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감기도 "걸리는" 병이지만 스스로 건강하고자 노력할 필요도 있겠지요. 08.06.27 12:4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저희 회사에서는 싸이월드가 막혀있기 때문에 기사는 못 읽는데, 정정하신대로라면 저도 반대는 안 합니다. 08.06.27 12:1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중독이져 저것도 08.06.27 11:5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i_am_ari ,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잘못을 인정하는 건 참 균형잡기 힘든 문제이긴 하죠. 저도 그리 오지랍이 넓은 편이 못 되서 저러다 죽든 말든 제 지인도 아닌 바에야 알 바가 아닙니다만. 08.06.27 11:42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날씬하고 예쁜사람을 원하는 사회가 강박증을 만드는거고 마음을 병들게 하고 몸까지 병들게 하는거죠 . 저 사람들이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저사람들만 잘못햇다고 치정해버리면 저 사람들 너무 억울할껄요? 이해할수 없다면 최소한 비난은 하면 안된다고 봐요. 내가 그렇지 않다고해서 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비난하는건 좀 옳지 않은것 같아요. 싫으면 관심 두지 않으면 그만이니까요. 08.06.27 11:37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티에프, 그 영향으로 굶어죽는 모델이 생기자 연령과 몸무게에 하한선을 두었다고 하죠. 08.06.27 11:36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고아라서 힘들게 컸다, 이혼가정이라 고민이 많았다, (그러니까) 내가 범죄자가 된 건 이유 있다.... 이 논리랑 다를 게 없다고 봐요. 사회적 압력이나 가정환경 등이 문제가 있다면 그걸 고려할 필요는 있고 개선하려고 노력해야 되는 건 맞아요. 하지만 그걸 끌어대서 비상식적이고 반사회적인 행위를 하는 것까지 변호할 수는 없는 거죠. / 정확히는 거식증이 아니라 저 기사에서 다루는 소위 프로아나라는 병증에 대한 예찬자들이 미친거죠. 정정합니다. 08.06.27 11:35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근데. 요즘 유럽의 패션업계에서는 저런 깡마른 모델을 선호한다잖아요. 08.06.27 11:28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거식증도 병이랍니다..^^ 본인의 탓으로 돌리기엔 너무 가혹한것같아요.. 08.06.27 11:16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거식증은 걸리는 거지 선택하는 게 아니에요. 08.06.27 11:01
여성 외모를 따지는 사회 분위기랑 저런 거의 발생은 별개 문제죠. 살 빼고 몸매 만드는 방법이 거식증만 있는 것도 아니고, 아니 사실 저 수준의 마른장작이나 병자 수준의 몸을 요구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저건 그냥 쟤들이 미친 거지 누구 탓할 게 아니라고 봐요. by kz
kz 님이 알려주신 eight below를 torrent를 통해 다운 받아서 지금 보고 있는데, 설원 위에 개들이 새를 사냥하는 장면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 아하하 감사합니다. 08.06.27 02:36
동물 나오는 영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y 섀넌
좋은 투자처를 구하는 방법을 따로 간구해야겠군요. 08.06.27 01:55
온라인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돈이다. 다른 비용이 줄었다 해도, 수준 있는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비전을 나누자거나 지분을 주겠다는 건 한두 사람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에게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치투자를 강요할 수는 없다. by kz
예, lyx도 별로 친숙해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08.06.27 01:25
TeX는 어렵다. 문서를 이쁘게 만들고 싶지만 문서를 코딩하고 싶지는 않다. 워드프로세서처럼 보이는데 결과물은 텍인 프로그램 어디 없나? by kz
Lyx를 아시는지요. 08.06.27 01:16
TeX는 어렵다. 문서를 이쁘게 만들고 싶지만 문서를 코딩하고 싶지는 않다. 워드프로세서처럼 보이는데 결과물은 텍인 프로그램 어디 없나? by kz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후원자가 필요합니다. 08.06.27 01:13
