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_- 애도를 표합니다; 08.08.24 13:27
INSERT INTO ... ON DUPLICATE UPDATE 를 아무리 해도 안 되길래 혹시나 해서 보니 4.0이다. by kz
아...-_-;; 08.08.24 10:06
고려와 조선이 미처 보여주지 못한 역사의 패러렐 월드가 대한민국에 이르러 드러난 것이다. 광종과 태종이 썰지 못했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이명박이 등극한다. -_- by kz
+ 정부가 국민을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독재라 부른다. 국민이 정부를 훈련시키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민주주의라 부른다. 08.08.23 06:24
어청수 이 쉑히는 독일 정권에서 태어났으면 충실한 히틀러의 개가 되었을 놈이다. - 좀 가깝게 일제강점기로 잡아도 비슷할 듯 by kz
우와 멋지다! 08.08.22 20:19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어허이... 멋지다 +ㅈ+) 산양이후로 멋진거 봤네요 08.08.22 14:33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실퐁, 그것은 공돌이 개그~ 08.08.22 11:03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전 염소라해서 Cl 인줄 알았다는..-_-; 08.08.22 07:54
염소가 열리는 나무 by kz
DB를 배경에 두는 스프레드시트는 어떨까요? 눈에 보이는 부분 시트와 셀 관리만 하는 프론트엔드로 동작하고, 실제 계산은 그냥 백엔드로 넘기는 거죠. 통신은 각 셀 번호의 시그널 전달로 처리하고. 08.08.22 03:59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뇌혈관 안에 있는 피라는 피는 모조리 증발해버리죠. 08.08.21 22:47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DB보다 엑셀이 나은 점도 많아요. 대량의 데이터를 손을 입력할 때, 대량의 데이터가 규칙적으로 조금씩만 다를 때 등등! 08.08.21 14:58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축~=3=3=3333 08.08.21 11:26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신지요.. 08.08.21 11:01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엑셀보다 좋은 UI에 휙휙휙 날라댕기는 속도를 가진 DB를 사용해보시는건 어떠.... 08.08.21 11:00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 (- -) 이런 최첨단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는 카페가 정신을 놓고 살다니.... (최첨단에 따라오는 책임은 커다란데..) 08.08.21 10:58
무선 인터넷이 된다고 안내까지 해놓은 동네 커피집 에 갔다. 원래 잡히던 게 없어서 신호 약한 걸 쓰다 네트웍이 끊겨 작업하던 파일을 날렸다. 알바한테 얘기해도 잘 모르는 거 같아서 홈페이지 에 갔는데 점포별 게시판은 커녕 그 흔한 메일 주소 하나가 없다. by kz
절헌.... (역시 프로그래머들의 기억력을 챙겨줄만한 자동 버전관리 프로그램이 필요한...) 08.08.21 10:56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svn이지만, 커밋을 안 하면 헛 거죠.. -_-;;; 08.08.21 10:37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아아... 공부해야겠군요.. 오늘 야후켜놓고 맛집 풍경 여행 등으로 검색만 해야겠... 주말에 친구만나기로 했는데..허허 08.08.21 10:36
반대로 보면, 그런 거 모르는 사람은 같이 놀자고 하기가 참 그래요. by kz
캬하하하하... orz... (마음에 와 닿는군요.. ) 08.08.21 10:35
'그저 남자는 열 한 살 이후로는 성장이 멈춘 동물이라고 생각하고 살면 돼.' by kz
아예~ 체키럽!... 08.08.21 10:34
