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사이 분당선 대모산입구-선릉 구간은 집단이기주의가 말아먹은 대표적인 사례죠 10.11.06 13:19
강남구 지도를 보다 보니 문득 한 블럭에 귀퉁이마다 지하철역이 있거나 공사중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다른 동네에 비하면 이런 것도 지역 불균형 개발인 건가 싶다. by kz
이미 있어요.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나 논리적인 정의 이전에 손에 잡히는 실체가 있잖아요? 10.11.06 13:18
'커플 4대 명절'이라는 말을 보고는, '커플 산업'이라는 걸 정의할 수 있을까 궁금해졌다. 커플폰 같은 거나, 커플 콤보 세트, 하다못해 커플 삼각김밥 같은 거. 이거 말고도 훨씬 많이 꼽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좀 간접적인 것들까지. by kz
우유과자 님의 의견에 가장 공감하는 부분은 분당선에 있는 구룡역과 개포동역. 800미터밖에 안되는 거리에 지어놨어요 구룡역 이용률 공개하면 깜짝놀랄정도일거에요 10.11.06 13:14
강남구 지도를 보다 보니 문득 한 블럭에 귀퉁이마다 지하철역이 있거나 공사중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다른 동네에 비하면 이런 것도 지역 불균형 개발인 건가 싶다. by kz
kz 그러게요. 노선 배치를 먼 생각으로 한 건지 10.11.06 13:00
강남구 지도를 보다 보니 문득 한 블럭에 귀퉁이마다 지하철역이 있거나 공사중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다른 동네에 비하면 이런 것도 지역 불균형 개발인 건가 싶다. by kz
우유과자 남북으로 이동해야 할 경우에는 아예 한두 블럭 정도 걷는 게 빠르더라구요. 10.11.06 12:58
강남구 지도를 보다 보니 문득 한 블럭에 귀퉁이마다 지하철역이 있거나 공사중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다른 동네에 비하면 이런 것도 지역 불균형 개발인 건가 싶다. by kz
그렇게 촘촘하게 있는데도 막상 가까운데 이동하려고 하면 몇번을 갈아타야 되요. 10.11.06 12:55
강남구 지도를 보다 보니 문득 한 블럭에 귀퉁이마다 지하철역이 있거나 공사중이라는 걸 새삼 알았다. 상당히 띄엄띄엄 있는 다른 동네에 비하면 이런 것도 지역 불균형 개발인 건가 싶다. by kz
으흐히호야 바흥스인가요ㅎㅎ 10.11.06 12:37
긴급한 사태로 옷을 사야 되는데 이건 뭐 안개가 미스트 급에다가 어제 술의 여파로 심신이 엥꼬라... by kz
피로회복제는 약국에 있습니다ㅎ 10.11.06 12:32
긴급한 사태로 옷을 사야 되는데 이건 뭐 안개가 미스트 급에다가 어제 술의 여파로 심신이 엥꼬라... by kz
웃는 남자라니 ㅋㅋㅋㅋㅋㅋㅋ 10.11.06 03:44
좀 전에 카메라가 들어오더니 사무실을 이리저리 찍었다. 아 신경 쓰여. 내가 등장하면 화면이 지직거리게 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웃는 남자"! 10.11.05 21:45
좀 전에 카메라가 들어오더니 사무실을 이리저리 찍었다. 아 신경 쓰여. 내가 등장하면 화면이 지직거리게 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님 확인 감사합니다. ^^ 10.11.05 17:27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by kz
오? 10.11.05 16:50
좀 전에 카메라가 들어오더니 사무실을 이리저리 찍었다. 아 신경 쓰여. 내가 등장하면 화면이 지직거리게 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이거라도 ...; 10.11.05 16:08
좀 전에 카메라가 들어오더니 사무실을 이리저리 찍었다. 아 신경 쓰여. 내가 등장하면 화면이 지직거리게 하는 능력(...)이 있으면 좋겠다(?) by kz
전 다음에 결제할 땐 24hz 할거 같아요. 맥용도 잘 된다고 하니. 10.11.05 10:00
자동결제 꺼뒀던 소리바다를 다시 살릴까, 네이버든 다음이든 써볼까. 어디 뭐가 좋으려나. by kz
사이 벅스도 있었죠. 맥용 플레이어도 나올 거라고 하니 이것도 고려를 해봐야 되겠네요 ㅎㅎ 10.11.05 01:59
