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꿍스군 영자막까지는 본 거 같아요. 번역 얘기도 있었던 거 같긴한데. 10.12.19 22:02
Helvetica 이제야 보는데 재밌는 게 많네 by kz
크.. 바깥 야경 보다는 실내가 더 잘 보이는데요~ ㅋㅋㅋ 분위기 좋네요! 10.12.19 21:07
그다지 안 높아 보이네 by kz
엇 혹시 자막나왔나요?? 자막없어서 못보다가 지웠는데 ㅜ.ㅜ 10.12.19 19:23
Helvetica 이제야 보는데 재밌는 게 많네 by kz
최근까지도 윈도우 프로그램이 제멋대로 나름 자기만의 화면을 구성하면서 통일감 없고 조잡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것과 비슷한 거 같아요. 맥 동네가 이렇다니... 10.12.19 18:57
아이폰 앱은 어지간하면 다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멀쩡하고 좋아서 쓸 수 밖에 없는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를 애플이 제공하지 않아서 개발자마다 삽질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있어도 안 쓰는 걸까? by kz
어, 구린가요-o-? 어떤 부분에서 구리다-_-고 느꼈는지 좀 여쭤봐도 될까요? 10.12.19 18:53
아이폰 앱은 어지간하면 다 인터페이스가 구리다. 멀쩡하고 좋아서 쓸 수 밖에 없는 인터페이스 라이브러리를 애플이 제공하지 않아서 개발자마다 삽질을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있어도 안 쓰는 걸까? by kz
kz // 해본거 별로 없다고 댓댓글에까지 적어놨건만 [...] 10.12.19 18:47
아... 없는건가... 혹시 슈퍼 마리오 25주년 스페셜 에디션 구입하신 분은 정녕 안계시나요? 왠지 미소챨스 님이라면 갖고 계실법도 한데... by 마사키군
kz 네.. 게다가 미투수는 아이콘이고 댓글은 그냥 라벨인데다 글보기에 있는 버튼들은 그냥 UI 버튼이에요;; 10.12.19 12:28
아이폰용 미투데이 앱에서 글 목록에선 미투,댓글 순서인데 막상 반응을 남기러 글보기에 진입하면 순서가 그 반대다.. 되게 거슬리는데 나만 그런가? by 거친마루
저 사이트를 기반으로 하는 앱이 있고, 스마트 업데이트라고 내가 원했는 기능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설명이 적혀 있다. 내년 말까지 무료로 쓸 수 있게 해준다기에 받아보고 있다. 10.12.19 11:06
전화가 오면 바로 스팸 전화번호 데이터베이스 에서 어떤 번호인지 확인해주는 앱이 있으면 좋겠는데, 정책상 통화정보에 접근을 못 한다고 했던가? by kz
사이 두어번 써보긴 했는데, 이거 자주 찾아볼만한 건 아니죠 사실 ㅋㅋ 10.12.18 21:33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앱을 깔았다.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니 어느 정도 감안은 하지만 좀 후져보이긴 하네. 일상적인 말로 검색을 하려는 욕구가 생기지만 완전히 법률 용어로만 찾아야 찾아지는 지금 상태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by kz
kz // 이제 아셨군요, 훗 10.12.18 21:15
흑흑, 다이소걸 이 나보고 공대생 냄새가 난대 (T_T) by 마사키군
저도예전에 깔았는데 전혀 안썼어요; 그래도 그쪽일하시는 분들에겐 유용하겠죠? 10.12.18 21:13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 앱을 깔았다.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니 어느 정도 감안은 하지만 좀 후져보이긴 하네. 일상적인 말로 검색을 하려는 욕구가 생기지만 완전히 법률 용어로만 찾아야 찾아지는 지금 상태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는다. by kz
참 싫어요... ㅠㅠ 10.12.18 20:25
