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강.정.희. 아하 그렇구나! 08.10.28 18:51
시골 내려가면, 요즘 시중에 유명한 형제 중 하나인 모 장관이 문중 회장인가로 집안 신문 앞면에 떡하니 올라 있다. 그래서 그 형제 까는 얘기를 보면 가끔 기분이 묘하다. by kz
^^; 08.10.28 18:37
시골 내려가면, 요즘 시중에 유명한 형제 중 하나인 모 장관이 문중 회장인가로 집안 신문 앞면에 떡하니 올라 있다. 그래서 그 형제 까는 얘기를 보면 가끔 기분이 묘하다. by kz
변기는 저도 애용합니다만 얼마 전에 변기가 막히는 사태가 생겨서 조심하고 있습니다. :X 08.10.28 18:19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음식물 쓰레기를 최대한 잘게 만들어서 변기에 넣고 내려버리는 방법도 좋습니다. (둥) 08.10.28 17:11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오래 두면 음식물쓰레기뿐 아니라 일반쓰레기통도 집을 퀴퀴하게 하더라구요. 저도 오늘밤엔 버려야겠어요. 08.10.28 16:25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살아나셨네 :) 08.10.28 14:28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봉투아까워도 바로바로 버려줘야되요! 08.10.28 12:49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더니 온 집이 퀴퀴하다. 다 갖다 버려야지. by kz
아직 미쿡에서 인정안했으므로 무효?! 08.10.26 22:47
정확한 출처는 못 찾겠고, 영국에서 fuck은 더 이상 욕이 아니라고 정의한 바가 있던 걸로 기억한다. 이제 씨발도 대한민국 정부 공인으로 욕이 아니게 되었다. by kz
저도 그래서 8지워버렸죠;;; 08.10.24 12:08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신앙카드ㅋㅋㅋ 08.10.24 09:01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추가로, 일반 쓰레기 봉투에 같이 넣는 건 오히려 좋지 않다고 본다. 땅에 묻었을 때 예상할 수 있는 보건상의 위험보다 그냥 길가에 내놓았을 때의 위험이 더 크지 않나? 08.10.24 06:51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by kz
신앙생활ㅋㅋㅋㅋ 08.10.24 06:26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저도 돌아갈까 하는중인데 귀차니즘에 그냥 냅두고 있어요 ㅠ 08.10.24 05:54
IE8에선 신한카드 안심결제에 키보드 입력이 제대로 안 된다. 숫자는 다 1, 문자는 다 a로 들어간다. 결국 IE7로 다시 돌아왔다. by kz
뭐하고 노시길래요,ㅋㅋ 08.10.23 13:22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명당이었나보군요; 08.10.23 12:54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by kz
예전 강아지를 묻으러 뒷산에가 땅을 팟더니 고양이 한마리가 묻혀 있는걸 보고는 놀랐던 기억이...그래도 함께 묻어 주었다능 08.10.23 12:46
동물 사체의 매장이 금지되었다고 하길래 뭔가 싶어서 좀 찾아봤다. 폐기물관리법 상 폐기물에 동물의 사체가 포함되는데 그래서 아마 폐기물의 투기 금지 등에 걸리는 모양이다. 동물보호법에 동물장묘업을 등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동물병원 같은 데서 겸하면 어떨까? by kz
점점 사차원세계로 끌려가고 있어요.. orz 08.10.23 08:33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원심이 뒤집혔네요. 그만큼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이라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런 굉장히 '우발적인 살인'(낙태라는 말에 격분)의 경우에는 경찰관에게 예견가능성이나 과실을 묻기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니 대법원의 판단이 (좀 비정하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합리적인 것 같다는 판단이 듭니다. 08.10.23 05:54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법은 잘 모르지만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 여부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양성 간에 상당히 큰 괴리가 있는 듯하다. [ 글보러가기 ] 08.10.23 05:09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사랑과 전쟁 같은 걸 봐도 그렇고, 판결문도 그렇고, 세상에 참 별별일 많아요. 그걸 딱 한 마디로 끝내는 게 더 어려운 일이겠죠. 08.10.23 02:40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으음..... 아.... 참.... 뭐라 말하고 싶은데 뭐라 말하면 좋을지 모르겠는.... 08.10.23 02:35
