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ydhoney , 전 얏옹의 그런 예리함이 참 좋은 거 같애요. (...) 08.01.03 10:11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그 분 친구집이 아니었다면 이벤트 핸들러가 작동하였습니까? 08.01.03 07:50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이벤트 발생을 강제로 시켜야해요~ 08.01.03 07:19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허억! 철푸덕... 08.01.03 05:09
작년 마지막 밤에 했던 일. 동네 골목에 쌀푸대를 낑낑거리고 휘청거리며 들고 가는 모습의 여자가 있길래 지나쳤다가 다시 가서 물었다. 바로 앞이라길래 쌀푸대를 어깨에 지고 종종거리는 걸음을 따라갔다. by kz
다음날 남은 반죽으로 재도전해서 어느 정도 성취를 봤습니다. 다음에 또 할 일이 (있을까만은) 있으면 그땐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01.03 00:04
호떡에 도전! 그리고 대실패! by kz
아실 만한 분들이 왜 이러심? 08.01.02 23:52
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by kz
우리나라 신문, 어느 신문을 보든 그렇지 않겠습니까요. 08.01.02 22:27
탁자에 펼쳐진 중앙일보를 간만에 보니, 정말 못 쓰겠다.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by kz
알짜 데비안?????(2) 08.01.02 12:29
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by kz
알짜 데비안????? 08.01.02 06:50
잡지에 딸려나온 알짜 데비안 을 처음 썼을 때, 패키지 관리에 대해서 박스로 강조를 해서 설명했었죠. 아주 진보적이라고. 확실히, 이후에 계속 레드햇과 페도라를 쓰면서도 단순한 패키지 체계의 한계를 느끼면 '데비안은 이렇지 않다던데' 하고 생각하곤 했어요. by kz
미투에서 자동으로 여러 글을 묶는 건 태그가 유일한데, 미투 태그의 특성상 관련된 글에 항상 같은 태그가 붙는다고 보장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관련된 글의 문맥을 보장하려면 직접 링크를 걸어주는 게 대안이겠죠. 핑백도 이런 방식에 도움이 되구요. [ 글보러가기 ] 08.01.01 18:44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정주Go , 갸악 >o< 08.01.01 16:58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8.01.01 15:16
새해를 기쁘게 맞으시기를 2008 . 우리 마음에 와 있지 않은 아름다움이 기다린다고 오실까. 헛된 기다림 없이 스스로 밝고 고운 생명이시기를.. by kz
kz님은 너무 링크가 길어서 한줄로 내용을 파악하기 힘들어요 (투덜투덜) 08.01.01 15:06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저는 사진과 직접 제작한 동영상 100기가 분량을 최근에 날렸습니다. 08.01.01 14:12
실수했다 .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by kz
실수했다. 사진 대량 소실! 다 내 잘못인 걸 누구를 한하고 누구를 탓하겠는가. 08.01.01 11:37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 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by kz
역시 중복 제거는 중요한 거죠! 쿨럭 08.01.01 08:19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 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by kz
그동안 외장하드에 잠자던 파일들을 모두 한 곳에 끌어모으고 있다. 중복된 건 없애고 정리할 건 정리하고 해야지. 08.01.01 08:17
레오파드 깔린 아잉북을 책상 중앙에 앉히고 모니터도 하나 더 붙여줬다. 베가는 일단 퇴출. by kz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8.01.01 01:25
새해를 기쁘게 맞으시기를 2008 . 우리 마음에 와 있지 않은 아름다움이 기다린다고 오실까. 헛된 기다림 없이 스스로 밝고 고운 생명이시기를.. by kz
kz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D 08.01.01 01:21
새해를 기쁘게 맞으시기를 2008 . 우리 마음에 와 있지 않은 아름다움이 기다린다고 오실까. 헛된 기다림 없이 스스로 밝고 고운 생명이시기를.. by kz
으헉 애도; 07.12.31 21:08
호떡에 도전! 그리고 대실패! by kz
으하하. 잘 되던데. 07.12.31 20:52
호떡에 도전! 그리고 대실패! by kz
지못미[..] 07.12.30 20:01
레오파드 깔린 아잉북을 책상 중앙에 앉히고 모니터도 하나 더 붙여줬다. 베가는 일단 퇴출. by kz
