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코코아도 잘 확인해보세요. 요즘 야단이예요. 멜라민 성분함유 떄문에... 08.09.27 12:54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7zip을 깔면, .zip 파일에 대해서만 뜬다. -_-; 뭔가 안에서 꼬인 걸까... 08.09.27 10:58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kz 이 야한밤에 같이 계시다니 08.09.27 04:11
미니맥 by 다즐링
Zip+도 (아까는 안 그랬던 거 같은데 빵집 지우고 다시 깔았더니) 팝업 뜰 때 확인창 떠서 지우려고 생각 중. 어쩌면 빵집의 잔해가 남은 걸지도 모르겠는데, 만약 그렇다면 확인은 어떻게 하면 어떻게 지워야 하는 걸까? 08.09.27 01:51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거기서 빵을 사지 않고 나오면 '아스딸라비스따 베이비' 하고는 쏴버리.... 08.09.27 01:27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비스타 빵집. <- 빵집 이름 같네요 ㅋ 08.09.27 01:20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탐색기에 도구모음으로 들어가더라구요. 활성화해서 한 줄에 나오게 하면 잘 동작해요. 폴더에서 미들클릭하면 탭으로 열리고, 탭을 미들클릭하면 닫아주고. 08.09.26 23:06
참고로 , 윈도우 탐색기에선 QTTabBar 를 쓰면 됩니다. 미들클릭으로 뭘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지 않다면 잘 될 겁니다. 제 경우엔 미들클릭으로 창을 닫는 Taskbar Shuffle 이 먹통이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by kz
어케 쓰는 건지를 모르겠다는-.-;;; 08.09.26 22:04
참고로 , 윈도우 탐색기에선 QTTabBar 를 쓰면 됩니다. 미들클릭으로 뭘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지 않다면 잘 될 겁니다. 제 경우엔 미들클릭으로 창을 닫는 Taskbar Shuffle 이 먹통이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by kz
이럴꺼면서 왜 종부세를 그리도 없애려나몰라요. 이게 무슨 감세람.. 08.09.26 19:57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오오 좋은 팁! 감사해요/. 08.09.26 18:10
비스타의 UAC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마다 실행할 거냐고 묻는 창이 뜬다. 묻는 거 자체는 잘 하는 거고 확인해주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때마다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잠시 먹통이 되는 건 좀 싫다. 화면은 안 변하고 창만 뜨게 만들 수 없나? by kz
찾아보니 있다 . 시작 메뉴에서 '로컬 보안 정책'을 찾고, 번역된 옵션은 '사용자 계정 컨트롤: 권한 상승시 보안 데스크탑으로 전환'이다. 이걸 끄면 그냥 창만 뜬다. 비스타가 느리단 느낌이 한결 덜해졌다. 08.09.26 15:45
비스타의 UAC 때문에 관리자 권한이 필요한 작업을 할 때마다 실행할 거냐고 묻는 창이 뜬다. 묻는 거 자체는 잘 하는 거고 확인해주는 게 어렵지도 않은데, 그때마다 화면이 검게 변하면서 잠시 먹통이 되는 건 좀 싫다. 화면은 안 변하고 창만 뜨게 만들 수 없나? by kz
다음 지도도 원하는 기능이 거의 다 있구요. 08.09.26 15:37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만들다 보니 야후 지도 쪽이 잘 해놨더라구요 -_-;; 08.09.26 15:36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어...근데... kz님 사이트 에 가서 보니...너무 멋집니다. 이런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계셨군요...;;; 08.09.26 15:35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아...이것 꽤 편하네요. 감사합니다. 08.09.26 15:19
참고로 , 윈도우 탐색기에선 QTTabBar 를 쓰면 됩니다. 미들클릭으로 뭘 하는 프로그램을 따로 쓰고 있지 않다면 잘 될 겁니다. 제 경우엔 미들클릭으로 창을 닫는 Taskbar Shuffle 이 먹통이 되는 부작용이 있었습니다. by kz
오직 이명박을 위한 정부죠. '--' 08.09.26 14:29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워... 망할세상 다 없어져라!! 훠이~~ 라는 누군가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08.09.26 10:32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잘못된 세금 때문에 국민 한사람이라도 손해를 보면 안된다면서 사명감에 불타올라 종부세를 내리려는 그인간.... 결국 부자만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었;;; 08.09.26 08:14
감세 운운하더니 갑근세 올리는 센스는 뭐람 by kz
