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으으. 어렵네요 [?] 힘내세요! 07.11.29 08:54
본문을 받아서 보면 외부 법령에 대한 참조 표시가 전혀 없어서, 더더욱 못 쓰겠어요. by kz
으 무서우신 것 같진 않은데.. 저는 걸어다니는 얼음이란 소리도 들어요 ㅜㅜ 07.11.29 08:53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아, 아니 이런!!! ㅇㅂㅇ; 감사합니다! 07.11.28 23:33
사은 님께 토큰2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nateon 패키지 제공자분들이 소스는 안 하신 듯...; 07.11.28 23:23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apt-get build-dep 패키지이름; apt-get source -b 패키지이름 07.11.28 22:59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파일 저장용으로만 쓰는 amd64에 깔고 ssh X11 포워딩으로 실행하도록 했어요. 잘 되네요. (잇힝) 07.11.28 22:40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젠투의 세계는 일단 시스템이 받쳐줘야 해서... (아잉북에서 포트 컴파일로 세월 보내는 게 싫어서 결국 순정(..) 리눅스로 엎어버렸다지요) 07.11.28 22:37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패키지(정확하게는 아니지만) 빌드가 직관적인 젠투의 세계는 kz님을 항상 반겨줄 꺼예요. (...) 07.11.28 22:26
토런트 배포 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 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by kz
토런트 배포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07.11.28 22:19
토런트 배포 를 아직 이해 못하고 있다. by kz
토런트 배포와 함께 데비안 패키지 빌드도 제게는 신비의 영역이거든요. 07.11.28 22:19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instruction-to-instruction ocompile 07.11.28 22:16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소스빌드 07.11.28 22:13
nateon deb 저장소가 두 군데나 있는데, i386과 amd64만 있어서, ppc인 iBook G4에는 어찌 할 수가 없다. by kz
WeKa 님이 데이터 마이닝에 능하신가봐요? (웃음) 07.11.28 21:53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 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by kz
WEKA 같은거로 Data Mining 해봐도 재미있을듯 ㅎㅎ 07.11.28 21:46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 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by kz
그 수업을 하면 아마 대부분은 SQL 구문에 허덕일지도 몰라요-_-;; 07.11.28 21:30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 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by kz
행정계량분석 시간에 마우스로 SPSS 메뉴나 딸깍거리는 대신 SQL로 배웠으면 좋았을 건데. 07.11.28 21:29
Data mining and statistical analysis using SQL 은 언제까지 정리중인 걸까 by kz
사은 , 고맙습니다 ! 07.11.28 21:15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어, 정말요? 서글서글한 눈매신데. :) 07.11.28 20:45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음 저도 첫인상이 차갑다는 소릴 종종 들어요OTL 07.11.28 20:25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저 사진 찍고 로또를 사셨어야... =3=3=3 07.11.28 20:20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저 사진이 바로 원오브밀리언이라 불리는 확률의 승리인 거죠. ... 07.11.28 20:18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플필사진상으로는 예민하게 생기셨지만 무서운 사람으로는 보이지 않는데요. ^^ 07.11.28 20:07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우흐흐흐 -_-+ 07.11.28 20:02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케이지님 무서워요오;; 쿨럭쿨럭; 07.11.28 19:47
나는 낯 모르는 사람을 위압하는 데 자신 있다. 생김새며 목소리가 워낙 그렇게 생겨먹은 걸. 배트맨의 조커처럼 늘 웃어야 그나마 평균치라서, 사람을 대하면 피곤하다. by kz
달가락님 댓글에 미투요. 07.11.28 16:34
맞춤법을 따르는 게 일반적으로 옳겠지만, 의성어나 의태어에까지 적용 하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by kz