자동결제 꺼뒀던 소리바다를 다시 살릴까, 네이버든 다음이든 써볼까. 어디 뭐가 좋으려나. by kz
저는 벅스 무료쿠폰 먼저 쓰려구요~ 10.11.05 01:43
자동결제 꺼뒀던 소리바다를 다시 살릴까, 네이버든 다음이든 써볼까. 어디 뭐가 좋으려나. by kz
kz ooh kk it's true XD i open the frezeer ! it's weird o.o 10.11.05 00:33
집에서 할 일 없을 때.jpg by 짹군
kz 님의 위엄 ... 10.11.05 00:22
집에서 할 일 없을 때.jpg by 짹군
OAuth 프로토콜이 요구하는 세세한 헤더들은 공식 배포되는 구현체를 쓰기 때문에 거의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로 느껴집니다. 설계 자체는 좋은 거 같애요. 지금 OAuth랑도 별 다르게 느껴지지 않고. 10.11.04 18:09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by kz
흐. 제가 원죄를 지고 있는 부분이군요. T_T 첨언하자면 oauth 처럼 별도의 서명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대신(이걸 진입장벽으로 보았어요) 취한 보안상의 어쩔 수 없는 결정 이였는데요, 좀 아쉬운게 사실이긴 하죠.^^: 10.11.04 17:26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by kz
(태그) 사실 kz 님 글 매일 보면서, 쉬운인증이 쉬운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했... 10.11.04 17:22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은 OAuth가 oauth_callback을 정할 수 있는 것과 달리 돌아올 주소를 항상 앱 등록 정보에서 가져오고, 지정된 값 외에 부가적인 정보 (가령 모든 인증이 끝났을 때 돌아갈 위치)도 임의로 전달할 수 없게 되어 있네요. 쓰기 어렵네요;; by kz
소셜 커머스 플랫폼은 만들어뒀으니 어디 한번 해보시지? 이란 느낌이네요. (흠칫) 10.11.04 11:03
페이스북 나빠 by kz
kz 하하 그렇죠. 판매 대상을 잘 골라야죠. 그래도 건강 관련이니 꾸준히 방문을 유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0.11.04 00:40
개개인을 대상으로 하기 보다는 아파트 단지나 회사 단위와 같은 조직 단위로 진행하며, 치과 스케일링나 독감 주사, 헬스장 같은 의료/건강 서비스를 주 상품으로 하는 소셜 커머스가 있으면 좋겠다. :) by 한날
ㅋㅋㅋ그러게여...좀 더 신경을 썻음..하내여~^^나무가 원래 그런 물성이 있긴하지만..3개월은 좀..ㅡㅡ 10.11.04 00:02
전에 경복궁 가봤을 때도 단청 칠한 나무들이 쩍쩍 비틀리고 갈라져 있는 걸 보면서 복원을 하면 저렇게 안 나와야 되는 거 아닌가 싶었죠. by kz
저는 타사로 번호이동했는데도 장기이용고객대상 보상판매한다고 몇번이나 전화받았었지요;; 10.11.03 23:06
저 그 전화를 여러 수십번(은 좀 과장이긴 한데) 받았습니다. 목록에서 제발 좀 빼달라고 통사정을 하는데도 자꾸 오는 걸 보면 그냥 무작정 전화번호를 뿌리는 거든지, 정말 프로세스가 개판이든지 한 거 같아요. by kz
kz 마케팅 아웃소싱하나요 설마 (...) 10.11.03 21:26
점심 쯤에 KT에서 (앞뒤 다 떼어 내고 본론만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바꾸라는 전화가 왔다. 두 달 전에 바꿨는데 도대체 고객 관리를 어떻게 해 먹는 거냐고 성질 좀 냈다. by 아라크넹
다음 캘린더 API도 .json 호출은 ruby 에러가 터져서 그냥 .xml을 썼더랬는데, 거긴 딱히 어디 얘기할지도 아리송해서 그냥 속으로만 궁시렁거리고 .xml로 고쳤더랬죠 (...) 10.11.03 17:41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꽃띠앙 get_auth_url이 막히길래 다음까지 가보질 않았네요ㅎ; 그냥 주소칸에 .json?akey= 식으로 했을 때는 잘 나왔어요. 