음...대통령이 지시해야 반응을 보일 것 같습니다. 아니면 나중에 선관위를 대상으로 하는 유사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지도 모르구요. 공공사업...좋잖아요? ^^ 08.09.25 21:00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실은 아이처럼이랑 딴 것도 부른 게 있는데 이게 그나마 나은 편이라....; 근데 확실히 스스로 느끼는 목소리랑은 다르더라능~ 08.09.25 18:18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교주님, 얼굴은 없는 편이 좋다고 생각해요. (먼산) 08.09.25 18:18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우왕 +O+ 08.09.25 17:04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우우훗 08.09.25 16:31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꺅!+_+ 08.09.25 13:57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무 핫핫. 08.09.25 11:01
맵데이 사진 올리고는, 음식 찍은 거 보면서 스스로 테러 당하는 중 by kz
와... 목소리 좋네요 -_-) 나두 저리 불러봤으면 좋겠네요 전 음치라... 08.09.25 10:23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어머! 여기 숨은 고수가! 그런데 얼굴을 보여주셔야지요 *ㅅ* 08.09.25 08:17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와 가수다~ 08.09.25 06:52
디카가 녹음, 녹화가 된다는 걸 새삼 깨달았어요. 그래서 살짝 녹음 했습니다. by kz
저녁에 돌아왔는데 졸려서 잤었거든요;; 08.09.25 03:53
부시와 클린턴 재임 동안의 미국 - 캐릭터가 부연하듯이 분명 다른 요소도 참고해야 하겠지만, 뭔가 보이긴 합니다. by kz
이시간에 안주무시는군효 ㅋ 08.09.25 03:43
부시와 클린턴 재임 동안의 미국 - 캐릭터가 부연하듯이 분명 다른 요소도 참고해야 하겠지만, 뭔가 보이긴 합니다. by kz
드디어 배송완료 떴다. 08.09.25 01:17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kz 흠. 그런가요. 요즘 한국 환율만 제일 손해보는 것 같아요 >.< 08.09.24 20:27
달러를 제외한 환율들은 왜 달러를 중간에 끼고 계산을 해야 할까? 세계적으로 달러약세인데 원이 달러에 약세이니 초약세인 원 ... (예) 원 - 유로 환율 결정은 "원 - 달러, 달러 - 유로"롤 결정되고, 원 - 엔 환율 결정도 "원-달러, 달러-엔" 환율로 결정됨 by 팅이
절실함... 그렇네요. 비타민 절실은 무얼 복용해야 보충될까요? 08.09.24 19:38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마음 속에 절실함을 장착하면 됩니다. 08.09.24 19:02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실은 밥 때문일수도요...(!?) 08.09.24 18:39
주는 밥 잘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지치는 걸까 by kz
날씨 때문 08.09.24 18:36
주는 밥 잘 먹고 왔는데 왜 이리 지치는 걸까 by kz
파워포인트가 그런걸 좀 생각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 08.09.24 17:18
인크루트는 발표하면서 자기 사이트 보여준다는 게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친다. 앞서 발표한 야후 측의 녹화된 자료를 생각하면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발표 할 때 프로그램 전환해서 뭘 하려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1) 몰입도를 해치고, 2) 안 될 수 있다. by kz
저도 차라리 그림을 캡쳐해서 넣고 맙니다. 08.09.24 17:05
인크루트는 발표하면서 자기 사이트 보여준다는 게 직접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친다. 앞서 발표한 야후 측의 녹화된 자료를 생각하면 수준 차이가 느껴진다. 발표 할 때 프로그램 전환해서 뭘 하려는 건 바보짓이라고 생각한다. 1) 몰입도를 해치고, 2) 안 될 수 있다. by kz
그것은 SK 스따일? 08.09.24 14:29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by kz
08.09.24 14:28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by kz
뭐, 오늘이라도 '만들어!' 하면 사나흘이면 만들어지는 게 아닐까요? 08.09.24 14:18
개인적으로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야후 코리아에는 지도 API 팀이 따로 없다. by kz
뭐 일단 받았으니 넘어갔습니다만 -_-+ 08.09.24 14:12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어? 거참.... 희한하네요. 08.09.24 13:13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디스코돈 최고 ㅋㅋㅋㅋㅋㅋ 08.09.24 12:36
무한도전 지못미 편, 최고다! by kz
잡고있을 시간이 부족하죠. ㅠ.ㅠ 08.09.24 01:34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진짜 재미있었어요 ㅎㅎ 최고 08.09.24 01:29
무한도전 지못미 편, 최고다! by kz
저 역시 경험이 있죠...^^ 08.09.24 01:22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 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by kz
요즘은 장난도 돈이 들잖아요...ㅜ_ㅜ 08.09.24 00:47
장난감 삼아 할만한 프로젝트는 많이 생각했는데 이걸 맘 잡고 하게 되질 않는다. 막 개발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환경은 어떻게 구축해야 할까? by kz