남자 잘못 만나 살해당한 여자에 대한 국가의 보호 책임 여부 - 여자의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관이 사안을 가볍게 넘겼다. 그 상황이 '절박하고 중대한 위험 상태'였는지에 대한 판단을 두고 대법원은 그 정도는 아니었다고 판단했다. 글쎄, 국가가 너무 개입해도 문제겠지만. by kz
교육비로 5조 유출. 그 돈이 다 어디서 나오는지 세세히는 모르지만, 생활보호대상자 가정에서조차 학원 보내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나라이니, 그 누구도 말릴 수 없는 단계로 이미 접어든 게 분명하다. 온 국민이 '판돈'으로 생각하고 배팅하는 돈이 바로 교육비다. [ 글보러가기 ] 08.10.23 00:55
교육비 유출현황 (유학수지) ㄷㄷ by kz
이렇게 책으로 쓰면 '소비욕구' 자체도 상품으로 만들어서 팔 수 있게 되는구나. 하긴 책이란 게 그래서 무서운 거지. [ 글보러가기 ] 08.10.23 00:41
소비에 '대한' 책을 넘어서 by kz
망가지지 않게 혼자 노는 방법을 터득하심이...... 08.10.22 23:02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ㄴ낫습니다...여요^^;//저랑 놀아요ㅠㅠ 08.10.22 21:21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노는게 그래도 낳습니다. 08.10.22 21:18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올해 추석이 너무 빨랐고 풍년이들어 배가 남아돈다던데.. 08.10.22 19:01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포장 사과는 하나에 천원이긴 한데.. 싼건 싸지 않던가요? 전 포장사과를 좋아해서 가끔 사긴 하는데요. 08.10.22 17:57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안놀면 됩니다. 08.10.22 17:40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ㅋㅋ 08.10.22 17:38
혼자 노니까 점점 망가지는 게 스스로 느껴진다. by kz
7% 이상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은행 사이트 몇 개 열어놓고 이것저것 봤더니 처리 용량을 넘어버렸...; 08.10.22 12:46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5.7%인가요? 저희 동네 농협에 보니 7.2%인가 광고 붙여놨던데 08.10.22 12:05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교주님, 사과 싸네요. 사과도 하나에 천원씩 달라고 하던데. 08.10.22 09:37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난 사과남 08.10.22 09:36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저는 사과를 아삭아삭..... 열 개 오천원이더라구요오~ 08.10.22 09:34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과일남 배남 08.10.22 09:28
동네에, 나가려고 준비중인 과일 노점 차가 보이길래 배를 한 상자 샀다. 스물두개 이만원. 살짝 비싸지 않나 싶긴 하다. 먹어보니 생각보다 달진 않은데 개운한 맛에 먹을만하겠다. 당분간 과일남. by kz
콜라만큼 위대한 음료수가 있는지! 08.10.22 09:27
콜라 중독 by kz
아 이건 삶의 비애가 뚝뚝 묻어나네요.. 08.10.22 01:47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by kz
예전에 진짜 많이 마셨는데... 08.10.22 00:53
콜라 중독 by kz
전 사이다..ㅋ 08.10.22 00:34
콜라 중독 by kz
-_-; 네, 다시 심기일전 해서 도전하겠습니다. 08.10.21 20:34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우와 검색해보니 이 상품 이자많이주네요^^ 일단 해지하시구 넣을 돈 꽉꽉 채워서 다시 가입하셔야할 듯 합니다 08.10.21 20:23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정기예금은 원래 목돈을 묶어놓는거라 중간에 못 넣을걸요...-_-;; 08.10.21 20:21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드디어 널었습니다. -_-; 08.10.21 20:20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by kz
기업 e끌림이예요. (익스플로러 열기 싫어서) 찾아보니 정기예금이라고 하네요. 그럼 입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08.10.21 20:19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정기예금이나 MMF는 입금이 안될수 있는데 무슨 상품이 그런가요-_-? 08.10.21 19:31
계좌를 만들었는데 이체로 입금을 하려니 입금이 불가능한 상품이라고 나온다. 설마 처음 만들 때 몽땅 다 넣고 끝나는 건 아닐 테고; 만든 날에는 이체가 안 되는 걸까? 일단 내일까지 좀 기다려보고 아침에도 안 되면 전화 해봐야지. by kz
