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어쨌든 끝을 보았다. 내일 마지막으로 조율한 뒤 발표하면 된다. 08.05.25 23:57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히바리가 없다. 밀가루를 더 넣었어야 했나? 08.05.25 19:44
밀가루 + 두부 + 된장 + 파 + 깨 + ... by kz
재채기라도 하면 참 곤란하네요;; 08.05.25 18:35
일어나서부터 쭉 머리가 지끈거린다. by kz
빨리 나으세요~ 08.05.25 18:17
일어나서부터 쭉 머리가 지끈거린다. by kz
진압이야 누가해도 그렇게 하겠지요. 일도 그렇게 하고, 시위도 그렇게 하는 것 아닌가요? 작은 단위로 쪼개고 나뉘어서 처리하기 말입니다. 들불같이 말입니다. ㅡ.ㅡ 08.05.25 15:08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월등한 인력.... 08.05.25 14:30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효율적이긴 하군요. 08.05.25 13:59
시위 진압 방침이 그렇게 바뀌었다고 하죠. 월등한 인력으로 시위대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시위를 무력화하고 쉽게 연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예전에 훈련 장면 동영상도 어딘가 올라와 있었어요. by kz
어머머 08.05.25 03:10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크림스푼, orz... 08.05.25 01:26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디테일하게 했는데 학점 구리면 나중에 더 후회스러움..... orz 08.05.25 01:06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그 꼼꼼함이 언젠가는 빛을 보게 될거야.ㅎㅎ 08.05.25 00:11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by kz
알아주지도 않을 부분까지 꼼꼼히 하다 보면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다. 08.05.25 00:00
과제 해야 하는데 할 맘이 안 생긴다. by kz
너무 심한 욕은 안 하는 편이라.. 08.05.24 22:31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뭐 그런 욕이라면 '부시만도 못한 놈' 정도라면야... 08.05.24 22:04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을 쓰려면 일반적으로 쓰는 욕은 다 못 쓰죠 :) 08.05.24 22:01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장애인 비하적 표현인 면도 있죠 08.05.24 21:53
'뭐 병시나' - 이따금 하고 싶지만 못 하는 말 by kz
ㅎㅎ 08.05.24 20:09
경로의존성과 초기조건민감성이 얼마나 가까운 개념인지 파악하고 싶은데, 이런 거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없을까? by kz
불여우 좋아요! 08.05.24 02:34
결국 불여우로 기본 브라우저를 바꾸고 써볼 참이다. 이런저런 확장 기능이 있어 좋구나. by kz
코카콜라가 별걸 다 팔더군요. 아프리카에서 생수 사서 물 마시는데 보니까 코카콜라 컴퍼니였다는... 08.05.23 19:34
코카콜라 컴패니가 각종 음료 브랜드를 알게 모르게 많이 내놓는 거랑 같겠네요. 농심도 마찬가지. 브랜드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시장지배적 사업자 라고 공공연히 알려지는 것도 곤란하겠죠. by kz
한동안 열리지 않던 사파리가 어느날 갑자기 열리더라구요. 하지만 이미 불여우에 길들여져서 ^^ 08.05.23 10:46
결국 불여우로 기본 브라우저를 바꾸고 써볼 참이다. 이런저런 확장 기능이 있어 좋구나. by kz
알라스카, 미투 들어가 있네요. :) 08.05.23 08:48
남대문이 타 없어진 후에 시작한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 실태조사 를 마쳤다고 한다.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하게 됐다니 다행이다. 평소에도 좀 하기를. by kz
아무리 눌러도 미투가 안되서 말로 하고 갑니다요.... 미투!!! 08.05.23 00:28