동물의 왕국에서 다구리는 기본 08.09.24 00:18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아 너무 리얼한 실수! 08.09.24 00:16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 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by kz
실수했다. 책장을 비워서 박스에 다 옮기고 보니, 너무 무거워서 들 수가 없다. 라면 박스나 줏어다가 다시 옮겨 담아야겠다. 08.09.24 00:07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 박스를 주문했다. 두고 두고 쓰겠지. by kz
아직도 집하 상태로, 저쪽으로 갈 생각을 않는다. 나야 이제 끝난 셈인데 그래도 좀 조바심이 난다. 택배 조회는 니꺼 내꺼를 안 가리나보다 -_- 08.09.23 21:05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이거 직전 모델 아직 이벤트도 안 끝났는데 (9월까지임) 벌써 다음 모델을 내놓다니.. 대인배들 ;; 08.09.23 19:32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가격이 나왔더라구요. 199,000원! (왠지 홈쇼핑에서 자주 들은 느낌) 08.09.23 19:1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내일 보내주겠다는 답장이 왔군요. 뭔가 진상을 떨어주고 싶은데 어쩐다.. 08.09.23 17:46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계좌 불러달라기에 메일 보내 놨습니다. -_- 흥 08.09.23 16:54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요건 따져야 해요. 그래고 택배가 3500원씩이나. -_-; 08.09.23 15:02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받으셔야 마땅하옵니다. 08.09.23 15:00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크기가 다른 거 같진 않던데, 같이 딸려 오는 보드가 아예 바뀌어서, 호환이 될진 모르겠어요. 보통이라면 호환되게 만들었겠죠. 08.09.23 14:5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크릉 크릉 08.09.23 14:55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어서 따져받으세요! 냉큼! 08.09.23 14:45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오! 무사히 돌려받으시길! 08.09.23 14:44
택배 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by kz
택배가 왔는데, 착불 3500원을 달라고 하길래 일단 줘서 보냈다. 이상하다 싶어서 지마켓을 다시 열어봤는데 분명히 배송료 결제를 했다. 그런데도 송장에는 착불에 동그라미에 되어 있는 거다. 08.09.23 14:39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 박스를 주문했다. 두고 두고 쓰겠지. by kz
오호.. 벌끼리도 죽이는거였군요.. 08.09.23 13:54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무섭군요... 08.09.23 12:54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듀얼코어 아톰도 아톰이랑 같은 소켓인가요? 08.09.23 10:50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국내에서도 듀얼코어 아톰 팔고 있는것 같아요. 08.09.23 09:41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음. 제가 임현수닷컴을 대신 불러드릴깝쇼? 08.09.23 09:39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오호... 꿀벌이 말벌을 죽일 수도 있군요. 말벌 한마리가 꿀벌 집단을 전멸시키던데...+_+ 08.09.23 09:01
말벌은 섭씨 47도를 넘어가면 죽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본꿀벌은 말벌이 침입하면 500마리쯤이 달라붙어 큰 공을 만든 다음에 마구 비벼서 온도를 올려 말벌을 죽인다고 합니다. 꿀벌이 죽는 온도는 50도 이상이라는군요. by kz
그..그런...;; 08.09.23 08:30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by kz
작은 크기를 지향하지 않아 스토리지 많이 붙이기 적절하다고 생각해 이뻐하는, 리플미니 카라멜이 2.0이 나왔더군요. 아톰 듀얼 대응!; 아직 홈페이지에 소개도 없이 다나와에 소개만 됐는데, 아아 T-T 불을 지르는구나 08.09.23 08:25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혹시 영업시간 변경한것이 kz님 때문이 아닌지 ^^ 08.09.23 08:25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by kz
놋북으로 기둘리고 있어요. 08.09.23 08:02
어느새 듀얼코어 아톰을 써봤다는 사람이 있다. 국내 베어본 시장엔 아직 아톰이 신흥인데 대뜸 차기주자가 등장하면 좀 곤란하지 않을까? 내년쯤이면 깔끔하게 맞출 수 있겠다. by kz
저희는 커피집 자체가 없는걸요 엉엉;ㅁ;모든 패스트푸드점은 10시에 문닫고;;(타인의 불행으로 위안을 삼는건 좋지 않지만...ㅠㅠ) 08.09.23 00:00
동네 커피집이 평일 새벽 2시, 주말 밤 11시의 영업마감 시각을 매일 밤 12시로 바꾸었다. by kz
