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위에 리플로우 같은 경우는 특히 2단으로 편집된 문서(ex. 논문) 에서 문제가 있다고 들었거든요, 제가 한창 조사할때는,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10.08.16 18:1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국내단말기 고고싱! 10.08.16 18:19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대신 TXT 나 아마존 자체 포맷을 지원하죠. 킨들 말고 소니 리더는 Epub 를 지원하는걸로. 10.08.16 18:18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예전 전자책 팔던 곳은 컴퓨터에서 자체적인 포맷을 썼는데, 요즘은 Epub 가 나올꺼에요. Epub 가 국제 기준이라. 근데 킨들은 Epub 를 지원하지 않아서 -_-; 10.08.16 18:17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아이패드로 장시간 독서는 좀 무리죠. 10.08.16 18:15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가끔 PDF 를 파는 국내서적도 있어서..킨들은 저도 잘 안써봤지만 PDF 같은 경우는 리플로우 기능(재배열)이 중요한데, 킨들 DX 가 아니라면 쪼매 문제가 약간 있나 봐요. 한글은. 10.08.16 18:14
더 이상 책짐을 늘리지 않고 책을 보려면 전자책이 유일할 텐데 주변에서 들리는 얘기는 다들 킨들이니 아이북이니로 외서를 본다는 것뿐이라서 국내서도 킨들이나 아이패드로 볼 수 있는 건지 아니면 국내 단말기를 써야 하는 건지, 쓸만하긴 한지, ...뭐 그런 걸 좀 알고 싶다. by kz
아버님 -ㅅ-)b 10.08.16 17:18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대박 -_-;;; 10.08.16 17:01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아버님이 멋지심 10.08.16 16:55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멋진 신세계 10.08.16 16:53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 10.08.16 16:52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아니 이건 좀....... 10.08.16 16:51
“ 보스턴에서 처음으로 아버님과 함께 조부모님 제사를 지냈다. 그런데 영정사진이 없었다. 한국에서 이메일로 받은 사진을 인쇄해서 붙이려고 했는데 아버지가 그냥 “아이패드로 쓰면 되지 않냐”고 하셨다. 그래서 그냥 아이패드로 사진을 확대해서 영정사진으로 썼다. ” - 헐?! by kz
로프트쥔장 kz 케빈과 두기도 명작이지요 하지만 외계인 알프는 배한성씨 더빙이 크리티컬하잖아요. 꼭 우리나라 방송에서 다시 틀어줬으면 한다는. 10.08.16 14:14
어린이방송하니 생각났는데 왜 흑인 아이들 두명이 백인가정에 입양되서 생활하는 드라마도 있었지요. 제목이 머더라. 암튼 지금 제일 보고 싶은 건 외계인 알프. 배한성씨가 하는 더빙판으로 꼭 다시 보고 싶어요. by 우유과자
kz ㅎㅎㅎ 토익보느니 맛있는걸. ㅋ 10.08.15 15:20
가지고 있는 토익 점수의 유통기한(?) 이 지난지 오래되서 한번 봐줄까 했더니 응시료 39,000원이네. 나중에 필요할때 봐야겠다.-_-; by 알이즈웰
일반 제조도 상황은 비슷해요. 대기업들이 최종 Assembly를 제조하고 있고 그 하위 부품업체들이 독자적으로 부품을 내다 팔 수 없도록 묶어두었지요. 10.08.15 15:20
유통 능력 없는 생산자가 유감스럽게도 전체 가치창출구조에서 힘을 가질 수는 없는 일이다. 진정 시장지배력을 다시 가지고 싶다면, 콘텐츠 생산과 별도로(!) 디지털 콘텐츠 유통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 기술 모르는 출판사를 보며 전자책은 멀었구나 싶었다. by kz
나온지 좀 된 책이죠. 10.08.15 15:20
번역은 되려나 by kz
kz 사람은 혹독한 훈련의 결과로 '소득'이라는 것을 얻어가는데(물론 지불한 그 소득이 적정한가 아닌가는 다음 문제) 동물은 그냥 학대라고 봐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10.08.15 10:13
개인적으로.... 동물 가지고 이러는 관광은 시대에 역행하는 트랜드라고 봐요. 공정여행을 상업적으로도 주목하고 있는데, 동물들에게 이러면 안될듯. 전 우리나라, 제주도에서는 이런 관광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by HappyGeo
