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kz // 역시 그런 의미였군요; 10.09.27 21:45
˝음란 영상 보여준 것, 추행 아니다˝ : 뭐, 뭐지... 이런건 추행 이전의 문제 아닌가 싶은데... ;;; by 마사키군
크크,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_-) 10.09.27 20:25
기껏 세탁기 넣었더니 수도꼭지 빠킹이 삭아서 물이 질질 샌다. orz 일단 빨래는 해야겠기에 뚝뚝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면서도 돌려놓긴 했는데... 주인집에 얘기하면 언제쯤 고쳐줄까나. 여럿이 사는 집에 나 하나 고치자고 내 맘대로 어딨는지도 모르는 수도관 잠그기도 그렇고. by kz
오잉? 어떤 모양인지 전혀 상상이 안되네요. 3D 감각이 부족한 다이소걸이라는.ㅠ 10.09.27 17:30
샤워기 꽂이(랄까 벽에 붙은 그거)에 맞게 홈이 나 있는 벽걸이형 욕실 수납장 없을까요, 다이소걸 ? 꽂이에 걸리는 홈이 있고 그 앞에 다시 샤워기를 꽂을 수 있고 양옆에 적당히 얹을만한 수납판이 있으면 딱 좋겠다 싶어서요. 방수·방식 재질을 개인이 가공하긴 좀 무리고... by kz
kz 왜이러세요 고렙몬스터께서! 10.09.26 03:15
생각해보니 너무 많은걸 해서 그런가 -_-; 근데 요새는 이런거 기본이자나? 내가 너무 고렙들 기준으로 생각해서 그런가.. 홍민희나 황뢰쓰나 뭐;; by 다즐링
ㅋㅋ 만화를 너무 보셨어 10.09.26 02:50
뭐 없나 동네 골목을 다니다가 분식집을 찾았다. 본격 튀김집의 다운그레이드 버전쯤 되는 느낌인데, 마침 맞게도 두건을 동여맨 좀 젊은 느낌의 주인 아저씨가 가게 앞에 있다가 내가 기웃거리니까 와서 환하게 웃으며 맞이한다. 벙어리인가 했는다 실은 핸즈프리 통화중이었다. by kz
기업들의 단기 전망을 아주 미미한 수준이나마 볼 수 있게 되면서 각종 광고와 광고성 기사들이 단순한 자리차지를 넘어 소음에 가깝게 되었다. 주식을 해볼 욕심은 안 생기니 그나마 다행. 10.09.26 00:48
매경 잠깐 봤는데 기사처럼 보이는광고가 대부분이네 경제지가 뭐 이래 by kz
kz 좋은 일 하려다 피해를 입은 청년과 그 사실에 흥분한 보호자에게 혈액원 직원이 정중히 사과하더군요. 치료비 전액을 적십자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10.09.26 00:40
뱀독에 의한 치명적 혈액응고장애로 FFP와 Cryoprecipitate의 꾸준한 투여에도 불구하고 Fibrinogen이 잘 생성되지 않는 독사 교상 아가씨로 인해 노심초사하던 토요일, 헌혈 후 채혈부위에 thrombophlebitis가 발생한 청년을 입원시켰다. by 종철문사
kz // 그럴수도 있겠네요. 10.09.26 00:32
난 개인적으로 미투데이의 이 결정 을 매우 긍정적으로 본다. 지금까지는 미투데이의 기능을 다른 UI로 쓰게 해주는 수준에 머물렀던 매시업들이, 미투와 어우러지면서 여러가지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될 것이다. 다만, 이 효과를 위해서는 네이버와의 연동이 필수라는 점이 아쉽다. by 마사키군
kz // 아아... 닭이 지네를 좋아하는군요... ;;; 10.09.25 22:59
그러고보니 아까 산에서 이런 벌레를 봤는데... 뭐지-_-? by 마사키군
케이블은 단종시켰는지 리셀러에는 없다. 4세대를 사까 그냥... 10.09.25 17:10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kz 영어로 번역하면 이해하실지도? ^^;; 10.09.25 14:17
1979년대부터 시작된 미국 부의 불균형은 컴퓨터 혁명으로 더 높은 교육을 받은 인력을 예전과 달리 확보하지 못해, (육체적) 노동의 가치가 따라가지 못한것이 가장 크다고 한다. by 요!쾌남
정말 얄궂은 운명이네요;; 10.09.25 14:02