의성어나 의태어에는 적절한 변형이 가해져도 무방하다고 생각해요. 맛깔 나잖아요. 07.11.28 16:28
맞춤법을 따르는 게 일반적으로 옳겠지만, 의성어나 의태어에까지 적용 하는 건 무의미하지 않을까? by kz
ㅋㅋㅋ 07.11.28 04:21
동네 에, 새벽에도 하는 차분한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나가서 책이라도 좀 볼까 해도 강남대로까지 가는 건 무리. 차림새가 허름해도 갈 수 있어야 한다. by kz
멜렁~ 안 가요~ 배부르고 등따신데 추운 밖엘 또 왜 나가겠어요. 07.11.28 04:18
동네 에, 새벽에도 하는 차분한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나가서 책이라도 좀 볼까 해도 강남대로까지 가는 건 무리. 차림새가 허름해도 갈 수 있어야 한다. by kz
새벽 4시 50분까지 서울역 오셔서 저에게 맛난거좀 07.11.28 04:14
동네 에, 새벽에도 하는 차분한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나가서 책이라도 좀 볼까 해도 강남대로까지 가는 건 무리. 차림새가 허름해도 갈 수 있어야 한다. by kz
동네에, 새벽에도 하는 차분한 카페가 있으면 좋겠다. 나가서 책이라도 좀 볼까 해도 강남대로까지 가는 건 무리. 차림새가 허름해도 갈 수 있어야 한다. 07.11.28 04:00
정식 2 - 돈까스, 참치김밥, 우동 (5,500원)을 해치우고 왔다. by kz
동네 김밥집이죠. -_-; 강남역-역삼역 사이입니다. 07.11.28 03:57
정식 2 - 돈까스, 참치김밥, 우동 (5,500원)을 해치우고 왔다. by kz
우와.. 싸네요.. 케지님 거기가 어디에요? ㅋㄷ 07.11.28 03:49
정식 2 - 돈까스, 참치김밥, 우동 (5,500원)을 해치우고 왔다. by kz
뱃살만세~ 07.11.28 03:45
정식 2 - 돈까스, 참치김밥, 우동 (5,500원)을 해치우고 왔다. by kz
국가 예산이 들어가는 동네는 이래저래 심사를 받아야 하는 고로 회계를 공개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개인이 그런 거 추적해서 국정감사 하듯이 닥달하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죠. 07.11.28 01:30
매우 귀찮은 작업 (TM)일 듯. 문광부 체육예산을 시작으로 각종 지자체 예산을 두루 거쳐 체육단체들의 활동까지 파악해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현재 상태 파악하는 거야 체육시설의 건립 현황만 보면 되지만 제대로 하려면 패턴을 파악해야지. 이건 거의 연구다. by kz
루나 다이어리와 낢의 일기 RSS도 같이 살아났습니다. 07.11.28 01:23
부활 . 기나긴 주말이었습니다. by kz
흠...그걸 추적할 정도로 완벽한 문서화가 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놀라울 따름입니다..;; 07.11.28 01:22
매우 귀찮은 작업 (TM)일 듯. 문광부 체육예산을 시작으로 각종 지자체 예산을 두루 거쳐 체육단체들의 활동까지 파악해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현재 상태 파악하는 거야 체육시설의 건립 현황만 보면 되지만 제대로 하려면 패턴을 파악해야지. 이건 거의 연구다. by kz
매우 귀찮은 작업(TM)일 듯. 문광부 체육예산을 시작으로 각종 지자체 예산을 두루 거쳐 체육단체들의 활동까지 파악해야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단순히 현재 상태 파악하는 거야 체육시설의 건립 현황만 보면 되지만 제대로 하려면 패턴을 파악해야지. 이건 거의 연구다. 07.11.28 01:00
체육 예산이 얼마나 편중됐는지 알아봐야지. by kz
좋아보임 07.11.27 23:47
오직 염장으로만 기억되는 물건이라, 앞으로도 쓸 일은 없을 듯. by kz
실은 안 가고 딴짓만 했는데 여전히 별 결론은 없었던 모양. 07.11.27 21:55
접근성 세미나 가는 날~ by kz
맞는 거 같애요. :) 07.11.27 21:25
냉이 님께 토큰10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07.11.27 21:25
재물의 개념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하겠는데, 설사 토큰이 재물에 속하고 죄가 성립함을 인정한다고 해도, 선물할 때 포스팅을 남기지 않아서 받은 사람이 토큰의 이전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진했다면 그때는 죄의 성립에 대해서 다투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kz
음..............................음....음... 제..제가 받은 토큰.. 돌려드릴까...요? 07.11.27 21:16
재물의 개념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하겠는데, 설사 토큰이 재물에 속하고 죄가 성립함을 인정한다고 해도, 선물할 때 포스팅을 남기지 않아서 받은 사람이 토큰의 이전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진했다면 그때는 죄의 성립에 대해서 다투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kz
어머, 저 '냉이'가 이 '냉이' 맞나요? 07.11.27 21:12
