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우에에 -ㅠ- 08.05.11 11:41
모니터 앞에 날벌레가 보이길래 투명테이프를 조금 뜯어다 천천히 잡았다 . by kz
같습니다. 08.05.11 10:51
화장품 샘플과 정품은 다를까? 급궁금! by kz
kz : 오늘은 삼실에 저 혼자여서 외로워요. ㅠㅠ 핑소년 : 배가 안고파서 가벼운 것 찾다가...(이게 가벼운 거면..ㅡ.ㅡ) 08.05.10 15:04
저엄~심이되면~ 의무적으으로~ 식~사를하고~ by fupfin
공무원 쩔어혐 08.05.09 12:41
아, 아침부터 힘빠져 by kz
아, 아침부터 힘빠져 08.05.09 11:39
여기 아무래도 트래픽 유발 한다고 막힌 모양이다. 우회 해서 핑 날리면 되는데 그냥은 못 간다. by kz
이쪽 아파치 로그 뽑아봤는데, 5일 6일은 1300여번과 2600여번 저쪽 페이지를 호출했고 그 전후로는 250번 안팎이다. 막힌 건 빨라도 8일 정오였을 건데 저 정도 호출이 검사에 잡힌 걸까? 08.05.09 01:14
여기 아무래도 트래픽 유발 한다고 막힌 모양이다. 우회 해서 핑 날리면 되는데 그냥은 못 간다. by kz
여기 아무래도 트래픽 유발한다고 막힌 모양이다. 우회해서 핑 날리면 되는데 그냥은 못 간다. 08.05.09 00:48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by kz
geo:lat, geo:long, ymaps:ZoomLevel을 다 정해 주면 그 위치에 그 크기로 나올 거라는 문서와 달리 그냥 모든 위치가 한 화면에 나옵니다. 무슨 문제일까요? 08.05.08 02:13
GeoRSS로 다시 만드는 중입니다. by kz
다..다섯개 ;ㅁ; 하나라도 먹고 싶어요 ;ㅁ; 08.05.07 23:49
라면이 많다 하되 냄비 안에 라면이라 / 끓이고 또 끓이면 못 끓일리 없건마늘 / 사람이 제 아니 끓이고 냄비 작다 하더라 by kz
ㅋㅋ 08.05.07 23:47
라면이 많다 하되 냄비 안에 라면이라 / 끓이고 또 끓이면 못 끓일리 없건마늘 / 사람이 제 아니 끓이고 냄비 작다 하더라 by kz
멋진 시조 감사 [...] 08.05.07 23:45
라면이 많다 하되 냄비 안에 라면이라 / 끓이고 또 끓이면 못 끓일리 없건마늘 / 사람이 제 아니 끓이고 냄비 작다 하더라 by kz
야식 너무 심하게 드시는거 아녀요? 08.05.07 23:45
라면이 많다 하되 냄비 안에 라면이라 / 끓이고 또 끓이면 못 끓일리 없건마늘 / 사람이 제 아니 끓이고 냄비 작다 하더라 by kz
인증샷... ㅎㄷㄷ 08.05.07 22:27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옳소. 08.05.07 22:07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팅이, 아하! 08.05.07 22:06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아, 그러고 보니 위젯을 안 보고 나갔군요. 전 우산을 거의 늘 가지고 다녀서 괜찮았어요. :) 08.05.07 22:02
흐리더니 비 옵니다. 우산은 있으신지요? by kz
안이뻤으면 보이지 않았을 거에요. ㅋㅋ 08.05.07 22:02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아침에 반드시 날씨 위젯을 켜봅니다. 오늘 비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 08.05.07 21:29
흐리더니 비 옵니다. 우산은 있으신지요? by kz
산디과가 카이스트에 있는 이유랄까.. 그런 거죠. 흐흐 08.05.07 21:11
design은 fineart 보다는 engineering에 가깝다. 옷은 섬유와 몸의 공학이고, 건물은 재료와 주변환경의 공학이며, 웹은 마크업과 스타일의 공학이다. 그냥 이뻐 보이면 다가 아닌 걸. by kz
이미 졌음.ㅋㅋ 08.05.07 20:18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버스가 코너를 돌 때 본 거라서 미처 인증샷은 준비 못 했습니다. 이뻐 보였어요. 08.05.07 19:21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ㅋㅋㅋ 스샷 좀 찍으시징 08.05.07 18:33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예뻐요? :D 08.05.07 18:25
버스를 타고 사당역 사거리 지나는데 푸른 바탕에 흰 땡땡이 원피스를 입은 아가씨가 누구를 기다리는지 계단참에서 두리번거리는 게 보였다. by kz
없어염 ㅠ 08.05.07 13:30
흐리더니 비 옵니다. 우산은 있으신지요? by kz
네! 08.05.07 13:12
흐리더니 비 옵니다. 우산은 있으신지요? by kz
좌표를 잘못 줬는지 모두 위도 0 경도 0에 찍히는 사태가 생겨서, 오늘은 여기까지. 08.05.07 01:55
GeoRSS로 다시 만드는 중입니다. by kz