끝이 안 보일 것 같던 철야의 날들이 일단락된 오늘은 폭풍잠으로 의식을 잃고 지나갔네 by kz
kz 맞네요.... 10.12.18 12:40
성형외과 광고. 무슨 시술이지 이건????? by 지하생활자
저는 i라이트로 시작해서 데이터만 계속 초과하길래 만원으로 데이터 500mb추가했다가 개강과 데이터 이월이 시작되며 여유로워진 와중, 무제한 요금제가 나와서 현재는 i밸류로 옮긴 상태에요. 10.12.17 10:45
와이파이 끄고 써보기. 좀 느리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듯. by kz
“와이파이 오프+대용량 외장배터리+지속적인 이동+주로 웹서핑” 조합일 때 가장 사용량이 많아지더군요. 3G로 이동하면서 웹서핑을 하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기 때문에 외장배터리가 필수; 10.12.17 10:41
와이파이 끄고 써보기. 좀 느리지만 그냥저냥 괜찮은 듯. by kz
조만간에 헌재 앞에서 naver die 피켓 든 분들이 빨갱이 판관 잡아내라고 시위하실지도 모르겠네요... 10.12.16 20:39
긴급조치 1호 위헌이라 by kz
잡상인 아, 그거일 수도 있겠네요. 10.12.15 09:33
전기 콘센트를 아울렛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다. 작업복에 업무용 가방을 맨 모습으로는 아마 인테리어 쪽 일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데, 업계에서는 직수입 용어로 아울렛을 쓰나보다. by kz
네트워크 쪽에서도 그런 용어 쓰는 거 같았습니다. 10.12.15 08:46
전기 콘센트를 아울렛이라고 하는 사람 첨 봤다. 작업복에 업무용 가방을 맨 모습으로는 아마 인테리어 쪽 일하는 분이 아닐까 하는데, 업계에서는 직수입 용어로 아울렛을 쓰나보다. by kz
kz 돈없어도 맛만 괜찮으면 언젠가 그때까지 연락이 닿는다믄 지구정복은 못해도 kz 님께 한통의 술을 ;; (어떠세요?) 10.12.15 01:40
내년 풀무전공부에서 농사를 배운다 -> 끝마치고 군대를 다녀온다 -> 독일에 간다 -> 맥주제조법 및 농업공부를 계속한다 -> 보리를 심는다 -> 몇 년간의 연구와 공부로 내가 맥주를 만들기 시작한다 -> 술독에 빠진다 -> 그리고 지구는 멸망한다. by 짹군
은현 붙였던 걸 떼고는 매대에 가서 새 걸 가져다 가위로 포장지를 잘라낼 땐 제가 움찔했어요. 뭔가 삑사리를 내서 자기 돈으로 메꿔야 되는 건가 했는데 불량이라서 반품한다고 하니 좀 안심했지요. ㅎㅎ 10.12.15 01:36
아이폰에 필름 붙이니 이제 좀 아이폰 같이 보인다. 포장비닐 안 떼고 쓰려니 영 구렸는데. by kz
농우 한전 직원이 온 적이 있냐고 물었으니 점검을 영 안 하는 건 아닌가봐요.ㅎㅎ 10.12.15 01:35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by kz
kz 채썰진 않거든요ㅎ 10.12.14 23:15
썰자 by 사이
ㅋㅋ 섬세하군요 10.12.14 19:38
아이폰에 필름 붙이니 이제 좀 아이폰 같이 보인다. 포장비닐 안 떼고 쓰려니 영 구렸는데. by kz
헉! 그냥 전화만 하면 되나요? 집으로 찾아와서 점검한다는 소리 들은것 같은데 아니었나요? 그렇다면 나도 당장 할참인데...@.@ 10.12.14 11:40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by kz
KBS에 전화를 하니 1번이 수신료 상담이다. 일단 없다고 얘기하니, 한전 직원 만난 적 있느냐, TV를 안 보는 이유는 뭐냐 같은 걸 확인하고는 다음 달부터 적용된다고 한다. 이번 달은 내랜다. 아침부터 진상질 하기 싫어서 (나도 피곤하니까) 전화 끊고 바로 냈다. 10.12.14 11:27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kz // 수신자 부담 아니에요. 전 군대 있을때 월급의 태반을 전화카드에 쏟아부었다능 [...] 10.12.13 17:03
지금 생각해보면, 군대 있을때 친구님한테 몇번 전화를 했던 적이 있는데 간혹 친구님이 안받으시면 다른 친구한테 걸었더랜다. 그때 상대방이 「무슨 일이야?」 하고 물어봤을때 「아, 친구님이 안받으셔서」라고 했다가 된통 혼났던 적이 있...었지 -_-;;; by 마사키군