남대문이 타 없어진 후에 시작한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 실태조사 를 마쳤다고 한다.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하게 됐다니 다행이다. 평소에도 좀 하기를. by kz
뒷북이라도 관리하면 다행~* 08.05.23 00:26
남대문이 타 없어진 후에 시작한 문화재 복원용 금강소나무 실태조사 를 마쳤다고 한다. 뒷북이긴 하지만, 이제라도 관리를 하게 됐다니 다행이다. 평소에도 좀 하기를. by kz
kz 님 음.. 그럴지도.. 그렇게 되면 점심은 해결 될 것 같아요.. 08.05.22 18:30
me2day 의 수익 모델은 뭘까요? 만박님 자선사업하는 것도 아닐텐데 말이죠. ^^; (그냥 궁금해서요.) by 팅이
사이보그화 시켜서 머리에 유리창 달면 더 좋을텐데요-_- 08.05.22 18:26
국세청장실은 국세청의 주요 부서가 모여있어 방호원까지 두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곳인데도 투명유리로 바꿔 투명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로 7억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명백한 전시행정 ...이로군요. 거참, 윗물이 전시행정 좋아하니 아랫물도 열심입니다. by kz
이어지는 딜버트의 모습을 보고 있자니 웃자고 그린 걸 뻔히 알면서도 부아가 치민다. 이는 네 이야기라. 08.05.22 17:26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kz / kz님 센스 ^^=b (가사가 좋아서 몇 년 동안 제 싸이 배경음으로 사용 중이예요) 08.05.22 17:26
우리는 종종 사랑에 우매합니다. by 섀넌
찾았어요 mxmlc로 하니까 모르는 파일이라고 뱉어버려서; 검색 검색 검색하다가 찾아냈어요 T-T 08.05.22 16:46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http://adobe.com/go/getair 으흐흐.. sdk 설치하시고 mxmlc [defaultapp.mxml] 하시면 컴파일돼요 =3 08.05.22 09:58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그게 뭔지도 모르는 3인 08.05.22 09:16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그게 뭔지도 모르는 2인 08.05.22 09:05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그게 뭔지도 모르는 1인 08.05.22 08:50
readair 를 좀 고쳐볼까 하는데, AIR SDK를 어떻게 쓰는지조차 모르겠다. by kz
펩시에게 시장주도권을 잃어서 다각화하는데 주력하고 있지요. (일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08.05.22 03:09
코카콜라 컴패니가 각종 음료 브랜드를 알게 모르게 많이 내놓는 거랑 같겠네요. 농심도 마찬가지. 브랜드 차별화도 중요하지만, 시장지배적 사업자 라고 공공연히 알려지는 것도 곤란하겠죠. by kz
지난 번에는 씻어서 했더니 싱겁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안 씻고 그냥 했는데 밑으로 갈수록 짠맛이... orz 08.05.22 02:46
냉큼 집에 와서 김치전 부치는 중... by kz
함께하는 시민행동. 저 단체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뿐이지. 자기네들도 안하면서 주장하는 꼴을 많이 하더라고요. 08.05.22 01:01
국세청장실은 국세청의 주요 부서가 모여있어 방호원까지 두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곳인데도 투명유리로 바꿔 투명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로 7억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명백한 전시행정 ...이로군요. 거참, 윗물이 전시행정 좋아하니 아랫물도 열심입니다. by kz
답답한 양반들이로군요. 혹 머리가 저렇게 밖에는 안돌아가는것인지도...세금을 신용카드로 내면서 수수료는 납세자가 부담하라는 것도 참 기가 막히던데 말입니다... 08.05.21 21:35
