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z님의 받은댓글

ORANGE:S

옆으로 누워자는 업데이트를 하소서 08.01.26 11:59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세레

네, 진짜입니다. 동생 2008년 판 교과서를 보니 맞춤법에 맞도록 전부 바뀌었습니다. 08.01.26 10:06

2008년부터 변경되는 교과 수학 용어 맞춤법 , 구글에서 찾아봐도 전혀 나오지 않는 이 레어함은 뭐란 말인가?; by kz

미투뷁인

크홓 버그 ㅋㅋ 군대라는 패치를 추천하지만, 갔다 오신듯 보이므로;; 전 잘 때 입을 닫고 잘수잇는 스킬을 업데이트하고싶음 08.01.26 08:25

나, 코도 골고 이도 갈고 무호흡도 있는 모양이다. 이런 버그는 어떻게 해야 패치가 되려나? by kz

간서치

막스 베버의 <<직업으로서의 정치>>를 보는 듯 합니다. 08.01.25 15:16

그 과정 자체 가 정의인 거죠. 적어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그런 정의입니다. 거창한 이념을 위해 정치라는 걸 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투쟁하는 동안에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이념이 실현되는 겁니다. by kz

iolo

너무어려워요~ 08.01.25 13:41

그 과정 자체 가 정의인 거죠. 적어도 민주주의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추구하는, 그런 정의입니다. 거창한 이념을 위해 정치라는 걸 하는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이 자기의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 투쟁하는 동안에 자유니 평등이니 하는 이념이 실현되는 겁니다. by kz

kz

!!! 08.01.25 12:20

국가기록원 에서 야간통행금지시간 해제에 관한 보고 를 보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한다. 왜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싶어서 안 보기로 했다. by kz

정주Go

죄송합니다. 그렇게 만들으라고 해서요. -_-;;; 08.01.25 11:00

국가기록원 에서 야간통행금지시간 해제에 관한 보고 를 보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한다. 왜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싶어서 안 보기로 했다. by kz

농우

회원가입....의미가 좀 아리송하네요? 저들도 개인정보가 필요한건가?? 08.01.25 08:56

국가기록원 에서 야간통행금지시간 해제에 관한 보고 를 보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한다. 왜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싶어서 안 보기로 했다. by kz

사은

아, 읽고서 그만 웃었습니다 ^^ 08.01.25 08:54

그렇죠. 서태지는 세대 마케팅 이 가능할 정도의 동원력이 있죠. 다시 말하면, 서태지 세대가 이미 늙을만큼 늙었다는 얘기. (...) by kz

은빛♡

막연히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인정하려고 하니 왠지 눈물이 납니다만? ...[...]ㅋㅋㅋ 08.01.25 08:51

그렇죠. 서태지는 세대 마케팅 이 가능할 정도의 동원력이 있죠. 다시 말하면, 서태지 세대가 이미 늙을만큼 늙었다는 얘기. (...) by kz

kz

국가기록원에서 야간통행금지시간 해제에 관한 보고를 보려고 하니 회원가입을 하라고 한다. 왜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 싶어서 안 보기로 했다. 08.01.25 07:20

비슷한 걸로 국가기록사진 이 있다. 국정홍보처와 한국정책방송 사이트에서만 검색된다. 홍보라고는 안 한 모양. 게다가 이런 건 국정홍보처 정도가 아니라 국가기록원 에서 해야 마땅한 일 아닌가? by kz

이흥섭

비극 ㅋㅋㅋ 주위에 서태지 좋아하시는 분이 참 많네요 :) 08.01.25 03:39

그렇죠. 서태지는 세대 마케팅 이 가능할 정도의 동원력이 있죠. 다시 말하면, 서태지 세대가 이미 늙을만큼 늙었다는 얘기. (...) by kz

setzer

그렇죠. 가끔씩 게시판에 올라온 사용자들의 전투담(?)같은걸 읽고 나면, 그 상담원이라는 사람들이 말단에서 느낄 고통에 동정이 갑니다. 물론 가끔은 정말 개념없는 사람들도 있지만 -_-; 08.01.24 23:34

메가패스와 와이브로 때문에 전화로 많은 얘기를 해야 했다. 심력을 크게 소모했다. 내 일을 처리하는 나도 이럴진데 저쪽에서 전화를 받는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지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짜증이 나도 진상 떨면 안 될 일이다. by kz

