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액정 깔린 타블렛이 비슷할까요?; 08.09.11 08:17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모니터를 터치패드로 바꾸는게.. 08.09.11 08:12
버티컬 마우스를 지르기 전 마지막으로 단점은 없는지 찾아 보고 있는데, 1) 세워 쓰는 게 별로 득이 없다. 2) 휠 감이 어정쩡하고 고장이 잦다. 정도가 걸립니다. 마우스, 정녕 대안이 없는 겁니까? by kz
삶의 전투요, 전쟁이죠 흑! 08.09.10 23:48
전쟁은 비즈니스 라는 제목을 보고는 '전쟁은 정치의 연장'이라는 얘기가 떠올랐다. 스스로 비즈니스맨임을 내세우는 사람이 버젓이 정치의 정점에 올라있는 이 나라를 보면, 정치가 비즈니스에 밀려난 건지 정치가 곧 비즈니스가 된 건지 모를 일이다. by kz
kz 오.. 그러고 보니 그렇네요.. 요구르트는 뭘까요?;; 08.09.10 09:43
야쿠르트의 비밀 by 엡케알
아 그럼 완전 저는 죽는뎅.ㅋ 08.09.10 08:52
서인영 억양의 여인네 둘 등장 by kz
중간중간 짤방이 아주 ㅋㅋㅋ 08.09.09 23:52
J씨: 판다는 어떻게 그렇게 컴퓨터를 잘해? 판다: ...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매번 물어보니까) by kz
무...무려 PHD 코믹스라니;;; 08.09.09 22:30
강입자 가속기 설명 만화 by kz
매번 시험이었군요 ㅎㅎ 08.09.09 22:27
J씨: 판다는 어떻게 그렇게 컴퓨터를 잘해? 판다: ... (당신 같은 사람들이 매번 물어보니까) by kz
무슨테스트?ㅋ 응답했다 오바 08.09.09 13:51
졸졸 안 따라다녀도 되네.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연구실에 있었다고. 자 근데 오실로스코프는 어딨나? / 이건데요 교수님. / ... 뭐 이렇게 누르는 게 많나? / 디지털입니다 교수님. / 후아 by kz
kz ::: 저도 그런 부분에는 공감해요 :) 그저 어설프게 아는 것들 (혹은 자기 생각) 을 근거로 자기주장을 하는 걸 보니 안구에 습기가 차서.. ㅜㅜ 08.09.09 09:43
이 논리 에 의하면.. '남자는 원래 다 늑대야' 란 말을 하는 남자들은, 자기 자신을 '본능을 억제하지 못하는 미개한 짐승' 이라고 생각하는걸까? by 쉬링
꽃띠앙님 댓글 너무 재밌어요. 히히 08.09.08 22:03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윤아라면 소시의 멤번데. 꽃띠앙님 능력자 ㄷㄷ 08.09.08 22:00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집사람이 싫어해요... 집사람 이름이 윤아... ) 08.09.08 21:47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목소리가 끌려염... ㄷㄷㄷ 08.09.08 21:42
윤하 노래 새삼 좋네 by kz
뭐. 대통령도 틀리는 세상인데요. 08.09.08 19:00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요새는 나이 든 사람이 맞춤법 더 틀려요. 08.09.08 09:19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아직 초딩인가 보죠. ^^; 08.09.08 08:36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저 국딩(요즘 초딩)때 받아쓰기 빵 점 받아봤었뜸다. -_-; 08.09.08 07:58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뜨끔!)) 08.09.08 06:47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실명제보다 나이제가 필요한듯..ㄷㄷㄷ 08.09.08 05:40
강의석을 옹호한다는 글이 있길래, 그래 무슨 얘기일까 궁금해서 열어보았다. 맞춤법 틀린 게 보여서 그냥 닫았다. by kz