kz 지적 감사드립니다.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10.12.13 09:45
훈맹정음 이야기 : 훈맹정음 이야기 훈맹정음 아십니까?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정확히 “훈맹정음”입니다. 세종대왕은 1446년에 ‘훈민정음’을, 송암.. by 국민권익위원회
kz 답이 늦었습니다. 확인 후 수정할게요~ 10.12.13 09:12
훈맹정음 이야기 : 훈맹정음 이야기 훈맹정음 아십니까? 훈민정음을 잘못 발음한 것 아니냐고요? 아닙니다. 정확히 “훈맹정음”입니다. 세종대왕은 1446년에 ‘훈민정음’을, 송암.. by 국민권익위원회
kz 연소용 공기 공급이 필요없다는 걸 잘못 쓴 겁니다;; 10.12.13 08:46
스털링 엔진 은 역사가 깊지만, 핵에 밀려서 그동안 개발이 안된줄로만 알고 있었다. 아니었다. 스웨덴에서 그 엔진을 갖고 잠수함 을 만들었다. (그러고나서 독일(HDW)이 바로 그 회사를 인수하였다) 새 연료주입이 필요 없는 외연기관. 가슴이 뜨거워지지 않으시는가? by 까소봉
사파리에서 랜더링 준비시킨 다음에 앱으로 보니까 나오긴 한다. 10.12.13 04:18
플리커 공식앱에서 비디오가 안 틀어지네. 명색이 공식앱인데... by kz
우유도 함께 챙겨드시어요 ~_ ~ 10.12.12 06:32
이 시간에 라면 먹으면 안 되는 거겠지 by kz
직접 검토는 안 해봤지만, 떠도는 풍문에 예방접종 예산이 없어졌다니, 지금 이 시대 장년층의 상식은 이제 병원비랑 등록금도 무조건 내주는 건 아닌가보다. 이 시대 돈 좀 있고 살만한 장년층 내지 노년층의 상식은 도대체 어디까지인 걸까... 10.12.12 00:49
누가 돈 빌려달라고 할 때 애들 아파서 병원 가는 거랑 학교 등록금 내는 거면 무조건 빌려주는 거라고 배웠는데, 그런 거랑 동급이라고 할 수 있는 무상급식 예산 없어진 걸 보니 이건 뭔가 상식이 붕괴되는 느낌이다. by kz
이 판결로 마치 PD수첩이 모든 선의 대표자인 것처럼 조작하지 마라 는 글 볼만하다. 10.12.12 00:47
PD수첩 판결문 의 핵심 판단은 '방송이라는 게 좀 과장될 수도 있고 그러다 틀릴 수도 있는 거지 뭘 그런 걸 걸고 넘어지나' 부분이다. 영 이상한 프로그램이라면 자연히 도태될 것이라는 말과 함께. 그리고 딱히 이것이 PD 수첩의 주장이 옳았다거나 하는 평가는 아니다 . by kz
kz 아, 곧 옮기시는군요. 연말에 목돈으 훅 나가서 압박이 장난 아니에요 ㅜㅜ 10.12.11 08:29
얼마 전에 집들이 했는데 벌써 2년이 훌쩍 지나는구나. 이삿짐을 싸며 지난 2년을 반성하는 나는 반성하는 도시 남자. by 한날
kz // ...응? 10.12.11 00:50
아잉폰 배경화면 이미지는 해상도가 어떻게 되나요? 혹시 잠금화면 이미지도 해상도가 같은가요? by 마사키군
kz 하지만.. 상당히 논리적으로 근거타당해 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2.10 02:22
성형외과 광고. 무슨 시술이지 이건????? by 지하생활자
중얼.. 10.12.08 22:27
나 화장실에 앉아 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 하고 계실까? by kz
IE7 이하는 루저... 인가요(...) 10.12.08 17:07
CSS는 위대하시다. by kz
신선이셔서 환골탈태 ㅋㅋ 10.12.08 16:40
나의 운세는 이런 운세 by kz
kz 오오 사랑 오오 10.12.08 15:54
저는 요렇게 나왔어요~ by 로망
kz 안스럽죠. ^^;; 10.12.08 03:45
영하로 떨어진 이 추운 날씨에 미니 스커트밑으로 검은 스타킹만 입고다니니까 감기 걸리지 이 아가씨야! by 요!쾌남
자판익숙해지는데 꽤 걸리더라구요 10.12.07 19:51
미투 아이폰앱은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좀 걸리려나 by kz