내 얼굴은 무표정, 내 마음은 황무지 by kz
아아... 그 뒷통수 맞은 느낌... 그럴땐 그냥 svn으로 버전관리 하시는게... 08.08.21 10:31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부랴부랴 반 정도를 다시 만들었습니다. 아침부터 이 무슨 초뻘짓인지; 08.08.21 09:59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학교 다닐때 제 친구도 그랬다죠. ;; 과제 도중에 백업하고 다 지운다는 것이 백업도 안하고 지우는 바람에 1주일동안 짠 코드를 다시 짰더랬죠. ;; 08.08.21 08:37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중요한 기능 추가" TT 08.08.21 06:28
작업 시스템을 옮기면서 작업 디렉토리를 같이 옮기지 않고 그냥 저장소에서 새로 받았는데 없앴다고 생각한 코드가 버젓이 살아 있다. 이상하다 싶었는데, 마지막에 고친 중요한 기능 추가를 반영하지 않고 날린 거였다! by kz
무선 인터넷이 된다고 안내까지 해놓은 동네 커피집에 갔다. 원래 잡히던 게 없어서 신호 약한 걸 쓰다 네트웍이 끊겨 작업하던 파일을 날렸다. 알바한테 얘기해도 잘 모르는 거 같아서 홈페이지에 갔는데 점포별 게시판은 커녕 그 흔한 메일 주소 하나가 없다. 08.08.21 02:54
가게 앞에서 노트북 열고 잡아봤는데 어제랑 같다. 암호 걸린 게 꽉 차서 나오긴 하는데 암호는 없다고 했으니 이건 아니고. 여기도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나보다. by kz
엑셀로 저렇게 큰 데이타를 다뤄본적이 없어서... 다른 세상 이야기 같아요... 08.08.21 01:15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엑셀을 너무 혹사시키지 말아주세요. 엑셀 짝퉁을 만들게 생긴 1인 08.08.21 01:14
최소한 엑셀이 계산을 위해 하염 없이 굳어버리는 상황을 사전에 예측이나마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적어도, 엑셀이 굳고 나면 가서 잠깐 자고 올지, 아니면 커피를 한 잔 타서 마시고 올지, 화장실에 다녀올지, 은행에 다녀올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by kz
보험은 오를수밖에 없습니다. 쩝. 08.08.20 23:32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ㅋㅋㅋ 첫째 꺼가 오타였군요. 제 눈엔 똑같아 보여서 두 번 서밋된 건 줄 알았어요. 진짜루! ㅋㅋㅋㅋ 08.08.20 22:14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님아.. 같은 댓글을 두 번 달면, 하나는 잘못 쓴 거니까 지워달라는 거에요. 왜 제대로 쓴 걸 지우고 잘못 쓴 걸 남겨두시는거에요 ㅠ 08.08.20 16:19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ㅎㅎ 기우라는거네요 08.08.20 16:07
1. LHC에서 미니 블랙홀이 만들어져 지구가 먹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2. 우주입자들이 지구 대기권, 중성자별과 백색왜성을 때려 이미 수십억년 동안 블랙홀을 만들어왔지만 멀쩡하다. 3. LHC는 안전하니 쓸데없는 걱정 마시라! by kz
입자가속기로 블랙홀이 만들어 질수도 있다는 이야기는 처음듣어요ㅎ 08.08.20 15:53
1. LHC에서 미니 블랙홀이 만들어져 지구가 먹힐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2. 우주입자들이 지구 대기권, 중성자별과 백색왜성을 때려 이미 수십억년 동안 블랙홀을 만들어왔지만 멀쩡하다. 3. LHC는 안전하니 쓸데없는 걱정 마시라! by kz
저문제로 전임. 전전임 복지부 장관들이 고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08.08.20 12:02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좀 돈 좀 많은 사람들이 더 내야 하는 구조로 바뀌었음 한다는.. 08.08.20 11:26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일단 상한선이 있는게 문제이기도 할 것 같아요. 의료보험 같은경우는 상한선이 없기 때문에 계속 낼 수 있는데, 국민연금은 연봉 4000만원이나 연봉 20억이나 같으니 문제가 아닐까요? 08.08.20 08:35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이전환님 기사들은 다 기사같죠! 08.08.20 08:03
