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두통약이요~ 08.10.08 20:40
머리가 계속 아프다. by kz
GTA를 GTO로 보게되네요 08.10.08 19:15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저도 Grand Theft Aut o ; 08.10.08 16:48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Grand Theft Auto 가 아니던가요? 08.10.08 14:17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그랑데 쎄프트 아우토! >ㅂ< 08.10.08 13:50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
아.. 동부가 아니라 서부였습니다. 베를린에서 LA로 3시간 만에 주파하는데. 수속시간이 더 걸려 짜증난다는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08.10.08 13: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로켓분야는 확실히 독일이 발전했잖아요. 필립 k. 딕의 높은 성의 사나이 보면. 독일이 전쟁에 이겼을경우. 이미 1960년대에 민간항공으로 로켓이 사용되어 미주 동부와 유럽을 3시간만에 주파하는 내용이 나왔죠. 독일이 전쟁에 이겼다면 충분히 가능했을껍니다. 08.10.08 13: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나찌시대의 과학이라... 그것도 흥미로운 소재죠 :) 08.10.08 11:29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중간 단계는 대부분 나찌 과학자들 덕분이 아닐까요. ㅎ 08.10.08 00:41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진짜 안편한데... 편한건 30초쯤^^;; 08.10.07 21:53
' 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 에, 정말? by kz
역공학 이야기는 항공기술 뿐만 아니라. 다각도로 펼쳐져있죠. 요즘 모든 분야가 너무 빠르게 변화한다면서 시작한다던데. 역공학 음모도 꽤나 많이 흐르던건데 말이죠. 08.10.07 21:52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음.. 외계기술을 습득한 것 치고는 약하네요. 08.10.07 21:25
UFO를 정리하는 포스팅 에서 로스웰을 언급하며 단기간에 항공이 우주시대로까지 발전한 데는 UFO의 기술을 습득했기 때문도 있을 거라고 한다. 이건 아니다 싶었다. 기술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린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건데 그 공로는 알려지지 않고 결과만 심심파 소재가 됐다. by kz
다이어트는 절대 사람을 배신하지 않는다. 사람 역시 다이어트를 배신해서는 안 된다. T T 08.10.07 11:05
' 다리를 꼬는 것은 확실히 편한 자세였다. ' - 에, 정말? by kz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_-a 08.10.07 10:24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어익쿠 그럼 클나요- 08.10.07 10:09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졸리더라구요 -_-a 그냥 베개만 끌어다가 누웠는데 깨보니 아침...; 08.10.07 10:02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에에 왜 그러셨나요! 08.10.07 09:21
방바닥에 그냥 쓰러져 잤더니 어깨가 뻐근하다. by kz
ㅋㅋㅋ 08.10.06 21:30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헉-_- 두번써졌네;; 08.10.06 21:09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모르는동네에서 버스를 타는건 크나큰모험이에요 ㅠ 08.10.06 21:08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모르는동네에 버스를 타는건 크나큰모험이에요 ㅠ 08.10.06 21:08
버스편을 몰라 한참 헤맸다. 그냥 얌전히 지하철 환승하고 다닐까. by kz
헉... 주의해야겠군요. 무서운 구글. 08.10.06 08:40