택배 보냈다. 마땅한 상자가 없어서 일단 되는대로 굴러다니던 뽁뽁이를 둘러서 보냈는데 잘 가려나. 08.09.22 20:04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하이팩에 양반다리 될까요?; 08.09.22 20:03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학교의자 (하이팩) 추천. 08.09.22 19:52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역시.. 젖혀지면 비싼 거겠죠?; 08.09.22 19:27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2번이 결정적이군요. 엄청 싸거나, 엄청 비싸거나...(..) 결론은 저렴한 학교의자로 고고씽! ㅋㅋㅋㅋ 08.09.22 16:39
의자 추천해주세요. 조건은 1) 바닥에 가깝게 펼쳐진 불가사리 다리보다는 학교 의자처럼 높게 올라간 다리, 2) 젖혀진다면 아예 치과 의자 정도로 되거나 아니면 안 젖혀질 것, 3) 좀 무거워도 삐걱거리지 않을 것, 4) 양반다리로 올라앉을 수 있을 것, 정도입니다. by kz
전 맥에서 피카사 쓰고 싶어요... -_- 08.09.21 22:52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참고로 제가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버전 쓰고 있습니다만 없는 듯;; 08.09.21 19:23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정말 맥에서는 그냥 내장 뷰어로 pdf가 잘 나오니 편하죠..ㅠㅠ 08.09.21 19:23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피카사처럼··· 피카사를 08.09.21 16:48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피카가...쓰세요; 08.09.21 16:36
윈도우에서 PDF 관리를 피카사처럼 근사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도무지 없는 겁니까? by kz
'면허대여' 혹은 줄여서 '면대'라고 하지요. 아주 오래된 논란거리입니다만 이런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 정부가 면허의 그런 배타성까지도 규제라고 보고 풀어버릴 모양입니다. 어느것이 옳은지는 후에 생각하더라도 '돈' '돈벌이'에 촛점이 맞춰지는 논리들은 참 지겹더군요. 08.09.21 15:35
직업적 자격 없는 자의 해당 직업에 대한 법률행위는 불법이므로 그에 의한 이득도 무효 by kz
이런 판결이 있었군요. 약사의 면허대여에 대한 것은 오래된 논란거리입니다. 좋은 자료가 되긴하겠으나 과연 법원의 이런 생각이 정부의 생각과 어찌 조화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08.09.21 15:06
직업적 자격 없는 자의 해당 직업에 대한 법률행위는 불법이므로 그에 의한 이득도 무효 by kz
2ch 개그라고 적혀 있는데 전혀 개그가 아니지 않습니까?! 뭔가 훈훈해지는 이야기 08.09.21 06:22
저도 원래 그렇게 돌려받을 생각 이었지만 이제는 못 받을 겁니다. by kz
태그에 미투하고 싶어지네요 ㅠㅠ 08.09.21 02:10
아! 오라지게 외로운 밤이구나. by kz
아무래도 신경 쓰여서, 대대적인 코드 개편과 함께 없애버렸다. 08.09.20 23:40
내 것 아닌 코드를 짜니까 정말 함수 이름에 2를 붙여서 조금 다르게 동작시키고 앉았다. by kz
미투에 팔게 되면 왠지 만나서 전달할 때 밥값으로 다 사라질 거 같아요;; 08.09.20 22:10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일단 미투에 올려주세요. +_+ 08.09.20 21:42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근시안이고 감정이고 떠나서 결국 자기가 뭘하고 싶은지 생각 안하는 것이 슬픕니다. 08.09.20 21:41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by kz
서울대 입학생에게 과외비를 더 많이 주는 나라이기도 하죠. 가르치는 것은 아는 것과는 다른 문제인데 말예요. 08.09.20 21:39
박세리가 골프여왕이 되자 아이들에게 골프를 가르치고, 박찬호가 메이져리그에 나가니 야구를 가르치고, 박지성이 맨체스터에 입성하니 축구를 가르치고 이제 박태환이 물개가 되니 수영을 가르치는 나라다(김연아도 있다. 참). - '해미래의 비극과 근시안적 감정주의' 중 인용 by kz
마땅한 포장 상자가 참 없다.. -_-a 08.09.20 13:08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등록할 때 꼼꼼하게 하려면 좀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전 기본 체크만 하고 올렸지요. -_-; 요청 들어왔을 때 택배 보내는 게 (아직 처음이라) 신경 쓰이긴 하는데, 복잡하다고 할 부분은 없는 거 같애요. 알라딘에 큼지막하게 안내문이 붙어 있기도 해서 읽어보면 대강 뭐가 어떻게 되는지는 알 수 있더라구요. 08.09.20 12:34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음...팔게 좀 있는데...알라딘에 파는거 말고 직접거래는 복잡한가요? 08.09.20 12:20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중고로 올린 책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08.09.20 12:11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그러게요. 300원은 좀 심하다. 08.09.20 08:58
알라딘 중고샵에 책을 등록할 때 이따금 재고 관리 때문에 무조건 300원만 주겠다고 하는 게 나오니까 좀 그렇다. 나름 아끼던 책인데 고작 300원이 뭐냐. by kz
우동도 좋죠 T-T 08.09.19 22:40
그래 이럴 땐 짬뽕을 먹어야 해!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