온라인 스타트업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여전히 돈이다. 다른 비용이 줄었다 해도, 수준 있는 인력을 끌어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비전을 나누자거나 지분을 주겠다는 건 한두 사람 정도면 몰라도 그 이상에게 하기엔 무리가 있다. 가치투자를 강요할 수는 없다. by kz
좀 더 작고 좋은 플랫폼을 써서 비싸다 고 하네요. 08.06.26 11:40
고진샤 S130(G) 를 공구 한다길래 가봤는데, 사양에 비해 가격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 by kz
^^; 08.06.26 11:21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글자판 전환을 신경을 안 써도 되는군요. 정말 좋습니다. 08.06.26 00:09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씨에 , CSS의 대상이 된 요소에서 입력시 상태를 결정 할 수 있는 속성입니다. 08.06.26 00:02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아 그랬군요.. 이상하다 라고는 생각했는데.. 08.06.25 23:31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ime-mode가 무엇이지요? 08.06.25 23:26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네, 사실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었어요. ^^ 08.06.25 23:11
그러고 보니 불여우 3에서 한글 상태로 암호칸에 입력하면 한글이 그대로 들어가는 게 없어졌더라. CSS:ime-mode 구현이 어느 새 되었던 것. by kz
그런데 그런 오도를 하는게 지금의 주최측이라는 분들이니 말이죠. 08.06.25 20:13
경찰서에서 난동 도 문제고 사실 오도 도 문제입니다.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지는 못하죠. 촛불집회에서 왜 폭력성을 배제하고자 하는지 잊으신 모양입니다. by kz
군대에서 경찰학교때 자주 해먹었던거죠. 거기선 매점에 커피믹스를 팔더라고요. 느끼할줄알았는데 정말 부드럽더라고요. 08.06.25 20:13
가루커피 두 봉지에 우유 세 컵 정도 부어서 흔들면 부드러운 커피우유 by kz
그만큼 브랜드가치를 포기할수 없다는 이야기겠찌요. 08.06.25 12:03
네이버가 그동안 보여준 건 항상 네이버 스타일이었을 뿐 개혁 은 아니었다. 기대는 없다. by kz
아 좀 웃었어요 ㅋㅋ 08.06.25 09:07
스토리베리 로딩이 너무 무거워서 불여우가 잠시 혼절하기에 그냥 애드블럭에 등록했다. by kz
그게 참 아쉬운 부분이죠. -_-; 08.06.24 23:52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by kz
솔직히 지금 상황은 터무니 없어요. 삼양라면 일화에서만 봐도.. 전혀 논리적이지도 않잖아요. 08.06.24 23:17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by kz
어린이 유괴범을 잡고, 흉악범을 잡는것도 경찰임을 아예 잊어버리셨나봅니다. 그런 수사과정에서 다치신 분들이 계신곳이 바로 저곳인데. 08.06.24 23:17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정말 무서운 상황이긴 하죠. 08.06.24 23:16
나는 객관적인 사람이 아니다. 다만, 당장의 짱돌 각목 화염병 혹은 촛불 보다는 책상물림의 이론과 글필이 더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실에 기반해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투쟁은 쉽게 사그라진다. by kz
그러게 말입니다. 군인더러 살인흉기로 훈련 받느니 상대방을 인격체로 안 보느니 하는데, 저런 사람들이야말로 그 병원에 사람이 누워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하는 거 같애요. 08.06.24 23:12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일반적인 순찰근무중이나 수사근무중 다친 분들도 다 계신곳인데. 정말 너무 심했네요. 자기들은 뭐. 경찰 업무에 도움안받았을줄 아나. 08.06.24 23:09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사람들이 정말 너무 못되었네요. 경찰이 밉다 할지라도. 경찰병원은 경찰 근무중 부상자들이 입원한 곳인데. 이거는 단순히 시위때 부상자보다 08.06.24 23:09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다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걸수도 있죠. (음모다 음모!) 08.06.24 23:02
