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그런가요? 큭. 산울림 씨디 사놓고 못 들어봐서... 08.04.30 00:55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원래는 산울림 노래이지요. :) 08.04.30 00:06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아 시나위가 아니고 신해철의 정글스토리군요. ^.^;; 08.04.29 23:40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시나위 노래가 생각나는군요. 08.04.29 23:38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미안해요 =ㅅ= 바지라도 베풀지도.라고읽고 =ㅅ= 바지를 엉? =ㅅ=;;이러고있었어요.ㅜㅜ 08.04.29 23:11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
저녁 먹고 샤워 했더니 리듬이 끊겨서, 다음 기회에 다시. 그래도 두꺼운 묶음들을 많이 버릴 수 있게 됐다. 08.04.29 21:13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by kz
휘갈겨 써서 못 알아보는 글자나 알아보는 보는데 무슨 뜻인지 문맥을 알 수 없는 부분 때문에 좀 낭패; 08.04.29 19:16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by kz
덕분에 시간이 비어서 삘 받은 김에 그동안 쌓인 종이 뭉치 뒤적거려서 디지털/온라인 자료에 합치고 없앨 수 있는 건 없애는 중. 그보다 먼저 책장 비었던 층 하나 채웠고. 08.04.29 18:13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다음 달 토요일을 잡아서 보강도 한다지요. -_-; 08.04.29 17:30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휴강...좋아라 할수만은 없는.... 08.04.29 17:27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수고하셨습니다 ; 08.04.29 16:28
하나 있는 수업 휴강하더라. by kz
you win 08.04.29 14:23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무서워요 ㅎㄷㄷ 08.04.29 11:49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다른 댓글에 있는, 마도로스 남편이 구해다 준 사라사로 한복 지어 입었다는 얘기. 굉장히 이뻤을 거 같은데. 08.04.29 10:13
왜정, 6.25, 월남전, 중동건설의 결론 - 생가해보니 평범한 소시민 레벨.. by kz
당사자들이 좋다는데 어쩔... -_-; 08.04.29 10:02
정신장애 2급의 35세 여성을 간음 한 사건. 증언에 '의하면 일응 피고인은 피해자의 적극적 의사에 기하여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일 뿐이다'. '도덕적 평가는 별론으로 하고 적어도 피고인에게 …… 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다'. 왜 기소한 건지 모르겠다. by kz
이런 훈훈한 오해가... 08.04.29 09:59
오해 by kz
클릭하세요! 08.04.29 09:47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여기에 미투하면 지는 겁니다. (이미 커서는 가 있어) 08.04.29 09:32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글만 읽으면 뭔가 무서운 ㄷㄷㄷ 08.04.29 08:55
입양해도 세월이 지나 입양한 아이가 나이를 먹어버리면 더이상 로리콘을 만족시킬수 없는거 아닌가... /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 혹은 초등학교라는 게 있는 거다. 열심히 공부해서 선생이 되어라. by kz
ㄱ- 후............ 08.04.28 21:50
정신장애 2급의 35세 여성을 간음 한 사건. 증언에 '의하면 일응 피고인은 피해자의 적극적 의사에 기하여 피해자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보일 뿐이다'. '도덕적 평가는 별론으로 하고 적어도 피고인에게 …… 죄가 성립한다고 볼 수는 없다'. 왜 기소한 건지 모르겠다. by kz
과제 시간 못 맞출 줄 알고 읽을 책은 안 갖고 왔는데, 어째 시간이 좀 비네? 08.04.28 12:54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 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by kz