만약 우리 세대가 9%만 낸다면 우리 다음 세대는 23%를 내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담을 줄이려면 우리 세대부터 보험료율을 올려야 한다. 우리 세대가 17.5%를 내면 기금이 모두 소진된 뒤 우리 다음 세대도 17.5%만 내도 된다. by kz
오오 이름이 위키짹! 08.08.19 21:39
진전도 있고 , 그만큼 재미도 있다. 기능별로 준비된 app이 마침맞게 있어서 조립하듯이 쓸 수 있다. by kz
그러게 말예요. 08.08.19 13:09
진전도 있고 , 그만큼 재미도 있다. 기능별로 준비된 app이 마침맞게 있어서 조립하듯이 쓸 수 있다. by kz
나도 쟝고 배워야겠다. 한날님이 빨리 책을 쓰셔야 하는데.. 08.08.19 12:02
진전도 있고 , 그만큼 재미도 있다. 기능별로 준비된 app이 마침맞게 있어서 조립하듯이 쓸 수 있다. by kz
비전공자에겐 쉬운 프레임워크가 쵝오~ 장고 짱! 08.08.19 11:32
진전도 있고 , 그만큼 재미도 있다. 기능별로 준비된 app이 마침맞게 있어서 조립하듯이 쓸 수 있다. by kz
역천.. 08.08.19 08:12
진전도 있고 , 그만큼 재미도 있다. 기능별로 준비된 app이 마침맞게 있어서 조립하듯이 쓸 수 있다. by kz
oz 이벤트 어떻게 하는 겁니깡 08.08.19 08:12
USB 메모리 1기가 넘는 걸로 하나 있음 좋겠다. by kz
진전도 있고, 그만큼 재미도 있다. 기능별로 준비된 app이 마침맞게 있어서 조립하듯이 쓸 수 있다. 08.08.19 05:02
비가 온다. 습습한 빗소리. 이 쓸쓸한 소리를 들으며, 나는 코딩이 잘 되어감을 다행스러워 한다. by kz
저도 필요합니다. 08.08.19 00:34
USB 메모리 1기가 넘는 걸로 하나 있음 좋겠다. by kz
전 어제 4기가짜리 하나 주문했음 ㅎㅎㅎ 08.08.18 23:56
USB 메모리 1기가 넘는 걸로 하나 있음 좋겠다. by kz
음.. 레어 템으로 4M짜리가 한개 방바닥에 굴러다니는데요.. -_-;; 08.08.18 23:53
USB 메모리 1기가 넘는 걸로 하나 있음 좋겠다. by kz
음 oz 이벤트에 응모 하시지... 응모자가 적어서 다 받게 될 거라는... 08.08.18 23:18
USB 메모리 1기가 넘는 걸로 하나 있음 좋겠다. by kz
오후 7시 미배달 표시 떴군요. -_-; 지금 시간이 몇 신데... 08.08.18 22:37
오늘 아침 택배사원출고 표시가 뜬 택배가 결국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by kz
정말 매너가 필요하네요 08.08.18 22:18
오늘 아침 택배사원출고 표시가 뜬 택배가 결국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by kz
택배일하시는 분들 처우가 바닥 수준이더라구요. 종사자들을 벼랑으로 몰아가니까 서비스가 좋아질 수가 없는것 같아요. 08.08.18 20:42
오늘 아침 택배사원출고 표시가 뜬 택배가 결국 안 왔다. 전화도 안 받는다. by kz
아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더 있을 것 같은데 왜 기억이 안나는걸까... 08.08.18 14:50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감상적인 공돌이. 케지옹 08.08.18 08:53
비가 온다. 습습한 빗소리. 이 쓸쓸한 소리를 들으며, 나는 코딩이 잘 되어감을 다행스러워 한다. by kz
음? 저도 오타쿠인 남자를 사랑해요[?].. 뭐지 이건 08.08.18 01:39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이브의 레이저빔도 꽤 쓸만하던데요. 08.08.18 00:48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일반인과 덕후 사이의 어딘가에 줄을 세운다면 일반인 쪽에 가깝진 않을 거 같애요 orz 08.08.18 00:25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ㅋㅋㅋ 왜요! kz님 덕후 아니시자나요!! 08.08.17 23:09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두명 더 있긴한데... 말하지 않을래요-_-;;; 08.08.17 22:21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오타쿠의 길을 걷기로 마음 먹었으면 원래 3차원은 취급을 하지 않는겁니다; 08.08.17 22:08