기술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술적인 해법을 찾지 않는 건 왜일까? 1) 기술적인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의사결정에 참여하지 못한다. 2)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사람이 기술적인 부분에 관심이 없다. 3) ... by kz
요기 참조. 08.06.24 15:59
심보가 곱지 않은 건 둘째 치고, 상대방을 포용하지 못하고 적으로 규정해 조롱하는 태도는 목적 달성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건데 말예요. by kz
+ 부하 증가는 네이버와의 연동 때문이라고 함. ...뭘 어떻게 만들었길래 시스템이 죽어..;; / XSLT는 xsl:output method=xml라고 적어서 문제인 듯. html로 바꾸면 나는 해결됨. 얼른 확인하고 고쳐주길 -_-+ 08.06.24 13:01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로그인해야 공구가 열람이 가능하군요 OTL 08.06.24 12:54
고진샤 S130(G) 를 공구 한다길래 가봤는데, 사양에 비해 가격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 by kz
ㅋㅋ 그것때문에 고생한적이 몇번 있었죠 08.06.24 12:4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emart는 파폭에서 가입도 잘 되고 이벤트 참여까지 되더라구요. 08.06.24 12:34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맞소 dmb 필요없다. 핸드폰에 다 있다 08.06.24 12:33
고진샤 S130(G) 를 공구 한다길래 가봤는데, 사양에 비해 가격이 지나친 게 아닌가 싶다. by kz
하긴 경찰서 들이닥쳐서 어깃장 놓는 모습은 상상하기 힘드네요. ㅋ 08.06.24 11:44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이쁘긴 한데 그렇게 귀여움 떠는 기자는 난생 처음. 없어도 될 캐릭턴데 막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 난달까요.--; 08.06.24 09:41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포맷 없이도 디스크를 추가해서 볼륨을 늘일 수 있고 단시간에 볼륨 자체를 카피해서 복사본을 만들 수도 있고 또 뭐 있드라 여튼 이런 식의 설명을 잔뜩 들었거든요. 설명만 듣자면 1990년대 SF 소설에 나오는 2008년도의 컴퓨터에 쓰일만한 파일시스템이예요. ... 08.06.24 01:09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128 bit에 자체 데이터 에러 보정 기능과 이중화 기능이 있나 보군요? 거의 파티션 자체가 DB 기능을 포함하고 있나 보네요 0_0) d 08.06.24 00:32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와우~~ 멋지네요.. 저도 IE가 헤더를 지 맘대로 해석하는 덕분에 헤더에 대해 무신경한 페이지들을 종종 보곤했는데.. ㅋㅋ 08.06.24 00:31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IE는 헤더에서 지정하는 거는 별 신경 안 쓰고 처리를 해버리거든요. FF는 html을 주든 xml을 주든 헤더에 text/plain이라고 적혀 있으면 내용 그대로 뿌려버리구요. 그 탓에 서버 세팅 대충하는 정부기관 사이트에서 종종 있는 일이예요. -_-; 08.06.23 21:0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우와 뭔 말인진 모르겠지만 FF에서 안 된다는 말에 발끈해버렸습니다. 08.06.23 20:59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에? 작업하셨어요? 08.06.23 20:55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죄송합니다.(굽신굽신) 08.06.23 20:53
국회법률지식정보시스템 이 지난 주말에 서버 부하를 낮출 목적으로 클라이언트 기반 XML+XSLT로 바뀌었다. IE에선 잘 되는데 FF에선 안 된다. text/xml이 아니라 text/plain으로 오는 .xsl 때문인데 개발자랑 통화를 해서 문제를 전달했다. by kz
about 민서현 08.06.23 14:39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딱 들어가니 'Netscape 6.0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경고창이 두번! 뜨고 '고객님께서는 설치 불가능한 시스템을 사용하고 계십니다'라네요 -.-); 08.06.23 12:49
대법원 영블로거 하는 분들, 여기 좀 보소 . by kz
저도 반대. 마음에 안들면 일단 권력으로 때리고 본다는 식이거나 그렇게 흘러갈게 걱정됩니다. 08.06.23 12:03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재론하는 건 법적 행정적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고 정당성도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싸이를 다시 집어넣더니 병무청이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by kz