그래서 뭔가 좀 아리송. 10.11.03 17:00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kz 아 JSON이 전체적으로 다 느린 건가요? 10.11.03 16:52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꽃띠앙 get_auth_url부터 그러네요. 10.11.03 16:50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미울 체크 10.11.03 16:49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kz 현재는 미투도우미 소환하면 개발자로 이슈가 넘어오긴 하는데요. 아무래도 한단계 더 거치니까 느리긴 합니다만 고객 문의 취합/통계 등 관리 문제로 직접 전달되는 것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10.11.03 16:48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kz 어떤거 호출할 때 그래요? 10.11.03 16:46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미울 체크 10.11.03 16:46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꽃띠앙 님 요거도 좀 봐주세요. 10.11.03 16:37
me2p흥p가 .xml을 받아다가 SimpleXML을 넘겨주니까 형변환 하기가 좀 거시기해서 .json으로 받으려고 해봤는데 반응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느리다. 호출하는 서버에서 뻘짓을 하는 건지 응답하는 서버에서 어버버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 직접 호출은 잘 되는데. by kz
꽃띠앙 님 개발자 전용 소환 계정 하나 만드는 거 어떨까요? 미투도우미는 너무 범용 계정이라 부르기가 좀 미안하네요 -_-a 10.11.03 16:25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다즐링 소환 종결자 ㄷㄷㄷㄷ 10.11.03 16:24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꽃띠앙 님이랑 탑레이 님은 소환인데 미울 님은 야근해야 하는 현실 (응?) 10.11.03 16:24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미울 님 야근하세요. 10.11.03 16:23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탑레이 를 소환합니다. 10.11.03 16:23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꽃띠앙 님을 소환합니다. 10.11.03 16:23
미투도우미 , 쉬운인증 주소에서 로그인 후에 콜백으로 안 가고 메인이 뜨면서 '만료된 인증 토큰입니다.' 혹은 '인증 토큰을 찾을 수 없습니다.' 팝업을 보이는 경우가 드물지 않게 나옵니다. 내부 루틴 검토 좀 해주세요. by kz
kz !?1?!? 음 ?!?!? 그분은 ?!!? ! 10.11.03 16:07
난 짐캐리가 좋더라 ㅋㅋㅋㅋㅋㅋㅋ by 짹군
kz // 뭐 그렇기는 한데, 미투같은 경우엔 처음부터 모바일 전략을 내세웠던 서비스니까요.... 아, 지금은 아닌가 ( '-')a 10.11.03 15:43
전부터 정말 신경쓰였던 내용인데, 아이폰 4에 대한 대응 보다는 앱과 웹의 기능을 맞추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아이폰 4 나왔다고 왜 헐레벌떡 고해상도 아이콘부터 추가하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이게 모바일 전략인가요, 아이폰 전략인가요? by 마사키군
그 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일 텐데 말이죠. 10.11.03 15:41
외래어는 뚜렷한 심상이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자명종은 그 이미지가 딱 떠올라서 오히려 범용으로 쓰기가 어렵죠. 요즘 새로 만드는 조어도 망작이 나오는 건 인상 뚜렷한 어휘를 그냥 냅다 붙여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by kz
kz 포토샵도 없고..; 이미지 뽑아내는 건 제 역할이 아니고… 메일 사이즈는 크고... (;;) 10.11.03 13:58
님하 님하 psd 파일을 주지 마오. png가 좋소. jpg라도 무방하오. by 지머
선생님을 준비하는 저로선.. 암담한 현실이군요ㅠ 난 생활기록부에 다 적어야지 ㅋㅋㅋ 10.11.03 10:59