다 했다! T-T 밥 먹으러 가야지. 08.04.28 12:05
배고파 by kz
화...황무지 ;ㅁ; kz님 샤방샤방한 봄이 오실거에요! 08.04.28 12:05
창 밖에 민들레 홀씨처럼 보이는 뿌연 덩어리가 떠다닌다. 그래도 봄은 봄이구나. by kz
책은 확보. 아마 시간 안에 맞출 수 있을 듯. (예이!) 08.04.28 09:50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 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by kz
치즈케익...훔쳐먹고싶당 ㅋㅋ 08.04.28 09:28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by kz
네, 과제만 없으면 좀 더 즐거웠을 텐데 말예요. :) 08.04.28 07:54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by kz
즐거운 월요일입니다 ^ ^ 08.04.28 07:33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by kz
치즈케익 한 조각 먹고 슬슬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08.04.28 07:23
어제 장 보면서 산 치즈케익 한 조각 들어다가 우유랑 야금야금 by kz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08.04.28 07:10
도서관 닫혀 있더라. by kz
자버려서 채팅이 빵꾸난 조별 과제 하나는 다른 녀석이 메꿨다고 하고 (그 전에 자료는 준비해줬으니 좀 덜 찔리긴 하지만 찜찜하다), 두 개는 방금 마쳤고, 하나가 남았는데 과연 제 시간에 할 수 있으려나? 08.04.28 07:10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사랑한다고 말하는 목소리요 ^ ^ 08.04.28 04:26
따뜻한 목소리 란 어떤 걸까? by kz
.. 어떤 꿈이었길래요 08.04.28 03:24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좋은 꿈을 꾸다 일어나셨나보네요.... 08.04.28 02:43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꿈, 꿈, 꿈, 지금 일어나셨나봐요? ;ㅁ; ? 08.04.28 02:16
꿈을 꾸었다. 꿈이었단 걸 알게 되어 슬펐다. by kz
전 애써 무시한적이 몇번 있지요... 흠. 08.04.27 14:56
이따금, 내가 그동안 놓친 신호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by kz
고생하셨어요[..] 08.04.27 14:36
도서관 닫혀 있더라. by kz
전 없습니다 [ 글보러가기 ] 08.04.27 11:54
이따금, 내가 그동안 놓친 신호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본다. by kz
맛있어요 >o< 08.04.27 10:58
어제 장 보면서 산 치즈케익 한 조각 들어다가 우유랑 야금야금 by kz
맛있겠다.. 08.04.27 10:22
어제 장 보면서 산 치즈케익 한 조각 들어다가 우유랑 야금야금 by kz
프리셀.. 해보고는 싶은데 윈도우 프리셀도 한번 끝까지 깨본 적이 없어서 ;;; 08.04.26 18:43
소식글에 프리셀프로젝트 같은 게 안 나오면 좋겠다. 한 페이지를 죄다 도배하는 건 다른 사용자 다른 내용이라도 문제가 있을 건데 미투앱의 로그로 그렇게 되는 건 전혀 안 반갑다. by kz
고츄맛 오이......... 아, 그건 이상하겠어요 ㅎㅎ 08.04.26 18:43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고추와 당근 된장 고추장 고고 08.04.26 17:32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당근 된장에 찍어 먹는 것도 나름.. 08.04.26 16:37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저도요 08.04.26 16:32
소식글에 프리셀프로젝트 같은 게 안 나오면 좋겠다. 한 페이지를 죄다 도배하는 건 다른 사용자 다른 내용이라도 문제가 있을 건데 미투앱의 로그로 그렇게 되는 건 전혀 안 반갑다. by kz
으아악 오이 싫어요 08.04.26 16:32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맛도 시원해요. :D 08.04.26 16:13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그건 씹는 소리가 참 경쾌해요 ^ ^ 08.04.26 16:10
오이맛 풋고추 사다가 고추장에 찍어서 어석어석 by kz
맞는 말이네요. 08.04.26 09:35