일사부재리의원칙은 날라가는건가요? 08.06.23 11:59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재론하는 건 법적 행정적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고 정당성도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싸이를 다시 집어넣더니 병무청이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by kz
싸이 재입대에 반대합니다.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으니까요. 예전에 여론은 싸이를 넣자고 했는데, 이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08.06.23 11:45
이미 지난 일을 가지고 재론하는 건 법적 행정적 안정성을 해치는 일이고 정당성도 없어 보이는데 이상하네요. 싸이를 다시 집어넣더니 병무청이 정신줄을 놓았나 봅니다. by kz
아하 서버용이군요 08.06.23 11:29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오 와탕카 죽이는데요. 근데. 하이패스때문에 일반사용자들은 불편해죽겠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던가요? 08.06.23 11:17
한국도로공사가 욕을 많이 먹고 있었나? by kz
두 글자도 되려나요?; 그냥 여섯 글자로 했어요. 08.06.23 11:01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email protected] ? 08.06.23 10:54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솔라리스에서 쓰던거니깐 사용 사례도 많이 있겠죠. 예전에 펜더님이 설명해주신 적이 있는데 진짜 막 꿈같은 시스템이었음 08.06.23 10:54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주소에서 서버를 빼니까 ZFS도 빠져 있네요. :) 하긴 서버급 정도가 아니면 딱히 긴급한 기능이 아니긴 합니다. 08.06.23 10:49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서버제품 아닌가요? 08.06.23 10:45
차기 맥OS 에 ZFS 파일시스템 지원이 들어간다고 한다. 써본 적도 없고 워낙 기능 설명이 꿈 같아서 어떻게 돌아갈런지 궁금하다. by kz
동의가 안 되네요. 고속도로 통행료가 적정한지는 모르겠지만 받는 것 자체가 문제된다고 보지는 않는데 말이죠. 08.06.23 10:37
한국도로공사가 욕을 많이 먹고 있었나? by kz
저도 이 글보고 ymail.com에서 선점했습니다. ㅋㅋㅋ 감솨~ 08.06.23 10:36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근데 사람들한테 알리면 'y로 시작하고 야후라고 했으니까' 라면서 yahoo.com 으로 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를 등록하지 않을까? 그냥 나만 쓰고 기분만 내야 할까? 08.06.23 09:59
yahoo.com 계정에선 놓쳤지만 ymail.com 계정은 선점했다. Flickr는 새로 만든 계정으로 다시 연결했는데 뭘 또 바꿔야 하려나? by kz
9회말2아웃 최고였는데 묻혀서 너무 아쉬워요. 08.06.22 22:00
달콤한 나의 도시 방영분을 모두 소화했다. 9회말 2아웃이 생각나는 포맷이고 좀 편하게 간다 싶기도 한데, 배역들이 맘에 든다. by kz
민서현은 온에어에도 나왔더라구요. ㅋㅋ 뒤늦게 온에어 봤는데 어딘가 낯익은 얼굴이라 둘 다 띄워놓고 비교까지 했어요. 08.06.22 14:13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캡이랑 채명은이 갑자기 착해져서 이상해서 미투.but 민서현은 자꾸 기획사가 밀어주려고 해서 밉상ㅋㅋㅋ 08.06.22 14:07
스포트라이트, 작가 바뀌더니 맛이 떨어진다. / 바이스 발음 너무 이상해. / 여자 수습 민서현 이쁘다. by kz
리붓하기 아깝네요. ㅎㅎ 08.06.21 21:20
14:55 up 22 days, 17 hrs, 2 users, load averages: 1.08 0.69 0.60 by kz
헉...;;; 08.06.21 21:06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업데이트 하려니까 재부팅해야 된다고 해서 남겨봤어요. :p 08.06.21 18:21
14:55 up 22 days, 17 hrs, 2 users, load averages: 1.08 0.69 0.60 by kz
헉..... 22days.... 08.06.21 16:10
14:55 up 22 days, 17 hrs, 2 users, load averages: 1.08 0.69 0.60 by kz