찬바람 좀 불면 이어폰 사서 셔플에 꽂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어폰 살만한 날씨가 되니 셔플이 맛이 가네 -_- by kz
찬바람 좀 불면 이어폰 사서 셔플에 꽂고 다니려고 했는데 이어폰 살만한 날씨가 되니 셔플이 맛이 가네 -_- 10.09.25 11:54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fupfin 아아 orz 10.09.25 11:41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제 아이팟 터치 1세대가 그렇게 맛이갔었죠. 10.09.25 08:38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전 8만원으로 아이팟셔플 1세대를 세개 질러서 돌려가며 쓰고 있지요 (...) 10.09.25 04:25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cryingkids 셔플 고장난 김에 아이폰4를 살까봐요 까짓거(...) 10.09.25 04:17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셔플이 은근히 잔고장이 많은 것 같아요. 10.09.25 04:13
아이팟 셔플 2세대를 독에 끼우고 데이터 통신을 하려고 하면 USB 장치로 인식을 못 한다. 콘센트에서 USB 전원으로 바꿔주는 젠더에서 충전은 잘 되는 것 같고, 재생도 되고... 스토어 페이지를 뒤적거리니 일단 독을 따로 파는데 3만 5천원이나 해서 사긴 좀 애매하다. by kz
Siyann 제가 저번에 5 사고서 한번 당했죠 ㅋㅋ 10.09.24 23:51
패러럴즈 6를 지금 업그레이드할까? 그러기엔 평가판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별로 없고. 그냥 다음에 프로모션 코드 뿌린다는 소식 들리면 할까? by kz
kz // 영화 자체는 재미있더라고요. 10.09.24 23:46
무적자하고 시라노 연애 조직단하고 어떤게 더 재미있을까요? by 마사키군
패러럴즈는 프로모션을 너무 많이 해서 제돈주고 사기가 좀 꺼려져요 10.09.24 22:48
패러럴즈 6를 지금 업그레이드할까? 그러기엔 평가판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별로 없고. 그냥 다음에 프로모션 코드 뿌린다는 소식 들리면 할까? by kz
다즐링 kz 외국의 어느 회사가 무조건 GPG로 메일 보내라고 해서....; 10.09.24 12:44
업무상 GPG로 메일 보냈다. 이걸로 메일 보내는 날이 올 줄이야. 덕분에 키도 생성. by 8con
incipit T-T 10.09.24 11:46
명절대목 긴급버스에 내옆자리만 비었네?! by kz
incipit 쨍쨍한 남쪽에 있다가 폭우 맞은 수도권에 오니 계절이 갑자기 바뀌네요ㅎ 10.09.24 10:41
이 동네는 큰길가에서 이어지는 골목과 중심부의 주택가 골목이 바르게 이어지지 않고 홱 돌아가 있는데, 덕분에 방금 조금 멀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주택가 안에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큰길가 골목으로 나가고 나서야 제대로 길을 잡았다. by kz
순간 미투누를뻔 ㅠㅠ 10.09.24 10:16
명절대목 긴급버스에 내옆자리만 비었네?! by kz
요새 날이 추워져서 긴팔 입어야 할 것 같아요. 감기 조심하세요. ㅎㅎ 10.09.24 10:00
이 동네는 큰길가에서 이어지는 골목과 중심부의 주택가 골목이 바르게 이어지지 않고 홱 돌아가 있는데, 덕분에 방금 조금 멀리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고 주택가 안에서 크게 한 바퀴를 돌아 다시 큰길가 골목으로 나가고 나서야 제대로 길을 잡았다. by kz
저도 합창단 편은 다 봤어요. 하모니으 감동이란게 저런거구나... 편집의도를 충실히 쫓아가면서 말이죠. ㅎㅎ 10.09.24 04:21