천부인권의 절대성 은 우리 사회 안에서 제한된 형태로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절대적인 인권만을 주장하면 결국 모두의 인권을 보장할 수 없게 됩니다. 현실적인 이유 로 인권을 제한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다만 그 추구를 천명하는 데서 그쳐야 한다 봅니다. by kz
주원장 뭔가 불쌍하군요. 08.04.26 09:35
스스로 낮은 자리에서 일어나 지고의 자리에 이르렀으면서도 그것을 자부하기보다는 컴플렉스로 여겼던, 그래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주위를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을 믿고 자신만을 추구하려 했던, 지닌 바 능력과 이룬 업적들에 비해 너무 작고 나약한 영혼 by kz
발표는 나름 성공적이었음. 교수 평가도 좋았음. 그러나.. 시험은 좀.. 08.04.26 07:20
민법 과제 , 요약은 어떻게든 한다 쳐도, 발표가 걱정이다. by kz
그래요 인생이란게... ㅜㅜ 08.04.26 05:03
서울 생활 – 평소에도 무덤덤하고 재미없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따금 쓸쓸할 때가 있다. by kz
흐드러지게 ㅎㅎ 08.04.26 00:58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인생이 그런 것 같아요. 08.04.26 00:58
서울 생활 – 평소에도 무덤덤하고 재미없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따금 쓸쓸할 때가 있다. by kz
인생이 뭐 다 그런거에요 ㅋ 08.04.26 00:57
서울 생활 – 평소에도 무덤덤하고 재미없는 성격이긴 하지만, 이따금 쓸쓸할 때가 있다. by kz
Don't panic! 08.04.25 22:24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오랜만입니다. :) 08.04.25 22:04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음? 저한테 보내신게 아니군요. 근데 왜 저한테 문자가 왔는지.. 모르겠네요. 암 튼 오랜만입니다. 08.04.25 21:47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아, 이제야 들어오는 군요. 토큰 잘 받았습니다. 보내신 거 맞죠? 08.04.25 21:44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kz / 뺨이 아니라 다구리를... (응?) 08.04.25 06:09
괴작열전: 성소 1편 & 2편 . 처음부터 믿을수 없었던게, 장감독의 전작 "나쁜영화"를 보면 알수 있다.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라는 걸작이 탄생하는데 일조했지만.) 영화광이전에 게임광으로 장감독의 게임문화에 대한 무지 + 무시에 치를 떨면서 영화를 감상. -.-++ by 요!쾌남
저도 비슷한 포스팅을....흐드러지게 ㅋㅋ 08.04.25 03:27
뭐가 번쩍 하더니 쿠르릉 한다. 비가 올 모양이다. 그대 오실 량이면 흐드러지게 오세요. by kz
남자들 결혼하고 1년뒤 정형돈의 모습으로...다들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ㅜㅜ 그래도 알렉스는 너무 부담스러운... 08.04.25 03:18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ㅋㅋㅋㅋㅋㅋ 08.04.25 00:52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무섭군요........ 08.04.25 00:52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불편하긴 해요.. 08.04.25 00:51
관심있는 태그에 들어간 푸른리더에도 있던 휴지통 은 영 맘에 안 든다. 좀 더 명확하게 지울 수 있다는 표시를 내주면 좋겠다. 가령 x 단추를 누르면 한 번 더 묻는 정도라거나. 지금은 나타나는 것도 불명확한데다 누르기만 하면 확인 절차나 돌이킬 방법도 없다. by kz