우왕ㅋ굳ㅋ 멋져!! ㅋㄷ 08.06.21 14:10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축하축하 08.06.21 14:05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축하드려요 ㅎㅎ 08.06.21 12:18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축축축 08.06.21 11:03
미투홈에 올라갔어요 . 이게 어찌 된 일인지 원. by kz
티에프 / 무화과 맛있죠! 08.06.21 10:37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무서운 사람이군요. 08.06.21 10:37
나 이거 비슷한 사람 하나 알 거 같애! by kz
더헉 08.06.21 10:37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채팅...ㅎㅎ 08.06.21 10:37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잼을 보니. 오랜만에 무화과잼이 먹고 싶네요. 08.06.21 10:32
전설의 달지않은 재.........ㅁ by kz
부활추진운동본부 발족합니당.. ^^ 08.06.21 10:04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난감하네요 -_-;;;;; 08.06.21 10:01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두둥 08.06.21 09:56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부활시켜줬으면 좋겠어요.~ 08.06.21 09:56
미투데이 서비스 중에 작업공지용 채팅이 젤 완성도 높은 거 같음 by kz
그렇죠 문득...문득....한시간에도 몇번씩 고기라든다 고기라든가 고기 등 이 생각날때가 문득 문득 문득 문득 ㅋ........ 08.06.20 23:41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제 위가 그렇게 큰가요?; 08.06.20 23:0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아 큰형님이셨군요. ^^ 08.06.20 17:0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kz님은 큰형이십니다. 08.06.20 15:34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이야 좀 짱인데요ㅋㅋㅋㅋㅋ 병원을 없애ㅋㅋㅋㅋㅋ 08.06.20 14:48
나 이거 비슷한 사람 하나 알 거 같애! by kz
으하하하..^^ㅋ 맞아요 ㅜㅜ 고기의 고기를 위한 고기에 의한 땡김이죠.=ㅅ= 08.06.20 13:3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A형이라든가 B형 같은 거라든가, 혹은 AB 등.......;;; ^^; 08.06.20 11:30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던가, 혹은 고기등을 사랑해요. =3 08.06.20 10:59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전 AB형인데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을 아주 사랑하는데요! ㅋ 08.06.20 10:29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고기가 고프시군요!! 08.06.20 10:23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헛. 요즘같은 시대에 고기라니요. 고기라니요. 조류독감 닭고기와 광우병 쇠고기가 있잖습니까. 08.06.20 10:15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이상하네. 원래 이럼 다 맞아야 되는데... 08.06.20 10:12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땡! ㅋㅋ 08.06.20 10:08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이런 말 하면 머리 빈 여자처럼 보이나?) O형이죠? 08.06.20 10:03
문득 코끝에 냄새가 맴돌며 뭔가 땡기는 순간이 있다. 가령 고기라든가 고기 같은 거라든가, 혹은 고기 등 말이다. by kz
관해난수,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하기 어려운 법 입니다. - 흔히 잘 아는 것일수록 확고한 견해를 가진고 똑부러지게 말한다고 하지.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말을 함부로 해왔을까? 08.06.20 03:46
경찰의 멱살을 잡는 놈들은 조직의 쓴 맛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즉 경찰의 몸에 손을 대면 바로 체포하는데 반항하면 지체없이 몽둥이로 두들겨패고 필요하다면 발포하는 것도 배제해선 안된다고 본다. - 적극 찬성한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