뭐지..수신료일거 같은데 10.12.07 09:40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TV 없으면 어디다가 전화해서 TV 없다고 하면 안나온다고 하던데요 흠 어디였더라 10.12.07 08:17
이달 전기료 고지서에 TV 수신료 2500원이 붙어있다. 그동안은 못 봤다 싶어서 지난 달 고지서를 봤는데 거긴 없다. 뭐지? 일단 좀 뒀다가 내야겠다. by kz
ㅡㅡㅡ 초연 낭만 짹짹 메이 kz (이상 한글 두 글자 닉의 모임) ㅡㅡㅡ 10.12.07 02:05
내가 뭐라고 연애상담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y 짹군
kz 비슷한게 또 나오겠죠. ㅜㅠ 10.12.06 22:16
흑흑 내 자식 같은 넘인데 너무 아쉽네요 ;; 정말 괜찮은 아이템이었고, 파일전송의 불편함을 없애줄 수 있었던 서비스였는데 말이죠 ;;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 ㅜㅜ by 하루하루
하늬 orz 10.12.06 16:30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높은데만 포기하셔도... 10.12.06 16:05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incipit 비행기는 셀프(...) 10.12.06 15:53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하늬 사람 많고 북적거리는 데는 제가 딱 질색이라, 이건 뭐 갈 데가 없네요 -_-;; 10.12.06 15:53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가고 싶은데 (...) 10.12.06 15:30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높은데는 연말에 다 북적입니다 10.12.06 15:29
연말에 저녁 먹을만한, 높아서 전망 좋고, 북적이지 않으면 좋겠고, 가격대는 뭐 '딱 들을 때는 움찔하지만 그냥 일년에 한두번이라고 생각하면 쓸 수 있을만한' 정도의, 어디 그런 데 없을까요? 63빌딩 어디를 가볼까 했는데 엄청 북적일 것 같아서(...) by kz
kz 크고 아름답다거나 (...) 10.12.06 15:14
비아그라는 체내에서 NO를 증가시켜 발기를 돕는다. 또한 NO를 식물에게 외부에서 공급하면 시드는 속도를 늦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그럼 비아그라를 물에 섞어서 꽃을 꽂아두면?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by incipit
kz ㅋㅋ 서양애들 뭐, 자기 자신을 부르는대로 해 줘야 하잖나 싶어요. 브누아 만델브로의 경우, 자기 스스로는 만델브로트(...)라고 읽었다는군요. 10.12.05 02:43
좋은 사이트 이다. 평소에 고민하던 문제들이 대부분 들어가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블로그 주인장은 나의 초보적인 고민보다 훨씬 전문적이다. 정체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한글의 한계때문에 외국어의 한글 표기는 대단히 어렵다. 여러 외국어를 발음할줄 알면 분명 아실 문제다. by 까소봉
이제사 봤는데, 치밀해야 할 법정드라마 치고는 좀 전개가 삐걱거리는 느낌이었다. 끝의 반전조차도 최대의 긴장감을 끌어내지 못한 것 같고. 10.12.04 20:37
제목 번역 너무했다. by kz
붕어빵 유감 . 좀 다른 얘기지만. 10.12.04 11:28
회이부지개 부등인야(悔而不知改不等人也) - (잘못을) 뉘우치고도 고치지 못하면 사람값을 못하는 거라는 얘기.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는 줄을 이제야 알았다. by kz
저도 이거 봤는데 굉장히 실망..............;ㅅ; 10.12.04 11:05
사실관계에 얼마나 충실했는지 모르겠다. 인간적인 면에서 볼 때 찐따 '개새끼'랑 똑똑한 '개새끼'랑 주변사람 민폐 끼친 거 밖에 안 된다. 대학이나 여자 얘기는 그냥 양념. / 게다가, 음악도 보통 영화음악이 있는 줄도 모르게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에 비해 너무 튀었다. by kz