국세청장실은 국세청의 주요 부서가 모여있어 방호원까지 두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곳인데도 투명유리로 바꿔 투명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로 7억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명백한 전시행정 ...이로군요. 거참, 윗물이 전시행정 좋아하니 아랫물도 열심입니다. by kz
아아 짜게 됐나보네요; 실패인가요 ㅠ 08.05.21 20:12
냉큼 집에 와서 김치전 부치는 중... by kz
투명유리가 어떻게 국세청의 청렴함을 담보하는지 생각해보았다. 일거수 일투족이 다 밖에서 보이는 공무원들이 더 이상 근무시간중에 딴짓을 못 할거다. 그러면 업무 효율이 늘어서 세금이 절감된다? 08.05.21 19:58
국세청장실은 국세청의 주요 부서가 모여있어 방호원까지 두고 있습니다. 일반인은 접근조차 어려운 곳인데도 투명유리로 바꿔 투명행정을 하겠다는 의지로 7억의 예산을 사용한다는 것은 명백한 전시행정 ...이로군요. 거참, 윗물이 전시행정 좋아하니 아랫물도 열심입니다. by kz
짜요 -_-;;; 08.05.21 18:01
냉큼 집에 와서 김치전 부치는 중... by kz
악 김치전 김치전. 완전 먹고싶어요 ㅠ.ㅠ 08.05.21 17:47
냉큼 집에 와서 김치전 부치는 중... by kz
맛있게 드셨나요 ^ ^ 08.05.21 17:28
냉큼 집에 와서 김치전 부치는 중... by kz
냉큼 집에 와서 김치전 부치는 중... 08.05.21 15:32
배고프다. 아침 안 먹었다. 카드 한도 넘었다. 현금도 없다. 점점 배고파진다. by kz
아.. 끔찍해요. 08.05.21 13:08
배고프다. 아침 안 먹었다. 카드 한도 넘었다. 현금도 없다. 점점 배고파진다. by kz
태그가 너무나도 처절합니다..ㅠㅠ 08.05.21 13:06
배고프다. 아침 안 먹었다. 카드 한도 넘었다. 현금도 없다. 점점 배고파진다. by kz
=ㅅ=;;;; 빌붙어요 살기위해선어쩔수없어요; 08.05.21 11:45
배고프다. 아침 안 먹었다. 카드 한도 넘었다. 현금도 없다. 점점 배고파진다. by kz
정말 애처롭습니다 ㅜㅜ 08.05.21 11:12
배고프다. 아침 안 먹었다. 카드 한도 넘었다. 현금도 없다. 점점 배고파진다. by kz
+ 게다가 그들의 경험 속에서 대통령이란 결코 신성불가침의 지위가 아니다. 때론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언론과 여론으로부터 대통령이 비판받고 조롱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세대들이다. 정부 정책에 반대하고 대통령을 비난했다고 해서 경찰 수사까지 진행되는 상황 역시 이들로서는 도무지 받아들여지기 힘든 일이다. 08.05.21 03:52
기성세대들은 이명박 정부가 과거 권위주의 시절로 회귀하는 것이 아니냐며 우려하지만, 386 주니어들의 의식 속에는 권위주의 시절이란 것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이들에게는 ... 지금 같은 방식이란 지금껏 본 적도 배운 적도 없는 황당하고 당혹스러운 일이다. by kz
저도 레이저 제모하고 싶음 08.05.21 01:02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헐 -_-;; 08.05.20 20:30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핫핫핫! ㅠ.ㅠ 08.05.20 18:50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RSS도 자체 지원해요 이제 :) 08.05.20 18:13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딜버트 한 때 매일같이 들어가 봤던 만화인데... 08.05.20 18:11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친구 중에 정말로 이 글과 같은 남자 봤다. [ 글보러가기 ] 08.05.20 17:52
끌리진 않지만 한 달 정도 사귀어줄게요. 그 정도면 집에 있는 컴퓨터랑 휴대폰이랑 홈씨어터를 고칠 수 있을 테니까. / 그 사이에 키스도 있을까요? / 날 어떤 여자로 보는 거예요! by kz