단원들끼리 흥이 올라서 이어나가는 버스 안에서의 합창 장면은 스윙걸스의 기차 안 합주를 떠올리게 했다. 그래 대회가 다 무슨 소용이겠어. 그 장면 한 순간이면 된 거지. by kz
kz 그런걸까요?ㅎㅎ 분야별로 나눠서 어떤어떤 규제가 풀렸다는 좀 더 자료집다운 자료를 원했는데 이런 자료였다니 좀 놀랐네요. 10.09.24 01:22
참여정부 규제개혁정책백서 by 사이
REKL 여기서 살짝만 삐끗하면 궁상이 되죠 ㅎㅎ 10.09.24 01:16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마침 골목에 내놓은 게 있길래 들고 왔다. 원했던 것보다는 약간 작다 싶지만 공짠데 뭐(...) 얇은 뒷판이 떨어져서 수선을 좀 하긴 해야겠는데 주말에 합판을 좀 줏어다가(...) 잘라서 덧대면 충분하지 싶다. by kz
멋쟁이 시군요^ㅁ^ 10.09.24 00:54
책장을 하나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마침 골목에 내놓은 게 있길래 들고 왔다. 원했던 것보다는 약간 작다 싶지만 공짠데 뭐(...) 얇은 뒷판이 떨어져서 수선을 좀 하긴 해야겠는데 주말에 합판을 좀 줏어다가(...) 잘라서 덧대면 충분하지 싶다. by kz
kz // 엉엉, 근데 안드로이드는 기본적으로는 CalDav라는걸 지원 안한다는 충격적인 정보를 입수 ㅠ_ㅠ 관련 어플을 찾아봐야 할까요 ㅠ_ㅠ 10.09.23 22:04
그나저나 다음 은 다음 캘린더 어플 언제 만들어주나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T_T) by 마사키군
kz (2) // 음... 이것 인가요? 10.09.23 21:05
그나저나 다음 은 다음 캘린더 어플 언제 만들어주나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T_T) by 마사키군
kz // 응? 잘 모르겠어요... 웹쪽에서 CalDav 지원을 확인하라는 말씀이신가요? 10.09.23 21:00
그나저나 다음 은 다음 캘린더 어플 언제 만들어주나요? 빨리 만들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T_T) by 마사키군
그러다가 4G가 싸지는 시간이 금방 도래할 것 같아요. 10.09.22 06:58
DDR3 4기가 한 장이 그냥 2기가 두 장 가격이랑 다를 바 없어서 좀 의외다. DDR2 때 4기가 찾아보면 미친 가격이라 있어도 없는 셈 치고 무조건 2기가를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8기가 조립도 고려할만 하겠다. by kz
요즘 놋북에 8기가 꽂고 다니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10.09.22 05:45
DDR3 4기가 한 장이 그냥 2기가 두 장 가격이랑 다를 바 없어서 좀 의외다. DDR2 때 4기가 찾아보면 미친 가격이라 있어도 없는 셈 치고 무조건 2기가를 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러면 8기가 조립도 고려할만 하겠다. by kz
kz // 그렇긴 하지만... 작년 엔 제법 이쁘게 나왔어요 ㅠ_ㅠ 10.09.22 02:18
잠깐 밖에 나갔다가 문득 하늘을 봤는데, 정말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달이 아름다웠다. 어감의 차이가 좀 있어서 예쁘다고는 못하겠고, 정말 아름다웠다. 달무리가 맺혀서 더욱 아름답나 싶어서 몇분간 올려다보고 있었더니, 달은 더욱 새하얀 빛으로 더 밝게 빛났다. by 마사키군
마이미투에 앱 설치할 수 있다는 공지를 보니 소셜앱 연동 개편이 맞았던 모양이다. 10.09.21 23:40
미투데이의 네이버 연동 개편은 소셜앱의 플랫폼별 사용자 고유번호 단일화를 위한 변화인 건가. 미투데이만 시스템이 다르다면서 고유번호를 보장하지 않았는데 얼른 좀 지원해주면 좋겠다. by kz
kz // 마치 글쓴이 본인은 논리정연하게 똑바로 알고 있다는 듯한 저런 논조를 펴다니… (쿨럭) 10.09.21 00:32
