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08.04.23 14:33
논문 주제로 뭘 택할지 고민이다. 행정과 오픈소스의 결합 정도가 가장 무난한데, 그 외에도 하고 싶은 게 넘쳐난다. by kz
발표라기보단 그냥 오프닝 멘트 정도였지만 맘에 들었다. 08.04.23 13:28
포스닥 발표자 목소리 좋네. 발표를 많이 해본 사람인가보다. by kz
뒤에도 한 명 있었다. 08.04.23 11:28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gEEkInsIdE님 말씀에 미투요 ^6 08.04.23 11:17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2mb가 DJ나 놈현에게 특별한 악감정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다른 사람의 공적을 인정하지 못하는 소인배 같습니다. 없앨 수 있는 것은 없애고 없앨 수 없는 것은 어떻게든 고쳐서 자기 공적으로 만들려는 듯하네요. 08.04.23 11:05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심지어는 다음 페이지로 넘기는 것도 못 한다. -_- 그냥 발표만 하는 사람을 두는 것도 괜찮을 텐데. 기획단에는 홍보팀도 없나. 08.04.23 10:55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심지어는 발표하는 사람도 컬러 출력한 종이 뭉치를 들고 나왔다. 정보화기획단장이라는데 완전 ㄷㄷ; 08.04.23 10:51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컴맹이니 뭐 08.04.23 10:40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그 얘기도 하더라구요.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 했던 거라서 쌩까는 거라는 얘기도 있다고. -_-; 08.04.23 10:36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2mb는 땅파는 것 말고는 아는 것이 없고 무엇보다 지난 10년의 흔적은 다 지우고 싶어 하는 듯 합니다. 08.04.23 10:34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아 그거랑은 다른가 08.04.23 10:26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풀 브라우징되는 핸드폰들이 있나부죠 08.04.23 10:24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일단 가고 보는거죠 ~_~ 08.04.23 10:19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다들 suitable computer 를 사용하고 있을지도.. 08.04.23 10:14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내 앞에 한 사람 꺼냈다. 08.04.23 10:14
근데 좀 웃긴 게 전자정부 발표라면서 청중 중에 노트북 들고 온 사람이 안 보인다. 손끝에 키보드를 달고 살지 않는 사람이 어찌 전자정부를 깊게 논한다는 것일까? by kz
우산을 준비했는데 때마침 비가 온다고 기쁘게 생각한단다. 농담도 참. ㅋ 08.04.23 10:13
오늘은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는 날. 의외로 알람 시간보다 좀 먼저 정신이 들었다. 강남에서 지하철로 남대문 상공회의소 가는 길은 참 번거롭다. by kz
관련 기업들이 부스를 열어놓고 있고, 그 중에 오라클과 휴랫팩커드에서 크게 하고 있다. 물론 발표 세션도 잡혀 있고. 08.04.23 09:24
오늘은 전자정부 컨퍼런스 가는 날. 의외로 알람 시간보다 좀 먼저 정신이 들었다. 강남에서 지하철로 남대문 상공회의소 가는 길은 참 번거롭다. by kz
그냥 자막 없이 봤어요. 덕분에 내용 전달은 저멀리로... 08.04.23 01:25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예전에 주드로 나온 영화 알피 씽크 안맞아서 완전 고생하면서 봤죠.. -150과 -85를 넘나드는 막장자막.. ㄱ- 08.04.23 00:57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힘내세요 ㅜㅜㅜ 08.04.23 00:35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삽질 중이시군요 ... (...) 08.04.23 00:20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전 부시가 죽으면 천국갈지 지옥갈지 참 궁금합니다. 그가 끼친 해악들이 과연 회개하면 다 일까요?? 08.04.23 00:16
KBS의 광우병 다큐멘터리에 부시 얘기가 나온다. 이 작자가 전 세계에 끼친 해악은 또 얼마나 심대한가. by kz
앗차 08.04.22 18:54
전사모라는 게 있다는데 헌법 제8조 제4항의 위헌정당 해산제도에서 유추해 활동을 금지할 수 없을까? 전두환은 대한민국 민주 헌정에 위험한 존재다. by kz
