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이런 미친... -_- 08.02.13 21:18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 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by kz
정치인 말바꾸기 뻔할 뻔자.. 08.02.13 19:47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 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by kz
재산 헌납 그거 안 한다고 가닥을 잡았대잖아요. 08.02.13 16:42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by kz
명박이가 내놓겠다는 전재산 내놓음 숭례문 당장 복원 들어가지 않나염. 08.02.13 12:51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by kz
하앍 08.02.13 09:21
근데 우리나라 같은 경제대국에서 고작 200억 때문에 모금 운운하나? by kz
오오오, 대단하군요. 백 버튼을 크게 할 생각까지! 08.02.12 00:42
mailto를 웹에서 바로 처리 하게 된 게 가장 마음에 든다. by kz
결제창만 뜨면 VirtualBox가 덜렁 죽어버려서 짜증입니다. [ 글보러가기 ] 08.02.11 16:36
안 그래도 사먹어볼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급 땡기네요. 어릴 때 시장에서 구루마 아줌마 (-_-)가 싣고 다니는 거 말곤 유통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여전히 생산 판매되는 걸 보면 신기하단 말예요. by kz
동의합니다. 화성 근처에 살고 있는데, 역시 방화로 타버린 서장대 등을 복구하고 강점기 때에 완전 철거된 건물들마저 다시 짓는 것들을 봐 왔습니다. 숭례문 복원에도 희망을 가집니다. 08.02.11 07:58
불 탄 건 가슴 아프고, 관리 부실이나 대응 미숙도 질타해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세상 끝난 거 아닙니다. 다시 들보를 세우고 기와를 얹고 단청을 입히면 될 일이죠. 문화는 단순히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에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by kz
난 그런거 기대도 안 한다. 나중에 "옛 숭례문터" 이딴 안내판이나 나오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고. 08.02.11 03:14
불 탄 건 가슴 아프고, 관리 부실이나 대응 미숙도 질타해야 되겠지만, 그렇다고 세상 끝난 거 아닙니다. 다시 들보를 세우고 기와를 얹고 단청을 입히면 될 일이죠. 문화는 단순히 보존의 대상이 아니라 현재에 재창조해야 하는 겁니다. by kz
동치미 국수 08.02.11 01:36
시원 상콤한 국물 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넘기면 아주 그냥 -ㅠ- 츄릅 by kz
허억;; 이시간에~ ㅠ)ㅠ 08.02.11 00:33
시원 상콤한 국물 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넘기면 아주 그냥 -ㅠ- 츄릅 by kz
으허허헉 생각만해도 ㅡㅠ 08.02.10 19:53
시원 상콤한 국물 에 국수 말아서 후루룩 넘기면 아주 그냥 -ㅠ- 츄릅 by kz
그러네요. 08.02.10 17:56
구글이 피드버너 인수한 걸 별로 체감하지 못했는데, 도움말 센터가 통합된 걸 보고 깜짝 놀랬다. by kz
오오오! 고맙습니다! :D 08.02.10 17:16
루나 다이어리 와 낢의 일기 RSS도 같이 살아났습니다. by kz
루나의 다이어리는 이거 참고하시는 게 나을 듯 해요. 08.02.10 14:36
루나 다이어리 와 낢의 일기 RSS도 같이 살아났습니다. by kz
유리님도 강녕하세요 -_-/ 08.02.10 04:52
입술 안쪽에 빵꾸가 나서, 연휴 동안 점점 퍼지더니, 연휴가 끝나가는 지금 자잘하게 아파온다. 머리도 살짝 아프고, 코도 막힌다. 딱히 크게 아픈 건 없는데 짜증만 돋군다. by kz
ㅜㅜ 건강조심하세요 08.02.10 02:02
입술 안쪽에 빵꾸가 나서, 연휴 동안 점점 퍼지더니, 연휴가 끝나가는 지금 자잘하게 아파온다. 머리도 살짝 아프고, 코도 막힌다. 딱히 크게 아픈 건 없는데 짜증만 돋군다. by kz
영어 잘해야지 좋다. 좋다 이거다. 근데 그거 알아? 요즘 애들 글쓰는거 보면 채팅용어가 난무하고 맞춤법을 완전 무시해준다는거? 다른건 몰라도 숙제나 보고서 제출시에도 그래.. 08.02.09 22:25