임신 중인 암모기가 싫어하는 숫모기의 페로몬을.. 08.09.07 19:43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근데. 제 경우는 몸에 모기향 배길정도였는데도 물릴땐 다물려요. 08.09.07 12:54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유해성 문제가 있을것 같습니다. 08.09.07 12:54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농우 // 괜히 몸에서 모기향 냄새가 배겨서 영 가시지 않길래 한번 해본 소리입니다 :-) 08.09.07 12:27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ㅎㅎ 08.09.07 10:53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엥? ydhoney님글에 트랙백 건다는게 실수했네요? ㅎㅎㅎ 죄송~^^ 08.09.07 10:13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하하하...정반대로 생각하셨군요~^^ 모기향은 사람이 아니라 모기 몸을 코팅하는건데요~^^ 모기장 안엔 모기가 없다고 모기향을 사람몸에 코팅할것까지야...사람몸에 뿌리는 모기약은 또 다른 성격의 것이라서...ㅠㅠ;; 08.09.07 10:13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그럼 신장약도 팔 수 있고 좋네요. (허허) 08.09.07 07:57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신장 좀 상할듯. (...) 08.09.07 07:37
그런 식 이라면, 바르는 식은 군대 생각이 나서 제끼고, 먹는 모기약 같은 건 어떨까요? 피부로 휘산되기 쉬운 물질에 모기가 싫어하는 성분을 담아서 자기 전에 먹는 거죠. 유효 지속시간은 8시간. 성인 두 알, 아동 한 알. 이거 광고만 잘 때리면 떼돈 벌 듯?! by kz
당장 생각나는 것은 드래그 중에 창 전환하기 같은 것. (서로 다른 어플리케이션 사이에서 드래그 앤 드롭이 필요할 때.) 08.09.07 02:27
한동안 맥을 쓰다가 다시 써본 우분투는 어딘가 모자라다. 그게 뭘까? by kz
미묘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08.09.07 02:26
한동안 맥을 쓰다가 다시 써본 우분투는 어딘가 모자라다. 그게 뭘까? by kz
그도 그렇죠. 08.09.06 22:51
크롬이 액티브엑스 지원하는 걸 반대하고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파이어폭스에 IE탭 얹어서 쓰는 거랑 다른 게 뭐가 있다고? 액티브엑스에 반대하는 거랑 액티브엑스 안(혹은 못) 쓰는 거랑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 by kz
구글 크롬의 액티브엑스 지원으로 인해 비ie 브라우저 점유율이 다소라도 늘면 그들 주장에 반대 근거가 되지 않겠어요? 08.09.06 22:21
크롬이 액티브엑스 지원하는 걸 반대하고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파이어폭스에 IE탭 얹어서 쓰는 거랑 다른 게 뭐가 있다고? 액티브엑스에 반대하는 거랑 액티브엑스 안(혹은 못) 쓰는 거랑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 by kz
지금까지 많은 업체들이 비ie 브라우저 점유율을 근거로 들며 지원 의사를 부정했잖아요. 이건 앞뒤가 바뀐 주장이죠. 지원을 하지 않기때문에 점유율이 낮은 거잖아요. 08.09.06 22:20
크롬이 액티브엑스 지원하는 걸 반대하고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파이어폭스에 IE탭 얹어서 쓰는 거랑 다른 게 뭐가 있다고? 액티브엑스에 반대하는 거랑 액티브엑스 안(혹은 못) 쓰는 거랑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 by kz
다음이라고 더 좋은 곳은 절대 아니죠. 그저 네이버에 비해 더 좋다고 다들 착각했을뿐, 08.09.05 14:55
티스토리의 원칙 없는 폐쇄 조치와 그에 따른 반향은 왠지 이글루스에서 그대로 본 일인 것만 같다. by kz
원칙이 날마다 바뀜.. 08.09.05 09:04
티스토리의 원칙 없는 폐쇄 조치와 그에 따른 반향은 왠지 이글루스에서 그대로 본 일인 것만 같다. by kz
하지만 ActiveX 사용률에 다소 영향을 주긴 할테니, 그것을 염려하는 거겠죠. 08.09.05 08:58
