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한 번이라도 집적거렸던 상품을 모두 본다거나 할 수는... 없겠죠? T-T 07.11.15 01:31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폐인모드로 임하셔야 할듯 ㅜ.ㅜ 07.11.15 01:21
보기 드물게 거친 회색이라 맘에 들었던 옷, 다시 찾으려면 어딜 어떻게 뒤져야 하는 걸까? by kz
이거 전에, 한 군데 있습니다. 07.11.14 23:09
덕분에 , 저도 신청했습니다. by kz
덕분에 이래저래 사들인 가방이 한 구석에 수북해요. -_-;; 07.11.14 21:16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by kz
그죠.. 집에와서 한참동안 가방안에서 뭘 빼야 할까 고민하다가 안경수건이랑 우산만 뺐네요.. 사실 단정한 옷과 같이 메기에는 이 정도도 큰데 말입니다. 07.11.14 21:10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by kz
가방 안 들고 다니는게 최고지 말입니다. 07.11.14 21:03
가방이 작으면 못 넣는 게 생기고, 크면 거추장스럽고, 그래요. by kz
그래서 저는 수업 잘 안들어갑니다(....자랑이 아냣!) 07.11.14 17:15
앞 줄에 있던 두 사람은 아까 자더니 이젠 안 보인다. 우유와 백설기는 어쩌라고 놓고 간 걸까. by kz
제가 좀 연약합니다. (...) 07.11.14 17:07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by kz
손목 아파요; 07.11.14 17:05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by kz
미투에서 몇 글자나 치신다고 ... ^^; 07.11.14 17:02
필기하느라 (+ 미투하느라) 키보드를 계속 쳤더니 손목이 땡긴다. by kz
대리 신청 넣었습니다. (...) 07.11.14 15:38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 by kz
저도요. 개발자가 아니니까 더 어려워요;; 뎅쟝 ㅠㅂㅜ 강연에 한 표 07.11.14 14:22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누가 강연 좀 해주면 좋겠어요. orz 07.11.14 14:04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컴퓨터 쪽 책은 힘들어서.. (굽신굽신) 07.11.14 13:52
Programming Collective Intelligence를 읽고 있는데, 좀 어렵다. 아는 게 없으니 영 딸리네. by kz
태그에 미투 ㄸㄷ 07.11.14 13:30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 by kz
읽고 싶지만 비싼 책이 또 생겼다. 어쩐다? 07.11.14 13:13
1년 금액 한도를 넘어서 신청 이 짤렸다는 메일을 받았다. by kz
ㅎㅎ 농담은 농담으로 ;; 07.11.14 10:45
기사는 그렇지 않은데 , 거기서 왜 개인의 무례함과 성대결이 유추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비약이 표현법의 일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비약할 여지도 없는 무논리인 걸. by kz
저희 동네에는 3개나 있다능... :) 07.11.14 04:37
키티접시 를 위해, 근처 편의점 을 확인했는데, 미니스톱은 지도에 없다. by kz
막장태그에 올인. 07.11.13 23:13
이인제와 한 자리에 앉다니, 정동영도 끝났구나. by kz
보급선이 길어서..(퍽) 07.11.13 22:04
이걸 보다가 의문; 로마는 정복사업으로 꽤 잘 해먹은 거 같은데, 에스파냐는 왜 말아먹었나? by kz
로마는 육군이, 스페인은 해군이 강해서;;;?(뭐라는거야. 모르면 그냥 가만히나-_-) 07.11.13 21:57
이걸 보다가 의문; 로마는 정복사업으로 꽤 잘 해먹은 거 같은데, 에스파냐는 왜 말아먹었나? by kz
아 MySQL 인코딩 문제때문에 백업 다시하고 삽질 고생한 1人 ㅠㅠ 07.11.13 16:32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이미 스티커 2개 확보... :) 07.11.13 12:23
키티접시 를 위해, 근처 편의점 을 확인했는데, 미니스톱은 지도에 없다. by kz
미니스톱은. 발품으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07.11.13 12:17