영어 가르치자는 거 자체는 좋지 않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10억 보험이나 아파트 광고를 욕하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그 사람들을 욕하겠다. 니들 은 바닥부터 틀려 먹은 거다. by kz
영어 가르치자는 거 자체는 좋지 않냐고 하는 분들도 있는데, 10억 보험이나 아파트 광고를 욕하는 것과 같은 심정으로 그 사람들을 욕하겠다. 니들은 바닥부터 틀려 먹은 거다. 08.02.09 22:10
래미안 광고 놀이터편, 불편하다 by kz
덜덜덜 08.02.09 20:05
지루한 버스 안 무한도전이 있어 모두 한마음 by kz
아름다운 이 거리! 08.02.09 19:57
서울 서울 서울! by kz
음,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08.02.08 01:44
피씨통신 연재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많다. 귀여니와 강풀이 눈에 띈다. by kz
성공한 것도 있고- 망한 것도 있고- [...] 08.02.08 01:26
피씨통신 연재와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많다. 귀여니와 강풀이 눈에 띈다. by kz
우움.. ㅠ 왠지 눈물나는 얘긴데요 ㅠ 미투미투 ㅠ 08.02.07 12:32
엄마의 더 줄까에는 No가 없다. by kz
흠좀.....;; 어째 퍼키군님하고 잘 어울리는 당첨 번호(?)인 거 같아요=3=3 08.02.06 10:58
퍼키군 님이 65535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by kz
65536이 아니니까 왠지 불안해요. 그런데 어레이 인덱스로 보면 안정적이군요 08.02.06 03:47
퍼키군 님이 65535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by kz
다음 이벤트는 1048576으로 할까요? 08.02.0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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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다음이벤트는...... 08.02.0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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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벤 당첨 축하드려요! 08.02.05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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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535... ㄷㄷ (흠좀무) 08.02.05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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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웬 조조... 친하게 지내요 -ㅇ-; 08.02.05 15:42
제길, 십상시라니! by kz
(인정) 08.02.05 15:32
개구쟁이 조카에게 나는 공포의 대명사 혹은 악의 마수 쯤 된다. by kz
같은 삼국지 인물 테스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몽이 나왔네요. [ 글보러가기 ] 08.02.04 07:14
제길, 십상시라니! by kz
우왕 굳<.. 08.02.04 02:02
제길, 십상시라니! by kz
U Win 08.02.04 00:43
제길, 십상시라니! by kz
아, 고맙습니다. :) 08.02.03 20:55
서부영화에 나오는, 주점 입구에 달린 덜렁문을 찾으려면 뭘로 검색을 해야 할까나? by kz
영어로 찾으셔도 된다면 swinging doors로 찾으시면 됩니다. :) 08.02.03 17:59
서부영화에 나오는, 주점 입구에 달린 덜렁문을 찾으려면 뭘로 검색을 해야 할까나? by kz
으컁컁컁컁컁 08.02.03 10:41
매카시즘 적으려다가 매저키즘 적을 뻔했다. by kz
하하하하 08.02.03 09:51
매카시즘 적으려다가 매저키즘 적을 뻔했다. by kz
노 코멘트 08.02.03 03:36
매카시즘 적으려다가 매저키즘 적을 뻔했다. by kz