김영삼이 사면을...ㅡ.ㅡ; 08.04.22 18:51
전사모라는 게 있다는데 헌법 제8조 제4항의 위헌정당 해산제도에서 유추해 활동을 금지할 수 없을까? 전두환은 대한민국 민주 헌정에 위험한 존재다. by kz
정치 참가 자격의 최소한을 꼽자면 세금 체납이 없을 것 정도가 어떨까? 당당히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데다, 선거를 치르려면 돈도 많이 드는데 세금 체납이 있다니 말도 안 된다. 병역처럼 의심은 가나 확증이 없는 것도 아니고, 세금을 냈냐 안 냈냐의 구분만 하면 된다. 08.04.22 18:46
정치 참여에 제한을 두면 안 된다고 믿었는데, 천박한 사람들이 요즘 하는 꼴을 보면 뭔가 거름망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by kz
시신경 녹화가 힘들면, 안경처럼 보이는데 녹화가 되는 걸 개발해주세요. 08.04.22 18:29
헌법 은 그럭저럭 적었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짧은 원피스(인지 그냥 긴 윗도리인지)를 입은 여자 봤음. by kz
긴 윗도리 ... 야하다 08.04.22 18:20
헌법 은 그럭저럭 적었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짧은 원피스(인지 그냥 긴 윗도리인지)를 입은 여자 봤음. by kz
고기도 먹고 달걀/메추리알도 다 건져 먹고, 그 다음엔 국물에 밥 비벼먹기! (아 완전 침) 08.04.22 17:24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헌법은 그럭저럭 적었음. 돌아오는 버스에서 완전 짧은 원피스(인지 그냥 긴 윗도리인지)를 입은 여자 봤음. 08.04.22 17:21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알라스카 / 격하게 미투. 메추리알도 좋아요. 08.04.22 16:26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저는 장조림 간장에 잘 절여진 계란흰자가 먹고 싶어졌어요 ^ ^ 08.04.22 12:52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우앗.. 먹고싶...^^ 08.04.22 12:36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아아!!! 태그의 뜻을 이제야 알았네. 2미리바이트와 에푸티에이 땜에?ㅋ 08.04.22 11:26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소고기는 왜? 먹으면 안되는 거야? 08.04.22 11:11
매콤한 장조림을 먹고 싶어졌다. by kz
잘 보세요. : ) 추. 그래도 대학(원)시절이 좋은겁니다. ㅡ..ㅡ; 08.04.22 00:56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전 두과목 멸망입니다. 앞으로 남은 다섯과목은..? 08.04.21 19:55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고맙습니다 T-T 08.04.21 17:49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 ^ 꼭 풍작으로!!!!! 08.04.21 17:45
한 과목은 멸망, 한 과목은 평작. 남은 하나를 어떻게 할 것인가! by kz
멸망수준.^^ㅋ 08.04.21 14:12
어지간하면 베가에 키보드로 입력하지만, 안 가지고 왔거나 충전이 안 됐을 때는 수첩에 손으로 쓴다. 이러면 정리할 때 어디가 어떤 내용인지 다시 찾아봐야 하고, 혹시나 빼먹기라도 하면 난감해진다. 게다가 내 손글씨는 멸망 수준이다. by kz
취지는 넉넉히 이해가 됩니다(아마도.. ^ ^; ). 한겨레에서 퇴사하신 어떤 분께서 그러시더만요. 조직이 제대로 되려면 많이도 필요없고, 핵심 몇명이 미치면 된다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누구를 그런 분으로 생각하느냐, 이랬더니... 퇴직한 조선희 기자를 예로 들더만요. 지금 그렇게 미친듯이 몰두할 수 있는, 그래서 활력을 줄 수 있는 그 에너지가 한겨레에는 없다는 그런 취지로.. 08.04.21 10:31
어떤 조직의 모습, 특히 온라인에 나타난 모습 은 극히 소수의 조직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기능인 검색 등도 부실하고 새로운 기술 영역도 받아들이지 않는 담당자의 의식이 결국 조직의 모습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by kz
글자 수 맞추다 보니 비문이 됐네요. -_-; 쑥떡처럼 적었지만 찰떡처럼 읽어주세요.;; 08.04.21 04:05
어떤 조직의 모습, 특히 온라인에 나타난 모습 은 극히 소수의 조직원에 의해 결정되는 게 아닌가 생각을 하곤 합니다. 기본적인 기능인 검색 등도 부실하고 새로운 기술 영역도 받아들이지 않는 담당자의 의식이 결국 조직의 모습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게 아닐까 하고 말이죠. by kz