kz 티아라는 원래 이정도는 아니었죠. 남녀공학이야 멤버들 이미지 때문에 데뷔하자마자 안드로로 가는 상황이긴 합니다만 -_ - ;; 티아라는 갑자기 왜 ㅡㅡ ;; 10.12.04 01:59
역마염마 랖빠랖빠 역마염마 쓔뻐논빠 -> 오늘 음악방송에 나왔던 걸그룹 가사 ...... 보핍보핍까진 어떻게 넘어가는건데 이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ㅡㅡ ;; by 짹군
Ranbel incipit 약을 줄창 먹어서인지 보일러를 열심히 틀어서인지 그냥 몸이 견뎌서인지, 오늘은 좀 낫네요. 주말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 10.12.03 13:20
기침하다 득음할 기세 by kz
ㅋㅋㅋㅋ 쿼티만세 오타안습 10.12.03 12:36
국가표준 자판인 두벌식이 생각나는 건 저뿐입니까(...) by kz
"아직"이라뇨 "아직" (...) 10.12.03 12:21
기침하다 득음할 기세 by kz
kz 없어서 못가는 게 현실(....) 10.12.03 11:01
전화해서 자꾸 고양이 소리 내보라고 그러는 미친. 엠에센에 항상 자객처럼 숨어있는 미친. 그래서 오프라인인데 말 걸면 십중팔구 대답하는 미친. absolutely totally no doubt about even one second 변태 -_ - 뉴욕가면 멱살 ㄱㄱ by 짹군
글이랑 태그랑 완전 미투... ;;; 10.12.03 10:47
국가표준 자판인 두벌식이 생각나는 건 저뿐입니까(...) by kz
ebbinl 파폭은 새 버전이 나오면 확 좋아보여서 쓰다가 다른 브라우저들이 그 뒤에 쭉 따라붙으면 그거 쓰고, 다음 메이저 버전에서 확 좋아보이고, 그런 패턴인 거 같아요 전 ㅎㅎ 10.12.03 10:38
크롬은 알게 모르게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방식이라서 사실상 최신 버전만 생각하고 지원하면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파이어폭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업데이트를 알려주기도 하고 파폭을 쓸 정도면 나름 관심이 있다는 얘기일 테니까. by kz
번갈아가면서 쓰고 있는데 파폭이 전 좋더라구요 10.12.03 10:31
크롬은 알게 모르게 업데이트가 계속 되는 방식이라서 사실상 최신 버전만 생각하고 지원하면 된다는 얘기를 봤는데, 파이어폭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업데이트를 알려주기도 하고 파폭을 쓸 정도면 나름 관심이 있다는 얘기일 테니까. by kz
어쿠; 목 따뜻하게 해서 얼른 나으세요;; 10.12.02 10:09
기침하다 득음할 기세 by kz
어이쿠, 푹 쉬세요 ; 10.12.01 23:38
어제보다는 약기운이 덜한 거였는지 그나마 덜 졸렸다. 기침은 밤새 심해졌고 콧물도 늘었다. 미열에 기력이 좀 떨어졌다. 부디 내일은 나아지기를. by kz
kz // 유튜브 미워할테다 -_-+ 10.12.01 23:31
유튜브 이 색히는, 내가 즐겨찾기 한 동영상(아래쪽 작은 링크)랑 해당 동영상이랑 무슨 관계가 있다고 추천하고 G×이여... by 마사키군
헉 얼른 쾌차하시길 ;; 10.12.01 22:38
어제보다는 약기운이 덜한 거였는지 그나마 덜 졸렸다. 기침은 밤새 심해졌고 콧물도 늘었다. 미열에 기력이 좀 떨어졌다. 부디 내일은 나아지기를. by kz
incipit 리폼을 해볼까 싶기도 한데 그럴려면 공구를 다 사야 되잖아요(...) 그냥 뭐 하나 덮어버리고 쓰는 게 가장 싸게 먹히지 않을까 해요(...) 10.12.01 10:09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 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by kz
kz님의 리폼 도전기는 없나요? (...) 10.12.01 03:24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 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by kz