그쪽 취미가 있으셨군요. 08.02.03 01:29
매카시즘 적으려다가 매저키즘 적을 뻔했다. by kz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는.... 08.02.03 00:54
그동안은 집안의 종교적 성향 때문에 배우자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요즘 보면 집안이고 뭐고 그냥 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 이건 좀 그렇군요... 저런 발언을 하다니... 08.02.02 20:55
그동안은 집안의 종교적 성향 때문에 배우자로는 안 될 거라고 생각했던 영역인데, 요즘 보면 집안이고 뭐고 그냥 피하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by kz
묻지 말라니 안묻고 그냥 떠오르는대로 생각해버리겠습니다 [후훗;] <- 이게 더 위험한거 아닌가요?ㅋㅋㅋ 08.02.02 03:28
어제는 당나귀에 죽어라고 접속이 안 되더니 지금 보니 접속됐다. 뭐였지? by kz
원래 묻지 말라면 더 묻고싶어지는게 우리네 풍습 -o- 08.02.01 15:49
어제는 당나귀에 죽어라고 접속이 안 되더니 지금 보니 접속됐다. 뭐였지? by kz
이덩키.... 흐음.~ -ㅅ-~ 뭐받으세요? 08.02.01 15:25
어제는 당나귀에 죽어라고 접속이 안 되더니 지금 보니 접속됐다. 뭐였지? by kz
고맙습니다요! 08.02.01 14:51
섬유센터는 어디래?;; by kz
그냥 뭐 제 작은 성의랄까나요 :p 08.02.01 14:50
터글아저씨 님께 토큰1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오잉? 우왕ㅋ굳ㅋ 08.02.01 14:13
터글아저씨 님께 토큰1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천박하기론 금뱃지 단 노친네들이 최강. ㅋㅋ 08.02.01 13:20
정치 참여에 제한을 두면 안 된다고 믿었는데, 천박한 사람들이 요즘 하는 꼴을 보면 뭔가 거름망이 있어야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by kz
저도 가고싶어요 T.T 08.02.01 11:00
퓨처캠프 오신 분? 전 프로젝터 뒤에 있어요. 비디오 기사분이 가려서 좀 곤란; by kz
가고 싶어효. 08.02.01 10:40
퓨처캠프 오신 분? 전 프로젝터 뒤에 있어요. 비디오 기사분이 가려서 좀 곤란; by kz
4번출구로 1~2분 정도 걸어가면 있삼. 1층에 던킨 있고. 08.02.01 10:34
섬유센터는 어디래?;; by kz
gybe 2년 남았습니다. ㅎㅎㅎ 08.02.01 10:25
온라인 10년 이름값에 붙은 건 이따금 보이는 적대세력 -_-; 과 약간의 신뢰, 그리고 무진장 큰 업보죠. 뱉어낸 말이 결국 족쇄가 되더라구요. by kz
온라인 생활 17년을 하다보니 수많은 좋은 사람들과 약간의 믿을만한 사람들,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와 직업과 심각한 건망을 얻었다. 잃은 것은 기회비용! [ 글보러가기 ] 08.02.01 09:56
온라인 10년 이름값에 붙은 건 이따금 보이는 적대세력 -_-; 과 약간의 신뢰, 그리고 무진장 큰 업보죠. 뱉어낸 말이 결국 족쇄가 되더라구요. by kz
현대백화점 건너편이요. 검은 건물로 1층에 던킨 도넛있습니다 08.02.01 09:12
섬유센터는 어디래?;; by kz
우와. 08.02.01 00:22
남자는 기본적으로 일꾼이다. 부려먹어줘야 한다. by kz
와... 강하네. 그려. 08.01.31 13:43
남자는 기본적으로 일꾼이다. 부려먹어줘야 한다. by kz
새경 ㅋㅋ 08.01.31 12:49
남자는 기본적으로 일꾼이다. 부려먹어줘야 한다. by kz
어머. 08.01.31 12:46
남자는 기본적으로 일꾼이다. 부려먹어줘야 한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대공감; 08.01.31 00:19
전화기는 알람+가끔 전화+때로 문자 용도로만 쓰기 때문에, 미투모바일은 무효. by kz
아직도 살아남은 법이군요. 08.01.30 23:59
뭐 좀 찜찜하긴 하지만 , 간통죄는 그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으니 헌법재판소에 올라가서 결정이 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by kz
구경만 해보시라니까요 ㅋㅋ 08.01.30 22:34
전화기는 알람+가끔 전화+때로 문자 용도로만 쓰기 때문에, 미투모바일은 무효. by kz
모림..ㅋㅋㅋ 08.01.30 22:30
