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3.18 22:56
쩍벌남 이라서 나쁜 게 아니었다! 다들 젊고 참하지 않아서 그랬던 것이다! by kz
작년 늦봄엔, 수업 마치고 밖에 나왔더니 날씨도 좋고 바람도 좋아서 다음 수업 제끼고 놀러 갔더랬죠. 출석만 부르고 사라지는 건 좀 비겁. 째려면 대차게 째야지! 08.03.18 19:45
옆자리 녀석 쉬는 시간에 짐 챙겨서 나가버렸다. 이런 용자 같으니라고. by kz
비슷한 사례 도 많다. 08.03.18 19:11
요즘의 정부발 소식과 비슷한 얘기들을 예전에 직접 보고 들은 적이 있다. 실태에 무지한 상급자의 불분명한 질책에 정당한 반박도 없이 우왕좌왕 혼란스러워하는 조직. 그럼에도 명분만 세우면 장땡. by kz
제 친구는 종종 빠져나가기 쉬운 자리를 골라서 앉아요,, 출석만 부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죠,,,, T_T 08.03.18 19:01
옆자리 녀석 쉬는 시간에 짐 챙겨서 나가버렸다. 이런 용자 같으니라고. by kz
모질라 나오기 전이라면 네스케이프 4.x 시절인데, 아 정말 머나먼 시절의 얘기로군요 ㄷㄷ 08.03.18 16:15
영어의 압박 으로 중간에 강조된 부분만 읽었는데, 표준 검수용 브라우저로 Amaya라는 게 있지 않나? 실제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애초에 용도는 그랬던 거 같은데. by kz
세상에 아직도 나오고 있었군요. 모질라 나오기 전에 잠깐 리눅스에서 사용했었던... 08.03.18 15:33
영어의 압박 으로 중간에 강조된 부분만 읽었는데, 표준 검수용 브라우저로 Amaya라는 게 있지 않나? 실제로 쓰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는 의문이지만 애초에 용도는 그랬던 거 같은데. by kz
모든 평화가 옳은 것은 아니죠. 사실 그걸 평화라고 부를 수는 없는 것인... 08.03.18 11:34
우리 민주주의 에서 투쟁 은 현재 진행형이다. 양 웬리의 말처럼 항구적인 평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투쟁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정의를 수호해야 할까? by kz
우리 민주주의에서 투쟁은 현재 진행형이다. 양 웬리의 말처럼 항구적인 평화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투쟁으로 지금 우리 시대의 정의를 수호해야 할까? 08.03.18 02:32
노무현 대통령 집권기는 주어진 민주주의였던 것 같다. 민주주의가 투쟁에 의한 쟁취의 역사라는 점에서 볼 때, 주어진 민주주의가 제 값 못 받은 건 당연한 일이다. by kz
범죄자 신상공개와 재범률, 인권보장, 인간 존엄 등을 얘기하는데, 논의가 좀 산만해서 딱 잘라 말하기 힘들다. 게다가 잘못된 표기도 군데군데 보여서 진지하게 상대할 의지도 떨어진다. 입장 정리가 필요한 부분이긴 하다. 08.03.18 01:39
아무리 찌질한 글도 '낫다'를 제대로 쓰는 게 보이면 한번쯤 다시 돌아보게 된다. 아무리 멀쩡한 글도 '낳다'를 써갈겨 놓으면 찌질해 보인다. by kz
네, 작년인가 발표 과제에서 크게 망신하고 그 뒤로 좀 나아졌더랬죠. 격려 고맙습니다 T-T 08.03.17 20:39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by kz
오늘의 망신을 잊지않고 다음번에 멋지게 해내삼~ 08.03.17 20:33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by kz
모든 발표는 다 떨리는 법이죠 ㅠㅠ~ 08.03.17 20:15
발표 죽 쒔다. 발표하러 나가서 어버버버 하고 몇 부분은 빼먹었다. 완전 쪽 팔린다. by kz
키노트에 넣을 삽화를 찾다보니 너무 화려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시간도 늦었고 해서, 중간에 마무리를 했다. 덕분에 후반 슬라이드는 글자만 있어서 좀 휑하다 싶기도 하다. 08.03.17 03:12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by kz
두 개 하고 두 개 남았는데, 줄줄이 비엔나 살짝 익히고 맥주도 한 캔 땄습니다. 과연 나머지 숙제는 언제 다 하려나..; 08.03.17 00:41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by kz
전 조금 놀고 일 시작해야 합니다. ^^; 힘 내자구요. 08.03.16 23:18
뭐야 왜 벌써 이 시간인 건데. 나 아직 숙제 다 못 했다고! by kz
오뎅국물! 08.03.16 22:41
어, 춥다 by kz
qt 빌드하다가 멈춤... 첫타부터 이러면 곤란하다구 08.03.16 21:56
KDE Mac SVN, 언제쯤 띄워볼 수 있으려나? by kz