진도나 가죠 ㅡ.ㅡ;; 08.05.07 00:01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by kz
GeoRSS로 다시 만드는 중입니다. 08.05.06 23:48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by kz
친한척, '진도 나가죠'라고 말하고 싶기까지 했어요. 그 질문이라는 것 때문에 쓸데없이 흘러가는 몇 분의 시간이 어찌나 아깝던지 말예요. -_-; 08.05.06 22:23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by kz
피드버너가 30분마다 확인한다고 하는데, 호출 주소로 스크립트를 돌아가게 만들면 되려나..; 08.05.06 21:20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by kz
appengine에 올려서 georss를 만들 작정이었는데, cron 같은 게 없어서 문제라고 지적하는 글이 적지 않네요. -_-; 흠.. 08.05.06 21:12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by kz
17만이 순식간에 120만이 된 건 그 나름으로 의미가 있겠습니다만. 08.05.06 20:58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옳고 그르고, 시위적 성격이고 뭐고 간에 일단 배우는 사람들은 그런 얘기를 하면 안 되죠-;; 근데 문제는 저런 질문을 하면서 오히려 '좋은 질문이다'고 스스로 생각하면서 뿌듯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oTL. 아 제 머리가 다 아파옵니다 ㅠㅠ 08.05.06 20:04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by kz
그렇죠. 일종의 시위일뿐이죠. 반대로 이렇게 간단히(?) 대통령이 탄핵된다면 그 역시 문제일겁니다. 08.05.06 19:34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by kz
진짜로 탄핵 하겠다고 생각해서 보다는 일종의 시위 성격이 있다고 봐야겠죠. 하지만 이런류의 운동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에 상처만 더 크게 남길 것 같습니다. 그만큼 2mb 쪽이 민심과 정반대로 나가면서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도 볼 수 있고요. 08.05.06 19:20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 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by kz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08.05.06 19:08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다음에서 이루어지는 탄핵 서명, 의미는 장하지만 현행 제도로 보면 말도 안 된다. 근데 헌법 강의 시간에 쌩뚱맞게 저 얘기를 질문이랍시고 꺼내는 놈이 있었다. 빤히 배우는 입장에서까지 탄핵을 진지하게 생각하다니 이건 잘못된 프레임이다. 08.05.06 19:08
세상은 마음만으로 구성되지도 않고, 세상은 마음만으로 바뀌지도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없다면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그 소박한 바람과 희망이 없다면 세상은 여전히 암흑이었을 테다. 지성은 감성의 도구인 것이다. by kz
일단 정보를 가져다 표시되는 것까진 확인했는데, 풍향 같은 걸 같이 표시해서 그 지점의 오염도가 어디로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보여줘야 하지 않을까? 그리고 점이 아니라 어떤 연속면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브라우저만으로는 엄두가 안 난다. 08.05.06 01:04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일단 주요 지점별 프리셋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08.05.06 00:55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누군가에게서 감성을 제거할 수 있다면 그는 이제 인간이라고 할 수 없다. 인간의 완성은 감성을 제거하는데 있지 않고 좋은 감성을 가꾸는 데 있다. 08.05.05 23:38
세상은 마음만으로 구성되지도 않고, 세상은 마음만으로 바뀌지도 않는다. 하지만 마음이 없다면 더 나은 세상에 대한 그 소박한 바람과 희망이 없다면 세상은 여전히 암흑이었을 테다. 지성은 감성의 도구인 것이다. by kz
스파이스와 치킨의 적절한 단어적 조화... 저녁 맛있게 드셔요~ 08.05.05 19:47