오타쿠 남자를 사랑하는 여자들은 이게 전부란 말입니까? by kz
1) 원고가 애초에 잘못한 게 있다고 해도 그걸로 피고가 잘못한 게 아니게 되는 것은 아니고, 2) 침익적 행위는 특히 적법절차를 따라야 하는데 공무원으로서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대략적인 핵심인 듯. due process는 참 중요한 개념인 것 같다. 이거 하나로 온갖 얘기가 다 나오니. 08.08.17 00:46
행정대집행법에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태백산도립공원내에 있던 원고 소유의 기도용 천막을 철거하고 그 안에 보관되어 있던 물건들을 폐기하는 위법행위를 하였으므로, 피고들은 각자 이로 인한 원고의 재산상 손해에 대한 손해배상과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를 지급 by kz
대법원 사이트 개편 중이다. 심히 걱정된다. 08.08.17 00:36
대한민국 웹사이트 개편 은 확률 놀이. 개편 전의 상태가 개편 후에 상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갑의 담당자도 을병정의 개발자도 매번 새롭다. by kz
한번 해 보고 싶은데요. ^^ 08.08.16 22:21
여러분, 이런 장난 치면 엄마한테 혼나요. by kz
오호...+_= 08.08.16 18:12
여러분, 이런 장난 치면 엄마한테 혼나요. by kz
ㅎㄷㄷ 08.08.16 15:21
모니위키 wordrule 정규표현식 가져다가 넣어봤는데 문법 오류 by kz
발음은 안 보이니까.. 훗 08.08.15 22:40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 r와 l의 차이죠. 발음이 달라요. ㅋ 08.08.15 17:10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저도 그 레진인 줄... 08.08.15 16:51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그 레진이 이 레진이 아니었나봐요. 08.08.15 14:58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보험 되지 않던가요? 08.08.15 14:48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꼭 레진만 그렇다는건 못들었지만...) 08.08.15 14:47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레진도 보험이 안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금의 절반정도 가격이더라고요. (병원마다 다르겠지만요) 꼭 레진 그렇다는건 못들었지만, 의사는 사람마다 적응(?)하는 기간이 다르다고 했습니다. 저는 한 일주일 조금 아프다가 괜찮아지더라고요. 08.08.15 14:44
레진에 예민한 사람이 있단다. - 몰랐다. 미리 검사하는 방법은 없을까? 해보고 계속 아프면 다시 바꾸는 식으로는 시간과 돈과 고통의 낭비 아닌가? by kz
ㄷㄷㄷ;;; 08.08.15 08:56
모니위키 wordrule 정규표현식 가져다가 넣어봤는데 문법 오류 by kz
(\[\^?(wiki|http|https|ftp|nntp|news|irc|telnet|mailto|file|attachment):[^\s\]]+(\s[^\]]+)?\])|(\b|\^?)([A-Z][a-zA-Z]+):([^:\(\)<>\s\']?[^\s<\'",:\?\!^H^F]*(\s(?![!-~]))?(?<![,\.\)>]))|(?<![a-zA-Z])\!?(?:((\.{1,2})?\/)?[A-Z]([A-Z]+[0-9a-z]|[0-9a-z]+[A-Z])[0-9a-zA-Z]*)+\b|(?<!\[)\!?\[\[([^\[:,<\s'][^\[:,>]{1,255})\]\](?!\])|(?<!\[)\!?\[\"([^\"]+)\"\](?!