눈 내릴때 먹는 냉면은 특히나 맛나죠 08.03.16 21:27
어, 춥다 by kz
추운 밤엔 따끈한 오뎅이라도 :) 08.03.16 21:20
어, 춥다 by kz
유독 오늘 밤은 추운 것 같아요 08.03.16 21:13
어, 춥다 by kz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 냉면을 드시는군요. : ) 이제 시원한 냉면을 먹을 계절이 성큼 성큼 오고 있네요. 08.03.16 20:24
어, 춥다 by kz
와, 전 겨울에 냉면을 먹어요 :D 여름에는 어쩐 일인지 잘 안먹게 된다는,,, >_< 08.03.16 20:22
어, 춥다 by kz
특히나 바람의 범위가 촛불 전체를 감쌀만큼 충분히 크기 때문에, 힘이 약한 걸 보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어건의 힘도 꽤 세다고 합니다.) 08.03.16 19:55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그래도 '훅' 소리가 나는 걸 보면 불어서 끄는 것과 같은 이치로 꺼지는 게 아닐까 싶어요. 촛불은 고체나 액체가 타는 게 아니라, 심지를 타고 올라간 액체가 열을 받아 기화된 가스 상태에서 불이 붙지요. 그 가스를 순간적으로 밀어내어 희석하면 탈 물질이 없어집니다. 08.03.16 19:46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연기는 움직이는 걸 눈으로 보려고 넣은 거 아닐까요? 꽤 먼 거리를 오면서 연기도 흐려지는데, 그걸로 산소를 없앨만큼 밀도가 나올 거 같지는 않아요. 08.03.16 19:06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산소를 없앤 거 아닐까요? 연기 같은 걸 넣는데, 드라이 아이스 아닐지... 08.03.16 19:03
보다가 궁금해졌어요. 산소, 열, 물질 중에 어떤 걸 없앤 건가요? by kz
저희 학교도 동아리 신입부원 넘쳐서 낭패 08.03.16 03:02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실리주의는 꼭 누구때문이라고 하긴 힘들겠죠. 세상돌아가는게 그런거죠...낭만없는 세상... 08.03.16 01:40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그래도 제가 있는 동아리인 스팍스에선 이번에 역다 최대 신입생 지원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는..;; 08.03.16 00:07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국정홍보처도 아니고 한국정책방송 KTV에서 하는 거다. 08.03.15 23:58
비슷한 걸로 국가기록사진 이 있다. 국정홍보처와 한국정책방송 사이트에서만 검색된다. 홍보라고는 안 한 모양. 게다가 이런 건 국정홍보처 정도가 아니라 국가기록원 에서 해야 마땅한 일 아닌가? by kz
동아리는, 들고 싶은 곳이 있긴한데, 피곤해 질 것 같아서 망설여지더라구요. 술자리만 늘어날 것 같고. 08.03.15 22:32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내용은 별거 없는데 제목이 제대로 낚았다 이런 ㅎ 08.03.15 22:14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요즘 들어오는 학생들을 보며 확실히 느끼고있어요.. 08.03.15 22:00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저도 원래 링크된 그 기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오해가 있을만한 여지를 남겨서 죄송합니다. 기사 제목에 나온 '실용주의' 한 단어만으로 기사의 의도는 명확하지요. 08.03.15 20:26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근데 제가 쓴 저 글은 어디에서도 이명박을 까지 않았는데요. '_'? 상황 자체를 안타까워 했을 뿐. 08.03.15 20:21
동아리 쇠퇴 는 1. 이명박 정부 이전부터 시작된 흐름이며 2. 대학교가 지나치게 많아져서 동일한 관심을 지닐 것으로 기대되는 학생들의 분포가 분산된 때문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 까더라도 아무렇게나 까지는 말자. by kz
진짜 욱겨요 ㄲㄲㄲ 08.03.14 14:55
파 한 단 사다가 썰어놓는데 네 뿌리 썰고는 눈물이 주룩주룩. 물안경 찾아서 썼다. by kz
gyedo님,,,, ㅎㅎㅎㅎㅎㅎㅎㅎㅎ :D 하긴 예전에 제 친구는 발렌타인 데이에 초콜렛 못받았다고 큼직한 바구나 하나 결국엔 구입하더라는,,ㅋㅋ 08.03.14 11:18
꽃다발 든 남자들이 종종 보인다. by kz
그냥 하나 들고 다니세요 ^^ 08.03.14 11:00
꽃다발 든 남자들이 종종 보인다. by kz