Old Spice 올드 스파이스 애프터 쉐이브 오리지날 '치'킨 (응?) by kz
저녁시간 지났죠~ 맛있게 드세요 ^^; 08.05.05 19:46
Old Spice 올드 스파이스 애프터 쉐이브 오리지날 '치'킨 (응?) by kz
ㅠ.ㅠ 살아남으시기를... 08.05.05 19:29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by kz
무시무시한 파군요.. =3=33 08.05.05 19:04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by kz
바이오해저드 다시 선포 08.05.05 19:03
파 한 단 사다가 썰어놓는데 네 뿌리 썰고는 눈물이 주룩주룩. 물안경 찾아서 썼다. by kz
퍼먹기...ㅎㅎ ^^ 몸에 좋은거 드세효 08.05.05 14:49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라면을 끊기 위해선 술을 끊어야 하는데...거참 힘들데요..ㅜㅜ 08.05.05 14:44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해외에서라면 사치스런 식사겠지만.. -_-; 08.05.05 13:50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다 먹고 낮잠 자기도 시전하면 최상의 콤보가 되겠죠? 08.05.05 13:19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푸하하하 08.05.05 13:16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by kz
역시 줌이지 않을까요... 08.05.05 13:16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 영양가 없고 살찌고 얼굴 붓는 콤비네이션이군요. 08.05.05 13:15
라면 끓여서 밥이랑 김치랑 얹고 책상에 앉아 퍼먹기 by kz
쩝... 정말 곤란하겠네요. zoom 하는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ㅡ.ㅡ; 08.05.05 03:53
대기 측정소 를 지도에 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 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by kz
위도 경도만 넣었었는데 측정정보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지역번호와 고유번호 두 개가 필요해서 다시 맞춰 넣었다. 08.05.05 00:41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대기 측정소를 지도에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08.05.04 20:28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 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by kz
대기 측정소를 지도에는 찍었는데, 지역 편중이 너무 심해서 정보 표시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군요. 08.05.04 20:28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라면 어려워요 -_-) 저도 딴건 어떻게든 하겠는데 라면만은 어떻게 해도 안되더라구요 ㅠ_ ㅠ) 08.05.04 19:28
립은 되는데 라면은 안 되신다구요 .... by kz
근데 진짜 라면 끓일줄 몰라요-_-; 08.05.04 19:03
립은 되는데 라면은 안 되신다구요 .... by kz
고기 '잔뜩' 이 쵝오죠... 그 후 거부할 수 없는 드러 눕기까지 해줘야... ㄷㄷ 08.05.04 18:57
아플때의 민간요법 - 아플땐 고기가 최고 . 역시 고기보다 맛있는 막걸리 , 응? by kz
머...멋집니다! 08.05.04 15:25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by kz
덜덜덜 ... 열혈의 아우라가 뿜어져나오는 그림과 함께할만한 대사군요 =3 08.05.04 15:14
바보야, 남자가 최선을 다해야 할 때가 어떤 때인지 아냐? 돈을 위해서, 우정을 위해서, 그 정도로 최선을 다한다면 아직 멀었어! 남자가 최선을 다할 때, 그것은 여자가 얽혔을 때 뿐이다! by kz
야후 지도 API에서 제공하는 POI 검색은 주소 검색이랑은 다른 방식으로 접근하나봐요. 좌표 딸 때 결국 POI 검색은 못 썼어요. 08.05.04 14:10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karakuri 님 딜리셔스에 이거에 대한 위키 페이지가 등록된 걸 RSS 리더에서 확인했다. 눈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쓴지 얼마 되지도 않는 게 올라가 있다니 ㄷㄷ 08.05.04 14:00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수작업 조회 로 대강 해결. 어차피 정확한 좌표가 필요한 건 아니었으니까. 특히 양산은 아마 삼호리가 삼호동으로 바뀐 듯. 08.05.04 13:09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 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 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by kz