나도 피부 트러블이 엄청 심한데...... 그래서 면도 할 때마다 조심조심~ 08.05.20 17:23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아 남자는 그럴수도 있겠군요 상상만 해도 으으~~ 08.05.20 16:28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확 레이저 제모라도 해버릴까요.. -_-; 08.05.20 15:42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면도하다 베어보는게 소원인 남자가 있는데 그가 들으면 ㅋㅋ ㅜㅜ 08.05.20 15:17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괜찮을 거예요. 전 튼튼하니까요. ;; 08.05.20 14:57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전 여드름 베어버린(ㅠ ㅠ) 이후로 전기면도기만 애용합니다. 08.05.20 14:23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아.. 아.. 저도 자주그래요 ㅠㅠ 08.05.20 13:43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맙...맙소사..;; 아프셨겠어요..ㅠㅠ;; 약도 좀 바르세요..;ㅁ; 08.05.20 13:38
면도하다 피부 트러블로 솟아있던 데를 베어버렸다. o_o; 일단 밴드를 붙이긴 했는데 굉장히 눈에 띄는 색이라 난감하다. by kz
가족같은 멤버였나 봐요. kz님께는 특별하지 않았으니, 메마른 거라고 생각안하셔도 될듯싶네요 08.05.20 11:35
아침부터 옆집에서 곡소리가 난다. 어제 저녁 옆집 개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그 슬픔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나는 사막의 모래처럼 메마른 인간인가. by kz
저는 개가 죽어서 곡소리 난다는 상황 자체를 이해 못하는...ㅠㅠ;; 08.05.20 09:22
아침부터 옆집에서 곡소리가 난다. 어제 저녁 옆집 개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그 슬픔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나는 사막의 모래처럼 메마른 인간인가. by kz
옆집개가 죽어 슬픔을 느끼지 못했다고 메마른 사람이라면 너무 심한 비약입니다요. 08.05.20 09:14
아침부터 옆집에서 곡소리가 난다. 어제 저녁 옆집 개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그 슬픔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나는 사막의 모래처럼 메마른 인간인가. by kz
옆집 개라면 슬퍼하지 못 할 수도 있지요. 유대가 있었던 것이 아니니... 08.05.20 09:04
아침부터 옆집에서 곡소리가 난다. 어제 저녁 옆집 개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그 슬픔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나는 사막의 모래처럼 메마른 인간인가. by kz
아뇨 무뎌진거일뿐 자신의 슬픔은 어느 누구에게나 같아요. 08.05.20 08:25
아침부터 옆집에서 곡소리가 난다. 어제 저녁 옆집 개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그 슬픔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나는 사막의 모래처럼 메마른 인간인가. by kz
하이코. 08.05.20 08:21
아침부터 옆집에서 곡소리가 난다. 어제 저녁 옆집 개가 차에 치어 죽었다고 한다. 그 슬픔을 같이 느끼지 못하는 나는 사막의 모래처럼 메마른 인간인가. by kz
kz / 맞아요, 그런점에서 구글 데스크탑은 최근에 사용한 문서에 들어간 키워드 검색이 가능하여 이용 중이예요, 근데 맥에는 더 좋은게 있나보군요+_+ 08.05.19 16:30
파일 생성시간 및 파일명, 종류 별로 파일 정리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인력으로는 무리데쓰요~!) by 섀넌
헉.. 예비군.... 08.05.17 17:00
올해 예비군 완료. 간만에 전투화를 신었더니 뒷축도 쓸리고 발등도 눌리고 발가락도 뻐근하고 그러네요. 능선도 타고 사격도 하고 물론 잠도 자고 할 건 다 했습니다. by kz
고생하셨네요! 아직 예비군 한번도 안해봤는데 생각보다 힘든가봐요 @_@; 08.05.17 11:25
올해 예비군 완료. 간만에 전투화를 신었더니 뒷축도 쓸리고 발등도 눌리고 발가락도 뻐근하고 그러네요. 능선도 타고 사격도 하고 물론 잠도 자고 할 건 다 했습니다. by kz
돌고래자리, 아깝; 08.05.16 20:55
저는 Na (나트륨 Sodium, 11)입니다.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Dy (디스프로슘, 66), Yb (잇테르비움, 70), Po (Polonium, 84), S (유황, 16), No (노베리움, 102)이신 분 찾습니다. by kz
제 원소번호를 기억하고 있는건 아니지만;;; 위의 4개는 분명 아니었던것 같아요; ㅎㅎㅎ 08.05.16 08:16