많은 리더가 피드 전체의 기록을 남기는데 이것 때문에, 어느 순간 수집된 피드에 특정 글이 있다가 다음 수집 때 없다고 해서 무조건 지울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기술적인 해법은 없고, 비공개 글을 올릴 때 주의 하는 게 최선입니다. 혹은 댓글에서처럼 빈 글로 수정하거나. by kz
음..생각 좀 해 보고요...;;; 08.10.06 00:29
나무 문틀에 나사로 고정하는 것 말고 그냥 시멘트 벽에도 어떤 식으로든 고정할 수 있는 철봉은 안 파는 걸까? by kz
kz 부러우시기는요.. 제것도 아닌데.. -_- 08.10.04 21:43
이 없으면 잇몸? by 마음으로찍는사진
아아 정겨운단어에요 소꿉놀이ㅜㅜ 요즘 사촌애들은 유딩이던 초딩이던 닌텐도밖에 놀줄모르는 슬픈현실ㅜㅜ 08.10.04 18:03
골목에서 여자애들이 소꿉놀이라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by kz
생각하니 웃음이 나는군요~ 흐뭇하네요~ ㅎ 08.10.04 17:39
골목에서 여자애들이 소꿉놀이라도 하는 모양이다. 그런 거라면 얼마든지. by kz
원래 인터넷 판매나 전화권유 판매는 2주 이내에 환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그럴 거에요. ^^; 08.10.04 10:03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by kz
이 양반이 수령확인을 안 해줘서, 결국 12일이 지난 오늘에서야 정산됐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대강 까먹은 듯 지내긴 했지만 이래서 지마켓 같은 데서 꼭 배송확인을 해달라고 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뭐가 잘못된 건 아닐까 상당히 신경 쓰이네요. 여러분도 꼭 확인하세요. 08.10.04 01:46
중고로 올린 책 에 금새 구매 요청이 들어왔다. 그럴만한 책이다 싶긴 하지만, 좀 얼떨떨하다. by kz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좀 찔리는 그래픈데요ㅎㅎㅠ [ 글보러가기 ] 08.10.03 23:53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 대학원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걸까요? - 우리나라에선 군대 지원도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by kz
체력과 마력이 동시에 올라간다는 그 박카스! 08.10.03 23:33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아 저는 실은 박카스가 더 먹고 싶어요. 내일은 꼭 박카스 두 박스를 사서 집에 쟁여놔야지 ㅠ.ㅠ 08.10.03 23:01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모르고 먹을때는 잘 먹었는데 멜라민 이야기 알고나니 잘 안먹게 되더라구 ㅎㅎㅎ 역시 모르는게 약일때도 있나봐요..... 08.10.03 22:51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유리디체, 귀찮아서 안 먹을 수 있는 게 좋은 거죠... orz (딱 저거 사러 옷 챙겨 입고 집 밖으로 나간 게 이미 에러) 08.10.03 22:38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infini, 좀 된 거 같애요. 검은 물약이 사실 효과는 안 세니까... ㅋ 08.10.03 22:37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아 저도 먹고싶어요! (허나 사러 나가기는 귀찮은 이 한심한 1인) 08.10.03 22:21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힐되셨나요? 08.10.03 22:13
우리의 검은 물약 코카콜라와 달달한 카스타드 한 곽을 사서 힐링 버프 걸고 있습니다. by kz
실업률 높으면 군대 많이 가는 것과 유사한 건가요.. 상관 계수가 꽤 높네요. 08.10.03 07:21
대학원 진학과 실업률 : 대학원에는 어떤 사람이 가는 걸까요? - 우리나라에선 군대 지원도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by kz
갸악! 08.10.02 11:36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쥐가 먹었을 거라는 추측.. 08.10.02 11:35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다 먹어버려서 무게를 젤 수가;; 08.10.02 10:52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g수 맞추기 위해 일부러 반조각? 08.10.02 10:44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아니면 어느 누군가의 봉지에는 세 조각만 들었을지도 모르죠. ^^ 08.10.02 10:33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횡재하셨네요 ^^ 08.10.02 10:29