불법 다운로드를 권장합니다 : 간만에 적절하게 거대한 병크를 발견. 이 글을 쓴 사람은 지금 어떤 부분에서 어떤 행동을 해서 어떤 부분이 위법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채 어디서 줏어들은 지식만 가지고 적당히 작문숙제를 해서 냈어... ;;; by 마사키군
kz // 그렇더라고요; 10.09.19 23:30
예전 미투를 훑어보다가 생각났는데, 예전엔 글에 핑백을 보내도 글의 전문이 다 날아가지 않고, 적당히 생략해서 마지막에 "..." 붙어서 날아가던 그런 시기가 있었...지; by 마사키군
kz ((번개처럼 눈 번쩍 뜨이게 하는 음식으로 초고속 충전)) 10.09.19 23:28
오랜만에 맛집에 가볼까! by 로망
kz 뇌가 이상한듯 10.09.18 23:52
젊은이 둘이 지하철에서 막 소리치고 떠들더니 노약자 장애인석에 털썩 by 다즐링
kz ㅋㅋ 10.09.18 14:28
맥북프로 메모리 8기가로 업글했다. 이제 쓸만하겠지.. by 다즐링
와 꽃검색 어플. 조만간 이이폰으로도 나오지않을까요? 10.09.18 14:07
사진 찍어서 무슨 꽃인지 알아보는 꽃 검색(hana search)이 나왔다 고 하네요. 색과 모양이 정해져 있으니 가능도 하겠다 싶은데, 우리도 이런 거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아이폰도 어서 이런 어플이 나와주면 좋겠어요 @@ 10.09.18 13:43
사진 찍어서 무슨 꽃인지 알아보는 꽃 검색(hana search)이 나왔다 고 하네요. 색과 모양이 정해져 있으니 가능도 하겠다 싶은데, 우리도 이런 거 있으면 좋겠어요. by kz
kz 와 있군요 꽃은.. 다른것도 충분히 가능성이.. 10.09.18 13:41
아 책표지 찍으면 정보 알려주는 어플처럼 요런 열매나 잎이나 꽃 찍으면 정보 알려주는 어플있으면 좋겠다는... by 파리아이
저도 예전에 이사하고 인터넷을 새로 신청한 뒤로 스팸이 미칠듯이 늘었었죠... 10.09.17 14:27
오늘따라 스팸 문자와 전화가 유난스레 많이 온다. 이사하면서 개인정보가 어딘가로 확 브로드캐스팅된 게 아닐까 의심스러운 지경. by kz
kz // ...? 10.09.17 11:34
저기, 음... 「당신의 Ex」란게 뭐에요-_-? by 마사키군
kz 장로교에는 '성인'제도가 없어서 ^^; 10.09.17 03:40
'에이즈 걸린 노숙자'가 교회에 남긴 유산 by gyedo
incipit 평소 하루 걷던 거리의 열 배 가까이를 오늘 걸었더니 돌아오는 길엔 힘이 빠져서;;; 10.09.16 21:04
걷는 거리는 대강 두세 배 정도가 됐는데, 중간에 거대한 고개(...)가 있는 건 생각을 못 했다. 아침부터 땀 찔찔. by kz
마지막 문장이 좀 가슴이 시려요 ㅠㅠ 10.09.16 11:33
걷는 거리는 대강 두세 배 정도가 됐는데, 중간에 거대한 고개(...)가 있는 건 생각을 못 했다. 아침부터 땀 찔찔. by kz
kz Wave 얘기 맞는 듯 ㅠㅠ 10.09.15 22:59
만날 망하는 스타트업 아이디어 (What are some startup ideas that persistently fail?) by 디토
근근히 짐차 시간에 맞춰서 짐을 싸고, 짐 싣자 마자 잠깐 차도에서 바람 좀 맞다가, 어느 골목에 차 세우고 짐을 주섬주섬 내린 다음 약간 허탈해하며 어디선가 오는 가냘픈 무선 신호에 의지해 한숨을 돌린다. 10.09.15 22:46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데 짐을 다 싸서 내일 돌아오면 바로 들고 나갈 수 있게 준비해둬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맘이 쉬질 못 한다. by kz
저도 이사를 자주 다니는 편이라 짐을 늘이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그래도 또 늘고 -_-;; 10.09.15 00:20
피곤함이 가시질 않는데 짐을 다 싸서 내일 돌아오면 바로 들고 나갈 수 있게 준비해둬야 한다는 것 때문에 맘이 쉬질 못 한다. by kz