... 학부모가 와서 깽판을 쳐도 제지할 길이 없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라는 남자가 스포츠 머리를 무스칠을 해서 빳빳하게 올리고 가죽점퍼를 입고 와서 담임 멱살을 잡아도 괜찮은 나라가, 학생의 어머니가 담임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쳐도 괜찮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by kz
체벌금지시 대책없이 전면금지라.. 선생님들의 지혜가 필요로 하는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담임에게 그러는 학부모가 있다면, 가중처벌감이죠. :) 10.11.03 10:56
... 학부모가 와서 깽판을 쳐도 제지할 길이 없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라는 남자가 스포츠 머리를 무스칠을 해서 빳빳하게 올리고 가죽점퍼를 입고 와서 담임 멱살을 잡아도 괜찮은 나라가, 학생의 어머니가 담임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쳐도 괜찮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by kz
kz // 아, 그런거였습니콰 [...] 10.11.03 00:11
자주 가는 악마의 모 위키[...]의 구내염(← 통칭 "입안이 헐었다") 항목에는 구내염에는 세가지 종류가 있다고 나와있다. 그리고 그 중 헤르페스성 구내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구내염으로, 한번 걸리면 완전한 치료가 사실상 불가능하단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 한줄. by 마사키군
깔끔하게 벌점주고, 법대로 하면 다 좋은 사회가 올거라고 진심으로 믿는 분들이 부럽기까지 합니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교육이 되겠지요. 10.11.02 23:01
... 학부모가 와서 깽판을 쳐도 제지할 길이 없습니다. 학생의 아버지라는 남자가 스포츠 머리를 무스칠을 해서 빳빳하게 올리고 가죽점퍼를 입고 와서 담임 멱살을 잡아도 괜찮은 나라가, 학생의 어머니가 담임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쳐도 괜찮은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by kz
kz 대략 지금까지 찾아본 바로는, '국어는 몇 시간 들어야 한다' 라는 하한 기준은 있고, 거기에 어떤 과목을 구성해 넣을지는 선택 가능한 형태인 것 같아요. 최초 글에 뭔가 낚인 기분이 들어서 좀 그렇네요; 10.11.02 16:35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국어를 안 하면... by kz
스낙 학교 재량에 따라 수준별 학습을 할 수 있다 정도까지는 보이는데 아예 뺄 수 있는 얘기는 안 보이네요. 좀 더 찾아봐야 할 듯 합니다. 10.11.02 15:22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국어를 안 하면... by kz
근데 이 얘기 출처가 어딘지 모르겠네요; 혹시 보셨어요? 10.11.02 15:05
국영수 중심으로 공부하다가 국어를 안 하면... by kz
갹 촬 이런애들이 한자로있다는게 가끔은 신기해요 10.11.02 00:07
무슨 의안인지 내용은 없이 위문금 갹출의 건 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무슨 일에 국회 차원의 위문금을 모은다는 거지? / 그나저나 갹출 같이 이중모음은 각출로 바꿀 수 있다고 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찾아봐도 그런 얘기가 안 보이네? by kz
아 ㅠㅠ 10.11.01 23:42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겠어. by kz
kz // 자, 저는 계속 안생길테니[...] 짜장면조차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시는 kz님 은 얼른 생기셔야지요! (...나 이 포스팅 보고 깊은 감동 먹었었긔... ;;;) 10.11.01 23:39