키티접시 를 위해, 근처 편의점 을 확인했는데, 미니스톱은 지도에 없다. by kz
무례하다고 충분히 느낄 수도 있는 거고, 성 대결은 그냥 뼈 있는 농담 아닌가요? 케이지옹 반응이 더 이상; 07.11.13 11:43
기사는 그렇지 않은데 , 거기서 왜 개인의 무례함과 성대결이 유추된다는 건지 모르겠다. 비약이 표현법의 일종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건 비약할 여지도 없는 무논리인 걸. by kz
저는 그래서 카드 쓸 일 있으면 콜을 하지요 07.11.13 10:49
카드 되는 택시는 하나도 없네. by kz
저도 진작에에 한표... :) 07.11.13 00:41
이인제와 한 자리에 앉다니, 정동영도 끝났구나. by kz
진작에 끝났지만 07.11.13 00:28
이인제와 한 자리에 앉다니, 정동영도 끝났구나. by kz
SERI 회원이어야 하는군요 ㄷㄷ 07.11.12 12:38
덕분에 , 저도 신청했습니다. by kz
닉네임이 눈에 익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 07.11.12 12:32
덕분에 , 저도 신청했습니다. by kz
아흑~!!! 07.11.12 10:10
호빵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덥썩 잡았다가 우주를 보았다. by kz
ㅎㄷㄷㄷㄷ 우주까지 보시다니!!! 07.11.12 09:22
호빵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덥썩 잡았다가 우주를 보았다. by kz
ㅎㄷㄷ 07.11.12 09:22
호빵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덥썩 잡았다가 우주를 보았다. by kz
끼아아악! 07.11.12 08:30
호빵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덥썩 잡았다가 우주를 보았다. by kz
으아아아악 ㄷㄷ 07.11.12 08:21
호빵 전자렌지에 돌렸는데, 덥썩 잡았다가 우주를 보았다. by kz
크앙 커플 버스 07.11.12 02:25
집으로 가는 버스. 커플 버스였던 거냐! by kz
지하철도 위험했습니다.... 07.11.12 01:56
집으로 가는 버스. 커플 버스였던 거냐! by kz
아.. 저도 배포는 이해가 안 가서 항상 받기만 07.11.12 00:55
토런트 배포 를 아직 이해 못하고 있다. by kz
그러게..오늘은 외출 안하시는 날입니다 07.11.11 21:15
집으로 가는 버스. 커플 버스였던 거냐! by kz
저런..부디 살아서 도착하시길..; 07.11.11 20:46
집으로 가는 버스. 커플 버스였던 거냐! by kz
저는 그래서 지하철을 애용합니다. ㅋㅋㅋ 07.11.11 20:45
집으로 가는 버스. 커플 버스였던 거냐! by kz
3을 덤프 뜬 데이터를 iconv로 utf-8로 바꾼 후에 때려 넣었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했지만 제로보드구나... 07.11.11 20:31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3에서 덤프는 default-character-set=latin1으로 해서 뜨고, 5에 DB 만들 때 collation euckr로 주고, default-character-set=euckr로 해서 밀어넣으면 잘 되드라구요. 07.11.11 20:24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하긴, 이제 관리해야 하는 서버중에 mysql3인건 거의 없구나.. 07.11.11 19:46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요샌 쉽게 되는 갑네요... 노하우 공유쩜~ 07.11.11 19:46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젠드 옵티마이저도 깔았고, 어찌어찌 제로보드와는 합의를 한 거 같습니다. 이만 마치고 내일 다시 해야겠네요. 고작 이런 걸로 주말에 밤을 꼴딱 넘기는 건 싫어요. 07.11.10 20:48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제로보드 ㅠㅠ 07.11.10 20:10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그러나 우리나라 웹의 윈도우급 몹인 제로보드에 걸려서 버벅거리고 있습니다. ... 허허. 07.11.10 19:27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굇수. 07.11.10 18:18