\])|(((?:wiki|http|https|ftp|nntp|news|irc|telnet|mailto|file|attachment):"[^"]+"[^\s<\'}\]\|\.\!^H^F]*|(?:wiki|http|https|ftp|nntp|news|irc|telnet|mailto|file|attachment):([^\s<\'}\]\|\.\!^H^F]|(\.?[^\s<\'}\]\|\.\!^H^F]))+(?<![,\.\):;"\'>])))|(\?[A-Za-z0-9]+)|(?<!\[)\!?\[([^\[,<\s'][^\[,>]{1,255})\](?!\]) 중에서 어디에 무슨 오류가 있는 걸까; (참고로 ^H^F 부분은 특수문자가 저렇게 표시된 거임. ^v^h 누르면 나오는 ^H란 말씀) 08.08.15 04:08
모니위키 wordrule 정규표현식 가져다가 넣어봤는데 문법 오류 by kz
모니위키 wordrule 정규표현식 가져다가 넣어봤는데 문법 오류 08.08.15 04:06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주변 보좌인들이 먹여주고 입혀주고 대신 해주는 삶을 살아서 그런걸까요. 08.08.15 04:03
국기의 상하가 바뀌었다는 것은 그가 태극기를 손에 받아 휘두르기까지 단 한 번도 그것을 거들떠보지 않았음을 의미 - 이번 대통령이 말하는 국가 혹은 국익이란 것이 전통적인 정의(definition)와 다른 것이다.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이 아닌, 어떤 집단 혹은 계층? by kz
Metaweblog API 구현을 넣어보려고 찾아봤더니 PyBlosxom에 구현체가 있긴 있다. 08.08.15 00:55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하하하~~~ 08.08.14 22:33
졸졸 안 따라다녀도 되네.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연구실에 있었다고. 자 근데 오실로스코프는 어딨나? / 이건데요 교수님. / ... 뭐 이렇게 누르는 게 많나? / 디지털입니다 교수님. / 후아 by kz
phd comic을 보시는 분이 또 계셨군요...ㅎㅎㅎ 08.08.14 22:27
졸졸 안 따라다녀도 되네.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연구실에 있었다고. 자 근데 오실로스코프는 어딨나? / 이건데요 교수님. / ... 뭐 이렇게 누르는 게 많나? / 디지털입니다 교수님. / 후아 by kz
수정도 나영도 이미 선점되어서 (아아) 08.08.14 22:13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푸하하 개그군요.. 근데 아마저도 조만간 저기 학생의 역을 하게 될것 같아서 안습 08.08.14 19:08
졸졸 안 따라다녀도 되네. 자네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연구실에 있었다고. 자 근데 오실로스코프는 어딨나? / 이건데요 교수님. / ... 뭐 이렇게 누르는 게 많나? / 디지털입니다 교수님. / 후아 by kz
머꼬~위키 mokowiki가 되려나~ 08.08.14 10:41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프레임워크라는게 자주 사용하는 패턴이나 방법론을 정형화해놓은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프레임워크를 잘 쓴다는 이야기는 그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지게 된 철학과 스타일을 잘 구사한다는 이야기일듯. 08.08.14 09:00
좋은 프레임워크 가 있어도 프레임워크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어떻게 짜는지 제대로 이해 못 하면 골만 아프다. by kz