사실 미투데이를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난 내 닉네임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시챗말로 그런건 메이저들의 특권이라고만... ;) 최근에, 적어도 미투 안에서는 제 닉에 대해 어느 정도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되어 있으니 뭔가 기묘한 기분. by 마사키군
kz 님의 po디스wer .. 10.11.01 23:37
사실 미투데이를 접하기 전까지만 해도 난 내 닉네임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었는데(시챗말로 그런건 메이저들의 특권이라고만... ;) 최근에, 적어도 미투 안에서는 제 닉에 대해 어느 정도의 아이덴티티가 확립되어 있으니 뭔가 기묘한 기분. by 마사키군
kz 좀 더 다양한 형태의 학교가 만들어져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약간 들기는 합니다만 한국사회처럼 획일화된걸 추구하는 사회에서 낙인찍기가 될 가능성도 크고... 답이 별로 안보이네요. 10.11.01 22:41
학교 훼방꾼, ‘엄석대’을 어찌하오리까...혼란속 학교 : 선생님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 학생들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빠른 논의가 필요한 시점. 미국에서 제일 흔한건 detention인데, 대략 방과후에 학교에 남아있던가 혹은 수업이 없는날 학교에 불려가는것 by 오마담
;; 국정운영의 껀에서 갑자기 맞춤법으로 뛰시는 ㅋㅋ 10.11.01 22:33
무슨 의안인지 내용은 없이 위문금 갹출의 건 이라고만 적혀 있는데 무슨 일에 국회 차원의 위문금을 모은다는 거지? / 그나저나 갹출 같이 이중모음은 각출로 바꿀 수 있다고 아주 예전에 본 기억이 있는데 다시 찾아봐도 그런 얘기가 안 보이네? by kz
짹짹 시리얼 말아먹을 때는 안 그랬는데 우유만 좀 벌컥벌컥 마셨더니 그러네요 orz 10.11.01 22:09
전자렌지 줬다 뺐은 기념으로 마트 원정대의 전리품(인데 사왔네?)인 베이글에 햄을 썰어서 끼워넣고 한 입씩 베어먹고 있다. 우유를 사와서 먹으면 딱 맞겠지만 왠지 대장의 외침 을 또 들을까 싶어서... by kz
원래부터 우유드시면 그래요 ? 전 아주 가끔씩 속에서 우드스탁 공연이 열린 것 같더군요 .. 10.11.01 22:03
전자렌지 줬다 뺐은 기념으로 마트 원정대의 전리품(인데 사왔네?)인 베이글에 햄을 썰어서 끼워넣고 한 입씩 베어먹고 있다. 우유를 사와서 먹으면 딱 맞겠지만 왠지 대장의 외침 을 또 들을까 싶어서... by kz
전자렌지 줬다 뺐은 기념으로 마트 원정대의 전리품(인데 사왔네?)인 베이글에 햄을 썰어서 끼워넣고 한 입씩 베어먹고 있다. 우유를 사와서 먹으면 딱 맞겠지만 왠지 대장의 외침을 또 들을까 싶어서... 10.11.01 22:01
왜 아즉 안 자고 있냐면, 아까 우유를 들이켰더니 대장에서 구비구비 부르륵거려서 화장실에 가느라(...) by kz
kz 그거 좋은데요!! 10.11.01 13:18
화밸 조절 잘못하여 찍힌 사진 . 완전 노랗네 -_-ㅋ by 에그
고생하시네요 힘내세요....ㅋㅋ 10.11.01 05:35
왜 아즉 안 자고 있냐면, 아까 우유를 들이켰더니 대장에서 구비구비 부르륵거려서 화장실에 가느라(...) by kz
kz 건축과 인테리어는 한가지 기능을 위해서 만드는게 아니니까요. :) 10.10.31 23:55
팔을 괴고 졸기 매우 불편하다. 어깨에 닿는 감촉도 부자연스럽다. 더 좋은 방법이 있지 않을까? by isdead
저도 넘어졌다고 생각하고 싶어요 ㅎㅎ 10.10.31 23:43
온갖 화려한 (심지어 007스러운) 장면들까지도 끌어들였지만, 결국 마지막에 남는 한 장면의 그 질문 자체는 무척이나 인간적이고 어쩌면 소박하기까지 해서,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나는 넘어졌다고 생각하고 싶다. by kz
도모 토렌트에야 한참 전부터 떠돌았죠 ㅎㅎ 10.10.31 23:34
온갖 화려한 (심지어 007스러운) 장면들까지도 끌어들였지만, 결국 마지막에 남는 한 장면의 그 질문 자체는 무척이나 인간적이고 어쩌면 소박하기까지 해서,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나는 넘어졌다고 생각하고 싶다. by kz
kz 님 영화평 올리셨다는건, 토렌트에 떳다는건가요? 왠지 패턴이 그랬던것... 10.10.31 23:32