냉이 님께 토큰10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지금 보니 '미투팩 토큰 송달오류 사건'의 경우 원 소유자가 착오를 일으킨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못 받은 분이 원 소유자에게 돌려주었으므로 통념상 선량한 관리자의 의무를 다 하였다고 하겠습니다. 만약 원 소유자가 송달의 착오를 주장하였음에도 돌려주지 않았을 경우 (토큰이 재물인지는 여전히 의문이 있으나) 그 반환에 대해 다툴 수 있다고 봅니다. 07.11.27 16:32
재물의 개념 에 대해서는 더 생각해봐야 하겠는데, 설사 토큰이 재물에 속하고 죄가 성립함을 인정한다고 해도, 선물할 때 포스팅을 남기지 않아서 받은 사람이 토큰의 이전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소진했다면 그때는 죄의 성립에 대해서 다투어 볼 여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by kz
자꾸 놓치네...T_T 가고 싶어요~ 07.11.27 14:14
접근성 세미나 가는 날~ by kz
접근성 세미나 가는 날~ 07.11.27 08:27
이거 전에 , 한 군데 있습니다. by kz
화이링~ 07.11.27 06:37
파이썬 콘솔에서 동작, 장고 자체 서버로 동작, 그러나 아파치에 붙이면 에러가 난다. by kz
django 화이링~ 07.11.27 06:30
파이썬 콘솔에서 동작, 장고 자체 서버로 동작, 그러나 아파치에 붙이면 에러가 난다. by kz
연동은 했는데, 기대했던 정상 동작을 안 해요. 세션이랄까 뭐 그런 걸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데 기억 못 하는 듯. 제가 짠 것도 아니라서 뭔지 알 수가 있어야죠. -_-;;; 07.11.27 03:55
파이썬 콘솔에서 동작, 장고 자체 서버로 동작, 그러나 아파치에 붙이면 에러가 난다. by kz
mod_python 연동이 안되시나봐요? 07.11.27 01:39
파이썬 콘솔에서 동작, 장고 자체 서버로 동작, 그러나 아파치에 붙이면 에러가 난다. by kz
파이썬 콘솔에서 동작, 장고 자체 서버로 동작, 그러나 아파치에 붙이면 에러가 난다. 07.11.26 19:55
mod_python에 django를 먹이려고 문서 따라 했는데, 에러가 나네요. 이건 뭐 한 번에 되는 게 없어. OTL by kz
mod_python에 django를 먹이려고 문서 따라 했는데, 에러가 나네요. 이건 뭐 한 번에 되는 게 없어. OTL 07.11.26 15:15
이 참에 이것저것 바꿔볼 생각입니다. 마침 모니위키가 db4에 걸려서 안 되기도 하고, 그동안 만들던 것들도 서버에 올리고 해야죠. by kz
이 참에 이것저것 바꿔볼 생각입니다. 마침 모니위키가 db4에 걸려서 안 되기도 하고, 그동안 만들던 것들도 서버에 올리고 해야죠. 07.11.26 11:23
부활 . 기나긴 주말이었습니다. by kz
음? 제가 어디선가 본 글에는, 행운 버튼은 거의 안 쓰지만 그렇다고 빼자니 이상해서 그냥 두는 거라고 하던데요? 07.11.26 10:43
검색 서비스라면 체류 시간이나 PV, UV 는 적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오래 머물러야 하는 검색 서비스'라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말 밖에 더 되나? by kz
어디선가 본 글인데 구글도 I'm Feeling Lucky 때문에 체류 시간이 줄어서 광고 수익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하네요 07.11.26 10:36
검색 서비스라면 체류 시간이나 PV, UV 는 적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오래 머물러야 하는 검색 서비스'라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말 밖에 더 되나? by kz
네이버의 많은 서비스들이 ~검색이라는 이름을 달고 있으니 네이버 스스로 검색 서비스를 지향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07.11.26 10:31
검색 서비스라면 체류 시간이나 PV, UV 는 적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오래 머물러야 하는 검색 서비스'라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말 밖에 더 되나? by kz
말씀대로 검색 서비스라면 원하는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게 해서 체류시간이 짧은게 좋은 서비스겠네요. 근데, 네이버가 검색서비스에요?? ^^ㅎㅎ 07.11.26 10:25
검색 서비스라면 체류 시간이나 PV, UV 는 적을수록 좋은 거 아닌가? '오래 머물러야 하는 검색 서비스'라면 원하는 내용을 찾기 어렵다는 말 밖에 더 되나? by kz
부활. 기나긴 주말이었습니다. 07.11.26 10:13
어젯밤 광케이블 사망으로 내부망 전용 체제 돌입! 다행히 책에 재미있는 부분 발견. by kz
어허ㅎ거겋ㄱ다라ㅣㄴ아허헉; ; 어이쿠 고맙습니다 ㄷㄷㄷ;;;; 07.11.25 22:22
nvu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힘내세요 :9 ~ 07.11.25 22:15
어젯밤 광케이블 사망으로 내부망 전용 체제 돌입! 다행히 책에 재미있는 부분 발견. by kz
터치스크린 만쉐 07.11.24 18:32
수업 필기 정리해야지. 어제 깜빡하고 키보드 선을 안 들고가서 그림판에 그려야 했다. by kz
빙고! :) 07.11.24 17:44
다이나믹 듀오. 고백, U-Turn by kz
아 어떻게 하면 좋겠냐의 답은요. 인터뷰 하실 때 "이 내용은 꼭 이렇게 써 주세요"라고 하시면 아마 그건 외곡되지 않을지도... ㅎ.ㅎ 07.11.24 17:34