어지간하면 베가에 키보드로 입력하지만, 안 가지고 왔거나 충전이 안 됐을 때는 수첩에 손으로 쓴다. 이러면 정리할 때 어디가 어떤 내용인지 다시 찾아봐야 하고, 혹시나 빼먹기라도 하면 난감해진다. 게다가 내 손글씨는 멸망 수준이다. 08.04.21 03:31
UMC를 들으며 필기 정리 중. by kz
;ㅁ; kz님.... 태그...... 08.04.21 01:29
책장 책꽂이의 비어 있는 층을 채우기 위해서 적당한 판자를 찾아 다녔다. 나무 팔레트가 있던데 회수용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뒀다. 어딘가에서 책상을 분해한 듯한 잔해가 있길래 하나 들고 왔다. 흔히 볼 수 없는 반닫이 서랍이 골목에 나와 있길래 그것도 줏어 왔다. by kz
ㅋㅋㅋㅋ ㅋ태그가 아주 솔깃해요 ^ ^ 08.04.21 01:14
책장 책꽂이의 비어 있는 층을 채우기 위해서 적당한 판자를 찾아 다녔다. 나무 팔레트가 있던데 회수용이라고 적혀 있어서 그냥 뒀다. 어딘가에서 책상을 분해한 듯한 잔해가 있길래 하나 들고 왔다. 흔히 볼 수 없는 반닫이 서랍이 골목에 나와 있길래 그것도 줏어 왔다. by kz
UMC들으면 오히려 셤에대한 반항심만 늘겠죠? ㅋㅋ 08.04.21 00:00
UMC를 들으며 필기 정리 중. by kz
옷걸이든 철사든 동그랗게 만들고 스타킹을 씌우신 다음에 마이크 앞에 대 보세요 형님. 08.04.20 22:15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 ^ 즐거운 일을 하시는군요. 08.04.20 12:27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ㅁ; 앗,, kz님 기대하였던 노래 ;ㅁ; ,,, 조금 더 기다릴게요 ;ㅁ; 08.04.20 09:45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그리고 보니 정말 공감가네요!!! 08.04.20 01:54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KTF안된다고 그랬던거 같은데 다시 되는것도 같고 그렇네요-_-ㅋ 왠지 이벤트 걸어놓으면 도로 kz님이 다시 수거하실 것 같은 예감이 ㅋㅋㅋ 08.04.20 00:55
크림스푼 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하루 지나서야 확인함;; 감사합니다... 근데 토큰은 정확히 어디에 쓰이는 거죠? 핸드폰으로 미투할때 쓰인다는 소리를 얼핏 들었는데 맞는건가요-_-? 08.04.20 00:50
크림스푼 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으앙 힘내세요 ㅜㅜ 08.04.20 00:26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이쯤에서 productivity는 그럼 어떤 뉘앙스인지 궁금해지는데, ... 모르겠어요. -_-; 08.04.19 21:11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말하자면 effective는 뭘 했는데 효과가 있어서 기대했던 산출을 본 거고, efficient는 뭘 할 때 100을 투입했는데 효율이 꽤 좋아서 90이 산출된 걸 말하는 거 같애요. 08.04.19 21:10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전 아직도...;;; 설명... 부탁드려요. ㅎㅎ 08.04.19 21:05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마이크 문제도 있겠지만 지향이 되도록 주변음을 차단하는 방법을 찾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간단히 옷 같은 것으로 수음할 방향 외에서 오는 소리를 막아도 효과가 좋을 거에요. 08.04.19 21:05
소니 녹음기로 녹음 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by kz
소니 녹음기로 녹음을 해봤는데 자잘한 소음이 많이 들어가는 데다, 숨소리도 너무 크게 잡혀요. 게다가 윈도우에 연결해서 파일을 재생했더니 녹음기 자체 재생 때와는 다르게 소리가 찌그러져서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MP3도 아니고. 아이북으로 다시 해봐야 할 듯 해요. 08.04.19 20:54
알렉스가 신애한테 불러주는 거 보고 나도 김동률 원본 틀어놓고 따라 불러봤는데 쉽지 않다. 다음에 언제 노래방 가면 꼭 불러봐야지. by kz
effulgent라는 단어도 있더군요 잇힝; 08.04.19 16:09
효율성과 효과성을 구분하지 못했다. efficient와 effective. 이젠 좀 알 것 같다. by kz