kz // 이건 뭐 방탄유리도 아니고 [...] 10.09.15 00:13
신데렐라... 생각해보면 마녀가 나타나서 호박마차랑 유리구두를 줬다고 하는데... 유리구두를 신고 있으면 깨질까봐 조심조심 걸어야 할 꺼 가텨... 근데 12시 종이 쳤을때 신데렐라는 막 뛰어가잖아? 아마 구두가 깨져서 발이 온통 피투성이[...]가 되었을꺼 가텨... by 마사키군
kz // 8천만 주시면 거기서 4천 떼어드릴께요 [...] 10.09.14 23:21
헉, 이러심 곤란함돠...! by 마사키군
kz 네. 친구가 미투한이 모아보기에 나오는게 업뎃히스토리에 있었죠? 10.09.14 23:14
친구찾긔에 묻힌 미투앱 잠수함패치 1) 내부브라우저 back/forward 버튼추가 2) 미투수 옆에 'xx님이' 추가 by 지하생활자
kz 면발이 탱탱해요 흐흐 10.09.14 23:09
시라노보고 국수먹기ㅎ by 사이
태그에 격공감입니다 ㅎㅎ 10.09.14 22:40
내 기준에는 좀 과장된 반응들이 없잖았지만, 개인정보와 관련된 개발이 진행되면서 아무 사전검토나 자각이 없었다면 그것도 문제고, 이것저것 다 계산했으면서도 일언반구 없이 날름 개발해버린 거면 그건 더 큰 문제고. by kz
내 기준에는 좀 과장된 반응들이 없잖았지만, 개인정보와 관련된 개발이 진행되면서 아무 사전검토나 자각이 없었다면 그것도 문제고, 이것저것 다 계산했으면서도 일언반구 없이 날름 개발해버린 거면 그건 더 큰 문제고. 10.09.14 21:09
새삼 생각나는 예전 일. 사전 조율 좀 하면 안 되나? by kz
저 프리필 예전에 완전 팬이었어요, 지미님은 어디로 가셨는지.. 10.09.14 15:13
너를사랑해밥먹었니 by kz
갑자기 되네요. 역시 유불. 10.09.14 12:10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ㅋㅋ 유불이겠죠 하지만 몰겠다 ㅠ.ㅠ 10.09.14 10:58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새삼 생각나는 예전 일. 사전 조율 좀 하면 안 되나? 10.09.14 10:37
페이스북 이야기 : 미안하다고 하기는 쉽지 라는 글이 있길래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게시물 권리에 대한 약관 변경 이 있었다고 한다. 이글루스 때도 그랬고, 좀 반발이 예상될 것 같은 사안은 사전 조율을 하면 좀 어디가 덧나나? by kz
헤이 http://iusethis.keizie.net UA-0000000-0 으로 되어 있네요. 안되면 유불(...) 10.09.14 10:34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아오. 애널리틱에서 주소 설정할 때 sites.google.com/a/.... 이렇게 안 하고 iusethis.keizie.net 하신거 맞죠? 10.09.14 10:12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헤이 애널리틱에서 발급받은 ID를 사이트의 일반 속성에 넣어주면 잘 되던데 말이죠? 10.09.14 10:09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kz옹 저 구글 사이트에 구글 애널리틱스 연결했는데 계속 연결이 안 되네요. 매핑 주소로 연결하면 안 되는거에요? +_+ 10.09.14 10:05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kz 이제 인터넷이 안되네요(;;;;) 10.09.14 01:32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기판에 12볼트인가 전원연결선을 안꽂았네요(...) 켜졌어요ㅎㅎ 10.09.14 00:52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영어참 쉽다고생각한 오늘 ㅋㅋㅋㅋ 10.09.14 00:51
영어가 이렇게 쉬웠다 니. 감정이입되니까 커뮤니케이션 증진에 도움됨 by 루카쨩