그레이스라는 과자가 천 원 한 곽에 네 봉지가 들었고, 한 봉지에 네 조각이 들었다. 마지막 봉지를 뜯었더니 반 조각이 더 있다. 부러진 건가 싶어 뒤적거려 봐도 다른 건 다 멀쩡하다. 좀 이득 본 느낌. 근데 맛은 좀 씁쓸하다. 부러진 게 아니라 잘못 만들어진 건가? by kz
정말 기구하네요. 08.10.02 10:23
여장남자로 살아오다 살인을 저지른 피고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한 사례 - 살인이야 큰 죄지만, 기구하군요. by kz
영어로 푸코의 추; ㄷㄷ 08.10.02 09:34
물론 나도 뚜껑을 좀 열어야겠지만. by kz
이것도 한 시대의 표상... 08.10.02 09:17
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by kz
오~ 재밌는 소설이죠. (영어로 읽어서 이 대사는 생각안나지만 ㅎㅎ) 08.10.02 09:17
물론 나도 뚜껑을 좀 열어야겠지만. by kz
강남역에서 항상 일부러 걸어서 출퇴근을 하는데, '명인만두'가 두군데 있습니다. 강남과 가까운 데서 아침을 사먹을려고 기다리는데 네~하더니 15분이 지나도 묵묵무답이더군요. 친절까지는 바라지 않아도 손님을 신경은 써야 기본이죠. 08.10.02 08:18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y kz
으으 결국 사람이 문제인거죠... 08.10.02 00:45
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by kz
저도 파워블로그니... 지나치게 진지하게 글을 써놓고선. 진지할 필요가 있네느니 하는 사람들 보면 우려가 되어요. 08.10.01 22:13
블로그라는 말이 들어간 마케팅 버즈워드와 각종 유사철학들 그리고 그 신봉자들은 좀 이해가 안 된다. 파워 블로거니 블로기즘이니 하는 걸 정말 진지하게 논하는 모양을 보고 있으면 머리 뚜껑을 좀 열어서 김 좀 빼주고 싶다. 지엽말단의 행태만 볼 게 아닌 거다. by kz
별 생각 없이, zip을 폴더로 인식하지 않게 해주는 레지스트리를 적용했더니 확인창이 안 뜬다. 그럼 그 기능이 원흉이었나? 08.10.01 09:27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읽고 어떤지 알려주세요~ 08.10.01 09:07
뭔가 그럴듯 해 보이는데, 어떨까나요? by kz
물건 파는 가게주인이 뒷편에서 딴 일할 때 지나치다가 볼 때가 있습니다. 담배를 피는 주인이 만드는 도너츠 가게가 있더라구요. ㅎㅎ;; 08.10.01 07:44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y kz
아, 맞아요. 심지어 볼살이 살짝 있는, 동안 스탈이기까지 했어요. 뭔가 사기 캐릭. 08.10.01 06:48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소시 윤아보다 이뻤어요. -_-;;; 좀 어릴 때의 아오이 유우 정도랄까? 08.10.01 05:22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사슴이... 아니 윤아양을 보신게 아닐런지?.... 08.10.01 05:15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내장 유선랜과 사운드 코덱만 빼고 어지간한 건 다 되는 듯. 이 두 개를 돌리기 위한 삽질의 기록을 살펴보면 정말 대단하다 할 수 밖에 없다. 부디 성공해주세요. 난 거기에 숟가락만 얹을 테니. 08.10.01 04:52
비스타를 쓰니, 맥이 더 그립다. by kz
... 뜬다. -_-; 뭐지 그럼 도대체! 08.10.01 04:26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나도 모르게 미투해버렸다. 나도 정화하는 남자가 될테야 08.10.01 04:15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대박부럽- 08.10.01 03:02
구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 작고 목이 긴 아리따운 아가씨를 보았다. 얄쌍하니 날렵하게 생겼다. 가방에는 흰 털 달린 분홍 부채가 꽂혀 있었다. 부채춤이라도 추는 걸까? by kz