대기 측정소 주소 및 위치에 이가 빠졌다. 읍이랑 리 단위 주소는 네이버랑 야후에서 인식 못 하는 게 있다. 주소가 틀린 건지 지도DB가 틀린 건지는 모르겠다. 08.05.04 13:04
궁금해서 찾아보니 있다 . 지역별로 조회 도 할 수 있다. by kz
작년에는 전원 어댑터 를 샀더랬거든요. 배터리까지 사면 ... ; 08.05.04 11:03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아 풀렸다! GMT 보다 더 지나야 되는 건가? 처리 시간 때문에? 08.05.04 10:34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하루 지났는데, GMT로도 자정을 넘는 시각인데, 왜 안 풀렸지.. 질문은 보냈는데 연휴잖아.. -_-;; 08.05.04 09:13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 반복문 때문에 분당 100회 제한을 넘겨서 막혔다;;; 08.05.03 16:15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무슨 상황인가요 ;ㅁ; 08.05.03 15:37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ㅋㅋㅋㅋㅋ 08.05.03 14:55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ㅋㅋㅋㅋ 08.05.03 12:38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에콰도르...ㄷㄷㄷ 08.05.03 12:01
야후 지도 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by kz
야후 지도에 구로동 기상관측소 주소를 주면 에콰도르 좌표가 나온다. (응?) 08.05.03 11:59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 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by kz
예전 버전을 빌드할 때 다 빌드되어 있어서, 그 캐시를 찾아다가 dpkg로 깔았다. curl도 동작한다. 아아 T-T 08.05.03 11:07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우와 멋지당 08.05.03 03:31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by kz
안 된다... T-T 08.05.02 21:21
fink로 php5-curl을 깔려고 하니 php5랑 libapache2-mod-php5도 같이 까는데, 빌드가 깨져서 진척이 안 된다. 이래도 안 되면 어쩐다. by kz
저도 그래서 메일로 미리 정보를 달라고 했어요. 그 쪽에서도 정보를 안 주고 진행하면 'unfair'하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제가 선택된 부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담은 메일은 받았는데, (제가 전공자도 아니고 썩 뛰어나지도 않다고 못을 박고 요구했던) 더 자세한 메일은 다음 주쯤에 주겠대요. 혹여 그 자세한 메일이 '또' 안 오면 -- 실은 2주 전에 통화를 해서 1주 전에 연락이 왔어야 하는 거였 거든요 -- 그때야 말로 구인하는 기업으로서의 구글은 제게 사라지는 거죠. 08.05.02 19:51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by kz
구굴 입사과정이 쩐다던데 08.05.02 19:26
또 다시 통화 .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by kz
또 다시 통화. 피곤하던 차라 잔뜩 목소리 깔고 그 동안의 불만을 말했더니 미안하다고 한다.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에 면접을 보자고 하는데, 이미 실망도 했고 학교가 바쁘기도 해서 썩 안 내킨다. 일단 면접 내용을 담은 메일이 오면 고민해봐야지. 08.05.02 18:56
구글 코리아 랑 통화했다. 별 성과는 없었는데, 이력서에 적은 경력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까지 묻는 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그랬다. 얼른 졸업을 해야지 원. by kz