전화기는 알람+가끔 전화+때로 문자 용도로만 쓰기 때문에, 미투모바일은 무효. by kz
ㅋㅋㅋㅋㅋ 08.01.30 22:30
전화기는 알람+가끔 전화+때로 문자 용도로만 쓰기 때문에, 미투모바일은 무효. by kz
저는 대략 5년 전 쯤에 위헌 판결이 나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시대가 어느 때인데 그런 법이 아직도.. 08.01.30 17:43
뭐 좀 찜찜하긴 하지만 , 간통죄는 그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으니 헌법재판소에 올라가서 결정이 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by kz
시대가 바뀌는 정도가 아니라 작년인가 제작년인가에도 올라갔을걸요. 간통죄 포함해서 심심하면 헌법소원 올라가는 아이템이 몇개 있는데... 08.01.30 17:41
뭐 좀 찜찜하긴 하지만 , 간통죄는 그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으니 헌법재판소에 올라가서 결정이 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by kz
시대가 바뀌면 다른 결정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 기각해버리면 별 수 없지만. :) 08.01.30 17:38
뭐 좀 찜찜하긴 하지만 , 간통죄는 그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으니 헌법재판소에 올라가서 결정이 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by kz
벌써 여러번 올라가서 다 합헌 판결 났어요. 08.01.30 17:22
뭐 좀 찜찜하긴 하지만 , 간통죄는 그동안 논란이 되기도 했으니 헌법재판소에 올라가서 결정이 나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by kz
가끔 그런식으로 쓰는 경우가 있죠. HTML로 쓰지 못하고 편집기만 쓸 수 있는데는 어쩔 수 없이 가독성을 위해 그렇게 쓰기도 합니다; 08.01.29 14:25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ㅋㅋ '대개'니까 예외도 있는 법이죠. 08.01.29 12:36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rath/ 화이팅! 08.01.29 12:13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제가 그런데... 무시하지 말아주세요. 고칠께요. 08.01.29 12:13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IE 사용을 부추기고 있어요. 08.01.29 12:12
사파리에서는 네이버 댓글의 제목만 볼 수 있다. 미리보기 방지 들어간 댓글은 뭔지도 알 수가 없다. -_-; by kz
음.. 그런 분들은 붙어있는 글을 보면 욕하더라구요. 08.01.29 12:11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하하 그런데 보기는 좋겠네요 08.01.29 10:26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메일도 그렇게 쓰는 분들이 많아요. 08.01.29 07:41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서비스 중립적으로 여러 서비스에서 들고 올 방법은 있을 것 같습니다. 08.01.29 03:42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css를 모르나 봅니다. 조금 벌릴 수 있는데 .... 08.01.29 03:41
한 줄 쓰고 한 줄 띄우고 다시 한 줄 쓰는 사람의 글은 대개 무시해도 될 수준이다. by kz
내일 미투 프로필 사진을 myID 프로필 사진으로 가져오는 것 개발 예정입니다. 방식은 좀 다르지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08.01.29 02:50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오픈아이디 프로필 전문 서비스.. 오픈아이디 주소록에서 해주세요. 흐느적흐느적.. 08.01.29 00:56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그보다는 오픈아이디를 사용하는 프로필 전문 서비스가 있으면, 거기서 가져오면 좋겠죠. 08.01.29 00:45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myid.net 사용자에게만 드리는 특전! ....이면 안 될까요; 08.01.29 00:37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me2day가 myid.net에 종속적인 서비스는 아니죠. 다른 openid 측에서 프로필과 사진을 동일하게 제공하지 않는다면, 더욱 해서는 안되는 서비스 아닐까요? 08.01.29 00:34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by kz