"과거에는 사회주의에 대한 동의 여부로 좌파와 우파를 가늠할 수 있었다. 오늘날의 좌파와 우파는, 냉소적으로 말하자면 정치적인 생각의 차이로 구별되지 않는다. 정치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좌파이고 그렇지 못한 이들이 우파다." 으앜 개동감. 10.08.14 23:56
“전관예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전관예우라니.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가 더 유능해서 더 잘 이기는 거다.'정도의 얘기만 해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법조인은 이렇게 대꾸했다. “전관예우? 그런 게 있나요?” by kz
비결정 이라는 게 이런 현상을 가리키는 거였나... 10.08.14 20:08
“전관예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한다. '전관예우라니. 판사나 검사 출신 변호사가 더 유능해서 더 잘 이기는 거다.'정도의 얘기만 해도 동의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법조인은 이렇게 대꾸했다. “전관예우? 그런 게 있나요?” by kz
도모 하긴 그러네요. 애초에 공공이라는 이름을 붙일 수는 없겠네요.ㅎㅎ 10.08.14 19:35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마을문고가 나쁘다는건 아니구요. 그냥 딱 그정도라는것. 1층이 심심하진 않겠네요. 10.08.14 14:21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취지는 공공이겠지만요. 10.08.14 14:18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근데 요새 다들 그렇게 합니다. 책이 너무 많기도 하고, 물론 단순 그 목록만 신뢰하는건 아니지만요. 그리고 공공도서관의 기준말씀하셨는데 NHN 에서 운영하는데 공공도서관은 아니죠. 그냥 봐도 마을문고 같은 느낌 밖에 들지 않네요. 10.08.14 14:17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그러게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10.08.14 12:55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도모 하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를 모르니 공공도서관 기준에는 모자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장서개발은 영업 들어오는 목록만 다루는 건 뭔가 좀 사서라는 로망에 안 맞는 거 같애요 -_-;; 10.08.14 12:55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디토 흠… 맥의 메뉴바나 윈도우의 태스크바를 빼고 계산이 되는 것도 아닌데 아이폰은 왜 그런대요 10.08.14 12:50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모바일 사파리 위아래 툴바를 빼면 세로 396픽셀이라는군요 ~_~ 10.08.14 12:36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검색해보니까 아이폰 해상도라는 것 같은데요; 10.08.14 12:35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그리고 NHN 신사옥 도서관은 마을의 작은도서관 수준의 도서관이 될것 같은데 10.08.14 12:33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전문적인 것 또한 외국 출판사에서 카달록이 오기도 하고, 직원들의 요청에 맞춰서 구매를 하면되는거죠. 그리고 NHN 에서 사서를 놓기 보다는 업체를 통해서 비정규직을 둘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전문도서관처럼 운영할지는 두고봐야 겠지만요. 10.08.14 12:3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문헌정보학이 책 자체를 이해하는건 아니지요. 물론 사서가 그쪽 분위기나 어떤 장서를 구매하는지를 아는건 중요하지만요, 도서관이 대중에게 공개되는거라면 요즘은 책을 파는 곳에서도 양서 리스트를 작성해주기 때문에 구매하는데는 문제 없겠죠. 10.08.14 12:30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ㅠㅠ 10.08.14 12:27
미투에서 연예인에게 받은 첫 소환댓글이 "지못미"라니 by 꽃띠앙
