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동부가 아니라 서부였습니다. 베를린에서 LA로 3시간 만에 주파하는데. 수속시간이 더 걸려 짜증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08.10.08 13: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로켓분야는 확실히 독일이 발전했잖아요.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나이 보면. 독일이 전쟁에 이겼을경우. 이미 1960년대에 민간항공으로 로켓이 사용되어 미주 동부와 유럽을 3시간만에 주파하는 내용이 나왔죠. 독일이 전쟁에 이겼다면 충분히 가능했을껍니다.
08.10.08 13: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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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역공학 이야기는 항공기술 뿐만 아니라. 다각도로 펼쳐져있죠. 요즘 모든 분야가 너무 빠르게 변화한다면서 시작한다던데. 역공학 음모도 꽤나 많이 흐르던건데 말이죠.
08.10.07 21:52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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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by kz
원래 인터넷 판매나 전화권유 판매는 2주 이내에 환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럴 거에요. ^^;
08.10.04 10:03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by kz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08.10.04 01:46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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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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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봉지에는 세 조각만 들었을지도 모르죠. ^^
08.10.02 10:33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좋은 일 하시는군요. 근데 투표소가 관공서 건물이 아니라 대부분 지역 교회 등 사설 건물을 빌려 쓰는 거라서 고정된 리스트가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거의 항상 같은 교회들이지만....
08.09.30 16:46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awk로 .1을 제외한 파일명을 만들어내고 (의외로 .이 정규식처럼 아무개 문자에 대응해서 살짝 삽질), bash에서 그 파일이 있으면 .1을 포함한 원래 파일을 처리하는 식으로 진행. 1260개가 처리됐고 애매한 파일명이 53개 남았다. 휴우.
08.09.29 05:36
백업 폴더에서 filename.1.ext 식의 중복 파일을 대량으로 발견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엄두가 안 난다.
by kz
1) 소비자 선택 자유 있음, 2) 신규 사업자 진입 가능함, 3) 포털이나 비오픈마켓 쇼핑몰 등 경쟁 사업자의 견제 있을 것, 4) 다만 판매자에 대한 지배력 우려 가능, 정도로 보도자료를 요약할 수 있다. 2, 3은 어느 정도 타당해 보이는데, 4의 판매자 지배가 일어난다면 당연히 1의 소비자 선택 자유도 무의미한 것 아닌가? 사는 사람이 자유롭다 한들 파는 사람이 묶여 있으면 다른 데서 살 수가 없는 건데?
08.09.29 01:13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