MySQL 3.x에서 MySQL 5.x로 올리는데, 매우 걱정했던 인코딩 문제는 의외로 싱겁게 잘 된다.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7.11.10 08:21
고백하건데, 저는 드라마 대사에서 까 닭 이란 단어를 듣고 닭을 시켜먹은 적이 있습니다. by kz
죠타 07.11.09 17:09
따라서 오늘의 귀가길은 도서관과 마트를 거쳐야 하겠습니다. by kz
도서관은 클리어. 07.11.09 15:46
따라서 오늘의 귀가길은 도서관과 마트를 거쳐야 하겠습니다. by kz
또 뒷자리의 아가씨가 기침을 하고 있어요. 이러심 곤란.. -_- 07.11.09 13:49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실은 노랫말이어요~ 07.11.09 12:58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기쁨보다는 영원히 간직할 가슴 시린 추억을 갖고 싶어 먼 훗날 지금 슬픔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겠지 흑백영화처럼 먼 기억의 순간들이 흩어지겠지 by kz
뭔가 가슴아픈 글이군요. 07.11.09 12:43
언젠가는 사라져 버릴 기쁨보다는 영원히 간직할 가슴 시린 추억을 갖고 싶어 먼 훗날 지금 슬픔도 아무렇지 않게 떠올리겠지 흑백영화처럼 먼 기억의 순간들이 흩어지겠지 by kz
태그가 너무 굉장해요... 07.11.09 11:35
법을 다루는 수업 시간이면, Legal Programming Language를 배우는 느낌이 든다. by kz
ㅋㅋㅋ 07.11.09 11:35
법을 다루는 수업 시간이면, Legal Programming Language를 배우는 느낌이 든다. by kz
....PL입니까..? 07.11.09 11:27
법을 다루는 수업 시간이면, Legal Programming Language를 배우는 느낌이 든다. by kz
이런 초천재 07.11.09 08:56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헤이// DHH가 자기가 RoR을 안 만들었으면 Django를 썼을 것이다, 이런 식의 말을 한 적이 있다죠. (출처는... 모르겠습니다 쿨럭...) 07.11.08 21:36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dynamic ㄷㄷ 07.11.08 19:23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오호 'ㅁ' 쟝고가 그정도에요? 07.11.08 18:55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태그의 압박이.. ㄷㄷ 07.11.08 18:16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역시 초천재는 다르다능.. 하악 =3 07.11.08 17:16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저요? -ㅂ - );;;; 07.11.08 16:27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ruby 잘 하는 분들이 부러워서요 -_-;; 07.11.08 16:09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ㅊㄱㅅ 07.11.08 16:09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python 잘 하는 카이지님이 왜 루비까지 ㄷㄷㄷ 07.11.08 16:05
Ruby on Rails를 도서관에서 빌려다 좀 봤는데, Django보다 덜 땡긴다. by kz
달가락님 댓글에 미투! 07.11.08 14:17
꽝 나오는 횟수가 잦아진다. 올해 분의 행운을 다 써가고 있는 걸까?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 07.11.08 13:32
꽝 나오는 횟수가 잦아진다. 올해 분의 행운을 다 써가고 있는 걸까? by kz
꽝이 나오는 횟수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다음에 당첨될 기대확률은 올라가지 않나요? 07.11.08 13:28
꽝 나오는 횟수가 잦아진다. 올해 분의 행운을 다 써가고 있는 걸까? by kz
꽝 나오는 횟수가 잦아진다. 올해 분의 행운을 다 써가고 있는 걸까? 07.11.08 13:20
던킨을 하도 먹다 보니, 자판기 커피 다 마시고 나서 이걸 까봐야 한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by kz