잘 빠진 오피스녀... ㅎㅎ 08.09.30 19:15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넹 구로디지털단지의 빌딩 숲이었어요. 뭘 촬영하는지 엑스트라 열댓명 정도가 카메라 앞에서 맞은 편 건물 옥상을 보며 환호하고 있었죠. -_-;;; 08.09.30 17:27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그래서 접은 게임이 WoW입니다. 08.09.30 16:55
맛있는 음식을 파는 가게의 주인이 싸가지가 개판 이면 전 안 갑니다. 눈과 코와 혀의 즐거움이 아무리 좋은들 마음이 즐겁지 못하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by kz
약국에서 파는 알콜을 사다가 충분히 뿌린 뒤 랩으로 덮어뒀다가 휴지로 닦으셔도 됩니다. 혹시 주변에 염료로 그려진 그림 같은 거 있으면 지워지니까 알콜 묻지 않게 조심하시고... 08.09.30 16:54
가스렌지 위에 매달린 환풍기 덮개를 닦았다. 기름때 전용 세재 같은 게 왜 있는지 이제 알겠다. by kz
전 오래 전부터.... 08.09.30 16:52
이규영 블로그 피드 삭제. 영화 멋진 하루의 포스팅이 마침 다른 데도 올라와 있어서 너무 비교가 되었다. 그래서 이전 포스팅을 살펴보니 함량 미달이 많더라. 원래는 영화 분류에 들어갈만큼 괜찮았던 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된 걸까. by kz
좋은 일 하시는군요. 근데 투표소가 관공서 건물이 아니라 대부분 지역 교회 등 사설 건물을 빌려 쓰는 거라서 고정된 리스트가 나오려나 모르겠습니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거의 항상 같은 교회들이지만.... 08.09.30 16:46
지도에 투표소 를 뿌리려면 원천 정보가 필요해서 선관위 관리자 메일로 물어봤는데 며칠이 지나도 답이 없다. 확인을 안 하는 걸까, 바쁜 걸까, 답하기 곤란한 걸까? - 하긴 일전에 이런 문의에 대한 답으로 '정보공개 청구를 넣으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긴 한데. by kz
구로디지털단지? 08.09.30 13:41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오피스녀 ㅋㅋ 08.09.30 13:34
구로동 사무실 쪽은 점심시간에 밥 먹을 수가 없군요. 사람들이 버글버글. 가끔 잘 빠진 수트남과 잘 빠진 오피스녀가 보여서 일단 넘어가긴 했습니다만. by kz
박스셋을 기다려야 되겠군요. 08.09.29 06:03
만화의 이해는 재밌게 봤는데, 삼부작 이란 건 몰랐네. by kz
awk로 .1을 제외한 파일명을 만들어내고 (의외로 .이 정규식처럼 아무개 문자에 대응해서 살짝 삽질), bash에서 그 파일이 있으면 .1을 포함한 원래 파일을 처리하는 식으로 진행. 1260개가 처리됐고 애매한 파일명이 53개 남았다. 휴우. 08.09.29 05:36
백업 폴더에서 filename.1.ext 식의 중복 파일을 대량으로 발견했다. 이걸 어떻게 처리할지 엄두가 안 난다. by kz
inureyes님 설명이 적절! 08.09.29 02:37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그냥 공정거래 안시키겠다는 결정인데 보도자료 설명은 참 우주적이군요 -_- 08.09.29 02:09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zip+만 깔았더니 아무것도 안 뜸. 일단 이 상태 유지. -_-a 08.09.29 01:38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합병으로 인해 점유율이 90%를 넘어가게 생겼는데 판매자건 소비자건 무슨 선택의 여지가... 08.09.29 01:24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1) 소비자 선택 자유 있음, 2) 신규 사업자 진입 가능함, 3) 포털이나 비오픈마켓 쇼핑몰 등 경쟁 사업자의 견제 있을 것, 4) 다만 판매자에 대한 지배력 우려 가능, 정도로 보도자료를 요약할 수 있다. 2, 3은 어느 정도 타당해 보이는데, 4의 판매자 지배가 일어난다면 당연히 1의 소비자 선택 자유도 무의미한 것 아닌가? 사는 사람이 자유롭다 한들 파는 사람이 묶여 있으면 다른 데서 살 수가 없는 건데? 08.09.29 01:13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그 서버가 리눅스 버전이 없는 거 같애요; 그냥 GDS 우분투 버전을 깔아서 127로 물린 바인딩만 ssh tunnel 같은 걸로 외부로 이어주면 어떨까 생각중이예요. 일단 인덱싱 결과가 잘 나오나 기다리는 중이랍니다~ 08.09.29 00:59
노트북에 구글 데스크탑 검색을 깔아보니 괜찮은 거 같다. 이걸 서버에 깔고 원격에서 접속해 검색하고 결과를 보는 게 될까? by kz
2번째는 논란이고, 3번째는 좋습니다 08.09.29 00:52