ㅋㅋㅋ;; 08.03.14 00:37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에이 농담쟁이~ 08.03.14 00:03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이미 간지남 08.03.13 23:38
레페토 라는 신발이 맘에 드는데, 265~270를 신는 터라 제대로 맞을지 모르겠다. by kz
제목 정도... 08.03.13 22:32
고작 6장에 그림과 도표도 군데군데 박힌 텍스트를 가지고 3~5장으로 요약하라고 하면 도대체 뭘 빼란 걸까? 2장 만들기도 힘든데. by kz
또 다른 아이워크인 페이지를 열어서 요약 보고서를 써보고 있습니다. 일단 대강대강 쓰기에는 괜찮아 보이네요. 좀 더 우리나라 삘 나는 템플릿은 어디 없을까 모르겠어요. 잠깐 찾아봐도 별 나오는 게 없더라구요. 08.03.13 21:51
키노트 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 시스템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지난 새벽에 이어 두 번째 나타났다. by kz
저도 딴 건 안 부러운데 맥 키노트는 부럽더군요. 대안이 없어요. ㅜ.ㅜ 힘 내세요. 08.03.13 21:06
키노트 때문인지 다른 원인인지 시스템이 갑자기 멈추는 현상이 지난 새벽에 이어 두 번째 나타났다. by kz
아, 이중미투 풀려버렸다 T-T 08.03.13 15:36
아 사람이란 참으로 간사하여, 혼자서 토라졌다가도 단 한 마디에 풀린다. 내 너를 어쩌면 좋으냐. by kz
저도 권력의 최하단 언저리에 걸쳐져 있겠네요,,,, 하아,,,, :( 08.03.13 01:48
이런 CF들이 먹히는 것은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는 권력이다. by kz
권력의 최하단에 서있는 1人 08.03.13 01:10
이런 CF들이 먹히는 것은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는 권력이다. by kz
절대권력이죠... ㅜㅜ 08.03.13 01:09
이런 CF들이 먹히는 것은 모두가 그것을 인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미는 권력이다. by kz
이미 수업 시작했어용 ㅋㅋ 08.03.12 15:38
그러고 보니 오늘 있는 다른 수업 교재를 안 가져왔구나! by kz
집에 다녀 오세요 08.03.12 15:07
그러고 보니 오늘 있는 다른 수업 교재를 안 가져왔구나! by kz
우왕 08.03.12 14:52
연습 삼아 한 시간 반쯤 키노트 고쳐가면서 영어로 중얼거렸다. 목도 아프고 피곤하다. by kz
그 수업의 시작을 끊는 거라서 기합을 좀 넣으려고 합니다. 격려 고맙습니다 :) 08.03.12 14:23
발표 예행연습 해보려고 아이북을 들고 왔는데 이건 뭐 베가만 넣었을 때랑 가방 무게가 다르다. by kz
연습 삼아 한 시간 반쯤 키노트 고쳐가면서 영어로 중얼거렸다. 목도 아프고 피곤하다. 08.03.12 14:16
발표 예행연습 해보려고 아이북을 들고 왔는데 이건 뭐 베가만 넣었을 때랑 가방 무게가 다르다. by kz
발표 잘 하십시요~ 08.03.12 12:59
발표 예행연습 해보려고 아이북을 들고 왔는데 이건 뭐 베가만 넣었을 때랑 가방 무게가 다르다. by kz
음...개념없는 것들이군요.. 08.03.12 12:42
강의실 바로 뒷자리, 어제 뭔가 모임이 있었는지 애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수다를 떤다. 열라 시끄러. 게다가, 다들 남자다. by kz
앞에서 떠는 것보다 뒤에서 떠드는 게 백만배쯤 신경이 쓰이는 것 같아요 :( 08.03.12 12:17
강의실 바로 뒷자리, 어제 뭔가 모임이 있었는지 애들이 모여서 이것저것 수다를 떤다. 열라 시끄러. 게다가, 다들 남자다. by kz
앗 제가 찾던 게 이거에요 08.03.12 10:26
이것저것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다들 데모 버전이라고 영상에 박아넣는다. 그나마 ScreenFlow가 깔끔하길래 그냥 쓰기로 했다. 발표할 때는 개그 쳐서 넘겨야겠다. by kz
써보니까 깔끔하고 편리하네요. 근데 키노트에 붙일 거라서 이번 목적이랑은 좀 안 맞는 거 같애요. 다른 때 화면 녹화할 일 있으면 써야겠어요. :) 고맙습니다. 08.03.12 03:01
이것저것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다들 데모 버전이라고 영상에 박아넣는다. 그나마 ScreenFlow가 깔끔하길래 그냥 쓰기로 했다. 발표할 때는 개그 쳐서 넘겨야겠다. by kz
jing도 써보셨어요? swf포맷으로 저장되는 게 좀 글킨 하지만 저는 괜찮던데요 ^^ 08.03.12 02:22
이것저것 화면 녹화 프로그램을 써봤는데 다들 데모 버전이라고 영상에 박아넣는다. 그나마 ScreenFlow가 깔끔하길래 그냥 쓰기로 했다. 발표할 때는 개그 쳐서 넘겨야겠다. by kz