크롬이 액티브엑스 지원하는 걸 반대하고 공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파이어폭스에 IE탭 얹어서 쓰는 거랑 다른 게 뭐가 있다고? 액티브엑스에 반대하는 거랑 액티브엑스 안(혹은 못) 쓰는 거랑은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 by kz
어디든 같을 겁니다. 08.09.05 08:42
티스토리의 원칙 없는 폐쇄 조치와 그에 따른 반향은 왠지 이글루스에서 그대로 본 일인 것만 같다. by kz
나름 괜찮은데요^^ kz //Eee만 봐도... 08.09.05 02:47
윈도 XP를 탑재하고 4백 달러 라면 그리 나쁘지는 않네. 미니노트북 시장에서의 경쟁은 갈수록 첨예해져 가고…… by 메타
달라보이던데여? 하긴 regex만알고 대충쓰기에... 08.09.05 00:46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django 1.0이 나왔으므로 무효 08.09.04 23:14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파이썬 코드를 많이 본 경우 그런거 같아요 저도 첨에는 완전 펄코드같았는데 지금은 눈에 잘들어와요ㅎ 08.09.04 19:04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그 반대인 사람이 더 많을 수도 있는) 이 단순한 취향의 차이야말로 생명의 거룩한 역사를 있게 해준 불꽃 연료 아니던가! 08.09.04 18:47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루비가 펄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지만 전 그래도 펄보다는 이해가 잘 되던데요;; 08.09.04 18:26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Perl, Ruby 모두 충분히 가독성 높아요; 08.09.04 18:24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잘 만든 코드는 그렇지 않아요~ 않아요~ 않아요 ^^;;;; 08.09.04 18:11
루비 코드를 보면 펄 코드 보는 것 같다. 자세히 보면 따라갈 수는 있겠지만 별로 자세히 보고 싶지 않아진다. by kz
kz / 감사합니다, 시도해 보았습니다만 알아내기가 쉽지 않네요 ^^; 주기적으로 로드되는 플래시 광고 때문일거라는 추측밖에.. 08.09.04 14:51
예를 들어 오마이뉴스 사이트 같은 경우 IE로 접속했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파이어폭스나 크롬으로 접속했을 경우 CPU 점유율이 80%에 달합니다. 웹 개발자 입장에서 어떤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by 큐브씨
OpenID 처음에 헷갈려요 08.09.04 09:03
오픈아이디를 장고 인증에 밀어넣는 패키지가 다들 최신 버전이랑 안 맞는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으니 좀 더 해봐야지. by kz
근근히 맞췄다. 후아 :-O 08.09.04 06:30
오픈아이디를 장고 인증에 밀어넣는 패키지가 다들 최신 버전이랑 안 맞는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으니 좀 더 해봐야지. by kz
로그인/아웃 후에 옮겨가는 주소를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설명에도 없는 거 같은데 -_-a 08.09.04 06:09
오픈아이디를 장고 인증에 밀어넣는 패키지가 다들 최신 버전이랑 안 맞는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으니 좀 더 해봐야지. by kz
전적으로 내 실수였다. 아 쪽팔려 T-T 08.09.04 05:13
오픈아이디를 장고 인증에 밀어넣는 패키지가 다들 최신 버전이랑 안 맞는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으니 좀 더 해봐야지. by kz
이거 아무래도 장고 쪽 문제인 듯. -_-; 흐음... 08.09.04 04:01
오픈아이디를 장고 인증에 밀어넣는 패키지가 다들 최신 버전이랑 안 맞는다.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으니 좀 더 해봐야지. by kz
저도 싫어요 T-T 08.09.04 03:01
맨날 장고만 만지다 보니까 복잡한 쿼리문 어떻게 짜는지 모르겠다. by kz
