦게 눈뜬 자로서 선생님의 테크닉을 하나하나 전수 받고 싶사옵니다. 일단은 버리는 것부터. ㅠ.ㅠ 저놈의 책장을 보고 있노라면;;;; 08.09.18 22:51
저는 바닥에 아무 것도 닿지 않게 하려고 해요. 서랍장이다 정리상자다 바닥을 차지하기 시작하면 틈 사이로 먼지는 쌓이는데 청소는 할 수 없게 되잖아요. 전선이 어지럽게 흐트러진 것도 피해야 하구요. by kz
답해주는 그사람은 알바로군요;;; 08.09.18 22:09
용어가 중요하긴 하지만, 최신판 시사상식사전 따위 책을 외우는 느낌의 습득은 별로다. 그런 용어가 나온 맥락이나 주변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단지 그 용어를 정확히 외웠는지 검사하는, 전형적인 암기식 주입식 학습 행태다. 사람이 사전은 아니지 않은가? by kz
본체에 부족한 것 채워서 인증샷 올릴께요 08.09.18 21:53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trebari, 맨입으론 곤란하지 말입니다. ㅋㅋㅋ 08.09.18 21:52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어디인가요? 제발 가르쳐 주세요~~~ ^^ 08.09.18 21:41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고..고기..ㅋㅋ;;; 08.09.18 20:11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식미투 태그는 안 넣을게요. -_-;;; 08.09.18 20:11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새 주인 만나서 열나게 (그렇다고 발열 만땅은 아니게) 잘 돌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 08.09.18 20:09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때가 지난 식미투는 안받습니다 ㅋㅋ 08.09.18 20:08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눈물나게 맛있는 감자탕을 먹으며 본체하나를 빠이빠이 하셧군요 ㅋㅋ 08.09.18 20:00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by kz
덕분에 눈물 나게 맛있는 감자탕집을 갔습니다. 08.09.18 19:58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노트북은 보통 고장나면 다시는 못 쓰죠 -_-;; 08.09.18 19:56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와 다음에 노트북 방출할일있으시면 저에게 우선권을 주세요 ㅋㅋ 08.09.18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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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본체 받으러 슬슬 출발 합니다. 08.09.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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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귀찮아서 안해봤는데 오버클럭 잘 되는 보드라니까 함 해보세요. 여기다 해킨OS도 깔아서 썼더랬죠. 08.09.18 15:49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하드 메모리등등 빠지는게 있겠지만 잘 받아 쓰도록 하겟습니다...^^ 08.09.18 15:48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늦으신 분들께는 소정의 위로를 드립니다. 08.09.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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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문이 없으신거보니 정말 늦었나보다! ㅠ_ㅠ) 08.09.1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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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다.(2) 08.09.18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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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잘되는 고기나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면 ....(...) 08.09.18 15:01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늦었다. 08.09.18 14:59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저요저요 08.09.18 14:56
본체 하나 방출합니다. 밥 한 끼 사주셔야 합니다. 케이스, 파워, 보드, CPU 구성입니다. 원하시면 지포스 7300 LE 포함됩니다. by kz
우와~~~ +_+ 08.09.18 11:10
거미줄에 맺힌 이슬을 터는 거미들 - 우와 되게 신기! by kz
암.. 부끄러워요. 08.09.18 11:06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mdadm 명령을 고스란히 설명해준 글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했더니 뭔가 되긴 된다. mdadm --detail /dev/md0 해보면 rebuild status라면서 완료율이 나오는데, 이 와중에도 mount는 멀쩡히 된다.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걸까?;; 08.09.18 03:10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sis180도 사실상 소프트웨어로 동작하는 모양이다. SiS의 문서 PDF를 봐도 드라이버를 깔아야 동작한다는 걸로 봐서 그런 것 같고, 문서 에 언급되기로도 그렇다. ... orz 08.09.18 02:31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sil680은 dmraid로 했는데, 이게 아마 소프트웨어 기반이었던 모양. (그럼 PCI 카드는 뭐하러 있는 거지..) dmraid -l에 sis는 없다. mdadm이란 걸 해봐야 하려나? 