넘버스에서 차트에 로그 적용하니까 영 이상하네요. -_-; 08.03.11 23:35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나도 그리 생각했었구나..하고 반성하고 있는 중입니다. 조금 더 신중하고 민주적으로 생각하는 버릇을 들여야겠어요...ㅠㅠ;; 08.03.11 23:20
혹시 출마 자체를 부정하는가 해서 물었던 겁니다. 피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비용 조성을 통해 출마하는 것에 어떤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혹여 소위 '딴따라' 혹은 '나이도 어린 것이'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by kz
그렇진 않아요. 그런데 사진부터 너무 특이해서 재밌는 장난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 08.03.11 22:23
혹시 출마 자체를 부정하는가 해서 물었던 겁니다. 피선거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당한 비용 조성을 통해 출마하는 것에 어떤 법적 도덕적 흠결이 있어 보이진 않거든요. 혹여 소위 '딴따라' 혹은 '나이도 어린 것이' 운운하면서 폄하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by kz
괜히 CCL을 망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08.03.11 21:32
네이버의 CCL 안내 를 검토하면 공신력이 없는 청약일 뿐 이라고 합니다. 위반시에 형사 책임은 피해도 민사 손배는 피하기 어렵다는 건데, 이어질 대안편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by kz
log 한표 08.03.11 13:00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log로 해 보면 어떨까요? 08.03.11 12:29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음 저도 forest님 의견을 쓰려고 했는데... 08.03.11 12:11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y축 중간을 접어주면 어떨까요? 08.03.11 12:06
서울과 경기도를 한 그래프에 올리면 다른 그래프가 다 한 줄에 뭉개져 버린다. 빼버리자니 의미 전달이 안 된다. by kz
맥에선 msoffice보다 씽크프리가 더 좋아요~=3=33 08.03.11 09:45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맥 별로 ㅎㅎ 08.03.11 09:10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비표준은 벤더도 안지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겠군요.. 08.03.11 08:48
윈도우 엑셀 2003에서 한글 잘 나오는데 맥 2008에서는 깨진다. 인코딩 설정도 안 보인다. by kz
네이버의 CCL 안내를 검토하면 공신력이 없는 청약일 뿐이라고 합니다. 위반시에 형사 책임은 피해도 민사 손배는 피하기 어렵다는 건데, 이어질 대안편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08.03.11 06:20
뭔가 했더니 , 이유 가 있었군요. 부디 CCL이 또 다른 '네이버식' 용어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by kz
DB에 한 표? 08.03.11 06:14
자기 전엔 죽어라고 안 끝나던 플리커 업로더가 방금 해보니 된다. 기다려 줄 수야 있지만 장애가 꽤 오래 가는 건 의아스럽다. 어쩌면 안정버전 코드를 버전관리 없이 날려버린 게 아닐까? by kz
자기 전엔 죽어라고 안 끝나던 플리커 업로더가 방금 해보니 된다. 기다려 줄 수야 있지만 장애가 꽤 오래 가는 건 의아스럽다. 어쩌면 안정버전 코드를 버전관리 없이 날려버린 게 아닐까? 08.03.11 05:16
플리커 장애 에 대응이 늦다면서 3류 기업 운운하는 사람이 나왔다. 토요일과 일요일을 계산에 넣으면서 말이다. 왜 대한민국에는 업무일 기준 계산법을 거부하는 이른 바 '고객'이 많은 것일까? 전화기 혹은 모니터 건너편에도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면 좋겠다. by kz
이번이 처음 써보는 거라 어떤지 모르겠어요. 파워포인트보다 훨 미려하긴 하네요. 08.03.11 05:04
두 번 읽고 키노트로 대강 틀을 잡았다. 영어 텍스트를 요약하고 발표라니, 아아아! by kz
키노트 좋아요?@.@ 08.03.11 02:36
두 번 읽고 키노트로 대강 틀을 잡았다. 영어 텍스트를 요약하고 발표라니, 아아아! by kz