장사 잘 하시길! 07.12.29 21:09
전화가 왔다. 사람 장사에서 사람을 관리한다는 건 참 중요하구나. by kz
월반 이란 표현이 적확하다. 07.12.28 21:57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
우와 대인 07.12.27 22:54
mjjm~:D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우왕ㅋ굳ㅋ 07.12.27 22:45
mjjm~:D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헐헐...참여정부... 07.12.24 13:33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
그래도 나름 한나라당이 열심히 뎀벼줘서 나름 투쟁하면서 쟁취했잖나요. (응?) 07.12.24 11:51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87년에 이뤄놓은 '절차적 민주주의'와 '실질적 민주주의'사이의 괴리가 너무 크다고 봅니다. 민주항쟁 20주년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내년부터는 그 연도를 -1씩 해나가야할 듯 보이네요 07.12.24 09:01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
아침에 지하철에 단체로 앉아있는 초딩들을 실제로 보니 참..... 07.12.22 05:47
버스가 학교앞을 지났다. 중고글링으로 꽉 찼다. 시끄러 -_- by kz
글링 ㅜㅜ 프하항.. 그래도 역시 초글링이 최고죠 07.12.21 18:57
버스가 학교앞을 지났다. 중고글링으로 꽉 찼다. 시끄러 -_- by kz
으하하 유글링은요; 07.12.21 18:39
버스가 학교앞을 지났다. 중고글링으로 꽉 찼다. 시끄러 -_- by kz
초글링 업그레이드 버전인가요? 강력하겠군요 조심하세요 07.12.21 16:55
버스가 학교앞을 지났다. 중고글링으로 꽉 찼다. 시끄러 -_- by kz
이 아저씨 가끔 점쟁이같은 말을.. 07.12.21 10:42
오세훈 5년 , 뿜었다. 하긴 이 아저씨도 서울을 열심히 뽕빨내고 있지. by kz
크엉 이 시간에도 깨어계신 kz님 만세! 07.12.21 05:13
오세훈 5년 , 뿜었다. 하긴 이 아저씨도 서울을 열심히 뽕빨내고 있지. by kz
긍가요? 글쿤요... 신청해 버렸는데.. 07.12.20 20:40
오픈소스로 뭔가를 만드는 건 정치적 투쟁의 과정이다. 웹서비스의 API로 뭔가를 만드는 건 더욱 그러하다. by kz
삶이 정치 [ 글보러가기 ] 07.12.20 11:28
오픈소스로 뭔가를 만드는 건 정치적 투쟁의 과정이다. 웹서비스의 API로 뭔가를 만드는 건 더욱 그러하다. by kz
뭐 한국에서는 아직도 중소기업의 성장이 충분히 가능한터라;; 거기다가 거의 젊은층의 수요가 많은데, 실제로 중소기업이 늘어나면 젊은충 수요뿐만이 아니라 중장년층 수요도 늘어날 수 있을테고..500만은 말처럼 쉽지 않겠지만 일단 1백만 목표로 달려볼 순 있다고 봐요. 07.12.18 18:10
공약에 일자리 창출이 들어있는데, 고용 없는 성장이라는 신자유주의의 특징을 어떻게 탈피할 수 있다는 거지? by kz
거플 07.12.18 16:43
간만에 탄 기차, 앞지리의 어린 거플 때문에 눈꼴시려! by kz
덕분에 오타도 왕창 -_-; 07.12.18 06:20
간만에 탄 기차, 앞지리의 어린 거플 때문에 눈꼴시려! by kz
앞지리! 07.12.18 01:02
간만에 탄 기차, 앞지리의 어린 거플 때문에 눈꼴시려! by kz
커플즐 ;ㅅ; 07.12.17 23:36
간만에 탄 기차, 앞지리의 어린 거플 때문에 눈꼴시려! by kz
... 저런.; 07.12.17 23:27
간만에 탄 기차, 앞지리의 어린 거플 때문에 눈꼴시려! by kz
오늘은 여기까지. 나머지는 나머지의 태양이.. (응?) 07.12.17 18:08
저수준을 거의 마무리 하고 나니, 이제 뭔가 좀 만드는 기분이 난다. by kz
뽀대중심개발 은근 중요하죠. 뭐 아주 큰 규모의 프로그램이라면 모르겠으나 동아리 레벨에서 하는 정도의 경우 뽀대가 나야 사람들 동기 유발을 시킬 수가 있다는.. 07.12.17 11:40
저수준을 거의 마무리 하고 나니, 이제 뭔가 좀 만드는 기분이 난다. by kz
음. 갑자기 펜더옹의 '뽀대중심개발'이 생각나는군요. 07.12.17 08:08
저수준을 거의 마무리 하고 나니, 이제 뭔가 좀 만드는 기분이 난다. by kz
저수준을 거의 마무리하고 나니, 이제 뭔가 좀 만드는 기분이 난다. 07.12.17 06:35
단순한 문제 인데,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저쪽을 좀 많이 고쳐야 해서, 그냥 이쪽에서 살짝 귀찮게 가기로 했다. by kz
단순한 문제인데, 깔끔하게 처리하려면 저쪽을 좀 많이 고쳐야 해서, 그냥 이쪽에서 살짝 귀찮게 가기로 했다. 07.12.17 05:45
디버깅은 지루하다. 내가 만들지 않은 부분에 대한 디버깅은 더욱 지루하다. by kz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모든 이들의 이번 학기도 끝나기를! 07.12.17 04:49
2007년 2학기 종료 by kz
저는 일주일 남았어요 ! 07.12.17 02:18
2007년 2학기 종료 by kz
개인적으로 남 욕 제일 많이 하는 시간이죠~ 07.12.16 22:17