kz 씨퓨 다시 조립해봐야겠어요 10.09.14 00:36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램/글픽 둘다 빼고 해도 비프음없고 하나씩 끼워가면서 켜도 비프음 없고... 신호가 없으니 막막하네요. 씨퓨쿨러때문에 죽었나 싶어서 빼고 먼지 다 떨어서 끼워줬건만...ㅠㅠ 10.09.14 00:35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kz 파워는 들어왔어요 10.09.14 00:33
컴퓨터가 안켜진다. 화면도 안켜지고 비프음도 없고 캡스락이나 넘락 눌러도 반응이 없으니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서 흑 by 사이
구글 앱스 계정을 안드로이드폰에 구글 계정으로 등록 가능하다고 들었으니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요? 전 구글 계정 쓰니 잘 모르겠지만요 ;; 10.09.14 00:23
구글 앱스 계정으로도 일반 지메일 계정에서처럼 블로거랑 구글 리더랑 뭐 그런 걸 쓸 수 있게 바뀐다고 하는데 도대체 언제쯤 되는지, 이미 된다면 어디서 바꾸는 건지 잘 모르겠다. 크롬 북마크 동기화를 앱스 계정으로 할 수 있게 되는 게 참 기대되는데. by kz
kz 술도 한잔 해야겠어요... 금은보화도 주신다고.. 10.09.14 00:17
호란 님 밥사주세요! +ㅁ+ by downdew
kz // 그정도면 적은거 아닌가요-_-? 10.09.13 23:07
((이정도로 적절하게 글 적게 올리면 열심히 일하는걸로 보이겠지?)) by 마사키군
헤이 그냥 함 해봤어요(...) 10.09.13 22:09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by kz
kz 연출이 조금 남루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10.09.13 17:01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by kz
미투데이 왜 일시정지하셨어요? 10.09.13 15:40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by kz
문서화는 정말 중요하죠. 백번공감합니다. 10.09.13 15:25
네이버 앱팩토리 레퍼런스 너무 부실하다. PHP가 흥한 데는 그 세세한 문서화가 한몫 했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 플랫폼을 성공시키고자 한다면 검색 세세하게 잘 되고 필요하면 네이버 소셜앱이 아니라 구글 오픈소셜 원본 문서로도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갖추어야 한다. by kz
아라크넹 진짭니다ㅋ 10.09.13 15:14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개브랄 그게 본고장 스타일이긴 한데, 너무 혼자만 그러니까 오히려 별로더라구요. 10.09.13 15:13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by kz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볼 때마다 누가 처음 던진 걸까 생각했는데 진짜인가요; 10.09.13 12:36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외산 중계분에서 보면 보통 그렇게들 오바합니다. 가짜란 걸 알면서도 몰입하게 하는 거죠. 하하도 그랬고요. 오히려 묵묵히 동작하기도 바빴던 멤버들이었던 거죠. 10.09.13 05:42
전체적으로 '조금은 어설프지만 열심히 하는 무덤덤한 모습'이었는데 유독 손스타만 프로레슬링스러운 오바 연기를 그것도 티나게 해대서 오히려 좀 튀었다. 연기로 화면에 잡히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by kz
와, 신기... +_+ 10.09.13 02:54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incipit 전 워낙 자금도 적고 따지는 것도 적어서 결정도 빠른 편이죠; 10.09.13 02:34