거친마루 아무리 서브라도 320은 좀; 게다가 396은 좀 애매하잖아요; 10.08.14 12:02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usb형 서브디스플레이도 있잖아요? 10.08.14 11:59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incipit 직접 이해는 못 해도 사서직이 전체적인 틀을 잡아줘야겠죠. 세부적인 사항이야 기술적인 이해가 있는 사람이 도와준다고 해도... 게다가 도서관법에서 관장은 사서가 하라고 정해놔서 정식 공공도서관이 되려면 사서가 있어야 해요. 10.08.14 11:5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섀넌 외부 공개는 정말 하나요? 10.08.14 11:49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음. 모바일이라곤 해도 이상한 태블릿 기계들도 있긴 해요. 아이리버에서 나온 이상한 기계도 있고... 10.08.14 11:46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여러명 일하고 있습니다. 직원들도 아직 못들어가보았어요.. 10.08.14 11:4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뭘 공부한 사람이 사서직을 맡으면 좋을까요? 10.08.14 11:42
NHN 신사옥 도서관은 사서가 있는가 모르겠다. 4월쯤 서지 정리 아르바이트로 잠깐 사서직을 썼던데 그 뒤로는 모르겠다. 하긴 문헌정보학 공부해서는 거기에 놓일 책은 한 권도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일반에 공개할 계획이라고까지 했으니 제대로 갖추면 좋겠다. by kz
kz 그것도 전세계적인 관점에선 다행이랄 수 있는데요 부시와는 달리 가카는 나라를 망쳐봤자 그리스나 미국 서브프라임 수준으로 경제를 말아먹지 않는 한 그 해악이 전세계에 끼치는 수준은 상당히 낮다는 점에서.... (한국만 X망하고 정권이 끝날 가능성이...) 10.08.14 11:41
한국은 투표 한 번 잘못했다가 레알 한 방에 훅 갈 것 같다. 리비아와의 관계는 이미 개판났고, 중국도 비도덕적 국가라고 무시해서 화났고, 미국은 이란 제제 동참 안 한다고 열받았고, 이란의 서울로라는 지명은 없어져버렸고 관계는 파탄나서 안드로 ... by 짹군
설마 누군가의 자작 디바이스? 10.08.14 11:38
구글 애널리틱의 해상도 통계에서 아예 값이 딱 떨어지지 않는 건 가상머신이겠거니 생각할 수 있는데 320x396은 뭔지 모르겠다. 모바일 트위터로 접속했다니까 모바일 기기인 거 같기는 한데 저런 ㅂㅌ스런 해상도를 쓰는 기계가 있다고? 찾아봐도 안 나오는데? by kz
kz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14 10:26
Call me if you sober - Evanescence - 시간날 때 연락해주세염 .... 으잌 이 노래 엄청 오랜만이네. 공연 준비 할 때 안 맞아서 엄청 고생했는데 -_ - ㄷㄷㄷ by 짹군
여기서 발음하는 Not at all은 Not a tall처럼 들리는데 생경해서 마음에 든다. 10.08.14 08:11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by kz
kz 넥서스원의 트위터 앱입니다. 살때 살치되어있던거... 10.08.14 07:40
nongwoo(@nongwoo)님이 공유한 이야기:"nongwoo: 안드로이드폰에서 영상통화 하는 앱은 없나요? 넥서스원이 안되나?" by 농우
incipit 책 분량으로는 첫 권 정도죠. 우주 끝의 식당에 가는 걸로 끝나니까요 -_-a 소문으로는 아담스 아저씨가 직접 각본까지 써둔 게 있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가 그 실없음을 잘 살린 거 같애요ㅎㅎ 10.08.14 03:24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by kz
엇, 이거 영화도 있군요. 책의 얼마만큼이나 분량이 들어있나요? 10.08.14 03:20
So long, and thanks for all the fish by kz
그리고 보유중인 영화 다 방송을 위해서 인코딩 하면 서버 꽉차서.. 10.08.14 00:46
티비 틀면 뭔가 나오는 걸 볼지 말지만 결정해서 보듯이, 그냥 무작위로 보유중인 영화를 보여주는 식이면 어떨까? 주말에는 제작연대가 좀 된 걸로 주말의 명화 편성도 할 수 있겠고, 잔여분이 떨어지면 재탕 삼탕도 하고... by kz
송출용 프로그램을 다시 만들기 귀찮아서... 10.08.14 00:44
티비 틀면 뭔가 나오는 걸 볼지 말지만 결정해서 보듯이, 그냥 무작위로 보유중인 영화를 보여주는 식이면 어떨까? 주말에는 제작연대가 좀 된 걸로 주말의 명화 편성도 할 수 있겠고, 잔여분이 떨어지면 재탕 삼탕도 하고... by kz
ㅋ_ㅋ 10.08.13 18:46
카츠로우 가서 우물우물 하고 싶네 by kz
이거 할려니까 민법 전체를 통채로 뜯어다 분석해야 될 규모네?; 10.08.13 18:35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선택지는 둘밖에 없습니다. 지르고 후회하거나 고민하다가 지르고 후회하거나. 10.08.13 11:07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취향 존중(?) 10.08.13 09:25