에비앙만 사 마시나 보죠... 08.03.11 01:28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두 번 읽고 키노트로 대강 틀을 잡았다. 영어 텍스트를 요약하고 발표라니, 아아아! 08.03.10 21:56
영문 텍스트를 몇 장 읽고 발표해야 하는데, 보기만 하면 졸린다. by kz
저도 자주 그런다는 08.03.10 20:54
이어폰을 안 들고 와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by kz
이긍이긍 08.03.10 16:10
이어폰을 안 들고 와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by kz
난감하시겠습니다. ^ ^ 저도 가끔씩 있는 일이어요. 어떨땐 급조로 싼 이어폰을 사서 귀를 망친일도 있었지요. 08.03.10 14:07
이어폰을 안 들고 와서 노래를 들을 수가 없다. by kz
ㅋㅋ, 가끔 발음이 거슬려요 그 사람. 08.03.10 12:49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예, 자고 있는 걸 깨우기도 해요. :) 08.03.10 12:48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Sleep모드에서도 깨워지나요? 08.03.10 12:35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Let's hit the road~^^ 08.03.10 11:59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유료에 트라이얼 기간이 있는 거라, 무료로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게 있는지 찾아봐야 겠어요. 08.03.10 11:36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big grin~ 08.03.10 11:32
저도 오역 지적에 소송 까지는 몹쓸 짓 이라고 생각해요. by kz
그런것도 있끈여! 08.03.10 11:24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모닝콜 프로그램이어요. 08.03.10 11:24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오로라가 뭐에요? 08.03.10 11:18
아이튠즈에 굿모닝팝스 걸어놓고 오로라로 모닝콜 걸었다. by kz
그런 거 같애요. 08.03.10 11:06
zookeeper만 하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의식의 뒷편에 던져뒀던 문제들이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by kz
이거 하고 있을 때가 아닌데.. 같은 감정? ㅎㅎ 전 그거 하면 아무생각 안들던데 .. 08.03.10 02:39
zookeeper만 하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의식의 뒷편에 던져뒀던 문제들이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by kz
어휴 인식이라도 되면 살리실 수 있겠네요..전 한번 복구 받았는데 20만원 후덜덜;;;이었더랬죠;; 08.03.10 01:22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by kz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th^ to kz - 이론수입국에서의 랑시에르,아감벤 08.03.10 01:10
저도 오역 지적에 소송 까지는 몹쓸 짓 이라고 생각해요. by kz
kz 그래도 못찾거나 시간걸리는 건 어쩔 수 없죠. 미투만의 검색으로 경쟁력도 높이자구요. ^^; 08.03.10 01:03
드뎌 미투에 검색이 필요하다 싶은 요즘이다. 중요한 토크 링크 깜빡하면, ㅋㅋ 걍 포기하고 딴데 간다. 만박님 검색추가해서 랭크올려요~~ by 낭망백수
사장이 혼내는 모습이 싫어요ㅕ 08.03.09 21:07
zookeeper만 하면, 마음이 심란해진다. 의식의 뒷편에 던져뒀던 문제들이 어깨를 잡고 기어 올라오는 기분이 든다. by kz
물 졸은...;;; 08.03.09 14:11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주머니 두둑해지면 물 졸은 외국 어디가서 살려나보죠. 이 강산이 병들건 말건... 08.03.09 14:11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무식한게 죄죠 08.03.09 12:17
운하 파는 걸 그냥 건설특수로 인식하는 사람도 다 있구나. 그 사람은 강물 안 퍼 마시고 어디 이슬만 마시나보다. by kz
;;;;파이팅!; 08.03.09 11:40
자료 넣던 하드가 죽은 것 같다. 유일한 SATA가 이러니 의외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