그래도 궁금하다능! x 4 (설마 장동건이신거에요;?) 08.09.04 00:38
통성명 글이 몇 개 보이는데, 저는 제 이름 을 굳이 밝혀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by kz
그대도 궁금하다능! x 3 (정우성은 아니겠죠??) 08.09.04 00:38
통성명 글이 몇 개 보이는데, 저는 제 이름 을 굳이 밝혀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by kz
그대도 궁금하다능! x 2 08.09.04 00:33
통성명 글이 몇 개 보이는데, 저는 제 이름 을 굳이 밝혀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by kz
그래도 궁금하다능! 08.09.04 00:31
통성명 글이 몇 개 보이는데, 저는 제 이름 을 굳이 밝혀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by kz
그래도 궁금하다능; 08.09.04 00:31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by kz
통성명 글이 몇 개 보이는데, 저는 제 이름을 굳이 밝혀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고 싶지 않습니다. 08.09.04 00:30
내 이름 과 얼굴의 미스매치는 많은 이들을 당혹케 했다. by kz
ㅋㅋㅋ 08.09.03 22:07
기어스 쓰려고 리더를 영어판으로 바꿨더니, Note in Reader라는 링크를 북마크에 넣으면 아무 페이지나 메모와 함께 리더에 그냥 등록할 수 있다. 그동안 구독하는 피드에 한해 리더를 이런 딜리셔스 비슷한 용도로 쓰긴 했지만 좀 의외다. by kz
gEEkInsIdE 저도 kz 님이 눈 번쩍 하시는 줄 알았어요-_-;; 08.09.03 21:45
기어스 쓰려고 리더를 영어판으로 바꿨더니, Note in Reader라는 링크를 북마크에 넣으면 아무 페이지나 메모와 함께 리더에 그냥 등록할 수 있다. 그동안 구독하는 피드에 한해 리더를 이런 딜리셔스 비슷한 용도로 쓰긴 했지만 좀 의외다. by kz
엇, 시도해봐야겠네요! 08.09.03 20:23
기어스 쓰려고 리더를 영어판으로 바꿨더니, Note in Reader라는 링크를 북마크에 넣으면 아무 페이지나 메모와 함께 리더에 그냥 등록할 수 있다. 그동안 구독하는 피드에 한해 리더를 이런 딜리셔스 비슷한 용도로 쓰긴 했지만 좀 의외다. by kz
전 코드 기어스 보려고 합니다. ( __); 08.09.03 20:12
기어스 쓰려고 리더를 영어판으로 바꿨더니, Note in Reader라는 링크를 북마크에 넣으면 아무 페이지나 메모와 함께 리더에 그냥 등록할 수 있다. 그동안 구독하는 피드에 한해 리더를 이런 딜리셔스 비슷한 용도로 쓰긴 했지만 좀 의외다. by kz
당장에 필요한 것 중 하나긴 하죠 ㅎㅎㅎ 08.09.03 19:16
그런데, 크롬에는 광고 차단 기능이 들어갈까? 당장 구글 광고가 다 막힐 텐데? by kz
오픈소스라는 이야기를 들었으니 음-_-;;; 08.09.03 19:12
그런데, 크롬에는 광고 차단 기능이 들어갈까? 당장 구글 광고가 다 막힐 텐데? by kz
plugin으로라도 써드에서 나오겠죠. ㅎㅎ 08.09.03 19:09
그런데, 크롬에는 광고 차단 기능이 들어갈까? 당장 구글 광고가 다 막힐 텐데? by kz
그렇고만요. 다행이네요. ㅎㅎ. 왠지 낭만적이네요. 08.09.03 02:43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노트북 들고 나와서 뭘 좀 합니다. 별스런 일이 있는 건 아니예요. 08.09.03 02:20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혼자 새벽에 동네 커피집??? 무슨 일이라도...계신가요? 08.09.03 02:16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으음... DB를 한적이 없는 저는 쿼리라는걸 들어만 봤지 만저본적도 없습니다. ㅎㅎㅎ 08.09.03 01:52
맨날 장고만 만지다 보니까 복잡한 쿼리문 어떻게 짜는지 모르겠다. by kz
서태지도 듣고 딴 것도 듣고 했는데 이거 기분이 수습이 안 되네요. T-T 08.09.03 01:17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저는 복잡한 쿼리문 짜기 싫다... 입니다. ㅎㅎ 08.09.03 01:09