디버깅은 지루하다. 내가 만들지 않은 부분에 대한 디버깅은 더욱 지루하다. by kz
남이 만든 것일수록 알고 나면 너무나 허무하더군요. 07.12.16 22:14
디버깅은 지루하다. 내가 만들지 않은 부분에 대한 디버깅은 더욱 지루하다. by kz
다른 사람이 만든 코드에 대해서 혼잣말로 비난을 하면서 하면 그럭저럭 스트레스가 해소되요. 07.12.16 21:47
디버깅은 지루하다. 내가 만들지 않은 부분에 대한 디버깅은 더욱 지루하다. by kz
누군가 디버깅을 설것이에 비유하더군요. 설겆이는 '짜증난다. 특히, 남이 먹고 난 설겆이는 더 짜증난다. 07.12.16 21:40
디버깅은 지루하다. 내가 만들지 않은 부분에 대한 디버깅은 더욱 지루하다. by kz
종료 metoo! 07.12.15 18:31
2007년 2학기 종료 by kz
부럽부럽부럽부럽부럽 ㄲㄲㄲㄲ 전 31일까지 플젝 있다는 OTL 07.12.15 05:26
2007년 2학기 종료 by kz
완전 부럽 07.12.15 02:57
2007년 2학기 종료 by kz
코를 확 잘라내 버릴까부다. 07.12.13 05:36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by kz
만두라면에 이어 따뜻하게 데운 (가루) 복숭아 홍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콧물이 가득한 건지 머리가 띵하네요. 07.12.11 12:49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by kz
기나 , 약을 잘 안 먹어요. 이것저것 줏어먹다 보면 낫겠죠. -_-a 07.12.11 10:56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by kz
ydhoney , 그렇죠, 콧물이예요. 07.12.11 10:40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by kz
ㅠㅁㅠ 감기약드세요;ㅂ; 07.12.11 10:33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by kz
햐얗고 불투명하고 끈적끈적하고 퀘퀘묵은 냄새가 나는..콧물!!! 07.12.11 10:30
끈적한 콧물을 줄줄이 뽑아내고 있어요. by kz
다시시달립시다 ㅋㅋ 말은 맞네요 ㅎㅎ 07.12.10 23:28
이제 다시 시달려야 할 때, 로 읽었습니다. by kz
결과 그런 거 없습니다. -_-+ 07.12.10 22:56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그래도 말했으니 됐어. by kz
아직 결과는 없나요? 07.12.10 22:53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그래도 말했으니 됐어. by kz
용기있으세요 07.12.1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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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뭔가 좀 위로가 되게, 소개팅을 주선해주겠다거나 하는 전향적인 댓글을 달아보라구요. 07.12.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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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 07.12.1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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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냄비 비우는 중. 07.12.10 20:05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해서 곰탕 한 냄비 가득 끓여다가 다 먹었다. by kz
와 ! 07.12.1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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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 07.12.1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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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그래도 멋있어요.. 07.12.1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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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07.12.10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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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셨구나! +_+ 07.12.10 19:00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그래도 말했으니 됐어. by kz