은빛♡

지름신 강림하시면 곧이어 파신신도 강림하심; 겸허히 받아들여야함 [...] 08.01.24 17:42

지름의 끝 을 보았다. by kz

Jay제이

어디인데요? 08.01.24 09:43

지름의 끝 을 보았다. by kz

E:D,吾

지름신은 언제나 우리곁에 있으니까요.ㅎ 08.01.24 09:05

지름의 끝 을 보았다. by kz

kz

서버가 이상했다면서, 메일을 다시 보내달라는 메일이 왔다. 뭔가 기록은 남은 모양이다. 다시 보냈다. 08.01.24 04:24

버그 때문에 메일을 주고 받다가, 저쪽 SMTP에서 바이러스 보내지 말라고 막아버린다. -_-; 이따가 다시 해보고 안 되면 직접 추적해봐야겠다. by kz

씨에느

푸하하 읽어보지도 않았나봐요. 08.01.24 02:32

일종의 취이밋ㄱ 행사의 선언적의미, 기본적 컨셉 담ㅇ르 것이다. by kz

kz

외국인 공무원을 폭넓게 채용한다니, 그래 근거는 법을 고쳐서라도 짜맞춘다고 치고, 권한에 따르는 책임의 강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가 의문이다. 정부 자체를 외주 주자는 얘긴가, 그래서 작은 정부? 08.01.23 18:27

헌법이 국민이라고 정했는데 어떻게 외국인(=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자=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을 공무원으로 쓸 수 있는지 근거를 못 찾겠어요. 국적 없는 국민이란 개념이 성립하는 건지 (좀 코메디), 단순히 공무원의 개념을 크게 본 건지. by kz

농우

정말로 그런 방이 필요해요~^^ 08.01.23 16:48

너무 책을 안 읽었다 . 정신과 시간의 방이 필요해, 책으로 가득 찬. by kz

씨에느

진짜 찌라시에요 ㅠㅠ 08.01.23 02:21

종이 신문은 그나마 기사면과 광고면이 좀 구분되고 노출 사진을 주로 올리는 신문사가 따로 있었지만, 온라인 신문은 정치 기사든 경제 기사든 광고 영역에는 아무거나 막 뜬다. by kz

kz

비슷한 걸로 국가기록사진이 있다. 국정홍보처와 한국정책방송 사이트에서만 검색된다. 홍보라고는 안 한 모양. 게다가 이런 건 국정홍보처 정도가 아니라 국가기록원에서 해야 마땅한 일 아닌가? 08.01.23 02:08

미 국회도서관 1900년대 역사사진 3천장 플리커에 공개 - 우리나라에선 'OO 사업'이란 이름으로 억 단위의 돈을 들여 하나 만들었겠지. by kz

setzer

매우 공감가는 지적 -_-; 08.01.23 00:40

미 국회도서관 1900년대 역사사진 3천장 플리커에 공개 - 우리나라에선 'OO 사업'이란 이름으로 억 단위의 돈을 들여 하나 만들었겠지. by kz

auy

와 죽이네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08.01.22 22:37

미 국회도서관 1900년대 역사사진 3천장 플리커에 공개 - 우리나라에선 'OO 사업'이란 이름으로 억 단위의 돈을 들여 하나 만들었겠지. by kz

setzer

전 언제나 1호선... 08.01.22 20:44

오늘도 2호선 by kz

사은

학교갈때 타곤 하던 2호선~ ;ㅁ; 08.01.22 19:42

오늘도 2호선 by kz

사은

곰곰 생각하면 곰 다리가 여덟개... 라는 60~70년대 농담이 생각났어요. :) 08.01.22 19:41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오랜친구

신중한 이름이군요. 녀석도 좋아했을 것 같아요. :) 08.01.22 18:32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흐물흐물

댄더씨홈의책두권을읽었는데핵을쓰는는부분과다단배경이미지가바닥까지이어지게하는트릭등뭔가꼼수스러운부분은왠지ActiveX도배웹의고급형같다는느낌었습니다. 08.01.22 18:25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핵을 썼던 관습 을 바꿔 말하면 '디자인 산출물에 개발을 맞추는 관행'일 것이다. by kz

silsol

오랜만에 책들 좀 사볼까. 둘 다 확 땡기는데... 책장 장식품이 부족해. 08.01.22 18:13

어떤 브라우저에서도 똑같은 모습으로 보이게 하기 위해 핵을 썼던 관습 을 바꿔 말하면 '디자인 산출물에 개발을 맞추는 관행'일 것이다. by kz

헤이

귀여운데요 08.01.22 15:50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우유과자

왠지 곰살궂은 고양이가 되었을 거 같아요. 08.01.22 09:56

곰곰이 라고 하니 생각납니다. 예전에 고양이를 하나 얻어다가는 어떤 이름을 붙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결국 '곰곰이'라고 지었더라죠. by kz

ydhoney

저는 대충 찍어놓기만 하는데..주소까지 공개하나봐요? -_-? 여자분을 찾아보자 라던가? (....) 08.01.21 09:3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이지