신애 이뻐요. 암요. T-T 08.04.25 00:49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전 보면저 그저 신애가 예쁘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D 08.04.25 00:39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정형돈은 좀 나쁜 스테레오 타입이긴 하죠. -_-; 그렇게 모아놓기도 힘들겠지만서도. 남자라면 그 중에 한두 가지 면은 갖추고 있지 않을까 해요. 알게 모르게. 08.04.24 23:38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정형돈이 정말 현실이면.........결혼하기 싫어지는데....ㅠㅠ힝힝 08.04.24 23:27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그쪽은 현실부부가 아니니까 풉.. 정형돈을 보면 진정한 현실 그 자체 08.04.24 21:54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부들부들 08.04.24 21:36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근데 신애 예뻐요. (뭐래) 08.04.24 21:08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저는 앤디가 멋지던데요. 여자친구한테 앤디처럼 해야지란 생각.. 08.04.24 20:57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너무 느끼합니다... 08.04.24 20:56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토요일날 어쩌다가 봤는데. 그 후로 TV을 안 보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08.04.24 20:49
알렉스는 대한민국 남성의 공적이다. by kz
관심있는 태그에 들어간 푸른리더에도 있던 휴지통은 영 맘에 안 든다. 좀 더 명확하게 지울 수 있다는 표시를 내주면 좋겠다. 가령 x 단추를 누르면 한 번 더 묻는 정도라거나. 지금은 나타나는 것도 불명확한데다 누르기만 하면 확인 절차나 돌이킬 방법도 없다. 08.04.24 03:39
푸른리더를 어쩌다 다시 열어봤다. 푸른리더의 가장 큰 에러는, 내 경우, OPML로 밀어 넣을 수는 있으면서 들어간 피드를 지우려면 휴지통 아이콘을 누르고 YES를 누르는 과정을 하나씩 다 해줘야 한다는 거다. 관리 페이지에 체크 버튼을 두고 한 번에 하면 좋을 텐데. by kz
군대의 반란은 이따금 명확한 이유가 있다. 예를 들어 프랑스의 알제리 반환 당시 알제리를 개척하고 거점으로 하던 프랑스 외인부대는 반란을 일으키고 그 결과 제1공수연대가 영구히 해체된다. 교훈이라면, 문민통제라 해도 무력을 가진 자를 업수이 여기면 안 된다는 것 정도. 08.04.24 03:02
생도의 분노 파일 하나 짜리가 있길래, 두 개짜리 자막을 받아다 합쳤는데, 중간에 싱크가 바뀌는 지점에서 좌절했다. 얼마나 당기고 밀어야 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한창 재밌어지는데. by kz
알라스카, 노래 듣는 거 물어봐주면, 게다가 노래가 좋게 들려서 그랬다고 하면 싫어할 이유가 없을 거 같애요. 08.04.24 02:27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크림스푼 / vCJD의 주된 감염 경로는 동족 고기 섭취입니다. 큰 걱정 안 하셔도 오케이. 08.04.24 02:14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그런 걸 읽을 필요를 못 느낍니다. 음, 잘났구나. 정도. 08.04.24 02:12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ㅋㅋ 가끔은 영화에서 나올법한 행동을 할때가 있어요. 작년에...전철에서 옆사람이 엠피쓰리로 음악을 듣는데 이어폰밖으로 소리가 막나는 겁니다. 갑자기 어떤 음악일까 너무 궁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물어 봤어요..뜨악한 표정으로 아이팟창을 보여주더라구요..지나고 생각해보면 한대 맞지 않은게 다행이더라구요.ㅜㅜ 08.04.24 02:10
아, 아까 돌아오는 길에 3호선에서 7막7장 읽는 사람 봤다. 나름 차분하고 진지한 얼굴의 여자였다. 삶이 영화고 내가 주인공급이었으면 옆에 앉아서 왜 그런 걸 읽냐고 묻고 싶을 정도였다. 하지만 삶은 영화가 아니고 나는 그 여자의 인생에 엑스트라일 뿐인 걸. by kz
전 미국에 사니 버린몸... ㅜ.ㅜ 가끔 땡기는 설렁탕의 유혹에... 큭! 08.04.24 01:56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아까 뉴스보고 놀랐어요...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얘기... 08.04.24 01:41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안먹어도 침이나 피로 또 옮길 수 있다더군요.. 제일 심각한건 우리 나라 종족이 광우병에 걸리기 쉬운 유전자를 갖고있다는거죠 ㅠㅠ 08.04.24 01:35
쇠고기 수입을 하면 당연히 활발하게 소비되고 당연히 광우병 확산으로 이어질 것이란 우려는 결국 이웃들 을 못 믿어서다. 내가 사먹지 않아도 각종 가공식품 재료에 들어갈 것이 뻔하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by kz