무섭다. 아름답다느니 하는 홍보 문구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_-+ by kz
마사키군 잉여잉여 10.08.13 01:00
저번 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by kz
저도 스티커 사진 보고 폭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8.13 01:00
저번 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by kz
고증덕력 돋네효 ; 10.08.13 00:55
저번 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by kz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스티커 사진?! 84학번 운동권이 회사 다니고 2년 넘게 지나긴 했지만 데이트 코스로 스티커 사진을 찍는 건 조금 이르지 않나? 어느 회사 연혁에 자기들이 95년 7월에 처음 도입했다는 기록이 있으니 흔하게 볼 수 있으려면 더 지났어야 할 테고... 10.08.13 00:52
시대 배경이 84학번이 운동권 현역으로 도망다니던 때인데 무슨 깡으로 대사에 '지구 온난화'를 넣었는지 모르겠다. 그 시절이면 국내의 보통 사람들이 지구온난화를 입에 달고 다니기는 커녕 아직 기후변화라는 게 국제적인 의제로 떠오르기도 전이라는 것 정도는 신경 써줘야지... by kz
섀넌 제 수준에서는 충분히 공포스럽고, 어지간한 비위가 있으신 분도 참 찝찝할 거 같습니다;; 생각할 꺼리는 이것저것 많지만...; 10.08.13 00:17
무섭다. 아름답다느니 하는 홍보 문구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_-+ by kz
공포물인가요 ㅎㅎ 10.08.13 00:12
무섭다. 아름답다느니 하는 홍보 문구는 누구 머리에서 나온 거냐 -_-+ by kz
올루 탈출 분기는 '산다' 밖에 없어서 참; 10.08.12 23:51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한루프에 걸리셨네요 10.08.12 23:47
1) 요즘 사양으로 본체 하나 맞추고 싶네 2) 쓸만하려면 크고 뜨겁고 시끄러운데 3) 인텔 소켓이 내년에 또 새로 나온다고? 4) 좋은 거 기다리면 절대 못 사니까 땡길 때 사는 게 정답이긴 한데 5) 지금 사서 어따 쓰게 6) ... 7) goto 1 by kz
kz 4인분의 이틀치 밥중 1/3을 사용함. 주먹밥했던거까지 김밥 뽑아냈으면 김밥 총 6줄나왔을거같음... 10.08.12 23:13
엄마가 여행가면서 밥을 4인이 2일내내 먹을 만큼 밥을 해놔서(밥어차피 안먹을거니 해놓지 말랬는데 ㅠㅠ) 어떻게 처치할까 궁리하다 주먹밥을 만들었다. 근데 밥이 질어서 주먹밥이 잘 안오므려져서 김밥으로 행로를 바꿨다. 김밥이 3줄이나 나왔다. 강제야식이 되었다. by 모카프라푸치노
다시보는상식에서 다룰 것 1) 민법의 해당 조항 연혁. 2) 그 조항이 민법 안에서 차지하는 위치. 3) 민법 개정 없이 다른 법으로 보완할 수 있는지, 그렇다면 그 법이 이미 있는지. ...정도? 10.08.12 18:38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 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by kz
이제 온라인 시장도 독점되면.. 소비자 선택권은 안드로메다 가겠네요... 지마켓 vip인데 ㅜㅜ흑 10.08.12 07:52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다시 생각하니, 트위터에 글감 기능이 도입되는 식이 된다면 굳이 미투데이를 쓸 이유가 또 하나 없어지는 셈인가? 10.08.12 06:50
트위터 어노테이션이란 걸 만든다던데, 모든 것에 대한 관련성이라는 점에서 현재의 미투 글감보다는 레뷰에서 한동안 했던 미투 연동에 가까울 것 같다. 트위터가 RDF로 기계화되면 무서울 거라고 하는데 미투 글감도 메타 정보를 통해 기계화하면 좋겠다. 네이버니까 안 될까? by kz
모카프라푸치노 거대 공룡을 상대로 하자면 좀;;; 10.08.12 06:42
이베이 밑으로 모였던 두 회사 가 합병 을 한다니,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공정위에서 뭐라고 하려나? by kz
법정 후견인 제도가 최연장자를 지정하는 것은 대가족 안에서 최연장자에게 권위가 있고 그 아래에서 정상가족이 유지되던 시절의 유산인 것 같은데, 요즘 같은 가족 해체 시대에는 안 맞다. 법대 교수가 지적한 “법은 가정이라는 담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쳐야 하겠다. 10.08.12 06:39
Single is the new family ? by kz
11번가 힘들겠네요ㅋ.ㅋ 10.08.12 06:15