그런 거면 공범이 아니라 하수인이 될 테니까 좀 괜찮겠네요 ㅋㅋ 08.05.01 22:50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일견 타당성 있어보입니다. 기업의 이윤 추구는 보장 되어야죠. 광고가 싫으면 직접 호스팅을 하면 되고... 08.05.01 22:50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뭐 굽슨거려야 할 사람이 부탁한거라 어쩔수 없이 올린거 뿐입니다 ㅋ 08.05.01 22:44
광고 차단은 도둑질 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논리를 그대로 우리나라 포털에 적용해도 썩 틀리지 않다고 봅니다. 즉, 포털의 광고 차단을 홍보 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형사나 민사상 책임을 질 위험이 있습니다. by kz
2007년에 했던 거랑 비교하면 꽤 많이 늘었다. -_-; 이거 원... 나 주민등록번호 바꿔줘! 08.05.01 15:05
주민등록번호 조회 내역을 살펴봤다. 내가 갔을리 없는 사이트가 몇 개 나왔다. by kz
스팟라이트 뭔가 여러대도 검색 되던데 08.05.01 13:29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T-T 08.05.01 12:41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三 지못미 ㅠ.ㅠ 08.05.01 12:39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배터리 리필하거나 교체하세요 ^^; http://store.apple.com/080-3404-622/WebObjects/koreastore.woa/wa/RSLID?nnmm=browse&node=home/shop_mac/mac_accessories/portable_gear&sf=wYUXD77UJFDDTUPK7 08.05.01 12:35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에에엥 T-T 08.05.01 12:31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맥북이 아니라 아이북이군요. 놋북 배터리 수명은 2~3년 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08.05.01 12:25
완충 안 됐는데 자꾸 녹색불이 들어온다. 그러다가 또 빨간불로 바뀌고, 다시 녹색불로 바뀌고. 설마 배터리 수명이 다 된 건 아니겠지? by kz
정말 탄핵하고 싶은걸요.. 08.05.01 10:03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으흠... 그러게요. 한숨만 푸욱푸욱.. 08.05.01 08:22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우리가 점점 가벼워지는건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08.05.01 06:45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저도 그냥 의사 표명 정도만으로 생각하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 상황은 어디에도 희망이 없네요. 08.05.01 06:31
이제 와서 탄핵 이라니, 나쁘게 말하면 또 다른 배설일 뿐이고, 좋게 봐도 그저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 않습니다. 서명했다는 17만 중에 정말 거리로 나설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실효성이 없는 일에, 클릭 몇 번 했다고 뿌듯해 할 게 아닙니다. by kz
^^ 넵 맥이 두 대 신가봐요. 저랑 같네요. ㅋㅋ 08.04.30 12:23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공유 메뉴에서 원격 접속인가 로그인인가 켰어요. 웹 공유 대신 아파치 띄운 거 말고는 레오파드의 공유 서비스를 그냥 쓰고 있어요. 08.04.30 12:21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sshd 실행시킨건가요? 08.04.30 12:19
맥에 ssh로 접속하니까 Spotlight를 쓸 수가 없어서 되게 불편하다. by kz
야후 지도 + prototype + mod_python + bash + ... : 새벽에 일어나서 재미삼아 시작했는데 이거 뭔가 점점 우주로 가는 중 08.04.30 11:07
궁금해서 찾아보니 있다 . 지역별로 조회 도 할 수 있다. by kz
때로는 좀 받고 좀 주고....그래야 행복한것 같습니다. ^ ^ 08.04.30 01:08
무슨 일 있냐는 얘기를 들었다. 생소했다. 그런, 걱정...이랄까, 바라지도 베풀지도 않아 왔는데.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