저는 Na (나트륨 Sodium, 11)입니다.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Dy (디스프로슘, 66), Yb (잇테르비움, 70), Po (Polonium, 84), S (유황, 16), No (노베리움, 102)이신 분 찾습니다. by kz
평균적으로 하룻밤 종일을 관측하면 7개의 산발유성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17개였음 뭔가 유성우가 있었을법도 한 날이거나. Kz님께서 정말 운좋은 날을 만나셨던가요^^ 호호 08.05.16 08:14
오리온좌 아래 열일곱 번의 별똥별을 본 새벽, 나는 어떤 소원을 빌었던가? by kz
@지저깨비/// 경험상 드리자면 하룻밤을 새면 3계절정도의 별자리는 거뜬히 볼 수 있는것 같아요. 즉 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오리온은 볼 수 있지만. 지저깨비님 말씀처럼 겨울에 더 잘 보이겠네요 호호호..;;; 하하하 08.05.16 08:10
오리온좌 아래 열일곱 번의 별똥별을 본 새벽, 나는 어떤 소원을 빌었던가? by kz
한과목쯤은 간단히 지하철 안에서 ㅎㅎㅎ^^ 08.05.16 08:03
오늘 한 과목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했다. by kz
네, 완숙으로 먹어요. 가끔 써니싸이드업이 잘 나오면 망가뜨리기 아까워서 반숙으로 먹기도 하지만요. :) 08.05.14 19:32
계란 두 개 풀어서 후라이 해먹었는데 마지막 한 조각에 덜 풀린 소금이 뭉쳐 있었다. by kz
그래도 답안지는 많이 채운 거 같애요. 딱 하나는 막막해서 좌절했지만... 08.05.14 18:59
오늘 한 과목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했다. by kz
계란 후라이 인데 풀어서 완숙으로 드시나보네요. (계란풀때 소금을 넣은후 풀면 소금이 뭉치지 않는다는 말도 있어요.) 저는 계란후라이 무조건 반숙으로 먹습니다. 계란을 절대로 뒤집지 않고 완성하는것이 포인트라죠. ㅎㅎ 08.05.14 16:07
계란 두 개 풀어서 후라이 해먹었는데 마지막 한 조각에 덜 풀린 소금이 뭉쳐 있었다. by kz
이런 시기에 왠 시험이 또? ㄷㄷㄷ 08.05.14 14:18
오늘 한 과목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했다. by kz
넹 T-T 08.05.14 10:35
오늘 한 과목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했다. by kz
시험 잘 보세염. 08.05.14 10:18
오늘 한 과목 시험인데 공부 하나도 안 했다. by kz
저는 오리온좌 를 무척 좋아해요. 제가 유일하게 아는 별자리라서 말입니다. 그런데 오리온을 볼 수 있는 계절은 겨울이 아닌가요? 다시 생각하니 오리온좌가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08.05.13 04:52
오리온좌 아래 열일곱 번의 별똥별을 본 새벽, 나는 어떤 소원을 빌었던가? by kz
직접적인 계기는 첫째 문장이고 특별히 어떤 글을 읽고 떠오른 생각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링크에 대한 불합리한 시각은 이미 오래된 얘기니까요. 두 번째로 답답한 전화통화를 하고 나니 욕하고 한탄만 할 게 아니라 어떤 식으로든 대응을 해야 되겠다 싶어서요. 08.05.13 04:51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제 말은 위 단상을 적게 한 그 발아점이 궁금하다는 것이었는데 말이죠.. ^ ^; 블로그에서 접한 내용인가요? 08.05.13 03:37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우아아아아아아 공감 되요 ㅎㅎ 08.05.13 02:26
계란 두 개 풀어서 후라이 해먹었는데 마지막 한 조각에 덜 풀린 소금이 뭉쳐 있었다. by kz
아 왠지 상상되버렸어..(스스로 상상해서 짠맛 느끼고 있는-) 08.05.13 02:20
계란 두 개 풀어서 후라이 해먹었는데 마지막 한 조각에 덜 풀린 소금이 뭉쳐 있었다. by kz
우어어어어어어어 T_T 저도 저도 그런 거 먹어봤어요 T_T 08.05.13 01:16
계란 두 개 풀어서 후라이 해먹었는데 마지막 한 조각에 덜 풀린 소금이 뭉쳐 있었다. by kz
소금덩이가 날까요 계란껍질이 날까요? ('날까요'이거 철자 맞나? ㅜㅜ) 08.05.13 01:13
계란 두 개 풀어서 후라이 해먹었는데 마지막 한 조각에 덜 풀린 소금이 뭉쳐 있었다. by kz