뭔지 이해가 안 된다. 08.09.18 02:17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아, 이거 좀 일리가 있네요. 08.09.18 01:49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전 '무난'을 '문안'으로 쓰거나 '되다'와 '돼다'를 구분하지 못하는 게 거슬려요;;; 08.09.18 00:48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저는 생색내네를 생생네네로 쓰는 사람도 봤어요;ㅁ; 08.09.18 00:48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이번에는 100% 완료. 근데 우분투에서 어떻게 잡는지 모르겠다. 저번에 sil680은 어케 하긴 했는데... 08.09.18 00:08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orz 08.09.17 23:49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고딩때까진 맞춤법도사였는데 이제는 저도 헷갈리기 시작하네요..ㅠㅠ 좌물쇠 이러고있질 않나... 08.09.17 23:45
맞춤법으로 신뢰성 을 판단 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by kz
맞춤법으로 신뢰성을 판단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08.09.17 22:59
맞춤법을 따르는 게 일반적으로 옳겠지만, 의성어나 의태어에까지 적용 하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by kz
맞춤법으로 신뢰성을 판단하는 이유는 얼마나 생각하는 사람인지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어쩌다 틀릴 수도 있고 일부러 틀리게 쓰는 걸 선호할 수도 있지만, 그런 이해의 여지가 전혀 없는 걸 틀리는 사람이 꽤 많거든요. 08.09.17 22:59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아쉽게도 KTF... 08.09.17 22:32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미투비디오를.. ㅋㅋ 08.09.17 22:31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me2video =3 08.09.17 22:21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미투비디오를 한번 ...ㅠㅠ;; 08.09.17 22:20
옆 테이블의 아베크족, 남자가 너무 주무른다. by kz
57%에서 멈추는 바람에, 껐다 켜서 다시 해봄. 또 안 되면, .... 어쩌지.. 08.09.17 20:51
레이드 미러링 걸었는데 오래 걸리네. by kz
kz 그게 운명이라면 깍여야겠죠. ^^;; 08.09.17 18:06
스프링 쿨러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물을 맞고 있는 잔디를 보니, 나도 한 포기의 잔디가 되고 싶구나. by 팅이
강박증? ㅋㅋㅋ 08.09.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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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08.09.1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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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행동이 (오타X 동네에서는) 평범한 것으로 전락해버린 거죠. 08.09.1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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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당연한 행동이에요! 08.09.1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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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절대로 정상이예요!!! 08.09.1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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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해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만.. '--'a 08.09.16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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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 생각해요 >3< 08.09.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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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아니죠!!! 08.09.16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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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죠! 08.09.1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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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 야참으로 라면을 끓여 먹은 게 아닐까요.. 08.09.16 11:00
근데 왜 라면 냄새가 살풋 나는 거지? by kz
이 블로그 덕에 사람들은 잠을 잘 수 있겠죠?ㅎㅎ 제가 듣기좋은 분석을 내놓는것때문인지는 몰라도; 금융지식을 전혀 모르는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되는 블로그에요. 08.09.16 02:58
궁극적으로는 파산할 놈은 파산시키지 않으면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말 것이다. by kz
아프네요. 이거보고 잽싸게 손톱깎고 있어요;; 08.09.16 00:49
손톱은 언제 깨진 거야 by kz
ㄷㄷ 08.09.15 22:59
근데 왜 라면 냄새가 살풋 나는 거지? by kz
금이 깊게 안 들어가서, 깎으면 금방 괜찮을 거 같애요. 08.09.15 22:59