??????? 07.12.10 18:59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그래도 말했으니 됐어. by kz
말하셨구나!! 07.12.10 18:56
아,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쪽팔려! 그래도 말했으니 됐어. by kz
감기에 좋다기 보다는, 그냥 뜨뜻한 국물 후후 불면서 마시면 좋은 거죠 뭐; 07.12.10 18:53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해서 곰탕 한 냄비 가득 끓여다가 다 먹었다. by kz
와 맛있겠다! 식당표 설렁탕이랑 비교가 안되죠! 07.12.10 15:43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해서 곰탕 한 냄비 가득 끓여다가 다 먹었다. by kz
곰탕이 감기에 좋은가요? 07.12.10 13:57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해서 곰탕 한 냄비 가득 끓여다가 다 먹었다. by kz
감기 기운인지 목이 칼칼해서 곰탕 한 냄비 가득 끓여다가 다 먹었다. 07.12.10 11:39
지마켓에서 곰탕을 시켰다. 맛있다. 또 시킬 참이다. by kz
liferea - gnome-open - ssh -------- webma 의 순서죠. 처음에는 liferea에서 따로 명령을 써줬다가 지금은 아예 그놈 기본 브라우저(랄까..)로 정해버렸어요. ssh 시도해보고 실패하면 그냥 firefox 띄우게. 07.12.10 08:49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by kz
오.. 클라이언트를 뭘 쓰는데요? 07.12.10 07:22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by kz
912™ , ㄳ; 07.12.10 00:40
(살코기햄 + 파인애플 슬라이스 + 통조림 옥수수알 + 시리얼 + 피자치즈) x 전자렌지 by kz
살코기햄(50g)87kcal+파인애플슬라이스1조각62kcal+자이언트콘통조림(50g)43kcal+시리얼(50g)160kcal+피자치즈(50g)148kcal=500kcal 07.12.09 23:34
(살코기햄 + 파인애플 슬라이스 + 통조림 옥수수알 + 시리얼 + 피자치즈) x 전자렌지 by kz
이해 못 하면, 이 업계를 떠나야 하는가??? 앗,, 이해가 안 되!!!! 허걱... 07.12.09 23:32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by kz
어뜨케 07.12.09 23:15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by kz
그렇죠.! :D 07.12.09 23:13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by kz
시험기간이신가요? 07.12.09 23:12
리눅스에 떠 있는 RSS 리더에서 링크를 열면 ssh를 타고 윈도우에서 창이 열린다. by kz
우엉 맛있겠네요 07.12.09 21:56
(살코기햄 + 파인애플 슬라이스 + 통조림 옥수수알 + 시리얼 + 피자치즈) x 전자렌지 by kz
실은 이미 원서를 사두었지만 대충 넘겨보고 책장에 고이 모셔두고 있지요. -_-; 07.12.09 19:49
플리커 매시업 책 은 번역됐는데 야후 맵 매시업 책은 언제 번역되려나? by kz
맛있어요. 녹은 치즈에 옥수수랑 시리얼이랑 엉겨서 같이 씹는 맛이 괜찮아요. 07.12.09 19:34
(살코기햄 + 파인애플 슬라이스 + 통조림 옥수수알 + 시리얼 + 피자치즈) x 전자렌지 by kz
음 맛있을까요?!< 07.12.09 19:30
(살코기햄 + 파인애플 슬라이스 + 통조림 옥수수알 + 시리얼 + 피자치즈) x 전자렌지 by kz
와 멍석포비아ㅋ 07.12.09 18:21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by kz
정말요! ㅠㅜ 으으 07.12.09 18:20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by kz
그렇죠 그런거죠 딴짓..< 07.12.09 18:04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by kz
우아 미투미투!!!!!!! 07.12.09 18:03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by kz
흑흑... 저도 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는데 미투질이나 하고 있으니 -_-;; 07.12.09 17:54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by kz
멍석포비아에 강력히 미투합니다! 07.12.09 17:52
시험 기간은 딴짓을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 놓은 게 아닐까?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