맨날 장고만 만지다 보니까 복잡한 쿼리문 어떻게 짜는지 모르겠다. by kz
아 노래 가수 모두 굿! 08.09.03 01:01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앗. ㅋ 태그의 미세한 변화! 08.09.03 00:52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어디 계신 겁니까;; 08.09.03 00:44
윗층 다른 테이블이 모두 빠졌다. 이상하다. 갑자기 확 외롭네. by kz
좀 전에 집에 갔다. 내 자리 다시 확보. 08.09.03 00:43
어제 아랫층에서 노트북으로 통화하고 있던 흑인 덩치 아저씨가 오늘은 윗층 내 지정석에 앉아 있다. by kz
저는 반대; 08.09.03 00:21
맨날 장고만 만지다 보니까 복잡한 쿼리문 어떻게 짜는지 모르겠다. by kz
아울림은 text2mindmap 닮았지요. 08.09.03 00:08
아울림 이란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나름 익숙한 개념과 화면입니다. 포털에서라면 가벼운 이슈 중심으로 흘러가겠지만 B2B나 B2G로 이슈를 추적 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by kz
헷갈리는 이름이긴 해요. ㅋ 08.09.02 23:29
아울림 이란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나름 익숙한 개념과 화면입니다. 포털에서라면 가벼운 이슈 중심으로 흘러가겠지만 B2B나 B2G로 이슈를 추적 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by kz
웹킷 기반이 많이 퍼지는 것 같아요. 노키아 S60 에도 웹킷 기반이니.. 08.09.02 19:48
브라우저 는 그렇다 쳐도, 브라우저 엔진은 최초의 모자익 이후 웹킷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가봐요. 애플도 구글도 웹킷이라니. by kz
이젠 웹킷이 대세~ 08.09.02 19:32
브라우저 는 그렇다 쳐도, 브라우저 엔진은 최초의 모자익 이후 웹킷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가봐요. 애플도 구글도 웹킷이라니. by kz
애초에 KHTML이 좋은 것도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게코는 임베딩이 어려워서 망한 거에요. 08.09.02 15:57
브라우저 는 그렇다 쳐도, 브라우저 엔진은 최초의 모자익 이후 웹킷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가봐요. 애플도 구글도 웹킷이라니. by kz
순간 이올린과 착각을...;;; 08.09.02 15:53
아울림 이란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나름 익숙한 개념과 화면입니다. 포털에서라면 가벼운 이슈 중심으로 흘러가겠지만 B2B나 B2G로 이슈를 추적 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by kz
아울림이란 서비스를 시연하는데, 나름 익숙한 개념과 화면입니다. 포털에서라면 가벼운 이슈 중심으로 흘러가겠지만 B2B나 B2G로 이슈를 추적하는 데는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08.09.02 15:20
서울시 실시간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 을 외부에 공개되도록 한 걸 지적하는 얘기가 있는데, 긍정적 용도로 쓰기 위해선 드러내고 움직이는 게 맞지 않나 싶다. 외부에 노출한 게 실수일 가능성이 높지만 혹시라도 서울시의 자의로 결정한 사항이라면 무척이나 칭찬할만한 일이다. by kz
우옹 무슨 행사있나요? 08.09.02 14:05
귀찮음을 이겨내고 도착 했습니다. by kz
아이팟 터치 받아오세요 ㅋㅋㅋ 08.09.02 13:09
귀찮음을 이겨내고 도착 했습니다. by kz
귀찮음을 이겨내고 도착했습니다. 08.09.02 13:04
검색기술 컨퍼런스 by kz
애플의 투자로 많이 좋아진 것 같아요. 애초에 KHTML이 좋아서라기 보다는 정치적인 이유로 선택된 것 이라고 생각하지만... (애플이나 구글 입장에서 쪽팔리니까..) 08.09.02 12:00