csm, 바로 그 이유로 저도 기억해냈어요. ㅋ 08.04.24 00:59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오'ㅅ' 기억력이 좋으신가봐요!? 08.04.23 23:59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군번 한참동안 까먹고 있다가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어이없이도 예비군 훈련일정 검색하다가요;;; 어 내 군번이 뭐더라??? 08.04.23 23:04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군기의 힘은 오래 가는군요 ^ ^ 08.04.23 21:33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총번도외우고있어요-_-; 08.04.23 20:43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저는 포병숫자로다가 각인 08.04.23 20:43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97-1709411 인데. 위에꺼 지워주세요. ㅋㅎ 08.04.23 20:22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저희 아버지도 외우시더군요. ㅎㅎ 08.04.23 20:17
어? 나 아직 군번 외우고 있다. 신기하네. by kz
집에 왔는데도 여전히 피곤. 후딱 저녁 먹고 쓰러지는 게 좋겠어요. 08.04.23 18:46
아 졸리기 시작한다아-. 오라클 이후로 집중력이 급히 떨어져서, 그냥 갈까도 싶어요. 근데 이제 발표 하나 남았는 걸. by kz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08.04.23 16:20
같은 조의 여자애랑 영 안 맞는다. 웃으면서 하는 즐거운 조 모임을 원하는데, 주어진 과업 해결 외에 조 모임에서 뭘 추구한다는 건지 모르겠다. 말투도 별로 마음에 안 드는데, 나는 별 말 안 하기로 했다. 스무 살 넘은 사람 인생에 애정도 없이 참견할 건 없으니까. by kz
과정을 짚어가는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일전에 느낀 불편함에 포함되는 것 같다. 대안 마련을 위해 일종의 브레인스토밍을 시도했는데 계속 다음 단계를 유도해야 했고 그런 시나리오 산출 과정 자체를 못 견뎌 했다. 나이도 먹고 학교도 다닌 애가 익숙하지 않아서 그랬을까. 08.04.23 16:20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분명 마케팅 캠페인인 것은 분명한데, 색안경을 끼고 봐도 되게 매력적이예요. 매우 단순하면서도 오늘 발표의 여러 세션을 충분히 포괄할 수 있는 대형 논리를 잘 구축했더라구요. 사이베이스가 하는 발표도 있는데 오라클이 발표한 내용 이상을 넘어서질 못하고 있네요. -_-; 08.04.23 15:41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대부처주의 개편에 대해 기관간 통합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라는 정부 발표자의 발표 내용이 있었는데,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다. 뭐 일단 대부처로 바꾸었으니 잘 되길 바라지만. 08.04.23 15:25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대부처주의 개편에 대해 기관간 통합적인 서비스를 하기 위함이라는 정부 발표자의 발표 내용이 있었는데, 그보다는 기술적으로 해결하는 편이 좋지 않나 싶다. 뭐 일단 대부처로 바꾸었으니 잘 되길 바라지만. 08.04.23 15:25
이명박 정부의 전자정부 정책이 없거나 부정적이라는 점을 지적하는데, 이거 참 걱정이긴 하다. 정통부도 쪼개버렸댔지. by kz
젊은 사람의 표현력 문제는 공감이 됩니다. 하지만 행정 전문가인 공무원들의 한계도 인정해줘야 할 듯 하네요. 결국 연구소, 학계, 기업 등에서 방향을 제시해야 할 듯 합니다. 문제는 한 기업의 제안은 결국 자사 제품 마케팅용일 가능성이 커서... 08.04.23 15:23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
오라클 한국에서 똥배짱이라고 하던데... ^.^;; 08.04.23 15:11
오라클에서 제시하는 whole-of-government라는 서비스 정책이 되게 마음에 든다. 평소 내 생각과도 일치하고 논리도 뚜렷하다. 정부기관보다 기업에서 더 뚜렷한 비전을 제시하다니 이거 참 . 이걸 좀 학술적으로 연구한 건 없을까? 연구주제 로도 적합해 보이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