인터뷰를 했는데 정작 기사에 붙은 제목은 자기 뜻이 아니더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어쩔 수 없다 는 얘기도 일견 수긍은 가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by kz
<샘터>에 있을 적에요. 인터뷰 하려 가려고하면 그런 말씀들 저도 참 많이 들었어요. 그나마 인터뷰도 성의껏 하지 못하고 기사도 대충 쓰는 것. 그 이유는 기자가 되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네요. ㅎ.ㅎ 07.11.24 17:34
인터뷰를 했는데 정작 기사에 붙은 제목은 자기 뜻이 아니더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어쩔 수 없다 는 얘기도 일견 수긍은 가는데,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by kz
우왕? -_-; 07.11.24 13:06
토큰 잔치 : 댓글 선착순 10분께 30토큰씩 드립니다! by kz
이걸 주제로 잡아서 밤새 보고서를 쓰긴 했는데, 여전히 정확한 근거는 파악 못 하고 대충 뭉뚱그렸습니다. 정말 누구 아시는 분 없나요? 07.11.23 22:00
헌법이 국민이라고 정했는데 어떻게 외국인(=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자=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을 공무원으로 쓸 수 있는지 근거를 못 찾겠어요. 국적 없는 국민이란 개념이 성립하는 건지 (좀 코메디), 단순히 공무원의 개념을 크게 본 건지. by kz
네이버는 공신력이 없고 다음은 있다는 생각이신지 모르겠네요. :) 07.11.23 18:30
역외펀드에 대한 네이버의 정의 라니?! 네이버에 무슨 공신력이 있어서 전문용어를 정의할 수 있단 말인가? 직접 찾아보니 백과사전을 인용한 거였는데 그러면 두산 백과사전의 정의라고 적는 게 옳지 않은가? by kz
제가 그 글 쓴 사람인데요. 님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 담엔 그렇게 표현하지 않도록 하죠. 조중동에 다른 사람말이 인용되면 조중동이 말하기를... 이라고 표현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워낙 민감하신 분들이 많아서.. 07.11.23 18:29
역외펀드에 대한 네이버의 정의 라니?! 네이버에 무슨 공신력이 있어서 전문용어를 정의할 수 있단 말인가? 직접 찾아보니 백과사전을 인용한 거였는데 그러면 두산 백과사전의 정의라고 적는 게 옳지 않은가? by kz
거울을 봤을때 거기 내가 아는 내가 거기 없었어. 동감합니다. 07.11.23 16:48
다이나믹 듀오. 고백, U-Turn by kz
태그 바꾼거 아냐 이거 ... -_- 한나라당이다 07.11.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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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10명이 안 찼다!! 07.11.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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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도 버스를 타는구나~ 07.11.23 14:45
ydhoney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ㄳ :-) 07.11.23 14:45
ydhoney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미투가 끈적해졌어요~ 07.11.23 14:43
ydhoney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허허허. 야동벌꿀님도 미투에 입성하셨군요 :) 07.11.23 14:37
ydhoney 님께 토큰30개를 선물했습니다. by kz
토큰이 뭐예요? 전에 버스탈때 쓰던건데.. -_- 07.11.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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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도 좀 보고 그러시죠; 친구제외! 07.11.23 14:31
토큰 잔치 : 댓글 선착순 10분께 30토큰씩 드립니다! by kz
덥썩~ 07.1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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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11.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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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석!! 07.11.2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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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히히 07.11.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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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탈 때? 07.11.23 14:12