myID.net에 프로필이 생겼고 사진도 올릴 수 있던데, 이 참에 미투데이 프로필 사진을 거기서 가져오게 바꿔주심 안 될까요? 08.01.29 00:26
프로필 사진을 한 방에 관리할 수 있으면 좋겠다. 메신저, 플리커, 미투, 또 뭐가 있더라... by kz
꼭 패치되었음 좋겠네요. 나중에(?) 곁에 있는 사람이 힘들 수도 있어요. ㅎㅎ 08.01.28 16:53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우훔. 그림자놀이?[...] 미투에는 뭔가 신기한게 많은거같아요 ㅠ [...] 08.01.28 10:13
그동안 사적인 영역을 따로 보장하지 않았던 미투에 무기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림자놀이가 생겼다. 장점을 살려 쓰는 사람도 있고, 단점을 키워 쓰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동안 봤던 익명게시판들의 말로를 기억하며, 그림자놀이의 폐지를 청하는 바이다. by kz
와, 이 기사 좀 너무한데요. 저렇게 된다면 너무합니다. 08.01.28 09:38
군대는 그럼 찌끄래기 집합소냐? by kz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는 ㅋㅋㅋㅋ 08.01.28 09:16
그동안 사적인 영역을 따로 보장하지 않았던 미투에 무기명으로 활동할 수 있는 그림자놀이가 생겼다. 장점을 살려 쓰는 사람도 있고, 단점을 키워 쓰는 사람도 있다. 나는 그동안 봤던 익명게시판들의 말로를 기억하며, 그림자놀이의 폐지를 청하는 바이다. by kz
애플의 HIG에서 문서를 부를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한 방에 안 닫히도록 정했다고 한다. (안 찾아봤다) 코드를 고치지 않는 한 바꾸는 방법은 아예 없는 모양. 08.01.27 19:43
맥 프로그램은 마지막 창을 닫았을 때 아예 끝나는 녀석과 Dock에 남는 녀석으로 나뉜다. 설정을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뭘 어떻게 검색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by kz
어떤 분은 지뢰주의보 발령난 날 이라고 하시더군요 :> 08.01.27 15:53
오늘은 이벤트의 날인가봐요. :D 1 , 2 by kz
버럭버럭!! [...] 저런거 들어오면 얼른 써버리게 되더라는. 08.01.27 13:59
뒷다마 현장 발견. 조사하면 다 나와요! by kz
헉;; 난 윈도우98인 줄 알고;;; 08.01.27 12:57
수능 치고 탱자탱자 놀 때 그 영역 에 근접한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98에서 그쳤지만요. 지금은 그나마 많이 사람된 거라고 할 수 있죠. by kz
.... 08.01.27 12:15
수능 치고 탱자탱자 놀 때 그 영역 에 근접한 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98에서 그쳤지만요. 지금은 그나마 많이 사람된 거라고 할 수 있죠. by kz
메일을 보냈더니 리눅스 클라이언트가 있기는 있다고 한다. 공개만 안 한 모양인데, 어떻게 나올지 좀 기다려보자. 08.01.27 09:48
Korea@Home 에 윈도우 클라이언트 밖에 없다니, 자세가 되어 있질 않다. by kz
우리집에 전단지 있어요 ㅎ 08.01.26 23:14
진짜루 by kz
후회없는 선택은 없는 법이잖아요. 그 후회가 큰지 작은지 차이는 존재하지만요. 후회가 가장 적을 만한 선택이 일단 최선의 선택이 되는거 같아요. 08.01.26 20:17
끝이자 시작 인 경우란 또 얼마나 적은지요. 한 번 시작하면 되돌아 갈 수 없고, 한 번 끝나면 다시 시작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나 많아요. by kz
정녕 레어합니다;; 08.01.26 17:34
2008년부터 변경되는 교과 수학 용어 맞춤법 , 구글에서 찾아봐도 전혀 나오지 않는 이 레어함은 뭐란 말인가?; by kz
음.. 무호흡은 [...] 요즘은 잠버릇문제로 병원 다니는 사람도 있는 것 같더라구요; ㅋㅋ 08.01.26 13:21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