어허~ 08.10.21 18:34
세탁기 돌리고 잊어버려서 다시 돌리는 게 벌써 세 번째. by kz
아니.그럼 남자들까지 스키니진을 입으라고 하는건 순전히 옷값 아끼려는 수작이였단 말입니까?... 08.10.21 12:38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순선옹 만세! 08.10.21 02:43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by kz
아, 뽀짜툰도 있었다. 이것도 다른 곳으로 옮긴다는 공지가 나왔다. 08.10.21 01:45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by kz
아 이거 참 감동적인 문장과 태그입니다. 아호 ㅠㅠ 08.10.20 23:48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걱정 마세요. 준비 중입니다... 다만 일단은 yum이 우선이 될 것입니다. 08.10.20 22:52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by kz
젠투도 굽신굽신 08.10.20 21:28
큐브리드 저변을 넓히는 건 yum, apt 저장소 제공부터. by kz
작가분이 다른 곳으로 옮기시는 듯 :) 이제 페이퍼 없어지든 말든 상관 없음~ 08.10.20 18:41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by kz
살 안빼도 이쁜 한복으로 돌아가죠! ㅋㅋ 08.10.20 09:27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모두 철저히 넘어가고 말았따능;;; 08.10.20 05:38
살 빼야 이쁜 옷을 입을 수 있 는 건 원자재 값 절감을 위한 의류업계의 계획! by kz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는데, 숨이 참 딸리는 노래죠. :) 08.10.20 04:07
언제나 겨울 by kz
봄여름가을겨울 노래가 듣고싶네요 08.10.20 03:54
언제나 겨울 by kz
kz / 아 노트북서 듀얼 어떻게 쓰는지 알아봐야겠네요 ㅎㅎ 08.10.19 20:19
잘만 쿨러로 바꾼지 엊그제 같은데 먼지 듬뿍있는거 다 닦아줬어. 이 일요일에 말이지 by 섀넌
돈안되는건 다 없애는군요. 돈되는 미니라이프나 이니셜따위나 만들어재끼고 음악값은 올리고 -_-+ 08.10.19 20:02
싸이월드 페이퍼가 없어지 면, 뽈스토리 는 어떻게 받아 봐야 하는 거지? by kz
엇. 저는 아직 안 되는데. 워드요? 08.10.15 11:47
구글 독스, 한글 화면에서도 기어스가 된다. by kz
R은 차라리 help 쓰는 게 더 편했다는 -_-;;; 08.10.13 16:30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초기 PHP 메뉴얼은 C 개발자들이 보기 침 좋았지요. 이미 알고 있는 C Library와 함수명이 그대로 PHP 함수였으니... 08.10.13 10:27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늘 도전거리라서요. 몸은 나았는데 나다닐 상태는 아니고 해서 얌전히 책이나 보고 있어요. 08.10.13 09:15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통계 관련 처리하시나요? 08.10.13 09:11
R 문서가 PHP 만큼 되었더라면 by kz
와~! 물만 밥에 김치.. 안먹어본지 오래되었는데.. 먹고 싶네요. 08.10.13 07:53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자 모두 밥을 푸고 김치를 꺼내세요! 08.10.13 06:06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ㅠ.ㅠ 08.10.13 06:01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저도 배곱하요.. 08.10.13 05:58
배가 너무 고파서, 죽을 때 죽더라도 먹고 죽자는 심정으로 따신 물에 밥 말아서 김치랑 먹는 중. by kz
차감고 시큼한 물김치 국물이 내장에는 트레펑이죠. 08.10.13 02:24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현미녹차 우린 물에 밥 세 숫갈 말아서 끓여먹은 게 벌써 몇 끼가 되다보니 질려서요 orz 08.10.13 02:02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닭!!!ㅠㅠㅠㅠ 08.10.13 02:00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일단은 천천히 부드러운 음식부터 드셔요;ㅁ; 08.10.13 01:57
맘 먹고 먹은 찜닭인데, 안 맵게 해달랬다고 정말 고추도 고추가루도 없이 만들어온 데다가, 위장이 아직 덜 회복됐는지 영 내려가질 않아서 다시 뿜어내야 했다. 차갑고 시큼한 물김치를 꿀떡꿀떡 삼키고 싶다. 내장에 트레펑을 붓고 싶다. by kz
흑흑 저도 배고프군요ㅠㅠ 08.10.13 00:21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by kz
속에 부담 가는 건 좀 참아야지 싶어서요 :) 내일쯤 되면 눈에 걸리는 족족 다 먹어치울 수 있을 듯. (먼산) 08.10.12 16:33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by kz