침대에 누워서 푹 주무세요 ㅠㅠ 10.12.01 03:21
저녁 먹고 약 먹었더니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자버렸네... by kz
kz 저도 처음엔 번역기 돌린건가 했어요 -_-; 10.12.01 02:47
외국어 영역이 아니라 외계어 영역이었어요? by incipit
껀 바이 껀 으로 보는 게 맞다는 최종 판결이 나왔다고 한다. 10.11.29 23:58
키코 계약이 불법 무효이거나 불공정한 법률행위인지 혹은 기망이나 착오에 의한 것인지 혹은 사정변경에 의한 해지가 가능한지에 대해 모두 인정되지 않은 사건 입니다. 단일 사건이지만 다른 모든 사례에도 적용되기 십상일 테니 키코 가입 업체들이 더 어떤 대응을 할까요? by kz
지금부터 다시 주무십니다. 10.11.29 23:44
저녁 먹고 약 먹었더니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자버렸네... by kz
저녁 먹고 약 먹었더니 순식간에 기절해버렸다. 의자에 앉은 채로 두 시간 넘게 자버렸네... 10.11.29 23:38
감기약 좀 먹어줬더니 졸음군이 온몸을 덮쳐온다. by kz
kz 남녀공용으로 좀 예쁜것들 많이 만들어줬음 좋겠어요. 왜 남자는 그레이스케일이 대세... 10.11.29 21:46
내가 취향이 좀 유치한가보다... 운동화 하나가 참 이쁘게 나왔길래 클릭해보니 아동용이네 by 라지엘
색칠이 좀 언밸런스하다 싶긴 하지만 튼튼해 보이는 원목 조립식 탁자가 다른 서랍장이니 뭐니랑 같이 길가에 널부러져 있길래 집어왔다. 쓸만한 받침대도 있었지만 굳이 바꾸기는 귀찮아서 그냥 패스. 10.11.29 19:51
냉장고가 워낙 아담한 크기라 뭐 하나 꺼내려면 허리를 꼬부랑 수준으로 숙여야 했는데, 골목에 밥상 같은 게 한참 버려져 있길래 들고 들어와서 흔들리는 다리는 노끈으로 서로 동여매 보강하고 냉장고 받침대로 깔았다. 문 닫으면 흔들거리긴 하지만, 높아지니까 한결 편해졌다. by kz
kz ㅎㅎㅎㅎ 그럴땐 팍 주무시야....확실하게 효과가~~^^ 10.11.29 19:28
이제 출근해서 일 시작합니다. 월요일 오후를 포근하게 지내십시요 by 농우
마사키군 일단 퇴근퀘 조건을 좀 만족해봐야 할 거 같습니다. 날마다 발생하는 이놈의 퀘는 왜 이리 조건이 빡빡한지(...) 10.11.29 16:07
감기약 좀 먹어줬더니 졸음군이 온몸을 덮쳐온다. by kz
지금부터 빨리 주무시기만 한다면 유혈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ㄴ... 10.11.29 15:37
감기약 좀 먹어줬더니 졸음군이 온몸을 덮쳐온다. by kz
플리커 써야겠네요 후후 10.11.28 19:31
들고 다니던 똑딱이의 배터리가 어버버하기 시작하면서 플리커를 놀리고만 있는데 아이폰을 손에 쥐면 플리커 프로 계정이 아깝지 않게 꽉꽉 채워줘야 되겠다. / 원래는 아예 플리커를 탈출하려고 했지만 그만한 기능을 구현한 대체재가 없는 것 같아서 그 계획은 무기한 보류됐다. by kz
명언을 많이 아시는 그대는 철학인???ㅎㅎㅎㅎ 10.11.28 18:36
회이부지개 부등인야(悔而不知改不等人也) - (잘못을) 뉘우치고도 고치지 못하면 사람값을 못하는 거라는 얘기. 개인적으로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말이 있는 줄을 이제야 알았다. by kz
kz 아뇨 5000원 10.11.28 13:58
커피천국이네 와우 향기 작렬 by 삼척복지관
환기한다고 열어놨던 창문 때문에 습기가 모두 빠진 걸로 판단하고 지금은 소리 안 나는 주전자에 물을 마냥 끓이고 있다. 나름 순간 가습기랄까 -_-; 10.11.28 11:31
주전자에서 물이 다 끓으면 삑 소리가 났었는데 기름때랑 물때랑 닦아내겠다고 죄다 분해했다가 다시 조립했더니 아무래도 소리 나는 부분이 제대로 맞질 않은 모양이다. 소리가 안 난다. 나사를 너무 세게 조여서 그런가. by kz
환기한다고 열어놨던 창문 때문에 습기가 모두 빠진 걸로 판단하고 지금은 소리 안 나는 주전자에 물을 마냥 끓이고 있다. 나름 순간 가습기랄까 -_-; 10.11.28 11:31