토큰 잔치 : 댓글 선착순 10분께 30토큰씩 드립니다! by kz
토큰은 뭐하는데 쓰는 물건인가요 -.-? 07.11.23 14:12
토큰 잔치 : 댓글 선착순 10분께 30토큰씩 드립니다! by kz
저 번쩍~! 07.11.23 14:08
토큰 잔치 : 댓글 선착순 10분께 30토큰씩 드립니다! by kz
어허허 친구에게 바로 전송..... 와이프에게 중간해킹... 바로 구타모드 ㅋㅋㅋ 07.11.23 13:10
힙이 선하게 생긴 여성분 발견. 시신경을 녹화할 수 있다면! by kz
헌법이 국민이라고 정했는데 어떻게 외국인(=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자=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자)을 공무원으로 쓸 수 있는지 근거를 못 찾겠어요. 국적 없는 국민이란 개념이 성립하는 건지 (좀 코메디), 단순히 공무원의 개념을 크게 본 건지. 07.11.22 22:06
국적과 공무담임권 을 보면, 헌법 제25조는 국민이라고 정하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나열된 결격사유는 법적 무능력과 처벌 기록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경찰과 외무는 각 법률에서 국적을 굳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공무원은 국적이 없어도 된다는 걸까요? by kz
국가공무원법 제26조의3에서 외국인의 임용을 명시하고 있네요. 특정한 분야에 대해 기간을 정하고 범위를 최소로 하여 고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07.11.22 19:51
국적과 공무담임권 을 보면, 헌법 제25조는 국민이라고 정하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나열된 결격사유는 법적 무능력과 처벌 기록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경찰과 외무는 각 법률에서 국적을 굳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공무원은 국적이 없어도 된다는 걸까요? by kz
헤에 날카로운 지적! 이네요 07.11.22 18:44
앞뒤 문장 동사의 호응 이 안 맞는 문장을 가끔 봅니다. 때리면 때리고 맞으면 맞는 거지, 때리듯이 맞거나 맞듯이 때리는 건 이상하잖아요? by kz
부들부들 떨면서 적고 나서 다시 보니 정말 그렇네요. 지적 고맙습니다. 07.11.22 15:13
앞뒤 문장 동사의 호응 이 안 맞는 문장을 가끔 봅니다. 때리면 때리고 맞으면 맞는 거지, 때리듯이 맞거나 맞듯이 때리는 건 이상하잖아요? by kz
css로만 그릴 수 있나요? 일단 오래된거지만 이런게 있긴 합니다만. 이제보니까 GPL이네요(...) 요즘은 이런저런 트릭 쓰느니 아예 레이어 백그라운드 이미지를 잡고 이미지로 하는게 가장 쉬운 방법이 아닌가 싶어요. 07.11.22 13:30
둥근 테두리 는 옳은가? by kz
통역원 같은 곳에서 외국인 공무원이 실재하긴 합니다. 07.11.22 12:12
국적과 공무담임권 을 보면, 헌법 제25조는 국민이라고 정하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나열된 결격사유는 법적 무능력과 처벌 기록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경찰과 외무는 각 법률에서 국적을 굳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공무원은 국적이 없어도 된다는 걸까요? by kz
일본은 (반대 판례도 있었지만) 자이니치로서 공무원이 됐다는 얘기가 민단에 있는 걸로 보아 되기는 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는 어떤 사례가 있는지 잘 안 나옵니다. 수업 끝나면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07.11.22 10:33
국적과 공무담임권 을 보면, 헌법 제25조는 국민이라고 정하고, 국가공무원법 제33조에 나열된 결격사유는 법적 무능력과 처벌 기록만을 언급하고 있으며, 경찰과 외무는 각 법률에서 국적을 굳이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공무원은 국적이 없어도 된다는 걸까요? by kz
그러게 말예요. 아예 사각을 벗어나려면 원이나 호나 뭐 그런 것도 할 수 있어야 할 텐데 여전히 네모 틀에 갇혀서 야매로 처리하는 게 맘에 안 들어요. 07.11.22 09:49
둥근 테두리 는 옳은가? by kz
전 정사각형, 직사각형이 좋습니다. 07.11.22 09:40
둥근 테두리 는 옳은가? by kz
'네이버 뉴스'라는 표현도 그렇죠. 07.11.22 01:02
역외펀드에 대한 네이버의 정의 라니?! 네이버에 무슨 공신력이 있어서 전문용어를 정의할 수 있단 말인가? 직접 찾아보니 백과사전을 인용한 거였는데 그러면 두산 백과사전의 정의라고 적는 게 옳지 않은가? by kz
너무 고마워요. ~ 07.11.22 00:04
일단 질러! by kz
우왕 굳=_=)b 07.11.22 00:03
일단 질러! by kz
kz 멋지다~ 의리있다~ 다른데 아무데서나 일단 지르지는 않기를! (응원 고마워요) 07.11.22 00:03
일단 질러! by kz
오예~~ 현재순위 24위십니다 ㅎㅎㅎ 캄솨캄솨 07.11.21 23:54
일단 질러!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