이베이 밑으로 모였던 두 회사 가 합병 을 한다니,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공정위에서 뭐라고 하려나? by kz
이베이 밑으로 모였던 두 회사가 합병 을 한다니, 예정된 수순이었겠지만... 이번에는 공정위에서 뭐라고 하려나? 10.08.12 05:16
이베이의 기업결합행위 건 : '인터넷 기반 산업의 동태적 시장 환경 변화가능성을 감안한 최초의 심결임 - 현재의 시장점유율만을 고려하여 금지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내리던 기존 경쟁정책의 틀을 탈피' by kz
국내에서 대안적인 생활 양식이 쉽사리 동화되지 않고 별종으로 취급되는 데는 어디서나 보이는 이러한 '수양하는' 태도도 한몫 하는 것 같다. 10.08.12 03:53
27도 정도가 생물학적인 최적이고, 그 정도는 식물을 배치한 자연적 공간 구성이나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으로 달성할 수 있으며, 제철에 맞게 약간 덥게 적응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얘기는 적절하다 싶다. 근데 끝에쯤 초등학교 선생님이 산중 수련원 가서 내공 운운하는 건 좀... by kz
kz // ...헉, 참신하다 ;;; 10.08.12 00:45
요즘 미투는 내 입장에서는 뭐랄까... 명탐정 코난같은 느낌이랄까; by 마사키군
kz // oTL 10.08.12 00:40
고이 잘 포장해서 대대로 가보로 모셔두겠습니다. by 마사키군
가사에 보면 그나마 그 거래, 사기 당한 거라능 ㅋㅋ 10.08.11 22:32
“기도를 들은 마왕이 소원을 들어주기로, 빛나던 두 눈 대신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어” 교훈 1) 신은 (기도를 듣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함부로 누구 편들지 않는다. 편들어주는 건 마왕이니 경계할지라. 2) 공짜는 없다. by kz
나중에 주소록 자체에 구글 동기화가 들어갔지. 처음에는 야후 동기화였고. 10.08.11 20:48
Gmail 주소록을 가져다 맥 주소록에 밀어넣었다. 관건은 이 둘을 항상 동일하게 유지해줄 뭔가인데, 자동으로 나도 모르게 해주는 건 안 보인다. by kz
트위터 소스가 도대체 어디인가 찾아보려고 해도 찾을 수가 없네 -_- 10.08.11 18:28
아바사자 페이지는 애널리틱에서 PV 151, UV 131로 집계. UV 기준 미투가 75, 트위터가 20. by kz
https://trac.transmissionbt.com/ticket/3503 10.08.11 15:18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kz 님의 팔할이 칙힌이라는 설이 있죠 - _- ㅋㅋㅋ 10.08.11 15:15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kz 짹군 아 치킨동맹입니까 -_-; 10.08.11 14:52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kz 관련 법제가 있긴 있는거군요 ㄷㄷ 10.08.11 14:52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그렇군 -_-; Session::start()에서 원격이면 그냥 덜렁 접속만 할 뿐이고 직접 세션을 띄워야 sessionInit()이 걸린다. -_-;;;; 하긴 개발자 컴퓨터엔 다들 생성이 되어 있으니 초기 설치시의 문제를 알긴 힘들겠지; 10.08.11 14:47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이러고 보면 경로 생성이 여러 번의 과정 중에 처리되었어야 하는데 왜 직접 만들지 못해 만들어줄 때까지 버벅거린 것일까? qtr은 원격 세션도 가능해서 선택하기 전에는 세션 자체를 시작하지 않는 건가? 10.08.11 14:44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tr_sessionInitImpl()이 init 끝에서 호출되는데, 이게 tr_setConfigDir()로 세션에 설정 경로를 먹인다. 그 밑에서도 blocklists 파일 때문에 tr_mkdirp 호출. 10.08.11 14:42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macosx에서 onfigDir로 찾을 때 Controller.m에서만 3개가 나오고 둘이 get이다. 나머지가 tr_sessionInit이라서, 처리를 한다면 여기서 하는 것으로 짐작. 10.08.11 14:33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gtk도 tr_sessionInit()을 쓰지만 이미 cf_init()를 호출해 mkdir를 처리한 다음. 10.08.11 14:31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kz 님 소환 .. -_ - (이유는 ... ) 10.08.11 14:27