추석 피하느라고 약간 급한 일정이 되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구한 듯 싶다. by kz
옛날엔 동전 꽤 쌓여있던거 같은데.. 10.09.13 01:59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지하생활자 지분율이 높지 않아서(...) 10.09.13 01:57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이제 권리를 주장해보세요[?] 10.09.13 01:54
아, 이제야 말하는데, 코엑스 푸드코트에 있는 물웅덩이(...)에 동전 던진 게 내가 처음이다. by kz
부러운걸요; 저도 이사할 집 알아봐야하는데 ㅠㅠ 10.09.13 01:29
추석 피하느라고 약간 급한 일정이 되었지만 그럭저럭 괜찮게 구한 듯 싶다. by kz
kz 컵 꽤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10.09.13 00:01
BBQ에서 컵사면 치킨주는거 하네. 진작 알았음 오늘 먹었을텐데!! by 붉은문양
kz 이상!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10.09.12 20:14
맘껏 붓을 놀리듯, 몸을 흔들듯, 나오는 대로 노래 부르듯, 나오는 대로 '글'을 마구마구 써보면 재밌겠다. 문법 문맥 논리 하나도 생각지 않고. by 행성5
처음엔 그나마 링크라도 wild target으로 잘 걸렸던 게 지금은 strange things라는 걸로 바뀌었고 페이지를 가도 temp라고 나옴 -_- 10.09.12 12:41
... by kz
kz ) ㅠ.ㅠ 그렇다고 하네요. 시청률 저조라 미국에서 방송할때 시즌 중에 종료 결정이 내렸졌다네요. 10.09.11 21:18
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인셥션과, 미래를 보았다는 플래시 포워드가 합쳐진다면? by 팅이
kz ) 한국 케이블에서 방영하죠? 아마 그건 엔딩이 아직 안났을것이고, 전 다운 받아봤거든요. 시즌 1에서 끝이에요. 엔딩이 허무해요. ㅠ.ㅠ 10.09.11 20:47
꿈을 조작할 수 있다는 인셥션과, 미래를 보았다는 플래시 포워드가 합쳐진다면? by 팅이
달리나음 웹 인터페이스에 비하면 정말 눈부실 정도죠 ㅋㅋ 10.09.11 16:43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다음 캘린더에 있는 건가요? 왠지 다음 캘린더는 웹 UI의 조악함 떄문에 dav계열을 지원해도 흥미도가 툭 떨어지네요. 10.09.11 15:47
음력 지원은 다음 CalDAV 가 상당히 만족스러우니까, 다음 단계로는 좀 복잡한 조건을 걸 수 있게 해봐야겠다. 몇 월 몇째 주 무슨 요일이라거나 음력 며칠 지나서 무슨 요일 같은 식. 요컨데 각종 달력을 중첩·순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거겠지... by kz
ㅋㅋㅋ 우리 사이에 비밀이 어딨어 10.09.11 11:23
맘 먹고 틀 잡아 시작하지 않은 대부분의 조직이 그럴 것이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형상관리 툴도 없고 문서화도 미미한 것은 영 내키지 않는다. 덕분에 커밋 로그 대신 시시로 달력에 업무 단위만큼 뭘 했는지 기록을 남기고 있다. by kz
kz 네이버백신 담당자에게 문의 보냈더니 답장 와서 시키는대로 해보는 중 입니다.. 인터넷을 안 쓸수도 없고.. ㄷㄷㄷ 10.09.11 00:52
무서운 바이러스.. 어제 저녁에 걸렸다.. 네이버 백신 사용중인데, 전체검사를 해도 감염된거 없다고 나온다.. 근데, 실시간감시는 5분에 한번씩 감염된 파일을 찾아 격리 시키는 중.. 검역소 보면 격리된 파일이 오늘 하루만 350개가 넘었다.. by 미친병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