브라우저 는 그렇다 쳐도, 브라우저 엔진은 최초의 모자익 이후 웹킷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오는가봐요. 애플도 구글도 웹킷이라니. by kz
청소년을 보호한다는 발상부터 우리나라는 바꿔야 할 듯... 그 청소년보호위원회라는 것도 참 웃긴 조직이긴 합니다만.. 08.09.02 08:44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by kz
kz 정말 그렇죠? 08.09.02 04:37
2CPU 에서 공구중인 Chiftec JS-2000 . 참 아름답지 않은가 +_+ by AKI☆
기독교 교리에서 삼위일체가 채택된 것은 특별히 다른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그렇게 해석하는 것이 기존의 교리와 상충되지 않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이었기 때문이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08.09.02 02:41
일관성. 이것이 정상과 비정상을 구분 짓는 기준이다. 종교 교리를 일부만 대충 해석하고 나머지와 어긋나면 이단이다. 세계를 일부만 대충 인식하고 나머지는 무시하면 정신병이다. 말만 번지르르하고 자기 행동과 다르면 거짓말이다. by kz
헙, RSS에 기사가 한동안 안올라오길래 무슨일인가 했더니... 이런일이 있었군요. 08.09.02 02:00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by kz
고아라 블로그 예전에 몇몇 글 때문에 별로 인상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글은 참 맘에 드네요. : ) 08.09.02 00:42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by kz
파이선 무료 호스팅 해주는 데가 있길래 신청해서 하나 받긴 받았는데 곧 시간 내서 세팅을 해야 되겠습니다. 잘만 되면 이것저것 장난감을 외부로 돌릴 수 있을 듯! [ 글보러가기 ] 08.09.01 21:03
호스팅 서비스에서 지원해준다는 건 웹 프로그래밍 언어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필요 조건이다. 레일스나 장고가 아무리 좋다고 해봐야 설치형 웹 프로그램 개발에는 쓸 수가 없다. by kz
Ludens, 여기가 그럭저럭 가깝고 해서 맘에 드는데 무선랜 구린 게 문제였거든요. 이제 초 쾌적한 망이 구축되었.... 08.09.01 20:59
결국 , 도착한 공유기조차 설치를 못 했다고 해서, 다시 안에 들어가 선을 이리저리 옮겨 꽂았다. 처음엔 선 구성을 오해해서 잠깐 버벅거렸는데 평범한 구성이란 걸 파악하고는 성공. - 그나저나 세븐몽키스는 가맹점 관리를 안 하는 건가? by kz
우와... 착하시군효 08.09.01 20:57
결국 , 도착한 공유기조차 설치를 못 했다고 해서, 다시 안에 들어가 선을 이리저리 옮겨 꽂았다. 처음엔 선 구성을 오해해서 잠깐 버벅거렸는데 평범한 구성이란 걸 파악하고는 성공. - 그나저나 세븐몽키스는 가맹점 관리를 안 하는 건가? by kz
알바 아가씨가 안보이셨다니.. 지못미 토닥토닥 08.09.01 20:57
결국 , 도착한 공유기조차 설치를 못 했다고 해서, 다시 안에 들어가 선을 이리저리 옮겨 꽂았다. 처음엔 선 구성을 오해해서 잠깐 버벅거렸는데 평범한 구성이란 걸 파악하고는 성공. - 그나저나 세븐몽키스는 가맹점 관리를 안 하는 건가? by kz
그나저나 오늘은 눈에 띄던 알바 아가씨가 없어서 (맨날 있는 남자 알바만 -_-+) 좀 실망이었어요 T-T 08.09.01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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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고 있는 한 잔은 그냥 받았어요. 뭐, 그닥 고급 기술도 아니고 하니 이쯤이면 만족해요. ㅋㅋ 08.09.01 20:47
결국 , 도착한 공유기조차 설치를 못 했다고 해서, 다시 안에 들어가 선을 이리저리 옮겨 꽂았다. 처음엔 선 구성을 오해해서 잠깐 버벅거렸는데 평범한 구성이란 걸 파악하고는 성공. - 그나저나 세븐몽키스는 가맹점 관리를 안 하는 건가?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