손톱은 언제 깨진 거야 by kz
흑..안아프면 다행이겠네요 ㅠ 08.09.15 22:57
손톱은 언제 깨진 거야 by kz
설령 커피라도 라면 스프를 넣으면 맛있어지겠지 하고 실험해보는거 아닐까요 08.09.15 22:32
근데 왜 라면 냄새가 살풋 나는 거지? by kz
첨엔 FF의 인증서 보안 정책이 어떻다는 얘기가 생각나서 크롬도 그새 업데이트를 그런 식으로 해버렸나 싶었어요. IE로 해도 이상하다는 걸 깨닫고는 ...; 08.09.15 22:32
myid.net에도 gmail.com에도 인증서가 이상하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었다. 찾다가 보니 시계가 2054년으로 맞춰져 있었다. by kz
미래인이셨군요 ㅋㅋ 08.09.15 22:30
myid.net에도 gmail.com에도 인증서가 이상하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었다. 찾다가 보니 시계가 2054년으로 맞춰져 있었다. by kz
OS 시계가 잘못돼 있으면 그런 것인가요? 08.09.15 22:30
myid.net에도 gmail.com에도 인증서가 이상하다면서 로그인이 안 되었다. 찾다가 보니 시계가 2054년으로 맞춰져 있었다. by kz
kz 그 댓글 어디 다른 데 좀 써두세요. 미투하고 싶습니다. ㅋㅋ 퍼머링크도 필요하고 08.09.13 22:15
정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비기술적인 주제로 장문의 포스팅을 했다: 서비스를 만든다는 것은 발견하는 것 by 홍민희
말 제대로 하는 고만고만한 또래의 사촌동생들이 더 시끄럽답니다.. orz 08.09.13 20:34
말도 제대로 못 하는 고만고만한 또래의 조카들이 다섯이나 있으니 동네가 시끄럽다. by kz
나름 여자들한테 한이빨한다고 인기할듯한데요. ㅋㅋ 08.09.13 10:28
그 때 깨달았다. 난 얘를 싫어했었어! - 잠깐 반갑다가도 막상 보면 다시금 안 반가워지는 사람이 있다. 아주 가끔 어떻게 살까 생각은 나지만 그냥 거기까지가 적당하다. by kz
저도 문득 떠오르는 인물이 있네요 ㄷㄷㄷ 08.09.13 09:15
그 때 깨달았다. 난 얘를 싫어했었어! - 잠깐 반갑다가도 막상 보면 다시금 안 반가워지는 사람이 있다. 아주 가끔 어떻게 살까 생각은 나지만 그냥 거기까지가 적당하다. by kz
VM을 만들어서 그 위에서 굴리는거죠(...) 08.09.13 04:15
운영자의 비공개 회원정보 열람 은 기술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옛날 왕릉을 지을 때 그랬듯이 개발자를 모두 없애버리는 수 밖에. by kz
여러 줄 나올 때 적용해보면 좀 눌린 느낌도 나고, 영문 글꼴도 (힌팅 문제일지도 모르지만) 높낮이가 일정하지 않다. 맥에서 보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08.09.13 03:35
다음체 도 똑같은 짓 을 했다. by kz
제가 뻘짓한 거예요;; 08.09.13 03:23
아 네트웍 끊겼다 by kz
다음체도 똑같은 짓을 했다. 08.09.13 02:35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저질...... 인터넷이네요 08.09.12 20:09
아 네트웍 끊겼다 by kz
누가 누군지 뭘 시켰는지 확실하지 않은 것도 문제예요. 주문할 때마다 통성명할 수도 없고 08.09.12 19:14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왜 그런... 전 예전에 원격지 서버 네트워크 설정을 다시 올리려고 restart를 해야되는데 그만 stop을... 크흑 08.09.12 19:12
아 네트웍 끊겼다 by kz
늘 그렇듯이 -_-; 커피 마시러 오는 게 아니다보니.... 08.09.12 16:54
두 종류 브랜드의 네 곳 가게 by kz
하긴.. 강남역 7번 출구 쪽의 스타벅스도 마이크로 밖에까지 들리게 방송을 하던 게 기억나네요. 도입하면 안 되는 이유 같은 게 있을라나요? 08.09.12 16:53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커피맛을 비교하는게 어떠신가요? A의 경우 아메리카노. 커피빈의 경우 라떼가 가장 맛있으니까요. 08.09.12 16:34
두 종류 브랜드의 네 곳 가게 by kz
애초에 스타벅스가 들어오면서 마케팅 포인트가 무선랜 있다는 거 아니었나요? 그렇기 때문에 스타벅스를 사무실처럼 쓰는 사람들도 생기는 건데. 08.09.12 16:31
자체 무선망이 없는 스타벅스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by kz
pager문제는 스타벅스 본사측이 허용을 하지 않아서 문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08.09.12 16:31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의외로 스타벅스에 무선랜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들 많습니다. 08.09.12 16:21
자체 무선망이 없는 스타벅스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by kz
신세계백화점인가보군요. 08.09.12 15:30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그 스타벅스는 락커를 고용할 필요가 있네요. 스크리밍!!!!! 08.09.12 15:12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로 꽉 찬, 백화점 1층 스타벅스 매장. 주문한 게 나왔다는 아가씨의 목소리가 도대체 퍼지질 못 한다. 여기도 주문할 때 진동판 나눠주는 식이면 좋을 텐데. by kz
롯데 앤젤리너스 실패. 그 앞의 스타벅스 실패. 건너 현대 스타벅스 성공. 자체망은 없지만 linksys가 대강 잡힌다. 08.09.12 13:31
두 종류 브랜드의 네 곳 가게 by kz
오오 초천재 -ㅇ- 08.09.11 16:13
코딩할 게 머릿속을 맴돈다. by kz
구우우우웃 ! 08.09.11 16:04
코딩할 게 머릿속을 맴돈다. by kz
멤멤.. 08.09.11 15:39
코딩할 게 머릿속을 맴돈다. by kz
선지름 후후회....;;; 08.09.11 10:23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전 휠 만족스럽고 고장 한 번도 없었어요.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는 뭥미까? 버티컬 마우스의 존재 자체에 의문을 던지는 거잖아요?! 08.09.11 10:00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WOWPen Joy 마우스 추천 드립니다. 08.09.11 08:44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터치패드래.. 터치스크린 ㅠ-ㅠ 08.09.11 08:22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