뭐 윤고딕·윤명조 시리즈처럼 굵기 변화를 굉장히 다양하게 줘서 bold, regular 정도로는 표현이 안 될 정도라면 모르겠으나 일반적인 글꼴들의 경우는 좀 합쳐줬으면 좋겠어요..ㅠㅠ 08.04.19 10:23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몇 시간 정도 써본 바로는, 썩 나쁘지 않다. 영화 볼 때는 또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외에는 가로 해상도 1024로도 충분하다. 특히 PDF 볼 때 탁월하다. 08.04.19 06:16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저렇게 분리하는 이유가 기술적인 이유 때문인가요? 아니면 여러개인 것 처럼 해서 돈을 벌려고? 08.04.19 03:15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아주 구차한 설명들... 08.04.19 03:05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화딱지 08.04.19 02:59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동감... 진짜 미투 백만개 날리고 싶어요. 08.04.19 02:51
국내 글꼴 개발사들이 글꼴 이름에 굵기 등의 특성을 함께 넣는 것에 반대한다. by kz
문제는, 정면으로 볼 때가 중간 정도라는 거. 08.04.19 00:59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잔상은 액정 특성인 것 같다. 위에서 보는 각도에선 잔상이 없는데, 밑에서 보는 각도일수록 줄줄 흘러내린다. 08.04.19 00:57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우왕'ㅂ' 08.04.19 00:52
크림스푼 님께 토큰5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화면을 돌리면 위나 아래, 즉 정상 상태에서 오른쪽으로 한 글자 정도 위치에 흐리게 번져 보인다. 미묘하게 흐려 보여서 안경도 닦아보고 가까이 가서도 보고 했는데 화면이 이상한 거다. -_-;; 08.04.19 00:41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미투데이 색상에 자연스럽게 그라데이션이 걸린다. 90도 돌린 지금 왼쪽이 밝고 오른쪽이 어둡다. -_- 나름 기능인 건가. 08.04.19 00:23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이제 세로로 너무 길어서 고개를 위아래로 해야 된다. 이건 좀 난감. 08.04.19 00:11
삽질하다가 새로 깔게 됐는데, 마침 손에 들어온 7300LE가 잘 되어서 소득이 있었다. 회전도 된다. 화면이 어딘가 어색해 보이긴 하는데, 좀 써봐야지. by kz
kz / 저도 재방보고 싶은데, 맘데로 안되네요. ㅜ.ㅜ 08.04.18 16:24
내 일생 최고의 꿈은 우에노 쥬리와 아오이 유와 함께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때까지 삼각관계로 서로 밀고 당기다가 결국 쥬리를 울리고 유와 커플링! ㅋㅋㅋ 정말 꿈에서 깨어나기 싫.었.다. by 요!쾌남
kz / 제가 영화감독이 되면 그 꿈을 영화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 08.04.18 16:14
내 일생 최고의 꿈은 우에노 쥬리와 아오이 유와 함께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때까지 삼각관계로 서로 밀고 당기다가 결국 쥬리를 울리고 유와 커플링! ㅋㅋㅋ 정말 꿈에서 깨어나기 싫.었.다. by 요!쾌남
태그에 마음이 짠해져요 ㅜㅜ 08.04.18 15:44
밀린 지로 요금을 처리했다. 가스랑 전기랑 끊길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by kz
휴.. 부럽네요. 힘내세요! ~ 08.04.18 15:29
밀린 지로 요금을 처리했다. 가스랑 전기랑 끊길 걱정은 안 해도 되겠구나. by kz
대한민국의 주주는 '정치적 영향력'에 따라, 주식을 배분받는다. 현재, 누가 가장 큰 '영향력'을 잡고, 주요한 담론으로 자리잡고 있는가? 그것을 누가 잃어버리고 있는가? [ 글보러가기 ] 08.04.18 14:28
집중 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by kz
우리가 언제 주주우선경영을 했었나요. 오너중심...;;;; 08.04.18 08:14
집중 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by kz
지분 2프로로 대기업을 장악한 회장님 가족분들이 아닐까요. 08.04.18 04:48
집중 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by kz
집중의 대상이 어디인지 생각해봤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영인이라고 한다니, 주주들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겠구나 싶었다.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주주는 누구일까? 08.04.18 04:01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알러지, 게다가 만성... T-T 08.04.18 03:45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전 만성 알러지환자이어요... 08.04.18 03:34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저는 약 먹고 좀 잤더니 이제 막 눈물 나게 아프고 그러지는 않네요. 램트님은 좀 어떠세요? 08.04.18 03:31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밤에 쓰긴 아무래도 시끄러워서, 아이북으로 이쪽에 화면 공유 열어서, 아이북 키보드로 쓰고 있어요. 시너지도 해봤는데 왠지 한영을 바꿔도 한글이 써지질 않아서 탈락. 08.04.18 03:19