예전 기상청과도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고, 이번에 환경관리공단과도 좋지 않은 결론이 났습니다. 많은 정부기관과 공공기관이 링크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고 온신협에서 제시하는 디지털뉴스 이용규칙이라는 것도 링크를 여러 종류로 나누고 엄격한 제한을 요구합니다. / 정보의 완결성이나 통합성 유지라는 면에서 일견 납득이 가는 점도 있긴 합니다만, 링크가 웹의 존재 방식이자 근본이라는 점과 아울러, 여러 이종 정보를 연결하고 분석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권장되는 이른바 웹2.0 시대에 왜 온라인에 올라와 있는 정보의 이용을 제한하는 것은 강화되거나 강한 채로 유지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 어떠한 논리가 있다면 그 논리를 파악해서 납득이 되면 납득을 하고 납득할 수 없으면 관련규정을 해석하고 대응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경직된 문화에 대응하는 방법이 될 것이며, 개인적인 연구에 한 축으로 삼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08.05.12 23:49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All the published pages on the web should be public, I think.  08.05.12 23:48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어떤 맥락인가요? (궁금) 08.05.12 23:28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자본주의 사회에서 흔히 발생하는 '허위의식'이죠. 08.05.12 23:25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그러게요. Web에 대한 상식이 있는 것인지.. 링크 걸리기 싫으면 왜 웹에 올렸을까요. 08.05.12 21:21
불펌이 아닌 링크까지 제한하는 것은 어디에 근거하나요? 링크만으로도 침익이 발생한다고 보는 논리가 있는 것입니까? by kz
폴로늄 봤는데, 정작 폴로늄 상성에는 나트륨이 없다는 거 T-T 08.05.11 23:31
저는 Na (나트륨 Sodium, 11)입니다.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Dy (디스프로슘, 66), Yb (잇테르비움, 70), Po (Polonium, 84), S (유황, 16), No (노베리움, 102)이신 분 찾습니다. by kz
램트님을 납치하면 되는 겁니까? ㅋ 08.05.11 23:19
저는 Na (나트륨 Sodium, 11)입니다.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Dy (디스프로슘, 66), Yb (잇테르비움, 70), Po (Polonium, 84), S (유황, 16), No (노베리움, 102)이신 분 찾습니다. by kz
저 폴로늄 :) ㅋㅋ 08.05.11 22:40
저는 Na (나트륨 Sodium, 11)입니다.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Dy (디스프로슘, 66), Yb (잇테르비움, 70), Po (Polonium, 84), S (유황, 16), No (노베리움, 102)이신 분 찾습니다. by kz
전 At 아스타틴? 이라는 생전 처음 듣는 원소기호가 나오네요-_-;; 08.05.11 20:58
저는 Na (나트륨 Sodium, 11)입니다. 일견 차갑게 볼 수 있습니다만, 사실은 쉬운 곳이 있습니다. Dy (디스프로슘, 66), Yb (잇테르비움, 70), Po (Polonium, 84), S (유황, 16), No (노베리움, 102)이신 분 찾습니다. by kz
=ㅅ=음.저는 샘플이 더 묽은느낌은나지만 오히려 트러블은적다는데 반신반의로 동감입니다. 정말그런느낌을많이받거든요. 근데...전 샘플써보고좋으면 정품사거든요.ㅜㅜ;;;;단골가게를 가능하면 정해놓고 이용하며 새로 써보고싶은상품은 사기전에 샘플 여러개 달라고해서 받아오는데요...ㅜㅜ 08.05.11 15:08
화장품 샘플과 정품은 다를까? 급궁금! by kz
제 아내의 경험으로는 다르다는... 그렇지만 데모 버전 쓸 때는 "와 좋다" 했던 것이 구입 후 "쫌 아쉽네"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08.05.11 12:33
화장품 샘플과 정품은 다를까? 급궁금!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