전 모니위키 안티(??)이긴 하지만 그래도 꽤 잘 만든 건 인정합니다. ㅎㅎㅎㅎ 08.08.14 08:37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오, Django로 위키 만드시는 중인가요! 하앍하앍... "모냐"는 어때요? MoniaMonia.... 08.08.14 08:20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코드는 어떻게든 짠다고 쳐도, 이름 짓기가 가장 어려운 거 같애요. -_-; 뭐 괜찮은 이름 없수? 08.08.14 07:24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호~~ 08.08.14 04:47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오오 쟝고로 클론 만드시는 겁니까!! 08.08.14 04:44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꽤 잘만든거 아닌가요?... =3 08.08.14 04:22
모니위키 나름 잘 만들어졌다. 따라하는 것도 쉽지 않다. by kz
맞아요. 프레임워크 써도 제대로 구조화를 못하면 도루묵.. 08.08.13 23:55
좋은 프레임워크 가 있어도 프레임워크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어떻게 짜는지 제대로 이해 못 하면 골만 아프다. by kz
여기도 맛 보고 간 건 아니라서;;; 08.08.13 23:42
가게 앞에서 노트북 열고 잡아봤는데 어제랑 같다. 암호 걸린 게 꽉 차서 나오긴 하는데 암호는 없다고 했으니 이건 아니고. 여기도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나보다. by kz
어? 거긴 그런가요? 흠... 언제 한번 가려고 했었는데. 커피는 어떤가요? 08.08.13 23:29
가게 앞에서 노트북 열고 잡아봤는데 어제랑 같다. 암호 걸린 게 꽉 차서 나오긴 하는데 암호는 없다고 했으니 이건 아니고. 여기도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나보다. by kz
가게 앞에서 노트북 열고 잡아봤는데 어제랑 같다. 암호 걸린 게 꽉 차서 나오긴 하는데 암호는 없다고 했으니 이건 아니고. 여기도 오래 장사할 생각은 없나보다. 08.08.13 23:11
집 근처에 얼마 전 생긴 세븐몽키즈, 어제는 무선랜이 잘 잡히더니 오늘은 신호도 약하고 자꾸 죽어서 다시 큰길까지 나왔다. by kz
좋은 프레임워크가 있어도 프레임워크가 요구하는 형식에 맞게 어떻게 짜는지 제대로 이해 못 하면 골만 아프다. 08.08.13 17:01
Django 만지다가 아무 것도 없는 PHP 만지면 정말 ... by kz
생각난 김에 link:kz.mpecc.com 로 찾아서 프로필이나 링크 고칠 수 있는 건 고쳤습니다. 이글루스 댓글은 지울 수만 있게 되어서 못 고쳤습니다. 08.08.13 03:20
9일에 도메인 등록한 게 하도 나오질 않아서 혹시 뭘 잘못 했나 싶어서 전화까지 해봤다. 이상한 건 없고 아직 동기화가 안 된 것 같으니 기다려보랜다. 좀 안심된다. by kz
변화가 필요해요. 그동안 구상했던 것들을 런칭하는 공간으로 꾸밀 거예요. 08.08.13 00:56
9일에 도메인 등록한 게 하도 나오질 않아서 혹시 뭘 잘못 했나 싶어서 전화까지 해봤다. 이상한 건 없고 아직 동기화가 안 된 것 같으니 기다려보랜다. 좀 안심된다. by kz
귀찮음이 모든걸 이겨요 08.08.12 23:28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이렇게 되는 이유는 음악을 듣는 패턴과 형식이 '디지털화'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 솔직히, 앨범 CD를 사더라도 mp3 기기에 담아서 듣는다. CD자체는 소장용일뿐. [ 글보러가기 ] 08.08.12 22:30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
ㅎㄷㄷ 08.08.12 19:44
Django 만지다가 아무 것도 없는 PHP 만지면 정말 ... by kz
toracle, 반반 나눠 먹으면 되겠군요. (운다) 08.08.12 17:16
하트 모양에 커플이라고 적힌, 삼각김밥 두 개 묶음을 사다가 우유랑 먹었다. 고추참치와 치킨마요. 하나는 맵고 하나는 밋밋. by kz
kz님은 kz.mpecc.com이 kz님 브랜드인거 같아요 ㅎ 08.08.12 16:04
9일에 도메인 등록한 게 하도 나오질 않아서 혹시 뭘 잘못 했나 싶어서 전화까지 해봤다. 이상한 건 없고 아직 동기화가 안 된 것 같으니 기다려보랜다. 좀 안심된다. by kz
아.. 저는 그냥 삽니다. 그래서 제가 매일 재정이 파탄나는걸까요.. OTL 08.08.12 14:00
MP3 듣다 보면 이건 참 사줘야지 싶은 앨범이 종종 있는데, 정작 사지는 않는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