접이식 키보드가 물에 젖어서 f,h,u,o가 안 된다. 짱박혀 있던 아론 블랙을 꺼냈다. by kz
전 과도한 속쓰림이 밀려오고 있어요 ;ㅁ; 08.04.17 21:15
외출했다가 먼지라도 직격으로 마신 건지 비염 같은 게 생겼다. 오른쪽에서만 콧물이 나고 멍하고 지끈거리고 눈물 난다. 나는 시방 위험한 짐승이다. by kz
두다다다다다다다다 다닥다닥 다닥다닥 소리 좋아요 :D 08.04.17 03:17
접이식 키보드가 물에 젖어서 f,h,u,o가 안 된다. 짱박혀 있던 아론 블랙을 꺼냈다. by kz
Freedom Writers Diary 를 읽으면서 감탄했던 것은 4년차의 고교교사가 아무런 과정없이 대학의 겸임교수가 되는 '실용주의'였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실용주의자 대통령 덕분에 그게 가능하게될 듯. 08.04.17 01:04
「대통령 영어봉사 장학생」 프로그램 운영 : 지역별 영어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해외교포 대학생들에게 한국에 대한 이해를 넓혀주기 위해, 해외교포 대학생 및 한국 관련 전공 외국인 대학생을 초청하여 농산어촌 지역의 방과후 교실에 영어강사로 활용하는 ... by kz
총소리라... 왠지 멋질 거 같긴 한데 저는 노트북 타이핑 소리도 밤에 쓰기엔 커서 orz 08.04.17 00:44
접이식 키보드가 물에 젖어서 f,h,u,o가 안 된다. 짱박혀 있던 아론 블랙을 꺼냈다. by kz
'선택과 집중'이 아닐까요? 08.04.16 23:51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성장과 집중 08.04.16 19:51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집중과 (집중의)성장 아닐까요 ㅋㅋㅋ 08.04.16 18:19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좀 어렵긴 한뎌, 나오는 말이 맨날 나오니까 보다보면 적응되어요. 가끔 재밌는 판결문 보면 웃겨요. 08.04.16 16:46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전.. 솔직히 집중 당하고 싶어지네요.. 08.04.16 16:20
흔히 성장과 분배라고 나열하지만, 우리 정부가 하고자 하는 것은 성장이 아니라 집중이다. 집중과 분배, 훨씬 명확하지 않은가. by kz
판결문만 보면 어려운데 신문에서 설명해주니 쉽네요-_- 아 전 역시 법대생체질 아닌듯.. 08.04.16 16:19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아름다운 판결- 법 집행은 이렇게 온도를 가질 수도 있구나. 까까님의 말에 공감. kz님 의견에 동의 한 표 08.04.16 10:41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주공이 상고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08.04.16 08:19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편의점에서 사온 군것질거리 먹고 나니까 이제 졸리기 시작 (...) 08.04.16 04:29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
아, 미치도록 진도가 안 나간다.... -_- 먹고 싶은 것도 자꾸 생각나고... (편의점이나 갈까..) 08.04.16 03:34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
조정까지 거부한 것은 주공이 좀 소극적이지 않았나 싶기도 하지만, 그 입장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08.04.16 03:19
좋은 판결 이네요. 사법부가 개별 사건을 사정에 맞게 판단하는 것이야말로 법적 정의를 살리는 길이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행정청에서까지 행정 요건 외의 잣대로 업무를 하면 안 되죠. 그러면 그게 오히려 자의적인 권력 행사가 되는 겁니다. by kz
;ㅁ; ................ 래퍼백곰님 축하드려요. 08.04.16 02:57
래퍼백곰 님이 오늘의 42이벤트에 당첨되었고, 토큰 42개를 선물받았습니다. by kz
덕분에 밤 샐 듯.. -_-; 08.04.16 02:30
내일 내는 과제가 있는데 배부르니까 하기 싫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