완전 동감! 자자 황금컵을 향해 고고! 07.11.08 09:59
던킨을 하도 먹다 보니, 자판기 커피 다 마시고 나서 이걸 까봐야 한다는 생각을 잠깐 했다. by kz
태그가........................... 07.11.08 08:47
저는 곱배기 남자 예요. by kz
전 배도-_- 07.11.08 08:34
저는 곱배기 남자 예요. by kz
배가 곱배기.ㅋㅋ 07.11.08 08:02
저는 곱배기 남자 예요. by kz
제가 달겨들면, 그 장면은 아마 '습격' 정도의 제목을 붙일 수 있을 거예요. 혹은 '미지와의 조우'라던가... (어쨌거나 범죄) 07.11.08 07:09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아하하하하 확 달겨드세요! 07.11.07 23:55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ㅅ' 저 계속 기침했었는데. 흐으으음... 07.11.07 22:29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뽀뽀해. 뽀뽀해. 07.11.07 21:31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겉보기만으로 판단할 수 없을 수 도....... 07.11.07 18:46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제퍼, 나중에 확인했습니다. 겉보기엔 맞는 거 같았어요. 07.11.07 18:17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댓글에 한마디 아가씨 아니면 어쩔려구 쯧쯧 07.11.07 17:22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ㅋㅋ 07.11.07 17:22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재미있는 상상이군요 07.11.07 17:20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옮기는 방법에 대한 불만 제기? 07.11.07 17:16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은행이 젤 나은듯 해요 =3 플라스틱 세절기는 별로 맘에 안들고..-ㅅ-; 제대로 된 녀석을 살려면 최소한 6자리는 넘겨야하기 때문에..; 07.11.07 17:13
영수증 제거용으로 세절기를 살까 하다가 그냥 이따금 태우기로 했어요. 무슨 기름 쓰면 되나요? 라이터 기름 쓴다면 어디서 사면 되나요? by kz
음모론이 제기되는 순간이군요 +ㅂ+ 07.11.07 17:03
뒷자리 아가씨(인 듯한데)가 자꾸 기침을 한다. 옮기려는 건가? by kz
프하하하하하 07.11.07 16:06
고백하건데, 저는 드라마 대사에서 까 닭 이란 단어를 듣고 닭을 시켜먹은 적이 있습니다. by kz
푸하하 07.11.07 16:06
고백하건데, 저는 드라마 대사에서 까 닭 이란 단어를 듣고 닭을 시켜먹은 적이 있습니다. by kz
.... 07.11.07 15:54
고백하건데, 저는 드라마 대사에서 까 닭 이란 단어를 듣고 닭을 시켜먹은 적이 있습니다. by kz
언어적으로 독특하심! ㅎㅎ 07.11.07 15:03
고백하건데, 저는 드라마 대사에서 까 닭 이란 단어를 듣고 닭을 시켜먹은 적이 있습니다. by kz
아니면 이따금 은행에 가서 세절기에 차례로 밀어넣는 방법도 있겠군요! (유레카) 07.11.07 14:56
영수증 제거용으로 세절기를 살까 하다가 그냥 이따금 태우기로 했어요. 무슨 기름 쓰면 되나요? 라이터 기름 쓴다면 어디서 사면 되나요? by kz
홧팅 'ㅂ' (아, 이미 끝났나...) 07.11.07 14:54
발표 10분 전. 속쓰려. by kz
.................. 07.11.07 14:49
고백하건데, 저는 드라마 대사에서 까 닭 이란 단어를 듣고 닭을 시켜먹은 적이 있습니다. by kz
잘 하실 수 있을겝니다. 화이팅! 07.11.07 13:20
발표 10분 전. 속쓰려. by kz
딕 하트 스타일 로 하면 슬라이드 페이지는 더욱 많아질 수 있....... 07.11.07 09:38
자료는 많았는데 만들고 보니 고작 슬라이드 다섯 장 by kz
덤벼라 발표!!! 흙... 07.11.07 08:56
자료는 많았는데 만들고 보니 고작 슬라이드 다섯 장 by kz
less is more, isn't it? ;-) 07.11.07 07:29
자료는 많았는데 만들고 보니 고작 슬라이드 다섯 장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