개인적으로 개고기를 별로 먹을 마음은 없지만 먹는 사람들을 혐오하지도 않는다. 단지 도축과 위생, 유통과정의 문제를 놓고 보았을 때 도축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개를 먹는 건 조금 꺼림칙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한다. by incipit
libtorrent 안에서는 tr_mkdirp()를 꽤 쓰는데 gtk는 glib이 없으면 쓰도록 래퍼를 만들어 쓰고, macosx는 tr_sessionInit()에서 처리하나? 10.08.11 14:2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디렉토리 못 만드는 건, gtk 버전을 보니 초기화 때 호출되는 cf_init()이란 데서 gtr_mkdir_with_parents()라는 게 있는데 이게 glib을 쓰거나 tr_mkdirp()를 호출한다. 그럼 qt도 똑같이 호출하면 되겠는데 왜 없는 거지? 10.08.11 14:1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아바사자 페이지는 애널리틱에서 PV 151, UV 131로 집계. UV 기준 미투가 75, 트위터가 20. 10.08.11 13:22
택시 번호판 아바사자 by kz
순차적인 업데이트인가보네요... 전 아직 옜날꺼로 보임. 제발 좀 개선됐으면 하는 프로덕이었는데 말이죠 10.08.11 10:04
지메일 주소록이 바뀌었는데 다른 구글 서비스에서 본 듯한 스프레드시트 형태가 들어간 게 꽤 이쁘다. by kz
kz 법률용어들이 나와서 그런가요? ㅎㅎ 10.08.11 04:55
Ted Olson이 조목조목 설명해주는 캘리포니아 동성결혼반대법의 위헌사항 . 이렇게 차분하고 논리적인 설명을 여우방송에서 보다니, 해가 서쪽에서 뜨겠군? ㅎㅎ by 요!쾌남
그리고 무엇보다, 실행중일 때는 앱 아이콘이 뜨지만 안 떴을 때는 아이콘이 없다. 이건 간단한 설정 문제일 거 같기는 한데... 10.08.11 04:48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일단 설정파일 경로는 잘 조합하는데, 실제 디렉토리를 만들지 못하는 것 같아서 디렉토리까지만 만들어줬더니 파일을 생성했음. 근데 종료할 때 한참 반응이 없다가 닫혔다. 다시 시작하면 세션 자동접속까지 한다. 10.08.11 04:4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설정이 저장되지 않아서 매번 최초 실행에만 나와야 하는 알림창이 계속 뜬다. 종료시에 파일 저장 관련 경고가 뜬다. 10.08.11 04:43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실행 때 dbus에 등록하는 절차가 있는데 이게 맥에서도 유효한 건가? 10.08.11 04:30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세션 접속이랑 정렬 등 설정 정보가 유지되어야 한다. 디렉토리 구조 같은 걸 잘못 잡아서 저장을 못 하는 게 아닐까 의심. 10.08.11 04:27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버튼을 누르면 전체, 활성, 다운, 시딩, 중지 상태가 바뀌는 걸 선택메뉴로 해놨다. 두 번 클릭을 해야 하서 상당히 불편. 10.08.11 04:26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업·다운 숫자 계산이 이상하다. 기본적으로 상당히 크고 음수도 잡히는 걸 보면 나눗셈이 덜 된 건가? 10.08.11 04:25
transmission-qt를 맥에서 어찌어찌 빌드를 해서 써보는데 모양이 이쁘게 안 빠지는 건 둘째 치고 세션 정보나 설정 상태가 유지되지 않아서 이 상태로는 쓰기가 좀 그렇다. 코드를 뒤적거리면 뭐가 좀 나올까? by kz
kz 오호~ 밥사는게 일인가요 ㅋㅋㅋ 좋아써 10.08.11 00:22
리눅스에 smtp 설치하라네요... =ㅅ=;허허허... 허허허...가이드도 없구만 ㅜ.ㅜ 뉘구 좀 아시는분... 없으려나~ by moonset
kz // 그러게 말입니다; 10.08.10 22:36
으아니, 북 님의 탈덕 선언 이라니! 앞으로는 북 님의 앞에 펼쳐질 일반인의 앞길에 무한한 영광 있기를 빌며, 다시 이 바닥으로 돌아오실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응?) by 마사키군
kz // 아, 그걸까요... 10.08.10 22:25
폰에 "지역정보"라는 앱이 생겼는데 이게 원래 있었는데 내가 몰랐던건지, 아님 구글맵스가 업데이트 되면서 새로 생긴건지 모르겠다-_-; 역할은 현 위치를 기준으로 밥집이라던가 ATM기라던가 주변 검색해주는 용도. 스캔서치가 없는 지금은 아쉽지만 이걸로 대체해야 할듯. by 마사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