잘 먹어야 낫죠. 08.10.12 16:27
바깥 어디선가 오토바이 멈추는 소리가 나고 '식사요' 하길래 반사적으로 '잠시만요' 할 뻔 했다. by kz
아직도 머리는 멍해요. 08.10.12 15:58
대강 90% 가동률 확보. 이젠 나도 좋은 시절 다 갔나보다. 예전엔 아팠다고 해도 안 믿을 정도로 금방 나았는데. 이렇게 오래 끌긴 처음이야. by kz
요즘 몸살이 은근히 오래가더군요. 08.10.12 15:52
대강 90% 가동률 확보. 이젠 나도 좋은 시절 다 갔나보다. 예전엔 아팠다고 해도 안 믿을 정도로 금방 나았는데. 이렇게 오래 끌긴 처음이야. by kz
얼른 완쾌하시길 빌어요. 08.10.11 22:14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링크 괜히 따라갔다가 책 표지만 보고... 실망..ㅠ 읽고 요약해서 올려주세요. 08.10.11 21:58
뭔가 그럴듯 해 보이는데, 어떨까나요? by kz
아직 완전히 괜찮지는 않은데, 일단 숨은 쉬고 있어요 :) 08.10.11 20:41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괘, 괜찮으신 건가요?;;; 08.10.11 17:59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허걱 ! 괜찮으세요? ^^; 08.10.11 17:48
일단 부활. 오한과 탈수가 뭔지 간만에 느꼈습니다. by kz
저런! 며칠간 계속 아프셨나봐요. 오시면 같이 몸보신 하러 가요. 푹 잘 쉬셔요! 08.10.10 20:48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그래도... 글꼴 공개가... 유행하는 거 같아서 다행 08.10.10 20:26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by kz
두통에 몸살에.. 아궁... 체한거 아닌가요? 08.10.10 20:20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저랑 바이오리듬이 어찌 그리 똑같아요? ㅋ 가끔 신기해요. (그러고보면 이번 감기 증상이 저건가?) 08.10.10 19:34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그래요 컴퓨터를 끄세요 08.10.10 18:31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컴터부터 끄고 좀 쉬세요 :) 08.10.10 18:19
두통+몸살+배탈 크리. 그나마 변기 막힌 건 사람 불러다 뚫었다. by kz
히스테리가 자궁을 뜻한다죠. 08.10.10 00:54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저는 남편이 있어도 몸이 안좋은걸요 ㅋ 두통이 심했는데 뜨거운 물에 몸을 담궜더니 좀 낫네요 ^^ 08.10.09 23:44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순진하셨군요 ㅎㅎ 08.10.09 23:42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28년째 솔로인 나는 감기에 비염에 허리통증까지...... 종합병원이 따로 없어.ㅋ 08.10.09 23:37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그럼 저도 애인이 없어서 지금 감기인 걸까요??? 08.10.09 23:36
몸이 안 좋으니까 옛날 생각이 난다. 나 대학 신입생 때 지금 내 나이보다 더 먹었던, 알바 같이 했던 누나 둘이 그런 얘길 했더랬다. 애인이 없으니 몸이 아프다고. 어쩌면 나도 그런 걸까? 그땐 나도 얼굴을 붉힐 줄 알았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다. by kz
홍보 문구에서 딱 보고는 짜게 식었습니다. 글꼴에 관해선 지금까지 어디의 성과도 만족스럽지 않아서 더 그럽니다. 기술적으로 ttf-alee 보다 나은 걸 못 봤어요. 08.10.09 20:32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by kz
네이버 글꼴 얘기라면 그거 2350자는 직접 그리고 나머지는 조합해서 채웠다던데용. 08.10.09 17:48
아직도 2,350자 한글을 운운하다니, 가히 글꼴 제작자들의 식견을 알만하다. by kz
고아라씨가 정말 목적을 이루었을지 궁금한 건 둘째 치고, 난 다른 게 더 궁금하다. 그 확신 말야. 어디서 나온 거지? 누구나 봐도 되고 더욱이 누구나 보면 좋아한다는 그 단정적인 확신 말이야. 난 그런 사진 보는 거 꺼려할 사람들 100명은 서명 받을 자신 있는데? [ 글보러가기 ] 08.10.09 15:40
'청소년 보호의 의무'는 미디어 다음도 평등하게 - 멀쩡한 뉴스 페이지 옆에 혹은 아래에 혹은 그 자체에 야시시한 사진과 제목이 버젓이 걸려있는 상황을 잘 꼬집었습니다. by kz
타이레놀 ER 서방정이 잘 듣습니다. 08.10.09 01:40
머리가 계속 아프다. by kz
저도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를 마지막 미션만 남겨두고 끝낸 기억때문에... 11월에는 GTA 4도 PC용으로 나온다는데... 08.10.08 22:42
GTA라고 적힌 걸 보면 Gran Turismo Advanced를 떠올린다.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