만화의 이해는 재밌게 봤는데, 삼부작 이란 건 몰랐네. by kz
구글 데스크탑 엔터프라이즈인가 하는 넘이 있어요. 써보진 않았지만. 클라이언트의 색인 정보를 서버로 넣어놓고 통합 검색이 가능하다던데. 설치 파일도 못 봤쥬 08.09.29 00:33
노트북에 구글 데스크탑 검색을 깔아보니 괜찮은 거 같다. 이걸 서버에 깔고 원격에서 접속해 검색하고 결과를 보는 게 될까? by kz
그때 그때 닦아주는 게 제일 좋아요. ^^ 08.09.28 22:06
가스렌지 위에 매달린 환풍기 덮개를 닦았다. 기름때 전용 세재 같은 게 왜 있는지 이제 알겠다. by kz
그냥 뭐 실수니까..... 저같은 경우는 그냥 허허거리고 있는다랄까요. 하아.... = _=):: 물론 불쾌한 내색은 티나게 많이...;; 08.09.28 21:16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JOY 요 08.09.28 20:41
가스렌지 위에 매달린 환풍기 덮개를 닦았다. 기름때 전용 세재 같은 게 왜 있는지 이제 알겠다. by kz
kz ㅋㅋㅋㅋㅋㅋ 그런건 그냥 무시하세요 ㅋㅋㅋㅋ 유아인군도 쫌 짱 귀여워서 마구 기대되요 ㅋㅋㅋㅋㅋ 08.09.28 19:57
두근두근 기대되는 안티크 by 김로우텐션
아무 것도 안 깔았는데 같은 창 등장. 아마도 윈도우 기본 동작인 듯?; 08.09.28 06:11
비스타에 빵집 깔면 팝업 열 때마다 잠재적 보안 어쩌고 하는 확인창이 뜬다. 지워버렸다. by kz
실은, 그럴 때 대처하는 에티켓 같은 게 따로 있나 해서요. 세탁을 요구해야 하는지, 와인은 공짜로 다시 주는 건지, 아니면 버럭 화내고 진상질이라도 해야 하는지...; 언제인지 몰라도 살면서 한 번은 비슷한 일이 있지 않을까 하구요..;;; 08.09.28 01:06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아유. 부끄럽게 이런걸 핑백거시고. - _-)::: 08.09.27 23:27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김말이는 역시 학교 앞 단골집에서 먹는 게 젤 맛있는 거 같애요. 동네 길가의 김말이는 맛이 없더라구요. (동참 ㅋㅋ) 08.09.27 22:51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김 맛있죠;;;; 어느김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김말이의 품질도 결정되구요 밥에는 어떤김으로 먹느냐에 따라 맛이 천차만별이죠 ? (그저 김말이누나를 놀리고싶었어요 ㅋㅋ) 08.09.27 22:48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날씨가 춥다보니까 정말 그래요, 08.09.27 22:38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you win +ㅂ+ 08.09.27 22:23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입맛 돌게 하는 반찬은 나쁜 거예요. -_-; 08.09.27 21:21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그럴때는 게장 한통 사다놓고 먹으면 짱! 08.09.27 20:58
반찬도 없고 챙기기도 귀찮아서 밥 한 그릇 푸고 김 꺼내서 먹는다. 옆에는 물 한 잔. by kz
핑백 남은 건 지우셔도 되요 T-T 죄송합니다. 08.09.27 20:19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꺄악 이건 뭐야! X-O 08.09.27 20:18
http://me2day.net/neosigma/2008/09/27#19:32:37 by kz
전기장판 위에서 ^^ 08.09.27 15:57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그래서 전 피즌과 Gmail-notifier둘다 쓴다는... 08.09.27 15:25
Gmail Notifier는 자동 로그인이 안 되는데, 이걸 좋다는 사람도 있고 싫다는 사람도 있다. 정 자동으로 되게 하고 싶으면 Gtalk를 쓰라고도 한다. by kz
아 저도 코코아마시고 싶네요 08.09.27 15:03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ㅋㅋㅋ 자고인나니까 겨울 ㅋㅋ 08.09.27 13:54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초콜렛 녹여서 먹고 싶네요 왕창 진하게..ㅋ(설마 초콜렛 자체에도?;;) 08.09.27 13:10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
아차! 08.09.27 13:00
따뜻한 코코아 진하게 타서 홀짝거리면 좋겠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