온갖 화려한 (심지어 007스러운) 장면들까지도 끌어들였지만, 결국 마지막에 남는 한 장면의 그 질문 자체는 무척이나 인간적이고 어쩌면 소박하기까지 해서, 그 점이 마음에 든다. 나는 넘어졌다고 생각하고 싶다. by kz
짹짹 이번 기회엔 대기열이 많아 보여서 그냥 패쓰했습니다.ㅋ 10.10.31 15:24
이마트가 조금 멀다 싶은 거리네.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짐 들고 돌아올 생각 하면 -_-; by kz
kz // 전 눈물은 흐르지 않았지만, 자다가 이리 뒹굴고 저리 뒹굴고 그랬죠? oTL 10.10.31 14:52
붓기랑 아픈것도 많이 가라앉은 지금에 와서야 사랑니 발치 후의 소감을 들어보자면 1. 마취가 잘 돼서 딱히 아픈거 없이 뽑았는데, 마취가 풀리니까 자다가 벌떡 일어날 정도로(← 실화임-_-) 아팠... ;;; 2. 한번 더 빼야할꺼 생각하니 막막하다 ㅠ_ㅠ by 마사키군
kz // 찜질팩을 볼에 대고 즐겁게 집에 갔지요 [...] 10.10.31 14:48
운명의 시간, 두궁 by 마사키군
kz 둘 다 삼국지를 알면... 10.10.31 14:16
내 또랜데 계륵을 모르는 사람도 있구나... by 로망
kz 공식적인 것이라면 응급실이지요...그리고는 실은 지역에 한두개정도는 경제적인 요인에 의해서 늘 열려있는 약국이나 병원이 있습니다. 10.10.31 12:10
솔직히 심야응급약국이니 공휴일 당번약국이니 하는것에 대해서 좀 비관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 급한 사람들을 위해서는 운영해야 하는게 백번 맞지만 그렇게까지 급한 사람들을 위한 장치는 이미 다 마련돼있는거 아닌가? 단순히 '편의'를 위해서라면 그거 좀 오버인듯...ㅠㅠ;; by 농우
-_ - ;; 그 그렇군요 ... 그렇다믄 이번기회에(?) 10.10.31 12:06
이마트가 조금 멀다 싶은 거리네.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짐 들고 돌아올 생각 하면 -_-; by kz
짹짹 예전에 조각피자를 사서 돌아오는 길에 먹곤 했는데 별 대단한 감흥은 없었어요. 처묵처묵 하느라 평가할 틈이 없었는지도(...) 10.10.31 12:01
이마트가 조금 멀다 싶은 거리네.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짐 들고 돌아올 생각 하면 -_-; by kz
피자먹어보시고 평을 ;; 10.10.31 11:56
이마트가 조금 멀다 싶은 거리네. 많이 추운 날씨는 아니지만 짐 들고 돌아올 생각 하면 -_-; by kz
이 아저씨 이제 깨지도 않는다. 옆에서 꽥 비명까지 지르면서 일어났는데도. 그러고 나니 이 아줌마는 자기 혼자 '무슨 꿈이야' '누구 전화할 데는 없고' 어쩌고 하면서 남편이 물어봐줘야 할 얘기들을 알아서 묻고 답하고 그런다. 이번 화는 개그삘 충만하겠네. 10.10.30 22:51
이 드라마의 가장 비현실적인 점은 조 드부아, 남편의 존재가 아닐까. 세상에 저걸 다 이해하고 참아주는 동시에 능력도 있고 가정적이기까지 한 남편이 ... 없을 거야. 없어야 해. by kz
kz 핫초코를 핫초코라 부르지 못하고ㅠㅠ 10.10.30 19:56
내가 먹은 핫초코 중 최고 당도. 우유하고 분말 비율이 2:1 쯤?;; by 사이
kz 사실은 다수결로 결정되지 않아요;; 10.10.30 19:29
내가 먹은 핫초코 중 최고 당도. 우유하고 분말 비율이 2:1 쯤?;; by 사이
그러니까 댓글이 넘칠 때는 몇 글자 넘친다고 나오는데 태그 때는 그냥 넘친다고만 나오고 있으며, 태그도 댓글처럼 몇 글자 넘친다고 명시해주면 좋겠다는 얘기였습니다. 10.10.30 18:44
댓글이 150자보다 길면 몇 자 넘었다고 해주던데 태그에는 반영이 안 됐네요. 태그에도 몇 자 넘었다는 부분 넣어주세요, 미투도우미 님. by kz
kz -_- 네 후회하고잇어요- 나중에 천정은 페인트로칠할생각이에요 힝 10.10.30 13:32
헉- 나 벽지 잘못골랏나봐- 그냥 편하게 천정도 같은걸로 해주세요 햇는데-_- 집이 완전 더 허름해보여-_- by 조제
kz 어차피 비전문가에 품질 떨어지는 오디오로 들은 거라 전문가적인 비평과는 거리가 멀고 단지 취향이죠. 10.10.30 12:35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를 들어봤는데 별로 감흥이 없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실제로 제대로 된 홀에서 부르는 걸 들으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남격에서 들었던 힘찬 느낌의 노래쪽이 좀 나은 듯 by 안드로이드