미투 습관 나빠염 ㅠ 글을 길게 연결하는 능력이 사라졌어요 ㅠ 08.01.21 09:30

간만에 글을 길게 쓰려고 했더니 영 나가질 않더라구요. by kz

만박

그니까 평소에 150자 꽉 채워서 쓰시오. 08.01.21 08:13

간만에 글을 길게 쓰려고 했더니 영 나가질 않더라구요. by kz

kz

한국의 학교는 왜 교양을 가르치지 않는가 하는 말씀을 들으니, 과연 가르쳐서 될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사유는 여유에서 오는 법일 텐데 가르친다는 틀에 끌어들이면 사유할 여유가 없어지지 않을까요? 08.01.21 05:11

맞아요. 공부는 찾아서 하는 거 죠. 요즘에야 어렴풋하게 느끼고 있어요. 소위 행정학도라고 입으로 말을 하면서 사회의 행정 사안에 대해 명쾌한 정리를 못 한다면 그것은 사회과학계열 대학생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겠죠. 뼈 아픈 말씀입니다. by kz

changwoo

미사일 발사! 08.01.21 02:2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만타

스토킹을 유발할 수도 있겠군요 @.@ ... (제가 그러겠다는게 아닙니다-_-;;;) 08.01.21 02:2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이흥섭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08.01.21 02:06

미투맵에 집을 찍고 자세한 주소까지 공개하는 분이 보이는데, 위험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이 선의로만 가득 찬 건 아니잖아요? by kz

마리

찾아보는 태도 넘 좋은것 같아요~ 국립국어원 의 검색이 그래도 가장 정확하죠~^^ 08.01.20 13:18

'깎듯이'라고 쓴 게 보여서 찾아봤다 . '깍듯이'가 맞다. by kz

아샬

정말로 조각하듯이, 또는 할인하듯이란 의미로 쓴 게 아닐까요.................... ㅎㄷㄷ 08.01.20 10:42

'깎듯이'라고 쓴 게 보여서 찾아봤다 . '깍듯이'가 맞다. by kz

이지

ㅋㅋㅋ 저도 그런 적 있어요 ! 08.01.20 07:47

꿈 때문에 히힛히힛 하고 웃다가 깼다. by kz

weenz

도대체 이 나라의 병역볍은 무슨 기준인건지..도무지 알 수가 없네요.. 08.01.18 09:26

KBS <출발 드림팀>에 단골 출연했던 조씨 는 각종 지난 1999년 뜀틀 높이뛰기에서 250cm이라는 경이적인 기록 을 세우며 그 해의 MVP가 되기도 했다. by kz

beckgom

면제뿐만이 아니라 공익도 체크해야할 텐데요..그쪽도 병역비리가;;;; 08.01.18 09:13

KBS <출발 드림팀>에 단골 출연했던 조씨 는 각종 지난 1999년 뜀틀 높이뛰기에서 250cm이라는 경이적인 기록 을 세우며 그 해의 MVP가 되기도 했다. by kz

[교주]그녀

아아 정말 싫다죠; 08.01.18 08:15

KBS <출발 드림팀>에 단골 출연했던 조씨 는 각종 지난 1999년 뜀틀 높이뛰기에서 250cm이라는 경이적인 기록 을 세우며 그 해의 MVP가 되기도 했다. by kz

kz

착오에 의한 송달에 대해, 은행에서 잘못 입금한 사례가 두 건 기억난다. 둘 다 은행에서 물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주문이 나왔던 거 같은데 자세한 건 찾아 봐야겠다. 08.01.18 03:40

재물의 개념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하겠는데, 설사 토큰이 재물에 속하고 죄가 성립함을 인정한다고 해도, 선물할 때 포스팅을 남기지 않아서 받은 사람이 토큰의 이전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진했다면 그때는 죄의 성립에 대해서 다투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kz

kz

조악한 비유를 하자면, 컴퓨터 고쳐달라기에 가봤더니 제어판의 프로그램 설치 항목에는 뜨는 게 없는데 뭔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고, 살펴보니 직접 폴더를 복사하는 식으로 죄다 깔아놓고 그 구동은 .bat로 처리해놓은 상황이랄까요. -_-; 이럴 경우 보통은 유지보수 문서랍시고 있는 것도 도움이 안 될 수준이고, 결국 어떤 항상성의 보장은 무시하고 당장 문제가 되는 것만 처리하게 되죠. 08.01.18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