침대에 누워 무도 보다가 정줄 놓고 잤는데 깨보니 목이 칼칼하다. 감기에 점령당한 건가... 큰일이네 -_-; by kz
10달러 까준다는 얘기에 덜렁 질러버렸다. 10.11.27 20:33
패러럴즈 6를 지금 업그레이드할까? 그러기엔 평가판으로 느껴지는 충격이 별로 없고. 그냥 다음에 프로모션 코드 뿌린다는 소식 들리면 할까? by kz
kz ㅎㅎㅎ 그럼 여유있으시면 밀레 한번 찾아보세요 마루는 다들 밀레 추천해요 10.11.27 19:03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harley 스팀청소기는 며칠 전에 질러서 오늘 도착을 했지요ㅎㅎ 10.11.27 19:02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kz 마룻바닥이면 밀레를 추천하드라구요 다들... "밀레" 라는 브랜드 10.11.27 18:58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저 덩치 좋고 힘 좋은데 여기 청소기 혼자 밀면 너무 힘들어서 짜증까지 나요. 참고하세요.그래서 항상 신랑이 밀어요. 신랑도 밀고나면 땀이 줄줄나요. 10.11.27 18:56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다이슨은.. 카펫을 미칠듯한 파워로 털어올려서 빨아내고.. 지나간 자리는 카펫이 뽀송뽀송하게 올라와 있죠. ㅎ 하지만.. 마루나 장판. 우드륨에서 쓰기에는 괜히 엄청나게 무겁고 힘들고 비싸고 번거로울거예요 ㅎㅎ 한국이면 물걸레 청소기 추천드려용 10.11.27 18:56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kz 여기 미국에서는 카펫생활을 하고, 집안에서 개 고양이 다 키우고, 신발신고 다니고 흙먼지가 많아서 다이슨을 최고로 쳐요. 대신 마룻바닥하고 그외 바닥은... 다이슨 다들 비추합니다. 10.11.27 18:55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harley 다른 것보다 필터 신경 안 써도 되는 게 좋아 보여서요. 필터 청소하는 게 귀찮아서;; 비추일 정도면 좀 다시 생각을 해봐야 되려나요... 10.11.27 18:53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다이슨은 카펫에서만 탁월해요. 혹시 한국이시면.. 다이슨은 가격대비 비추인뎅.. 10.11.27 18:51
청소기를 돌리고 나면 거의 항상 다이슨을 하나 지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분은 가격이 워낙 남다르시니 가격만 보면 지름혼을 잠재울 수 있게 된다. by kz
천마도 편에서 이어진 금관 편. 현존 금관이 세계에 달랑 열 개뿐인 줄은 처음 들었다. 그 중 다섯이 신라 금관이라니; 북방기원설 자체는 배경 혹은 연관성 정도로 깔고 사로가 신라로 정립되면서 왕은 화려할 필요 없이도 왕이고 사슴관은 무당이 쓰게 되었다고 마무리한다. 10.11.27 18:33
천마도가 실은 기린도가 아닌가 하는 2000년 박사 논문을 시작으로 말 장식에 말상투 같은 게 있었음을 소개하며 기린이 아닌 말임을 확정하고 북방민족과의 연계를 짚어나간다. 편집 의도와는 달랐는지 말상투에서 사슴이나 세계수, 토템 쪽으로 얘기가 흘러가지는 않았다. by kz
빨래하고 설거지도 하고, 마침 도착 한 스팀청소기로 그간 별러왔던 바닥 청소를 해치웠다. 리홈으로 골랐는데 꽤 마감 잘 된 물건인 것 같다. 10.11.27 15:06
한경희 스팀청소기는 뭐하는 브랜드길래 검색 화면 가득 나오는 거지? by kz
빨래하고 설거지도 하고, 마침 도착한 스팀청소기 로 그간 별러왔던 바닥 청소를 해치웠다. 리홈으로 골랐는데 꽤 마감 잘 된 물건인 것 같다. 10.11.27 15:06
그러고 보니 나 간밤에 훅 질렀었지... by kz
kz 늦게 시작하고 빨리 끝내는데 관객입장서는 좋죠. ㅎㅎ; 10.11.27 14:15
감독판을 넘어 the Final Cut이라고 할 수 있는 완성판에는 주인공이 탐문하는 장면들이 많아졌지만 사람에 치이는 미래의 LA치고는 우연이 많아 현실감이 떨어진다. 처음부터 끝가지 밀도 높은 화면발과 비에 젖은 차가운 도시 아래 뜨거운 심장들이 영화를 살렸다. by 요!쾌남