kz 그거 말구요. 배다해였나... 걔가 연습할 때 부르는 것만 따로 들어도 그쪽이 나았어요. 10.10.30 12:34
사라 브라이트만의 넬라 판타지아를 들어봤는데 별로 감흥이 없다. 너무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실제로 제대로 된 홀에서 부르는 걸 들으면 다를지도 모르겠지만 남격에서 들었던 힘찬 느낌의 노래쪽이 좀 나은 듯 by 안드로이드
kz 서울 코엑스랑 선재 어디랑 두곳만 한것 같아요...인천에 와야하는데...ㅠㅠ;; 10.10.30 11:49
이시이 마모루 감독의 스카이크롤러....이거 개봉했나요? 어디서 했나요? by 농우
kz 에규데라즈 디테일이 "돋네요" ㅋㅋ;;; 10.10.30 10:35
19금 할로윈 호박. by 요!쾌남
kz 네네 맞아요~ 제약이 있지요 10.10.30 10:06
중계기 설치~ 안테나 빵빵해졌다 후후 by 사이
또 다른 집에서는 테이프 뜯는 소리나 이런저런 목소리로 보니 이사라도 가는 건가 싶다. 10.10.30 09:21
층간소음으로 살인난다는 얘기를 이제는 이해할 수 있을 것도 같다. by kz
kz 아 저 시골집 얘기는 제 고향집 얘기예요. 추워서 아파트도 그렇고 보통은 다른 방 다 끄고 안방만 보일러 튼다든가 하잖아요 ㅎ 10.10.30 02:32
오늘 네이버메인에도 떴던 집지을때 고정관념을 바꾸라는 기사 by 파리아이
kz 맞아요. ㅎㅎ 시골집도 가보면 휑하니 방하나만 있어도 충분하죠 10.10.30 02:31
오늘 네이버메인에도 떴던 집지을때 고정관념을 바꾸라는 기사 by 파리아이
지하생활자 갮ㅋㅋ 10.10.30 01:38
Gap, 갶 혹은 갭. 요거 적당히 바꿀 말 없을까나요 by kz
kz 그르게요 ㅋ 10.10.30 01:33
맥 크롬에서는 GPU 활성화 어떻게 시키나요? by 피쓰
갮 간극 격차 등이있겠지요 10.10.29 23:21
Gap, 갶 혹은 갭. 요거 적당히 바꿀 말 없을까나요 by kz
kz forRain 감사합니다. 10.10.29 22:41
맥에서 NTSF 드라이브에 파일을 쓰려면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은지 아는 분 계신가요? by 오마담
저도 참 .. 학교다닐때 수업이 그렇게 지루할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는 우리 수업 듣다가 관심없는 철학과 수업이 재미있었을 정도. 10.10.29 21:14
문헌정보학 수업은 발표 정말 밋밋하게 한다. 내용이 없는 건 아닌데 확 와닿지는 않는다. 수업 특성인지 학과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다들 그렇다. by kz
kz 역시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 피부가 가장 먼저 반응을 ㅠㅠ 10.10.29 21:04
아..가을이라..너무 건조 하네요..입술이 너무 아파요...ㅜㅜ by funGS25
보통 격차로 바꿔쓰지 않느ㅏ요 10.10.29 21:04
Gap, 갶 혹은 갭. 요거 적당히 바꿀 말 없을까나요 by kz
ㅋㅋㅋ 노예계약되신건가 10.10.29 09:55
ㅋㅋㅋㅋ 조건 좋네요 by kz
쓰신글하고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지만, 결정을 너무 쉽게 하니 그 이후에 벌어질 일들과 그로 인한 효과를 생각못하고 벌어지는 일들이 많은거죠.. 10.10.28 23:00
이게 요즘 소위 스마트폰 세계에서도 일어나는 현상인 것 같다. 아이폰 앱을 수천 들여서 만들고는 기록에는 '스마트폰 지원 사업 완료'라고 들어가는 거지... by kz
그러니까 두베의 화력이란건 적이 한발쏘면 두발쏘는거고 무자비란건 아예 다 쏴버리란뜻입니다 제때 두베에서 무자비로 바꼇늠데 부대마다 틀릴지도 10.10.28 22:46
기사 말투가 좀 이상한데, GOP 초소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적의 공격이 있으면 딱 두세 배 정도로 돌려주라구요. 초소 안에 적 화력에 대응하는 우리 화력 대응표가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by kz
자인 약간 복합 주제이니 따로따로 이해를 해보셔야 하겠습니다ㅎㅎ 10.10.28 22:39
ㅎㅎ by k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